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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잘못이 아니야!

크리스티앙 볼츠 글,그림/이경혜 역
한울림어린이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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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대지 않는 아이로 길러주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내 잘못 아니야

아..요즘 책들은 어쩜 이리 잘 만들어 내는지.ㅋㅋ 저 이런책 완전 필요했어요~~~

 

우리집에도 재룡이처럼  주구장창 얼러주고 달래주는 할머니도 계세요.

뭔든지 잘못해도 이런 떼끼하면서 니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는 통에..끙..

아이는 어느새 엄마말은 저리가라하고 할머니만 좋다고 하네요.

 

어떻해요. 재룡이처럼 뭐든지 "내잘못이 아니야."하면서 핑계대는 아이로

자라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

 

 



 

 

 재룡이는 탕수육을 빨리 먹고싶어 서두르다가 간장 그릇을 쏟았습니다.

쌍둥이 동생 핑계를 대며 남 탓을 해대는 재룡이!!!

윽.

우리집에도 그런녀석 있어요. 할머니는 간장을 혼내십니다. 아유,,,그래서 재룡이도 자꾸

남탓을 하게 되었나봐요.

 

가르치는 사람이 늘 받아주기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운셈이네요.

 

 

 재룡이가 늘 남 탓만 대는통에 동생들도 어느새 배웠나봐요

피자를 먹다가 그릇을 깨뜨리고 말았는데 동생들이  오빠탓을 대고 있네요.

학교에서도 늘 남탓만 대서 친구들 사이에도 신뢰가 없었던 재룡이, 불쌍하게 되었네요.

 


 

 

 엄마는 늘 동생들만 돌아보길 멈추고 이젠 재룡이를 위해 이야기를 들어주십니다

아..재룡이는 엄마사랑을  원해서 잘하고 싶어 자꾸 실수를  저질렀었나봐요

지각도 엄마탓이라고 미뤘던 재룡이는 이제 바뀔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은누구나 실수를 해.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남의탓을 하는 건 정말 비겁한

행동이야." 

 

엄마의  이 한마디에 재룡이는 많은것을 깨닫습니다.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자꾸 어긋나서 속상했던 재룡이는

이제야 다른 사람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잘못을 인정하고 나니 친구들은 꽤 괜찮은 아이라고 모두 인정해 주는분위기 에요.

 

이젠 무슨 실수를 해도 미안해 하는 멋진 재룡이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부록에서 한번 테스트 해볼까요.

책임감 지수 테스트를 해보면서 자신의 맘도 다스려봐요.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책임감을 길러주는 습관은

어떤것이 있는지 이책에서 배우고 가요.

 

울 딸도 자신이 고치고 싶은 버릇이 무엇인지 써보기로 했답니다.

생활습관 동화는 이렇게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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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찾았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7-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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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수목금토일 친구를 구합니다

에블린 드 플리허 글/웬디 판더스 그림/정신재 역
책속물고기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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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재미나고 독특한 책이에요. 출판사 소개리뷰를 보면서 어머, 이거 딱이네!

하면서 골라들었던 책이랍니다. 방학이라 아이들 캠프랑 체험학습 많이들 보내잖아요.

울딸도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가 캠프 날짜알아서 보내주려고 하면 안가겠다는 거에요.

 

모르는 애랑 어떻게 같이자?!!

 

짜증을 내다가 화를 내다가 울딸은 그렇게 자고오는 캠프를 무척 싫어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은요. 절실하게 친구를 구하는 맘이 그대로 녹아있는 책이에요. ㅎㅎ

 

생소한것 싫어하고 부끄럼쟁이 울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딱 좋을 그런책이랍니다.

 

 

 엄마는 펠릭스 몰래 캠프를 정해놓으셨어요. 펠릭스는 캠프 가기전까지

친구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고민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소심쟁이 펠릭스는 6일동안 캠프에

가야한다는 것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어요.

 

친구는 어떻게 만들것인가? 새 친구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펠릭스!!

 

 어렵고 두렵기 까지 한 친구만들기

펠릭스는 늘 바쁜 엄마를 대신해 다양한 친구만들기에 돌입했네요.

 

엉뚱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은

똑똑한 펠릭스입니다

친구를

종이로 만들수 있을까? 재활용품으로 완성할수 있을까.

 

고민하는 펠릭스옆에는

펠릭스의 엉뚱한 상상력도 모두 이해해주는 분인 할아버지가 계시네요.

 

 

 

 이책은 삽화마저 매우 독특해요. 고민하는 펠릭스를

진짜로 도와주고 싶을 만큼 재미난 삽화가 그득하답니다.

펠릭스는 친구를 만들 좋은단어를  찾기 위해 일도한답니다.  

 

드디어 캠프날 아침이 되었어요!!!!

 

필요한 친구는 만났을까요.

 

펠릭스처럼 엉뚱한 상상을 많이 하는 친구는 어디라도 있나봐요. ㅎㅎ

 

작은벌레를 잡아 관찰하는 두녀석은 서로를 전혀 괴상하다고 여기지 않는 친구가 된거랍니다.

 

 

펠릭스가 원했던 친구 모습은..ㅎㅎ 피터는 펠릭스만큼이나 엉뚱했네요.

목, 무릎,손목에서 다양한 소리를 낼수있는 피터를 만났답니다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지만 피터와의 캠프는 진짜 신났데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아주는 ...그런 친구는 정말 필요합니다.

펠릭스는 이제 행복해 졌네요.

아이들에게 물어 봐야겠습니다. 진짜 소중한 친구가 있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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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 기본 카테고리 2013-07-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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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리메 글/한현동 그림/임규호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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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적으로  넓고 장벽이 없는 미국에서

  토네이도의 출현 소식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그 피해와 위험성을 느낄만하네요.

 

서바이벌 만화과학상식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어떻게

 토네이도가 발생해서 발달하게 되는지 알아봤네요.

 

 

 

 

 

 대평원 횡단을 목표로 미국에간 피피와 인디언 소년 아슈가 주인공으로 등장했어요

미국 대평원에서 갑자기 쏟아져 떨어지는 커다란 우박과 천둥 번개는 토네이도의 발달을 예고하는데..

피피와 아슈는 토네이도의 강력한 위험에서 그곳

도시의 사람들을 구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과연 토네이도의 그림자에서 안전할지....  

 


 

 

 

 

 

 미국에서는 로키산맥에서 불어오는 차고 건조한 대륙성 한랭기단과 멕시코 만에서 넘어오는

 따뜻하고 습한 해양성 기단이 지형적 장벽이 없는 미국의 대평원에서 만나서 토네이도를 수시로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은 영향으로 강력한 토네이도는 발생하지 않으나 대신 '용오름'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회오리 바람처럼 생긴 이것은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과학기술로도 토네이도가 어떻게 형성되기 시작하는지

그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지는 못한상태!

 

 다만,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의하면 토네이도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조건부 불안정 환경에서

상승할 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토네이도를 관측하기 위해

이렇게 일부러 쫒는 과학자들이 있다고 해요.

실제로 기상학자 세 명이 토네이도에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있었다고 해요.


 

 

 

 

 

 현대에는 기상관측이 무척이나 발달하여 미리 준비할수 있지만 토네이도 만큼은

그 대단한 위력에 대해 미리 알수있는 시간이 극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름철만 되면 기상특보가

자주 발생하기도 하는데  미리미리 잘 챙겨 들어보는것도 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일이에요.

 

토네이도는 수십 분 이내에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태풍에비해크기나 총 에너지가 크지는

  않지만속도가 매우 빠르고 발생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피소로 이동을 못했을 시에는 이렇게 욕실로 긴급대피를 하면 된다고 하네요.

벽 사이가 좁고 수도관이 얽혀있어 튼튼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렇게 재난대비 대피방법을 알고 있으면 좋겠어요.

 

 

 토네이도의 강도를 나타낼 때에는 토네이도에 의한 피해를 기준으로

정한 후지타 규모가 주로 쓰입니다. 후지타 규모는 F0에서 F5까지 6개의 등급으로 구분되는데,

최근에는 풍속과 피해규모에 따라 개선된 새로운 후지타 규모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책을 통해서 토네이도의 발생규모정도에 따라 등급을 배워볼 수 있었네요.

 

우리나라도 지진으로 부터도 안전하지 못한 현실입니다. 토네이도 못지않게 다양한 자연재해로 부터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대피요령을 파악하고 있으면 좋겠지요. 무서운 토네이도가 휩쓸고간 도시의모습은

참 참담하기만 하잖아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인간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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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 이야기는 다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7-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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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야기 대장 짱뚱이

오진희 글/장경혜 그림
파랑새어린이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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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자연에서 신 나고 재밌게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밌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어른 짱뚱이 오진희님의 책이네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산다는 느낌은 맞는데 어쩜 이리 표현을 잘 해내는지..그래서 작가겠지 라는 생각도 하지만

한곳에 이렇게 아쉬움이 남네요. 전 시골에서 자라 짱뚱이 만큼의 추억도 있지만서도 감히 이렇게 풀어낼 자신이 없어요.

하지만 이책을 읽고는 어찌나 재미나던지요. 갑자기 학원에 공부에 치이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집니다.

아이들의 감성이라도 키워주자. 책으로라도...

이런 생각이 있다면 바로 이책 권해드려요.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아이, 짱둥이!! 

 

 시작부터 재미나요. 이곳 내가 사는곳은 짱뚱이가 아주 흔하네요. 팔딱 어디로 튈지 모르는 큰 눈망울의

짱뚱이는 이책 주인공처럼 천방지축 이랍니다. 울딸은 이책 읽고는 "엄마, 소쿠리가 뭐야"합니다.

그렇지.소쿠리도 모르고 사는 요즘 아이들입니다. 그래, 이 여름 방학에 공부만 하지말고 짱뚱이한테

 귀신이야기 들으러 가보자~~~ 

 

 학교터가 공동묘지 였다는 이야기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많이도 들어봤네요.

호기심쟁이 짱뚱이도 피해갈수 없었던 이야기. ㅋㅋ 밥상에 둘러앉은 식구들 틈에 짱뚱이의 표정이 젤

살아있어요. 추억을 떠올릴 어른과 다소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지만 귀담아 들어줄 아이들있다면

이책 강추!!!

 

 이것은요. 달걀귀신이에요. 담임선생님의 숙직날 감자를 삶아 보름달 환한때 달걀귀신 보기로 했거든요.

함께 모이기로 한 시간에 오지 않는 아이들은 겁쟁이~~~^^

"무섭다고 다 숨은 것 아녀?" 

"긍게 말여. 많이 와야 될 텐디."

구수한 사투리를 들으니 맘마저 포근해 지는 그런 밤입니다.

과연 달걀귀신은? 

 

호기심쟁이 짱뚱이의 눈에는 찐빵 집 할머니도 마귀할멈이 되고 말았네요.

그런데 말이죠. 짱뚱이의 생각이 어쩜 그리 들어맞는지 ㅋㅋ 어릴적 무엇이든 귀신으로

보이고 무섭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풍경은 꼭 그램책에 나오는 버섯으로 만든 집

같아.그리고 그 안에는 일곱 난쟁이나 조끼를 입고 나비넥타이를 맨 토끼나 앞치마를 두르고 수프를 젓는 쥐들이 살 것

같거든. 정말 그림같이 멋진 풍경이라고 어른들이 말하는 것은 이런 풍경을 두고 하는 말일 거야.

 

짱뚱이의 엉뚱한 상상은 끝이 없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도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칠것 같네요.

이 무더운 여름에 짱뚱이가 다녀간 신작로 호빵집을 가보고 싶은

저는 책을 막 덮을수가 없더라구요. 어머 벌써 끝이야? 짱뚱이가 만들어낸 이야기지만

재밌는걸요. 지어낸 이야기래도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정말 곧이곧대로 믿고 좋아합니다.

그럴때..그럴때가 정말 이쁜때이지요. 아이들 감성을 되살려줄 이삔 짱뚱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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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갈때 이거 필수 | 기본 카테고리 2013-07-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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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선비, 과학을 배우다

세계로 글/최현묵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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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학으로 배우는 우리역사//이선비, 과학을 배우다

 

방학때 체험학습 많이들 준비하는 때입니다. 전 초등사회 교과서 연계도서 섭렵중이네요

이책은 가까운 수원화성 나들이 갈때 끼고 가야될 필독서이기도 해요.

 

 

 

 

5학년 1학기때도 물론이거니와 2학기 새 교과서를 보니 제대로 만난거 맞네요.

 

 수원화성 짓는 과정을 통해우리 전통 과학을 살펴보는 그런 내용인데 책이 재미나서 요즘  이시리즈

방학때 읽혀주면 참좋을듯 합니다.

 

교과서랑 이 선비 시리즈 비교탐색중^^

교과서보다 더 알차고 많은정보가  담긴 이 책을 먼저 읽어본다면 아이들 학습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배경지식 쑥 높여줍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성을지었을까? 요즘처럼 과학기계가 발달한 때가 아닐때도 우리 조상들은 튼실튼실하게 성을 만들었습니다

왜 하필 수원이였을까? 수원 화성은 왜만들었을까? 왜 또 특별한걸까? 이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과학적인 지식을 쫒다보면 어느새 역사속으로 깊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원화성의 본래 모습이 상세히 잘 소개되어있네요.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수원의 전경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정조가 아버지사도세자를 그리워했을 맘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아이들과 수원화성을 돌면서 이책을 함께  공부하면

금상첨화 되겠네요. 문만해도 엄청 많았네요.

 

 

 

 

 

 

거대하고 웅장한 수원화성은 어떻게 만들어 질수있을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고개를 드는 물음입니다.

다산 정약용에 의해 도르래의 원리를이용하여 거중기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화성을 짓는데 있어 공사기간을 단축한

일등공신이죠. 녹로라고 고정도르래를 이용해 쉽게물건을 들어 올릴수 있게해준 기기도 보입니다

이 이름이 녹로였었군요. 그리고 수레로 비탈길을 오를때 사용했던 유형거도 보입니다. 우리선조들의

대단한 기술은 이렇게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낳게되었네요.



 

 

 

 

책은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모두 보기쉬울 정도의 글밥입니다. 어리숙해보이나 뭐든지 척척해결하는 세로가 주인공이지요.

조선시대 선비로 늘 새로운 임무를 맡게되는 세로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로움 자체에요.

  



 

 

옛날에는 이런 부역을 통해 적을 막는 공사를 대대적으로 했어요. 방어시설이 진짜 중요했거든요. 이 그림만 봐도

한눈에 그 시절 상황이 다 전해지는듯 하네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건 쉬운일이 아닌가 봅니다.아무리 좋은것을 만들어도 알아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군요." 새로운 기계를 사용하길 두려워했던 인부들을 다스리는 일도 그때는 큰 일이였다고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수원화성은 여러가지 특징적인 면이있습니다. 이 부분만 잘 읽고 이해하면서 체험학습을

떠난다해도 100%성공일듯 해요. 1. 한양을 대신할 새로운 도시탄생 2. 새로운 기술로 지어진 성. 정조가 힘 있는한양의 양반들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정치이상을  펼치고자했던 공간

수원화성에 담긴 의미와 특징을 살펴보면 하나하나 의미있는 답사가 될듯합니다.

 

 

 

 


수원화성축조에 동원된 백성들에게는 품삯이 지급되었다고 하네요. 과거 나라의 부역에는 돈을 주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품삯을 주면서 받은 사람의 이름과 그 사람이 일한 분야까지 기록했다는 것만 보아도 정조의 원만한 왕권정치를 엿볼수 있는

부분이에요

 

화성행궁:행궁이란 왕이 도성(한양)밖에서 머물때 사용하는 궁입니다.

 

 성을  짓기 위해 상세한 지도를 만들고(대동여지도) 임금님 행차가 지날 수 있는 튼튼한 다리 (배다리)를 생각해 내는등의 다양한

일들은 임금의 행차를 더욱 빛나게했음에 틀림없네요.특별한 수원화성의 의미를 알면서 당장 견학을 준비하면 좋을듯 해요

 

 

 

이선비 과학을 배우다' 읽고 독후활동!!

 

 

 

 

여기서 수원화성을 둘러보자면 5시간.뜨아,,해도해도 너무하죠. 딸과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읽은 책을 더욱

머릿속에 넣어둘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재미난 활동 했어요. 마인드맵도 꼼꼼한 활동이지만 빙고게임또한

확실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생각나는 단어를 써서 빙고게임해봤네요.  딸이 쓴 단어, 일부러 모른척 해서

설명해보라 하면서 즐겁게 게임해나가 봤어요. 이책 들고 직접 수원화성가서 이 게임 해도 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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