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해피한 북
http://blog.yes24.com/unbrella33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해피한북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7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2,8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원소이야기 밀크앤허니 만화 자기계발 소설 파라미디어 김이령 왕은사랑한다 자석블록 서평단
2014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와~~ 꼭 사서 읽어 봐.. 
요즘 대학원에서 '응.. 
안녕하세요? 지은이 .. 
저에게 기쁨을 주는 .. 
남북 언어차이를 알기.. 
새로운 글

2014-12 의 전체보기
누구나 다 읽어봐야될 죽음에 관련한 의미 | 기본 카테고리 2014-12-30 11: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90083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열세 살, 죽는다는 건 뭘까?

김민화 글/성혜현 그림/실비아 사진
스콜라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심리에세이에요.
딱 13살이 된 딸이 제 책이라며 동생이 읽고 있는데 막 뺏는,..^^
 
언제부터인가 웰빙(Well-being)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것처럼 지금은
웰다잉(well-dying)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고 ....142p
 
정말 그런가요? 웰다잉이라는 선택적 단어는 모르겠지만 사실
죽음에 대한 준비는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울딸도 제에게 수목장을 하고 싶다고 하던걸요^
누구나 남의일, 아직 다가오지 않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되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이책에서는 주구장창 나와요.
숨기고 감추려들면 안되고 음지에 있는 단어를 과감히
끌어내 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는거 같네요.
 

 

 

 

 

에세지 집이라 그런지 삽화도 어쩜 이렇게 맘에 드는지요.

죽음이라는 낯선 단어가 주는 외로움 외에는 이책을 읽고 있으면

내 삶에 대해 다시한번 느껴보게 되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큰아이가 또래상담사역할을 하고 있어요.

체계적인 교육도 받았고 그리고 학교 아이들을 위해

진짜 상담도 하고 이야기도 들어주는 그런 역할이죠.

아이들의 속마음은 또래에게 가장 잘 털어놓는듯 하잖아요.

이책에서는 죽음이라는 것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토론해보는? 그런 장이 될거랍니다.

자살?

우울증?

어떻게 도와달라는 거지?

갑자기 나에게 의외의 행동을 하는 친구가 보인다면

어떻게 당장 도와줄 수 있을까?하고

생각해 본적 있지요.

이책은 나의 맘도 다잡을 수 있고 또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자살이라는 단어를

꺼내보는 친구의 행동에도 어떻게 대처해볼 수 있을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놀랐네요. 울딸이 수목장을 생각하고 있는지

또 딸은 죽음이 온다면 의미있게 자신의 신체를 다른사람에게

주고싶다고 해요. ㅗㅗ

별거 다 생각하고 있었구나 너!!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참 ~~뭔가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은

어른인 저보다 나은거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이책을 읽고 아이의 맘도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더기 토르노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더기 토르노라는 소년이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있으나 그 누구도 자신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요.

희망적인 말만 해서 결국 남은 시간

좀더 의미있게 마무리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거네요.

곧 나을거야..그런 말보다는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알려준 더기센터가 차려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런 말이 적용많이 되는것도 같네요. 요즘

인기있는 모 주말방송에서도 죽음을 알고

준비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와서

참 의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열세 살 아이가 한 번쯤 생각해 봐야할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죽음을 생각해보면서 지금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역으로된 책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지금 사춘기 학생들의 머리는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들어가지 않을 태세에요.

 

요즘 잘못된 생각을 가진 아이들은
복수의 개념으로 죽어버리고 말거야.

그럼 미안해하겠지..라는 생각을 대부분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무도 그런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의미를 두지않는다면 나만 억울한거 아닌가요^^

 

죽음에 대한 자세나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보세요. 죽음에 대해 알면 좀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것인가

자신감을 가지게 될거랍니다.

이책은 바로 희망을 주는 책이네요.

 





 

 

지난번 직장을 잃고 새로운 삶을 다시 살아가야 하는

40~50십대 남성들을 상대로 이런 죽음에 대한 체험을 해보게 하는

프로그램을 본적 있어요.

유언장을 써보고 심지어 관속에 누워보기도 하더군요.

극한 상황까지 겪어보고서야 오히려 더 삶에 대한 애착과

질 높은 생각까지 하는걸 삼자의 눈으로 지켜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십대아이들에게도 이런책이 필요했군요^^

 

정말 죽고 싶은건 아니야!!

라는 마지막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누군가가 지금의 내 고민, 감정, 생각을 들어준다면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선택해서 살수 있겠지요.

바로 그래서 사회공동체가 생겨나는 것이구요.

 

다양한 질문지와 나의 묘비명 써보기 등은

책 속에서 직접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멀지않는곳에 있는 죽음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알차게 살아갈 희망을 느껴보면 좋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여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2-29 11:4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9971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주 케이크의 습격

필립 리브 글/사라 매킨타이어 그림/위문숙 역
주니어김영사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주말에 서점엘 갔더니 이책이 딱 눈에 띄이네요.

집에 있던 책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좋아해주시는 울 아들넘 덕분에 어깨 으쓱하다가 부끄러버 혼났어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책이 집에 있다는건 아이들에겐 더 없이 기분좋은 일인거 맞죠^^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 필립 리브의 최신작이랍니다.

 저번에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 대회>를 읽고 팬이 되어버린 아들넘이라

금세 알아보더라구요. 판타지 동화는 아이들에게 있어 영원한 피터팬인거 같아요.





 

 

각종 상을 받았다는 문구가 없어도 아마 이책은 금세 동이날듯 합니다.

엄마는 도데체 이책이 뭐냐?하고 의아했지만 막상 읽고보니 요즘에 인기있는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뭐 끔찍한 괴물이 나오긴 했지만

꽤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우주여행이였답니다.

 상상력의 최고점을 찍고자 한다면 다양하고 기발한 책 많이 읽혀주면 더욱 좋겠지요.

알록달록한 표지그림만 봐도 뭔가 기발한 상상력을 마구 내뿜어주는 책 같아요.



 

첨에는 그저 지구를 떠나 샛별나라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야기로 시작되요. 아스트라네 가족은 다른 가족들과 함께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아 우주선을 타고 떠나게 되었거든요.

긴 시간동안 잠을 자야하는데 그 동안은 잠봇이라는 로봇이 친절히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엉뚱한 사건이 발생하지만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샛별나라에 대한 기대감에 더 없이 흥분했겟지만 일은 그리 쉽게 않네요.

 우주여행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뜻하지 않는 우주 괴물 케이크

라는 사건이 버물려져서 <우주케이크의 습격>은 더할나위없는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어요.

 


 

케이크는 사람이 먹는 거잖아요.

아무런 움직임도 없고 그저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줄 케이크가 괴물로??

어린이 소설의 최대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는군요^^

끔찍한 괴물 케이크들은 시간이 갈수록 지능이 높아져 가면서

우주선을 공격합니다. 사악한 킬러 컵 케이크, 난폭한 사과파이, 냄새나는

치즈 케이크! 괴물 케이크 군단에 홀로 맞서야 하는 아스트라의 운명이죠.




 

원래 아스트라도 수면구역에서 추위를 느낄 것도 없이 백구십구년동안

 잠을 잤어야 했어요. 하지만 엉뚱하게도 냠냠이 시스템에 절대 케이크를

주문하게 되면서 일은 꼬여갔지요.

뭔가 큰 일이 일어나야 하는데 ...하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진짜로

큰일이 벌어져 있네요.  움직임도 자유스럽지 않은 우주선에서 아스트라는 거대케이크들을

맞서야 했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또 끝이라면 다가 아니죠. 분노에 찬 케이크들 못지않게

더 큰 일이 벌어졌어요.

상황을 짐작할 수 없는 우주선에서의 일들은 아스트라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책을 읽고 있는 우리도 전혀 예상밖의 일들이 읽어나서 당황을 하게 되요.

울 아들도 "엄마, 재밌지?너무 재밌어요. 하면서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대회>를

이미 잊어버린듯 홀릭하네요.

순간순간 벌어지는 상황들은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긴장감을 많이주거든요.





숟가락을 모조리 훔쳐내야하는 포글라이트들이 나타났어요.

우주선의 주인이 없는줄 알고 침입한 새로운 침입자들이

많은 숟가락을 보고는 살아있는 아스트라를 보고도 이젠 집요한 욕심을 부린답니다.

케이크의 습격에다 우주 도둑?까지??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처음에는 냠냠시스템을 고장나게 만들어버린 아스트라에게

미움이 생길줄 모르지만 또 뜻밖의 상황에 부딪힌 이상 깨어있는

아스트라에게 감사를 느껴야 할거 같아요.

외계인들과 포클라이트들은 작은 오토바이 비행체를 이용해

아스트라앞에 나타났답니다. 그리곤 위험한 괴물 케이크에 대한

경고도 무시한채 마구잡이로 우주선에 잠입하지요.

​오~

이거  사건이 점점 재밌어져 가는데요.



 

모든 어른들과 다른 사람들은 다 잠들어 있는 상황에

아스트라는 대견하게 행동합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가슴이 팍팍 뛸거에요.

아스트라의 대견함에 더불어 공감하면서 말이죠.

우주선의 난장판은 두 세력들의 대결덕분에 잠잠해집니다.

냠냠시스템에 도착해 아스트라가 새로운 명령을

내려놓고 보니 이렇게 근사하고 멋진 케이크로 변신하기도 했구요.

다들 믿지 않겠지...

아스트라의 말처럼 정말 믿기 힘든 상황들이에요. 엄마 아빠가 깨어나면 이 모든 사실들을

과연 믿을 까요. 괴물케이크들과의 사투를 보고 있으면서도

어안이 벙벙한 기분인걸요.하지만 아이들은

진짜로 심각하게 재미나게 이책을 받아들이네요.

아스트라를 무조건 응원하면서 말이죠.

 

 

아스트라는 음식을 주문할때 절대!!라는말을 쓰지 말라는

경고성 멘트를 남겨둡니다. 어느 누군가가 냠냠시스템을 통제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안되니까요^^​ㅎㅎ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지만 마지막 말이 꽤나 의미심장한걸요.

어디서나 함부로 생각없이 내 뱉는 말이 있다면 이렇게 큰 일을

몰고 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살짝 알려주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우주 케이크들이 다시한번 예쁘고 먹음직스런 케이크로 돌아왔지만

한동안 케이크를 보면 괴물이 생각날수도 있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읽기 쉽게 나와서 활용하기 좋았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2-27 11: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9770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 필수 사자소학

최연희 글/심민경 그림
책읽는달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생이 알아둬야 할 덕목을 하루 10분 익혀봅니다.

어린이 사자소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분명 좋은 부모? ^^

 더군다나 한자라면 우리 아이들 미리 뒤로 내뺄지 몰라요.

하지만 아이들이 꼭 부담스레 책상에 앉아 주구장창 읽어내지 않아도

부모가 할 소절씩 곁들여 들려줘도 좋을 그런 내용들이잖아요.

 

초등 엄마가 고른 책

 

바로 하루 10분에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입니다.

 

 



 

 

훌륭한 인성, 깊은 사고력등을 배우 수 있는 도움되는 책이에요.

밥상머리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덕목을 알려주기 좋답니다.

울 아이 학교에서 보내는 각종 유인물, 가정통신문을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바로 가장 윗 부분에 사자성어, 사자소학이

한개씩 꼭 담겨 있다는거에요. 아이들도 그렇고  집에서 통신문을

받아보는 저는 일부러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깊은 뜻을 이해하면서 그걸 읽는것이라기 보다는 그 뜻을 읽어본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을 거 같다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오늘 하루 10분에 배우는 초등필수 사자소학이 도착하니

무척 설레네요. 이런 좋은 글은 늘 꾸준히 접해주면 좋으니까요.

이젠 집에서 책 한권으로 흥얼거리며 아이들에게 좋은말 팍팍 해보려구요.

 

   <사자소학>은 옛날 서당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배우던 교과서입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살면서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는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어린이

형제와 우애 깊은 어린이

친구와 사이좋은 어린이

예절을 지키는 어린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이렇게 다섯꼭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울집은 삼남매가 북적북적, 늘 소란스럽고

여지없이 싸움질?ㅜ.ㅜㅎㅎ 그래서 우리 부부는

 늘 형제간에 우애를 강조하고 있다지요.

사자소학이 도착한 날부터 제가 가장 관심두고 읽고, 읽어주는 부분이 바로

2장 형제 부분이에요 .ㅋ

초등 아이가 혼자 읽고 깊~~~은 통찰을 해보기도 좋은 책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부모가 같이 읽어주고 의미를 되새기면 더욱 좋겠더라구요.

 

예전에 서당에서 배우던 교과서를 요즘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분명 있더라구요. 사자소학을 끼고 자주 읽다보면

예의바른 어린이로 자라나는건 필수가 될거 같답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너무 유명해서 나도 안보면 이건 뭔가 뻘춤?하다는 생각에

다시보기로 좀 챙겨봤어요. 거기서 제가 느낀건 다른거 다 필요없이

바로 직장생활속에서의 예의.예절 같은거랍니다.

자신의 개성을 죽이면서 사회생활을 해내 간다는 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

너무도 필요한 덕목이기도 한거 같아요.

 



 

 

뜻알기 그리고 관련해서 재미난 이야기까지 곁들여 있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는 책이네요.

이책을 골라야 될까 좀 망설인게 아꿉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주 쌩큐인 책이에요.

 



 

 

사자소학을 쓰고 읽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형제유실 은이물양

이렇게 말하면 어렵지만 그 속풀이를 해보면 쉽게 다가오네요.

한자로 따라 써보기도 하면서 음과 뜻을 소리내 읽어보면 더욱 좋겠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스토리를 엮어 재미나게 사자소학의 속뜻을 설명했지요.

그래서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끼면서 우리 생활속에서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게되었어요.

 



 

각 장을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배울 것을 한번에 적어두었구요.

예쁜 색상으로 각 장을 표시해둬서 찾아보기도 좋네요.




 

 

먼저, 한자와 뜻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이 부분이 특히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또 다시 연필을 잡고 한자를 따라 쓰다보면 익숙해 지더라구요.

인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야만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겠지요.

좋은 책 한권이 아이들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있으니 말입니다.

시대를 거쳐가더라도 바뀌지 않는 도리는

이렇게 꼭 배우고 익혀야 할거랍니다.

 

요즘은 핵가족이고 외동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아서 가르침을 배울 기회가 점점

없어지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배워야될 인성과 가르침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등을 <사자소학>을 통해 배우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 도둑에게 천국이 생겼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2-26 16:4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9706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 도둑 토끼

에밀리 맥켄지 글그림/김소연 역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이 무척 좋은 아이들 모여라!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신기한 방법 가르쳐 드려요.

책을 사랑한 죄로 엄청난 진짜 죄를 지은 토끼를 만나보실래요?

유아 그림책 추천

책도둑 토끼

 

 

 

책을 사랑한 죄가 너무 큰 랄피좀 보세요.

잔뜩 움크린 모습에다 눈까지 다클써클인가? ㅎㅎ 귀염돋는 캐릭터네요.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읠 랄피는 먹는거 말고

너무너무 좋아하는게 바로 이랍니다.


책을 안 읽는다. 책에 집중을 못한다 라고 하는 집들도 있을텐데

울집은 그와는 조금 다른 성격으로 저도 책에대한 고민이 있어요.

애들이 놀지를 않고 책만 읽는다는 거죠.

랄피와 많이 닮아있어서 도저히 이책을 지나칠 수 없었답니다.

사랑스런 그림의 매력적인 책

 

책도둑 토끼 함 읽어보실래요~




 

 

책좀 읽는 아이라면 이게 소린지 다들 알겠지요.

랄피만의 책 제목이랍니다.

랄피의 독서목록, 랄피가 가장 좋아하는 책,

하루 빨리 꼭 읽어야할 책, 엄마에게 알려줘야 할 책 이렇게 다양한

목록이 준비되어 있어요.

 

엄마에게 알려줘야 할  책의 제목이 당근의 언덕, 두 토끼의 굴 이야기가 있는데

ㅋㅋ 완전재대로된 패러디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책은 어른이 읽어도 잼나요. 어른이 읽어도 잼나야

아이들에게 읽어줄때도 신나게 잘 읽어주게 되더군요^^

 

사랑스러운 랄피는 항상 항상 책을 읽어요.

책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그만 랄피가 아예 책을 가지고 와버렸어요.

재미난 책을 읽고 제자리에 두면 좋은데 많은 책을 더 갖고 싶고

읽어보고 싶어서 그만 책을 가져와 버리고 말았지요.

아서도 책을 참 좋아하는데 큰일이에요.

아서의 책이 자꾸만 사라졌으니 말이지요.

 

울아이도 어릴적 보던 책들에도 애착심이 정말 강해요.

보고 또 보고 싶다며 조카 주자하고 챙겨둔 책들에도 무지 서운해 한답니다.

가끔씩 다시 읽어보고 싶다나요.

유독 책에 대한 욕심이 많은 아이인지라 이책 읽어보니

정말 남의일 같지가 않아요^^



 

 

책을 사랑해~이 문구가 참 어여쁘네요.

아서와 랄피가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있어요. 아주 편하게 웃음을 띄면서 말이에요.

책 도둑을 잡겠다고 아서가 아주 화가 났었는데

도데체 무슨 일이 생긴거지요?ㅎㅎ

경찰 아저씨까지 동원해서 잡아낸 책 도둑하고 이렇게

사이좋게 않아서 책을 읽고 있네요.

 

아주아주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벌어진 소동이랍니다.

그래서 그 맘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해준 아서는

랄피와 함께 정말 좋은곳을 가게 되었지요.

어디냐구요?ㅎㅎ

훨씬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곳, 많은 책을 맘껏 읽고 또 빌리기도 할 수 있는 신기한 곳이지요^^

책 도둑 토끼를 읽으면 바로 보인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더 특별한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2-25 23:4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9636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인디아 데자르댕 글/파스칼 블랑셰 그림/이정주 역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복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행복한 연말연초가 후드득

또 다가옵니다. 늘 크리스마스하면 행복한 기억만 떠올리게 되는데

오늘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쁜 책 한권을 두고 그만 진짜 행복한 삶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는걸요.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는

어른을 위한 동화같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날이에요. 여늬때 같으면 아이들과 복잡대는 마트에서

선물도 고르고 맛있는것도 시켜먹기도 하면서 철저히 내 가족만을

위한 날로 보냈었겠지요. 하지만 오늘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도 않는 아이들의

할머니를 일부러 뵈러 간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엄마가 마르게르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를 읽은 날이거든요^^

 

 일부러 찾아가는 날, 그런날이 되어버린 할머니와의 만남,,아이들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해 했네요.

가슴 찡한 영화 한편을 보듯, 스크린을 황홀히 바라보는 것처럼

이책을 들여다 보세요. 모두 진짜 삶을

 이야기하는 마르게리트 할머니를 만나게 될거에요.

 



 

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책이 정말예뻐요. 크리스마스를 꼭 꼬집어 주제에 맞춰 쓴 책이거니 했는데

사실은 이책을 다 읽고나면 언제 어디서고 노인들에 대한 공감적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마르게리트 할머니는 바로 우리 할머니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단순히 산타 할아버지가 나오고, 선물받고 그런 책인줄 알았는데

표지에서 풍기는 왠지모를 첫인상처럼 여늬 책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다는

문구마저 이책의 가치를 더해주는듯 해요.

 

빨간색 표지문양은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연상케 하더라구요



 

이책은 진짜 노인의 외로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즐거운날 외로운 할머니의 신세한탄이 아니랍니다.

그냥 외롭고 슬픈 이야기는 아니지요 .그런뻔한 스토리라면

어린이 그림동화로 어른인 제가 큰 감동을 받을리는없을테니까요.

 

크리스마스를 울리는 동화,

마리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는 너무도 특별한 어느 노인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지금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할머니의 일상을

한편의 영화를 보듯 흘려주고 있습니다.

 



 

그림이 참 멋지네요.

최대한 할머니의 일상이 그리 우울스럽지는 않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함인거 같아요.

아름다운 주위환경만 보더라도 할머닌 그 속에 끼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뿐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절대 밖에 나가고 싶어하지 않으세요.



 

 

 

 

예전에는 가족들과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면서 즐겁게 보냈지만

이젠 정성을 다해 집안을 꾸미는 것도 기억이 희미하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할머니의 기억이 장난을 쳐서 말이에요....

 

연로해지는 할머니의 지금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네요.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괜시리 반성을 했어요.

누구나다 그렇겠지만 저희 아이들 할머니도

항상 "괜찮다. 너희끼리 먹어라. 너희끼리 놀아라. 난 피곤하다"라는 말을

많이 쓰시거든요. 어머니의 그런 행동과 말이 실제와는 다른줄  어렴풋 알면서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반 수긍하면서 은근 모른체 하지 않았나 싶네요.

자식에게 기대지 않으려 하시고,자식에게 짐되지 않으시려 하시는

점잖은 노인의 말투겠지요^^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진짜로 괜찮다 하시며 이번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혼자 조용히 보내시려 해요.

 



 

 

너희끼리 재미있게 보내라

마리르게리트 할머니는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할머니의 몸이 늙은것은

할머니에겐 위로가 되지 않은 사실이였어요.

주위 친구들도 세상을 하나둘씩 떠나고 할머니도

자신의 몸이 늙어서 마음처럼 따라 주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자주 해야한다는 말도 제대로 듣지 못하지요. 외출도 위험할거 같아

삼가하고 있고 말이에요.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만찬은 냉동도시락이지만

그런대로 짐 지우지 않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도시락을 보면서 많이 슬프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갑자기 먹먹해졌지요. 그래서 제가 바로 아이들의

할머니에게 달려가봤을지도 몰라요.

아이들 보고싶다고 내키는대로 찾아오시는것도 아니시고

찾아오라 전화를 하시는 것도 아니시지만

저희 어머님도 마치 마르게리트 할머니처럼 똑 같으셨어요.

집에 도착하니 정말 반가워 하시며 돌아가는 차 밖으로 하염없이 바라보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책의 제목을 크리스마스를 울리는 동화라고

지어본거랍니다. 노인의 삶을 인정하면서 끼어들지 않으면서도

조용히 지켜봐줄 수 있는것이 필요한거 같아요.

 

 



 

한가하게 tv나 시청할 생각이였던 할머니 앞에 누군가 나타났습니다.

가뜩이나 불안해하며 외출도 잘 안하시는 할머니에게 누가?

이 크리스마스에 누가 온걸까요?

너무 놀랐지만 할머니는 괜히 넘겨 짚지 않고

도와주기로 다짐했답니다.



 

 

 

 

 차가 고장나 견인차를 불러야만 할 상황에 놓인 차 주인이

전화를 빌리려 왔어요. 그리곤 차 안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보였지요.

 

할머니는 슬며시 그들 가족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는내내 삽하가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 눈이 떼지지 않더라구요.

길쭉한 판형이 더욱 맘에 든 책이였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방송은 놓쳤지만 할머니는 그들 가족에게 관심을 두며

친철히 대해주셨어요.



 

뜻밖의 큰 일이 닥쳤지만 차 안에서 나마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그 가족을 보면서 할머니는 묘한 가르침을 받아요.

차가 방전까지 된 상태지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서

작은 깨달음도 얻지요.

 

 

하 지 만.

그것도 잠시

 

할머니의 기억에 또 구멍이 난 것 같아요. 더 이상 기억나지 않거든요...

 

 

자신의 시간을 방해받았지만 할머닌 그들의 위해 뭔가를 준비하길 원하셨어요.

 몸이 말을 안듣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볼 엄두를 못내게 된

할머지였지만 그 가족을 위해 다시금 요리를 하면서 

기운을 차려보시기도 했답니다. 

 

 

 

안정하고 익숙한 집안에서만 있으려 하고

죽음을 두려워 한 노년의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 장에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 삶이 두려웠다는 마지막 말나온답니다.

그 말이 정말  와닿네요.

 

온가족이 읽어볼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동화인거 같아요.

 

노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선이 필요한 그런책이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47 | 전체 274391
2007-05-0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