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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로 만난 체코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2-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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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체코에서 보물찾기

곰돌이 co. 글/강경효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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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역사에 대해 공부한 시간입니다. 체코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는 나라인데

이렇게 보물찾기 만화를 통해 만나보니 참 친근해지네요.

세계사는 어떻게 접근해 나가느냐에 따라

상식이 쌓여나가는것 같아요.

 

세계역사상식-체코에서 보물찾기편입니다.

우리나라하고는 약 11시간 차이가 나는 나라네요.

 

 


.


 

 

 

 

중세 이후를 기점으로  오랫동안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서

‘동유럽의 꽃’이라 불리었던 체코입니다. 하지만 공산정권의 수립이후로

오랜기억속에는 사회주의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는 그런나라인데요.

 

아름다운 체코의 풍경이 어디 동화속을 들여다보는것 같네요.

유럽의 중부에 위치한 체코는 독특한 신화와 전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에요.

그래서 보물찾기에서도 신화와 전설쪽으로 체코라는 낯선 나라를 접근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금세 친숙해질것 같아요.

 



 

 

체코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를 겸하게 된 카를 4세를 중심으로

제국을 많이 발전시켜 나간 국가인데요. 제국의 중심지가 되었던 수도 프라하를 발전시키면서

황금시대를 열어나갔답니다.

하지만 세계 2차 대전을 겪으면서 많은 부분 훼손되고 다른 나라에 국토를 빼앗기는등

수난시대를 겪었지요.

그 가운데서도 체코남의 독특한 신화와 전설을 가지고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심을 높여나가며 현재까지

아름다운 체코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해요.

 

체코에서 찾을 수 있는 체코만의 보물~~~~보물찾기 짱과 함께 찾아보면서

체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갑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이 가득한 나라 체코는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네요. 지난번 러시아도 열악한 치안속에서 치뤄졌지만

남아있는 사회주의에 대한 걱정은 필요없이 황금의 도시를 찾는 관광객이

굉장히 많다고 해요.

유럽문화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프라하를 이책에서 감상하는 재미도 커요.

 

체코 왕국을 세운 리부세 공주의 건국신화는

우리나의 신화랑 비슷하면서 공감대를 불러일으킵니다. 더군다나 여자의 입장에서

체코의 민족성을 상징하는 자체인

리부세 공주의 신화는 자못 건건하기까지 해요.

토리일행이 체코의 보물을 찾아내는 중간중간 체코의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한

유령관광의 모습도 엿보이네요. ㅎㅎ 재밌어요^^

 

 

 

 

1989년 벨벳 혁명으로 공산정권에서 새롭게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태어난 체코의 변환기에는 아픔도 있었답니다.

"프라하의 봄"이라는 민주 자유화 운동 중에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카렐의 할아버지는 말을 잊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단지 인형을 통해 복화술을 하면서

지내고 계시는데 뭔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세요.

토리는 카렐의 할아버지를 돕기 위한 보물을 꼭 찾아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단서를찾아나서게 된답니다.

 

보물을 찾아가는 중에 만나게 된 체코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는

과히 아름답네요. 

 또한 체코는 뛰어난 문학과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나라에요.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같은 뛰어난 작가들은 체코의 자랑이며, 스메타나, 드보르작 같은 뛰어난 음악가도 배출하기도 해구요.

 1년 내내 상연되는 오페라와 마리오네트 공연은 많은 이들이 체코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짜잔~ 체코의 멋진 모스,아름다운 자연유산도 큰 보물이지만 토리가 찾아낸

가장 멋진 체코의 보물은 민족의 영원한 상징이 되는 리부셰 공주의 황금상이라네요.

 다양한 역사상식을 쌓아가는 중에 만난 감동적인 보물이에요.

이렇게 재미나게 만나는  세계역사 문화상식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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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배워야될 무형문화재가 다 나와있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2-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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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이경덕 글/오동 그림
스콜라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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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지식그림책이 이렇게 재미나게 잘 나왔어요. 사회나 역사가 어렵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하고 있는

아이들 있다면 스콜라 지식그림책 펼쳐봐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선뜻 읽기 힘든 주제에요. 무형문화재,,하지만 이렇게 한가지 주제를 담은

책을 놓칠수 없고 일단은 엄마의 노력으로 아이에게 읽히고자 건넨 책인데

재미가 있으니 잘 읽네요. 성공했어요.

 

세계는 우리나라 무형 문화재에 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자꾸만 서구화 되어가고 있지요.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잊혀져가는 무형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고마운 책이에요.

 



 

 

 

무형문화재는 형태가 남아있는 유형 문화재와는 달리,

형태가 없어서 물질적으로 보존할 수 없는 문화재를 말해요.

그래서 더욱더 한국적인 것이 많겠지요.

이번에 동계올림픽을 마무리했던 김연아 선수나 마지막 평창올림픽을

염원하는 것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을 느꼈는데요.

바로 무형 문화재는 우리의 전통이 민속 춤, 탈놀이 같은것을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주고 즐겨야할 멋진 유산이죠.

 



 

 

이번 정월대보름은 시간상 아무곳도 참여를 못했어요. 하지만 작년에 했던 줄다리기나 정월대보름 탈놀이

등은 기억을 해내더라구요.

이젠 흔하게 볼수없고 툭별한 기념일날에만 볼수 있는 우리것에 대한 다양한

것을 이책을 통해 접해봅니다.

저조차 생소한 것들이 참 많네요.

탈놀이

제례악

강강술래

줄다리기

등등 조상이 남긴 보물은 신비로워요. 특히나 특이한 삽화나 그림등은

눈을 휘둥글게 하기에 충분하더라구요.

교과서에는 볼수없는 다양한 자료가 많이 담겨있어서 교과공부할때도 자료로 쓸수 있겠더군요.

 



 

 

아빠와 아이의 대화속에서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는 우리 무형문화재들입니다.

 

궁중 음식에 딸려 나온 술도 무형 문화재라고 하네요. 인류가 함께 지켜나가야될

소중한 유산이 은근 많은것 같아요.







 

 

곧 봄꽃축제나 다양한 지방축제가 열릴텐데요. 이책을 보니 유네스코가 인정해준 한국적인 무형 유산

이 잘 나와있어요. 이책 읽고 아이랑 손잡고 지역축제에 참여해보는것도 즐거울듯 합니다.

 

지식정보들이 해당문화재에 대한 사진으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쉽게 잊혀지지 않고

늘 기억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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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이렇게만 나오면 재미나게 공부되겠는걸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2-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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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품사

이다미외 글/박승원 그림
부즈펌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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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명사 관사 대명사)소설책을 읽고 품사를 공부해요

 

부즈펌에서 재미난 영어관련 책이 나왔어요.

영문법 어렵나요? 무작장 외워둬야 하는게 영어라구요? 아니요!!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을 읽고 나서 어렴풋이 떠오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 ㅎㅎ

문법이 저절로 공부가 되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영어를 막 배우는 초딩이나 영어에 자신없는 청소년들도 이책 어서어서 권해보아요

 

 

 

 

 

책 속에 녹아있는 명사, 관사, 대명사를 어렵지 않게 익히고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울 집 꼬맹이도 학원엘 다니다가 말았어요. 그리곤 집에서 홈스쿨링 중이데요.

이런 책 무지무지 고맙죠^^ 문법의 개념이 술술~~!!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권에서는 명사, 대명사를 크게 배운답니다.

 

 

명사는 셀수 있는 명사와 셀수 없는 명사로 나뉘어지고

보통명사, 집합명사, 교유명사, 물질명사, 추상명사로 나뉘어져요

대명사는 지시대명사와 인칭대명사로 나뉘어지구요.

 

판타지한 모험을 통해 영어를 정복?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거에요.

 




 

 

암호를 풀면 문이열려~~꺄~~큰일이에요. 삽화만 봐도 상상력 극대화이지요.

호수인지 바단지 정체불명의 섬에 떠밀려 온 두리몽의 환상의 모험속에서

갖가지 다양한 영어 문법을 배워야 해요. 함께 배우면서 집에갈수 있는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셈이랍니다.

 


 

동물이나 물건 같은 것들의 이름..바로 명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쉽네요. 저 중학교때도 선생님이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셨을 까요?ㅎㅎ

영어에 손을 놓고 있은지 꽤 됐는데도 영어공부 해볼까 라는 기특한 생각마저 드는걸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문법을 깨달아가는 형식의 책으로서 스스로 얻게 된 문법 개념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상한 섬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몸무림 속에서 체득한 영문법 ㅎㅎ

소중한 것이니까요. 챕터가 끝날때마다 이렇게 개념정리와 퀴즈로 마무리 해봅니다.

분명 소숭한 학습이니까요^^

 



 

너무너무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영어동화책도 이렇게 술술 읽히기 쉽지 않은데, 아이가 재미를 느껴하며 공부를 하니

좋은걸요. 문법이 오히려 더 재미난듯 하다네요.

 

 



 

 

본문 소설속에서 숙지한 내용들을 이렇게 도표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영어 문제집 풀라하면 울그락 불그락 하던 아이도 이책 만큼은 잘 보니 정리된 도표를 한번 더!!

살펴보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우리아이들 영어공부하도록 하기 위한 멋진 책이라는걸 짐작할만해요.

환상적인 모험이야기라 일단 흥미를 끌면서 본문 내용속에서 자연스레

영문법을 마스터하게 되니 말입니다. 만화보다 더 재미있은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보였나요? ㅎㅎ










 

 

 

때에 따라서는 간단한 체계에 대해 외워야 할 부분은 반드시 나와요.

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표 덕분에 전혀 혼란스럽지 않고 차분히 정리가 되네요.

효과적인 학습법 같더라구요. 명사의 종류별 구분이나 명사에 따라 복수를 만드는 방법등

원리를 알면서 익혀가는 영문법의 세계는 참 쉽게 다가옵니다.

일반 문제집보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들였던 영어학습만화보다

훨씬 머릿속에 잘 저장되었다고 아이가 말해주니 뿌듯하네요.

 

 

배운 내용들이 쉽게 연상이 되면서 문제풀이도 즉각적으로 잘 해내는걸 보니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있어 탄탄한 밑바탕이 될것은 당연한것 같아요. 그리고 정체불명의 섬 몬스터 아일랜드에서 

탈출하는 두리몽의 활약 앞으로도 쭉 지켜봐야겠습니다. 2권에서는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를 배우게 된다고 하니 기대기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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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산 학습 보드게임 덕분에 수학놀이가 즐거워졌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4-02-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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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은 수학왕 4 수 연산의 활용

곰돌이 co. 글/박강호 그림/박현정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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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이라는 아이들 학습만화를 즐겨보는 학부모에요.

4권은 수 연산의 활용에 대해서 나왔답니다.

우리아이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다 못해 수포자까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오늘 읽은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만화 <<내일은 수학왕>에서는

수학을 모른다!어렵다! 풀 수 없다!이런 막연한 두려움을 넘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수학왕 캠프에 참가한 엉뚱한 모습의 강무한을 보고 있으면 어?나와 같네 라는 동질감을 느끼면서최소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질 것 같네요.^^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춘 맞춤형 정보가 가득해요. 다양한 수학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재미를 주더라구요. 체험수학과 실생활에 응용되는 수학을 가르치는 요즘 교과과정에 맞춰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기 좋도록 수학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기호를 처음 사용하여 방정식을 정립한 수학자 디오판토스의 이야기갈 실려있어요.

그가 방정식에 대한 연구에 몰두한 나머지 묘비에 수수께끼같은 비밀을 남긴것도

재미난 수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대목이네요.

 

 

 



 

 

 

 

 

지금 아이들은 내일은 수학왕을 다 읽고난 뒤랍니다.

수학왕에서는 수학키트가 항상 담겨있는데요. 이번 책에서는 수 연산의 활용을 배운뒤

덧셈,뺄셈 수 연산 학습보드게임 할수 있도록 보드게임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기본연산 카드로 시작해서 좀더 실력이 붙으면 혼합연산이 가능한 미션카드를

이용한 게임을 해도 좋아요!!

 

 

주사위는 전개도에 맞춰 직접 만들었구요. 보드게임을 하면서 연산을 재빨리

해야하기 때문에 즐기듯 배우는 수학을 할수 있어요.

 

 

2학년 1학기 1. 덧셈과 뺄셈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

-한 자리 수의 덧셈

-한 자리 수의 뺄셈

 

3학년 1학기

2.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세 수의 혼합 계산

 

6학년 2학기

6. 방정식

-방정식의 정의

-방정식 만들기

 

를 이해하는데 포괄적으로 좋은 보드게임이에요.

 

 

 



 

 

 

 

바로 체육대회를 가장한 수학수업!!되겠네요. ㅎㅎ

 

우리 아이들도 재미난 보드게임으로 인식하면서 수학놀이를 하니

기분좋아 했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수학으로 인해 창의력 수학으로 연결지을 수 있어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학교나 운동장,

그리고 친구와의 놀이, 이렇게 마트에서등

가장 익숙한 모든 것들에서 수학을 알아가고 찾아가는 것이 바로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배운답니다.

 



 

 

 

관련단원으로는 3학년 1학기 2. 덧셈과 뺄셈이에요

 




 

 

아이들 문제집을 통해서는 많이 풀어낸 것들이지만

이렇게 재미난 이미지를 통해서 익히게 되는 수학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똑같은 숫자라 하더라도 어느 자리에 있느냐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진다는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요.

 

 

 






 

 

 

수가 쓰이는 다양한 상황을 배우다 보니 '마방진' 의 규칙과 덧셈 뺄셈의 역연산 관계

그리고 방정식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마방진을 만들어 보면서 곱셈과 나눗셈의 개념

을 깨닫기도 하네요. (마방진은 정사각형 모양의 표에 수를 배열한 것으로 표에 적힌 수들을

가로, 세로, 대각선 등 어느 방향으로 더해도 합이 모두 같은 표를 말합니다.)

 


 

 

 

 

강무한은 세계올림피아드 결승전에 올라갔지만 지극히 평범한 아이입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겠지요.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무한이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고, 즐기면서 공 선생님도 '자릿값'을 해나가는 과정이 참으로 재미나요.

 

이제 세계대회에 오르게 되는 과정을 무한이와 공수식선생님의 에피소드로

더욱 즐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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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릎 학교-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놀이'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4-02-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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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무릎 학교

하정연 저
위고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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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 데는 순서가 있습니다!!

저자의 모든 말이 와 닿으면서 감동이였지만 특히나 이 제목부분이

귀에 쏙 박히네요.

0~6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것인가?

똑 부러진 유치원 유아교육 전문가의 말은

벌써 초딩이 된 울 막내를 키우면서도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들이였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데도 순서가 있다. 18년간 유아교육 현장에 있었던 전문가는 누누히 강조합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햇볕을 쬐며

 신중에신중을 기할수 있는 놀이에 골몰해야 한다는것을요.

 

 

최소한 만 3세까지는 엄마 무릎에서 키워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어린이집에 들어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전문가가 풀어내주는 실제적인 육아정보들이네요.

 

아이들은 금세 크는데 부모는 3년을 채 기다리지 못하고

또래와의 놀이에 참여시킨다는 명목으로 집단에 보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엄마의 무릎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그 시기만

잘 다독거려주고 원하는대로 해주면 평생이 편하다는것을 간과한다는 말을

내 뱉습니다.

 


 

 

 

저자는 책 읽기만 몰입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강한 긍정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이 쌓여있는 똑똑한 아이라도

또래와 어떻게 어울리고 양보하는지 모른다면 다 필요없다는 말이네요.

 

 

아이가 자라는데는 순서가 있는데

부모는 항상 앞서갑니다. 조기 영어를 가르치고 심지어 예체능을 몇개씩이나

배우는 어린 아이들이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실례를 들어가며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명품 어린이집에 다니다 온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면서 아이다워지는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고 있네요.

 

아이는 여전히 아이다...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어린이집은 편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효과적인 양육의 일환으로 교재 교구가 없는 생태교육 이념을 아직도

이끌어오고 있는 중이에요.

 



 

 

해마다 새학기가 되면 엄마들은 너나할것 없이 분주해집니다. 어린이집을 일찍 보내는것이 나을것인가?

보내더라도 어떤 교육을 얼마나 시키는 곳으로 보낼것인가 고민을 하게되죠.

사립유치원 입학이 대학교 입학보다 전쟁이였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 어떤 어린이집을 골라야 할것인가

저자는 한마디로 정의내려주고 있네요.

 

뭔가를 많이 배운다는것은 그만큼 외부강사를 많이 들여서

아이들은 쉴틈없이 돌려제껴야함을 엄마들은 모릅니다. 무조건 많은 것을 가르쳐놔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명품어린이집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전 저자의 자세가 참 맘에 드네요.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야 할때

그때 선택하게 되는 기관이 아이양껏 놀수 있는 자연생태기관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요^^

 




 

저도 큰아이를 큰 포부를 가지고 자연생태학교로 보냈어요.

거기서 놀고 신발을 적시고 돌아와서도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선택을 잘했구나 했었구요.

그래서 이책이 더 와닿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밖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놀이를 선택해

몇 시간이고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는것이지요.

거기서 기관이 원하는 교육때문에 아이의 몸짓 행동을 멈춘다면...그 아이는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지요.

 

엄마 무릎 학교 에서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내는게 정답인지 딱 알려주고 있네요.

 

 




 

 

장난감이 없는 유치원!! 전 장난감을 없애라 아이의 인생이 변하다라는 책을

정말 가슴으로 읽었던지라 이 부분에서도 배울것을 많이 찾았어요.

 

부모는 그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놀 장소,놀 친구를 찾아내 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먼저 지치고 싫증을 내는 쪽은 언제나 어른이니

보석같은 우리아이들을 양껏 놀게 해주는것이 무지 필요하다는 말을 해주네요.

 

반성, 또 반성하면서 배우게 되요^^

 



 


 

 

 

아이의 삶에 부모는 거울로 작용한다지요.

 

항상 그렇지만 육아서나 부모지침서를 읽게되면 후회를 하게되요.그래서 늘 읽고 잊었으면

또 실천하고 그러고 살려구요.

오늘도 좋은말 많이 들었으니 또 실천해야겠지요.

 

첨에는 이책을 막 결혼해서 늦게 아이를 가진 친구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였답니다.

그런데 초등막둥이을 둔 저 자신도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으니 제가 다 읽고 다시 한권

사서 선물을 해줘야 겠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엄마들의 '틈'일테니까요.

 

이웃의 정보에 휩쓸려서 아이를 내 몰리기 전에 우선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있게

효과적인 양육을 해나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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