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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학년 입체퍼즐로 탐구력 키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14-04-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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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전! 입체왕 2 탐구력 키우기

다카하마 마사노부,히라스가 노부히로 글/최종호 역/강미선 감수
진선아이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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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전입체왕을 아세요? 2권 탐구력 키우기 지금 활용중이랍니다.

초등전학년이 즐길 수 있는 입체도형 수학교구랑 교재지요.

아이들 교재 보면서 느낀건데요. 일본인 작가들의 책이 수학적 탐구력, 지각력, 창의력을

키우는 교재가 많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스도쿠도 많이 접해주고 있는 중이라

도전입체왕!나오자마자 이거구나 싶어서 재빨리 활용중이에요.

 

아이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흥미도가 현저히 낮을땐 이렇게 재미를 부여해주는 재미난 교구교재를 많이 활용해보라

권하고 싶네요.

 




 

 

책에 이렇게 도형을 만들수 있도록 전개도가 들어있네요.

아이가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종이가 얇은감도 있고 또 테잎을 써서 고정을 해야겠기에

제가 미리 도형을 만들어놨어요.

그리고 아이는 활용들어갔지요.

전개도를 보면서 직접 도형을 만들어보면 더 없이 좋은 효과는 있겠지요.

 

한개의 블록은-솔로

두개가 나란이 붙어있으면-듀오

세개가 나란이 붙어있으면-트리오

입니다. 아이는 음악하고 똑같네..그러네요. 음악이 수학이랑 연계되어 있다더니

ㅋ 이렇게 재미를 찾아갑니다.

 



 

완성된 블럭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놀아요!!!

블럭 굴러서 뎃셈도 해보고 블럭도 굴려 낱말도 찾고  층수도 계산하면서

전체적인 입체적 놀이를 다양하게 해본답니다.

 

이젠 평면은 가랍!!!

  

맞려서 맞물려진 숫자를 재빨리 계산하거나 주어진 단어를 연결시켜

단어를 맞추거나 하는 놀이를 할 수 있네요.

지겹지 않고 다양한 놀이를 병행하니 아이도 즐기면서 수학적 놀이를 하고

사고를 하게 된답니다.

 

 

 



 

 

평면도형에 블럭 얹기를 해봐요. 듀오 네개로 이렇게 주어진 도형그림에

맞춤하기를 해봅니다. 우선은 쉽다고 느껴질지도 몰라요.

아이가 쉽다...라는 느낌부터 시작해야 거부감을 안느끼고 접근하니 더 좋더라구요.

 



 

 

입체 층수 계산하기입니다. ㅂㄹ록 2개로 입체를 만들고 나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볼수 있어요. 나중에는 입체물이 없더라도 머릿속에

상상을 하면서 문제를 맞춰나기기도 하더라구요.



 

 

 

스텝1/ 스텝2로 나뉘어져서 다양한 문제 (80문항)을 풀게 되는데요.

날마다 날짜도 새겨넣으면서 제대로된 홈스쿨로 연결시킬 수 있어요.

쓰기 싫고 공부하고난뒤 머리아플때 간단하게 게임식으로 연결시켜

문제를 풀어봐도 좋을듯 합니다.

 

평면이 아닌 입체문제를 자주 접해봐야 보이지 않는 부분도 상상하면서

다양한 수학적 사고력을키워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무엇이든 공부하고 나서 교구가 없어지면 참 곤란한데요.

이렇게 박스도 만들어서 제대로 보관이 용이해요.

단!종이재질이라 부서지기 쉬우므로 잘 보관해야겠어요.

 

 

솔로 5개 듀오 8개 트리오 2개로 모두 15개의 블록으로 도전입체왕 탐구력키우기 공부해요!!!!



 

 

같은 형식의 문제같지만

난이도를 달리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요.

금세 풀어버리기도 하지만 전 매일 꾸준히 하기를 원해서 조금씩

해나가라 했답니다.

 








 

합체전의 모양 상상해보기도 하고

주어진 보기 문제대로 만들어진 블럭은 어떤 모양인지

찾아보는 시간도 가지면서 수학적 탐구력을 높여나가게 됩니다.

 

자유롭게 풀어나가니 아이도 부담없고 또 입체감각도 길러지니 수학뿐 아니라

다양한 과목에서도 집중력과 학습의욕이 높아지는것 같더라구요.

 

공간지능을 높이는 방법은 많지만 아이가 싫어하면 그만이죠 ㅠ.ㅠ

  

 


 

하지만 부담없이 이 교재 한권으로 다양한 문제해결력을 길러나가는건

필요한것 같아요. 주어진 문제를 읽으면서 제대로된 지각력을 키워주는게

요즘 융합교육을 해나가는 아이들에게 무지 필요한 작업이랍니다.

 

도형을 이리저리 굴려보고 돌려보면서 다양한 탐구력을

가지게 하는 입체물이라 엄마인 저도 무지 맘에 드네요.

초등전학년이 모두 활용해보기에 딱 좋은 그런 간단 교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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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형사대!!베이징에서 활약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4-04-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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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5

고희경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가나출판사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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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25가 드디어 나왔어요.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이라 신간이 나오면 엄마가

먼저 챙겨볼 정도로 강추할만한 책이랍니다.

csi 아이들의 추리력은 실로 대단해서 벌써 시즌 3를 향해 나가고 있는데도 스토리도 탄탄하고

알찬 내용들이라 인기는 그칠줄 모르더군요. 처음 도서관에서 만나고 아이가 학교에 추천을해서 학교 도서관에도

이책이 모두 구비될정도였답니다. 집에서 한권씩 두권씩 모으고 있는 중이긴해요.

25권은 베이징에 초청을 받아 가게된 csi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가 활약을 하게될 어린이 과학형사대의 활약 기대됩니다.

 

 



 

 

사건은 모두 4가지입니다. 이 사건들은 실제로 있음직한 또는 있었을 그런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독자는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지식이 쌓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4가지 모두 섬뜩하리만치 무섭고 완벽해 보이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파헤쳐나가는 사건해결은

실로 놀랍고 과학적이에요.

사건속에서 이렇게 과학현상을 배우고 익히게 되기 때문에 그대로 공부쪽으로 녹아들어가게 되더라구요.

10권의 문제집보다 더한 이지미를 팍팍 심어줄 과학과 추리의 만남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랍니다.

 

 특히나 사건4번째 바다가 감춘 비밀은 요즘 사건이 떠올라 많이 힘들어서 아이가 읽어도될까 싶기도 했네요.

하지만 과학에 대한 정보쪽으로 생각하며 아이가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제대로 잘 인지할수 있도록

하고 싶어 읽어보라 했답니다.

 

사건은 일어나고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무지 힘들지만

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어린이 형사대가 이루어내는 결과물은

실로 놀랍지요. 



 

 

 국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아닌지라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도 좀더 너른 세상을 이해할수 있는

조건이 되네요. 한국대사관, 공안등 좀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던듯해요.

글 내용에 맞춰 상세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이렇게 글을 읽는 시선이 방해되지 않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아이들의 다양한 배경지식이 쌓이는 경험이 이뤄진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으로 날아가는 csi아이들을 쫒아 <무건운 비행기가 뜨는 원리>를 배울수 있었답니다.

 



 

 

부록편이 참 알차지요. 사건하나하나가 끝날때마다 이렇게 사건해결의 열쇠를 남겨주는데요.

스토리를 따라 진행되는 사건을 만나보면서 이렇게 해결책까지 완벽하게 알수 있으니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에 이렇게 과학까지 접목시켜 공부할수 있으니

두마리 토끼를 다 얻은 셈이지요.

 



 

이책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된 사회, 과학공부까지 가려면 고학년이 읽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저학년이 만나지 못할 정도는 아이네요. 3학년 둘째도 이책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다양한 삽화 그리고 뛰어난 추리력은 아이들을 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범인일까 아닐까..

함께 생각하며 고민하는 사이 어느새 도덕적 윤리와 과학적 현상까지 깨닫게 되니까요.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만나게 되는 자연적 현상도 이해할 수 있어요.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책을 두고 하는말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나 저나 csi 과학형사대를 만나고는 셜록홈즈에 버금간다는 소릴 많이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나는 굉장히 탄탄한 추리소설이니까요.

만화도 아니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인기있을 책은 드물잖아요^^

 



 

 

비행기가 뜨는 원리, 빛의 간섭, 빛의 파동설, 역전층, 축구공에 든 거품, 홀로그램, 휘발성등 다양한

용어에 관련해서 개념정리가 된 셈이랍니다.

이책은또한 특별활동편이 따로 구성되어있어요. 집에서 하는 초간단 과학실험인데요.

한번씩 따라해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깨닫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답니다.

앞선 사건들과 관련해서 집에서 해볼수 있는 초간단 과학실험이라 당장 해보기 좋더라구요.

어린이과학형사대 csi 25권, 많이 기다린 보람이 있이 이렇게 알차네요.

아이들의 알콩달콩 우정,사랑이야기도 재미를 더하는 csi!!!다음권도 미리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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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작품수록집-한국동화걸작선 | 기본 카테고리 2014-04-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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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병아리 5남매

마해송,채만식,현덕 등글/김혜란 그림
현북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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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은 책을 접하기 참 좋은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읽지 않아서 문제겠지요.

저의 지난 시절을 뒤돌아보면 책을 그리 쉽게 접할수 없어 겨우 학교도서관에서 몇권 감질나게

접해본 정도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의 책을 읽었던 감동은 지금을 살아오는 귀한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책이 필요하면 클릭한번으로 집으로 배송되어 오는 때지요. 저는 병아리 5남매를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나요. 이광수, 방정환, 주요섭, 마해송, 채만식 등등 우리문학을 주름잡아주시던

중요한 분들이 쓰신 글들이 담겨있는 책이거든요.

 

책에 대한 광고를 살펴보다보면 <원전에 충실한......>이라는 말이 많이 접하게 되요.

원전에 충실한..충실하려다 보면 말이 어려워지고 그러다보면 각주도 많이 달려지게 되고

글의 흐름이 깨어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요. 우리한국문학을 접할려고 보면 어휘력이 딸려

힘들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책은 권하고 싶어요.

초등 3학년쯤 되면 읽어도 무난스럽겠네요.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휘력이 딸려 이해하지 못할 정도가 아니거든요.

고어체라고 하나요? 현대에는 쓰이지 않는 문법체계가 있지만 아주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말끝에 ( )를 두어 뜻풀이가 되어있네요.

 

 


 

 

짧은 단편 동화 13편이 소개된 이책은 어른에게는 무한한 추억을 선사해주고

아이들에겐 다양한 상상력과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책이랍니다.

 

삽화도 정겹네요. 아이들 책을 읽고있노라면 어쩜 그리 감수성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이들 책이 오면 늘 엄마손을 먼저 거치게 되네요.

자깔하고..라는 뜻이 뭔지 아세요? ㅎㅎ 자꾸 이야기하고라는 뜻이라네요.

요즘 심하게 압축해서 쓰는 단어가 많아졌는데요 옛말을 읽고 들어보니 이것또한 재미가 커져요.

 

 

 



 

 

190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이기 때문에 시대상도 엿볼 수 있어요.,

무지무지 가난했던 그 시절 어깨에 보따리짐을 하고 들어서는 주인공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하게 한답니다. 짧지만 여운이 긴게 우리나라 대표문학의 특징이 아닌가 싶네요.

 

윗 사진은 <방정환의 만년셔츠>라는 작품이랍니다.

가난했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고 명랑한 주인공의 삶은 지금 풍족한 우리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너털거리는 구두가 떨어져 손수건과 대님짝으로 얌전스레 싸매어

학교를 등교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지 커요.

가진것도 없으면서 그나마 가진것을 최소화해서 불이난 주변이웃을 위해 모조리 다 줘버리는

창남이,그리고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그것도 모자라 엄마는 아이의 양말안신은 모습을 볼수도 없는 눈이먼 사람이였답니다.

다른사람의 불행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안되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은 생경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될것 같아요.

 



 

이책의 제목이기도 한 병아리 5남매를 재미나게 읽었어요.

평소에도 주요섭의 작품을 많이 접해읽기는 했지만 어린이동화로

만나본 병아리 5남매는 진짜 재미나네요.

기껏해야 4~5장 정도밖에 안되는 분량인데도 푹 빠져읽다보니

생각도 많아지게 되요.

 

시골집에 아직 그냥 남아있는 다른 암탉들은 알 낳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달걀들이

어떻게 될까요? 그걸 꼭 앍고 싶으면, 이 얘기를 첨부터 끝까지 다시 읽고, 닭이 먼저 생겼는지

달걀이 먼저 생겼는지 궁리해 보셔요.

?

?책은 이렇게 끝이나요. 엄마닭이 알을 낳고 그 알이 사람의 입으로 가고 그런 과정이 다소

여과없이 나열된 글이라 ㅎㅎ 아이들이 읽기엔 너무 리얼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서도

이책의 마지막 말미를 보고는 웃음이 나네요.

닭이 먼저야 달걀이 먼저냐..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아야될 문제인것처럼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은

각기 다를테니까요.

 

?





 
초등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아이들 교과서엔 중요한 부분만 나오게 되는 작품들을 이렇게 미리 책을 통해 읽혀주면
좋겠네요. 문학작품은 시대를 지나 어느때 읽어도 감동이 쏟아지네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이런 책 읽기를 자꾸 권해주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뭔가 따뜻한것 같은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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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소근육놀이-두다다쿵이라면 104조각퍼즐도 금세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4-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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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다다쿵 104 조각 판퍼즐

편집부 저
아이즐북스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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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나  블럭을 즐기시는 아들넘이십니다.

어린이날 선물로도 간단하겠지요^^

두다다쿵을 재미나게 보는지라 ㅎㅎ 이번 퍼즐도 무난히 할거라는

엄마의 기대속에서 스톱워치까지 켜놓고 즐기고 있지요.

 

두다다쿵 제가봐도 재미있어요~

 

  • 다다                까버                   버블                       스캣                     피기

-이미지는 네이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두더지가 세상에 나와서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아이들 모습 그대로라서 호기심어린 시선을 어른들이 바라봐도 

즐거운것 같아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ebs 두다다쿵을 우리집에서는 이렇게 판 퍼즐로 만나고 있어요.

캐릭터들이 점점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더 두근두근해지지요.

그림을 보고 맞춰나가는 퍼즐이지만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두근두근

하면서 진행해가는 재미가 있는 놀이지요.

아이가 하는말이 다른 퍼즐과는 달리 약~간 어렵다고는 합니다.

그림이 비슷비슷해서 금세 완성해 내기는 약간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유아들이 완성작을 완성해내는 기쁨을 금세 만끽하기엔  퍼즐만한게 없네요.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면서 두뇌회전도 높이고 말이지요.

퍼즐조각은 104개에요.

많다면 많은 조각이지만 어서 하고픈 맘에 그런건 신경 안쓰더라구요.

 

만화책외에는 그리 집중력을 발휘 안해주시는 아들넘은

짧은시간에 흥미를 유발하는 이런 퍼즐놀이는 초 집중을 잘해요.

그래서 전 퍼즐을 자주 애용하는 중이랍니다.

 



 

 

이쁜 분홍이 차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손동작이 느린 아들넘이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완전 기뻐하는군요 ㅋㅋ

 



 

 

퍼즐을 다 완성해 본 다음에는 이렇게

상자에 넣어 보관도 해요.

아이즐에서 나온 판퍼즐인데요. 요거 맘에 드는 부분이에요.

퍼즐은 즐거운데 집에서 보관하는게 영 어렵거든요. 막 섞이고 한조각이라도 사라지면

하기 싫고..그러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보관함까지 있는 센스!!!좋아요^^

 

 



 

 

요 정리함은 아이가 전개도를 직접 접어 만들어본거에요.

판퍼즐도 즐기고 이렇게 상자도 만들어보구요~~*



 

 

앗!!;;끝이없네. 요것은 뒷면입니다.

뒷면을 보니 이렇게 주인공을 색칠해보는 공간도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주인공이 나왔으므로 이것도 당장 해보는 걸로!!!!!

 



 

 

색칠을 시작했어요.

맘대로 해보라했는데 기어이 상자모습대로 색칠해 보겠다네요.

울 아들은 상상력이 부족하거??ㅎㅎ

모르겠어요. 암튼 따라서 열심히 색칠도 했네요.

 



 

 

 

퍼즐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활동도 해봤어요.

오리고 접어서 보관상자도 만들고

색칠해서 캐릭터도 완성하고

퍼즐도 맞춰보구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좋네요.

 

앞으로 ebs방송 나올때마다 꺼내엎을 기세입니다. ㅋㅋ

소근육의 무한한 발달을 위해 오늘도 퍼즐은 꺼냈다 엎었다 부산스럽네요.

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로 근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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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것인가 제거할것인가..어느 외계인의 기록 | 기본 카테고리 2014-04-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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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휴먼

매트 헤이그 글/정현선 역
아이세움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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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 아이세움 청소년 소설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

 THE HUMANS 

 

 내 아버지, 남편이 나를 제거하러 온 외계인이라면? 인간의 사랑과 삶, 죽음의 의미를 외계인의 눈으로 날카롭게 휘저은 수작!

 

 

 

 

 

 

 

 요즘 청소년들은 어떤 류의 책들을 읽나요? 고학년이 된 울 딸의 기준을 보자면 SF공상과학소설이나

추리소설을 무지 즐겨한답니다. 아이세움 청소년 소설을 접하게 된 어제는 다른 아무말고 할것없이

책에 푹 파묻혀 지내는 시간을 가졌지요^^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은 영화 판권이 팔려 작가가 직접 각본을 쓰고 있는 중이래요.

스크린에서 본다면 무지무지 더 감동 폭발할것 같네요.

지구라는 행성에 정착해 살고 있는 인간이 빠른 속도로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으나 파괴의 길로만 가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외계에선 인간의 삶을 더이상 발전시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뛰어난 수학자를 죽임과 동시에

그의 위대한 수학적 증명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외계인이 지구에 오게 되죠.

 

 

 인간은 은하계의 지적 존재 중에서 드물게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생물체이다.(241P) 죽음도 사랑도 슬픔도

알 필요없는 높은 지적 수준을 가진 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지구인들의 삶은 그야말로 하찮을 수 있습니다.

제 3의 입장에서 바라본 인간들이 추구하는 꿈, 희망, 갈망, 성취욕은 참 허망스럽게도 보이더라구요. 꽤나 두꺼운 책이였음에도

상당한 몰입을 가지고 이책을 독파할 수 있었던것은 제 자신 스스로가 멀리서 인간,사람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해요.

인간의 얼굴은 '흉물스럽다'라고 표현한 외계인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과연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얼굴 한가운데 불룩 튀어나온 코와 얇은 입술, 귀라고 하는 원시적인 외부 청각,절대 이해할 수 없는 눈썹까지

인간의 모습 자체를  당황스러워하지만 앤드루 마틴 교수로 분해서 아내와 아들과의 사이에서 점점 가족관계를 훌륭하게?

수행해 나가는 모습은 자못 진지하기만 해요. 오히려 더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수학적 증명만을 위해 연구와 공부만 하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고 외로운 사춘기를 보내며 자살을 생각하는 아들 걸리버와

삶의 목표를 잃은 채 남편과의 불화를 겪던 아내 이소벨에겐 갑자기 다정해졌고 뭔가 어색하지만 훨씬 인간다워진

앤드루 마틴 교수가 어쩌면 그토록 바라던 아빠, 남편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독자도 한번도 등장하지 못하고 바로 죽음으로 처리된 박사의 모습은 전혀 신경쓰지 못한 상태로 책을 읽어나가게되요.

대신 다소 엉뚱하고 어색하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려 애쓰는 귀여운 외계인(새로운 앤드르 마틴 교수)이 더 정답게

느껴지기조차 하지요. 박사의 수학적 증명은 인간세계를 한단계 진보시킬 중요한 사안이였지만 아내나 아들은 그걸 몰라야

살 수 있습니다. 

 

 

 

 

 

 

조심하시오. 우리가 듣고 있으니. 은하계 저쪽 고향에서 호스트들은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앤드루 마틴 교수의 수학적 증명을 알게된 사람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지령은

알고 있지만 이젠 쉽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동료가 죽음을 당했고 자신의 고향이야길 전해들은 친구도 죽음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호스트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앤드루 마틴은 결코 걸리버와 이소벨을 죽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들의 경고는 이제 인간의 삶과 사랑 죽음의 의미를 느끼게 된 외계생물체(또다른 앤드루 마틴)에겐

힘겨운 경고일뿐이죠.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게 되면 찢어지는듯한 소음과 함께 보라색 바다가 소용돌이

치면서 힘들지만 말입니다. 그가 지령을 실패하게 되면 다른 외계 생물체를 보낸다는 경고는 지금은 무시하고 싶습니다.

 

 인간은 희망을 품을 줄 알며 희망은 또한 노력을 필요로 하게 되요. 지구에서의 희망을 품게된 이후

자살을 결심하고 뛰어내린 걸리버를 위해 기프트를 보유한 손을 얹고 심장을 작동시키기 시작한

앤드루 마틴..그는 이제 고향을 잊어버리고 인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거운 죽음이 시작되는것이고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에게 있어 사람들과의

사랑은 삭막하기 그지없는 고향을 잊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감시자! 누군가 앤드루 마틴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인들에겐 없는 기프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불멸을 할수 있는 외계인이지만 기꺼이 포기하고 나니 이제 고향에서 새로운 후임자를 보냈지요.

 

  사랑때문에 나는 평온 대신 고뇌를 , 영원대신 필멸을,고향 대신 지구를 선택했다(334P)

 

그가 선택한 것은 과연 쓸모가 있는 것일까? 앤드류는 힘들지만 진짜 가족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자신을 대신해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 침입자를 완벽하게 제거하지만 또한 가족들로부터 거부를 당합니다.

 

                        외.계.인!!!!

쉽지는 않는 말이지요. 내 곁에 있었던 사람이 외계인이였다니..며칠간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다정한

말을 건넸던 사람이 진짜가 아니였다니...정말 놀랐을 거에요. 영원한 삶을 포기하고 선택한 인간의 삶이였지만

걸리버에게나 이소벨에겐 또다른 충격이니까요.  아유..앤드류는 진짜 떠나야하는건가. 책을 읽으면서도

맘이 아프네요. 이제막 세상을 알아가는 앤드류였으니까요.

"걸리버, 난 네 아빠가 아니야. 여기 있을 자격이 없다" 앤드류는 그렇게 떠나고 맙니다.


 

 

인간을 위한 조건. 1. 부끄러움은 족쇄다, 자유롭게 살아라

2. 네 능력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 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걸로 충분하니까

3. 다른 사람에게 잘해 주렴.우주적 차원에서 볼 때, 그들이 바로 너 자신이니까.

4. 과학 기술로는 인류를 구할 수 없어. 인류를 구한는 것은 인간의 의지야.

5. 많이 웃으렴. 넌웃는 게 보기 좋아.

6. 호기심을 품어야 해.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는 거야. 지금 사실이라고 하는 것들도 미래에는

결국 허구로 밝혀질 테니까.~~~~~

97. 사랑한다. 기억해 줘.

 

앤드류는 아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말을 남겨줍니다. 완전 공감가면서 집에 프린트를 해놓고 매일

보고픈 명언? 좋은말이였어요. 실제로 [옮긴이]의 말을 들으니 이 외계인의 당부 97가지는 독자들에 의해

영상으로 만들어져 잠언집으로 완성해놨다고 하네요. 울림이 있는 멋진 글들이랍니다.꼬옥 이책에서

만나보길 권해요.  외계인의 눈으로 날카롭게 만들어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글들이니까요...^^

곁에는 있었으나 사랑을 주지 않았던 아빠나, 늘 바쁘게 살면서 외도를 하는 남편은 그렇게 잊혀집니다.

대신 다소 서툴지만 자신들을 위해 다정한 말을 건네쥐는 외계인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책을 덮는 순간에는 다소 행복해지는것 같네요. 우리자신도 가족을 낯선 외계인처럼 느끼게 하면

안되겠지요. 청소년이 읽는 다소 충격적인 소설!! 사람에게는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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