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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잡고 싶을땐 미리 준비하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6-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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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마셈 C1 3학년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저
soma(소마)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말준비를 한다기 보다는 요즘 공부하고 있는것은 연산잡기 랍니다.

요즘 스토리텔링에 뭍혀서 긴 문장제 연습만 중시하다보니 가장 기초적인

연산에 대한 습관이 붙지 않아서지요.

 

초등3학년때까지는 빠르기를, 그리고 그 다음 학년부터는 정확성을 가르치는 말을

들었어요. 엄마 기준에 아이를 끌고 가는건 안되지만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가장

먼저 캐치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엄마인지라..기초학습 다져주긴 요즘이 참 좋더라구요.

꾸준히 방학끝날때까지 소마셈으로 공부할려는 계획입니다.

 

 

 

아들넘 지금 3학년이랍니다.

c단계 3학년꺼 학습하고 있어요.

우선은 c1.c2 두권 준비했답니다.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나눗셈 부분살짝 배운 상태이구요.

혼합계산을 배워야 하는 학년이라  수학은 특히 기초부분이 미약하면 절대 따라잡을 수 없잖아요.

해서 연산은 소마셈으로 하려고 해요.

 

 

 


 

 

 집에서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에요.

3학년만 되면 방과후에 학원하나 뛰고 오면 밥먹고 텔레비젼 잠깐 볼 시간마저 얻을 수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문제집 보고 까무러쳐주시는 아들넘.

첨엔 수학이라 소리만 들어도 정말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보기와 같이 구체물을 통한 이미지 학습이 이뤄지는 첫 부분을 보고

하루 15분 투자하기로 약속을 잡았네요.

 

 아이의 수학능력중에서 60%만 풀수 있다는 성취감도 가져도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 같아요.

소마셈으로 공부해본 지난주 학습량이에요.

 

몇십의 곱을 공부했어요.



 

 

문제풀이를 하는중에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꼭 나오기 마련인데요.

활용팁이 이렇게 쉽게 나오니 저도 좋더라구요.

계산 결과에 0을 붙이면 되는 몇십*몇의 값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계속 반복적인 문제가 나오는게 아니라 혼합 계산의 이해를 돕기위해 두 자리수의 곱셈을 먼저 들어가는데요

보기처럼 그림과 표를 예로 들어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문제량도 많지 않아 한페이지당 5분정도? 쉽게 풀려 나가더라구요.

하지만 첨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15분 정도만 할애하기로 했습니다.

 



 

 

 반 모임 가서도 그렇구요. 남자애들 대부분의 특성이 문제집 풀면서 나타나더라구요ㅠ.ㅠ

바로 암산은 되는데 과정을 쓰라하면 뭔소리??하면서 이상한 거 써넣는거요;;

집에서 엄마가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습관을 잘 못잡겠다 싶더군요.

답은 맞았는데 과정은 틀리다?

바로 우리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 실수랍니다.

두자리 수를 갈라서 셈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암산을 해버려요ㅠ.ㅠ

그러다 한번씩 어?실수했어....하구요.

이번에 그 점을 소마셈을 공부하면서 잡아나가고 있답니다.

 

원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연산이 익숙해 지도록 연습하는 과정을 이끌어주는 소마셈이에요.

 

 

 

각 호별 짜여진 주제에 대한 연습이 더 필요하다 싶을때는

보충학습을 더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하는 홈스쿨 교재로 추천할만 해요.

 

 

 



 

 

표도 스스로 만들어 보면서 원리를 익혀나가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연산만 기계적으로 반복시키는 다른 연산문제집과는 차별성이 있어 보이네요.



 

 

 

몇십의 곱, 갈라서 더하기

표 만들기, 세로셈을 마치면 이렇게 마지막부분에 문장제를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충분한 연산이 수행되었을 경우 아이는 망설임없이 긴 문장에서 핵심어를 짚어내더라구요.

보기 문제를 한번씩 들여다 본뒤에 제시문제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평소에도 집에서 곱셈은 더하기의 반복이므로 쉽게 공부하기 위해 곱셈을

사용한다 가르쳐주면 더 좋잖아요.

 이 문제집의 문장제 문제를 살펴보면 생활 속의 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라

더 친근감 있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거 같아요.

수학이 재미있는 공부가 되는것은 바로 작은 부분속에서도 있었네요^^  


 

 

표를 보면서 몇백 몇십을 갈라서 더하는 방법을 공부해요.

10이 넘는 자릿수는 측히나 구체물을 통한 개념의 이해가 되어야만

연산이 더 쉬워지지요.

 



 

 

 아이가 자릿수를 무시하고 무조건 셈을 해서 답을 얻어내려고만 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런 문제는 강추해요.

바로 각 자릿수를 제대로 잡아주고 칸을 나눠놔서 아이가 쉽게 인지할수 있도록 해두었더라구요.

예시문제부분만 그렇게 되어있지만 그걸 보고도 충분히 인지 가능했어요.

 



 

문제 대분분이 바로 가로셈인 이유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엄마도 알아야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겠지요.

사고력 신장을 위해서는 되도록 가로셈이 도움이 된다는 이유 명확히 짚어주면서

학습해나가면 아이도 저학년부터 제대로된 습관이 붙겠지요.

일단 저학년때는 자릿수 부분을 정확히 짚어놓고 가로셈 연산시키다 보면

자연수 연산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부분은 c2교재 부분이네요.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암기중심이 아닌 원리로 접근한 문제들이에요

아직 학교 진도를 잡아내지 못했지만 천천히 따라 잡을 계획이구요.

소마셈 교재가 기본 하루 15분 기준으로 8개월 가량 한단계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있어요.

 

원리와 연습!!이 두 가지를 모두 잡아줄 교재이므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3학년 까지가 저학년이라면 저학년 시기이니 이때가 중요한 시간일거 같네요.

 

 

 

 

아이 스스로 문제집을 풀수 있는 이유는 바로 중간중간 이렇게 눈높이에 맞는 팁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연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나눗셈에 대한 접근도 쉬울거에요. 3학년 때 잘 잡아주어야

4학년 올라가서 좀더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거 같네요.

소마셈은 한 페이지당 너무 많은 분량이 아니라서 아이랑 함께 공부해보는 저도 좋더라구요.

짧은시간 집중력있게 풀고나서 기분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저도 좋거든요.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공부하기 편해요 



 

 나눗셈 문장제도 이렇게 나오구요.

사고력도 키움과 동시에 놓칠 수 없 연산을 꽉 잡아줄 소마셈공부^^

소마셈에서 알게된 세로셈 공부에 대한 지식을 꼭 잊지않고 더 연습해 보렵니다.

다음 학습엔 더 나은 모습으로 남겨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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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의 과학잡지!!우등생과학 7월호 색달라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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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간 우등생 과학 2014년 7월

편집부 저
천재교육(논술)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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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등생과학 7월호 미리 만났어요.

초등생을 위한 스토리테링 과학잡지지요.

발빠른 세상을 미리 만나보는 즐거움~월간 우등생과학에서 느껴봅니다.

이번호 특집으로는 건강한 음식, 슈퍼푸드네요.

표지만 봐도 싱그러움이 쏵 퍼지는 기분으로 여름을 맞아 식중독 예방과 바른 먹거리에 대해 다루고 있었어요.

 

 


 

 

 

 월드컵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이번호 기사를 만나보니

기발한 뉴스가 눈에 띄네요. 축구공으로 전기 만들기랍니다. 놀이터에서 부지런히 자전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것은 봤지만 축구를 하는 에너지를 모아 전기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이래요.

앞으로도 환경을 얼만큼 가꾸고 자원을 보존하느냐가 큰 관건인데

이런 기사 참 흥미롭네요.

 융합과학이라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장이랍니다.





 

 이거 정말 세상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봐야할거 같아요.

구급차의 표시가 뒤집혀 써져있다는걸 아시나요?

앞서나가는 자동차가 백밀러로 쳐다볼 경우 더욱 확실히 구급차라는 것을 인지시키기 위해

그런 과학적인 방법을 썼다고 하네요. 세상은 과학적이지 않는게 없는거 같아요.

사이렌 소리가 거리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이유와 사고최초 골든타임을 지켜야 하는

이유등 생활속 다양한 과학에 대해 공부해요.



 

이번호 특집으로 실린 슈퍼푸드랍니다.

특집답게 화려하고 많은 과일 식품들의 모습은 식욕을 돋구는거 같아요.

블랙푸드, 그린푸드, 레드푸드, 옐로푸드, 화이트푸드로 나눠서 영양가와 함께

여러가지 식품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다룬 기사라 재미도 있고

몸에 좋은 이유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니

아이들 듬뿍듬뿍 먹어줄거 같아요. 특히나 가지의 말랑스런 질감은 더 없는 영양가와는

반대로 많이 먹지 않게 되는 음식이잖아요. 그런데 버터와 견과류를 넣어 맛있게 구워주는 방법 좋은거 같아요.





 

 

 

실험부분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역인거 같아요.

과학실에 볼 수있는 실험도구가 이야기를 하네요. 재미난 말풍선을 읽으면서

실험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쓰일때의 원리를 공부하게 된답니다.

증발실험을 위해서는 알코올램프, 삼발이 등이 필요해요
다른 여러 기사도 재미있었지만 알코올램프의 불을 어떻게 끄는지 과정컷은 아이들에게

무지 중요했던거 같아요.


 

 

쑥쑥 넘기다 보니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기사가 눈에 띄네요.

로봇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펼치는 휴보아빠 오준호 교수님을 만난

우보 기사들이에요.

우리나라 최초로 팔을 움직이고 걷는게 가능한 로봇을 개발한 분으로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멘토역할을 해주셨어요.




 

 초등과학잡지에만 있다!!!

우등생과학의 색다른 읽기의 묘미!!바로 실험관찰부분입니다.

울 딸도 지금 자유탐구학습을 위해 주제를 고심하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우등생과학을 참고해보라고 했는데요.

 

다양한 호기심이  탐구동기가 되는

그런 과학자의 열정으로 발전하게 될거랍니다. 탐구동기를 세우고 탐구계획에 맞춰 다양한 결론을

도출해보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무척 필요한 학습자료에요.




 

신기한 세상, 과학세상입니다.

이번엔 미스터리과학을 들어가봐요. 익히 알려진 바로는 지구상에 가장 생존력이 강한 것으로

바퀴벌레를 들었지요. 하지만 가장 생명력일 질긴 것은 바로 물곰이랍니다.

생명체같지 않게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좀 무서운 모습이기도 하구요.

생생한 사진이 더욱 그렇게 느껴지게 하네요. 물곰의 생명력은 대단한데요 120년 동안 휴면 상태로 있다가도 다시

살아날수 있다고 해요. 재미나면서 미스터리한 과학 상식! 읽어보면 재밌어요.



 

생활뉴스도 빠질 수 없는 상식이구요.

구멍이 뽕 뚫리는 양말의 모습..왜 그럴까? 이젠 과학적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다양하고 재미난 뉴스를 접하고 나면 마지막 부분엔 이렇게 학습만화가 나와요.

중요 부분만 콕 집어서 교과와 연계해서 공부가 되구요. 마지막엔 이렇게

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마무리 학습이 된답니다.

 마무리 퀴즈를 풀면서 학습에 대한 포인트를 더 잡아볼 수 있었어요.

 

이번7월호는 곤충 종이모형으로 장수풍뎅이를 만들어 볼수 있군요^^

다양한 재미와 읽을거리가 가득한 초등아이들만의 과학잡지에요.

발빠른 세상을 보다 가깝게 알수 있는 것으로 우등생과학 매달 만나보고 싶답니다.

초등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지식을 재미나게 전달받을 수 있어

문제집보다 더 기대되는 우등생과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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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4-06-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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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계인 전학생 마리

이진하 글/정문주 그림
현북스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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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는 무지 행복한 꿈을 꾸게 만들어줘요.

호기심쟁이 우리아이들에겐 생활창작처럼 내 맘을 대변해주는

재미난 책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랍니다. 외계인처럼 늘 공상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조용한 아이 이솔이에게 어느날 나타난 친구는 바로 외계인랍니다.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이지요.

 


 

 

전학생의 외모만 봐도 정말 독특해요.

토마토 꼭지 같은 머리에 가방대신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가슴에는 통역기라는 것을

달고 다니는 굉장한  호기심쟁이죠.

일상이 늘 똑같고 학교가 지겹기조차 했던 아이들이라면 단풍초 4학년 5반 교실로 놀러오세요~~~

 

이슬이는 어느때와 같이 뒷자리에 혼자 앉아 재미난 상상중입니다.

그걸 이해해줄 요상한 전학생 마리가 나타나기까진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니까요.

 

 


 

 

[우리학교에 외계인이 전학 왔다!]

 

 

외계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눈을 부릅뜨고 찾지 마세요!

이책은 그냥 그대로 읽어도 좋을 책이니까요.

 

수업 시간이 왜 있느냐,  쉬는시간은  고작 10분이냐? 왜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는게 안되느냐?

외계인 마리의 끝없는 질문이 쏟아집니다.

거기다 학생조회를 엄청 중요시 하는 교장선생님의 훈화를 무지 따분해 하면서 괴로워 하는

친구들을 제치고 당당히 맞설줄도 아는 아이에요.

 

 

엉뚱하지만 은근 당당한 마리를 친구들은 점점 좋아하게 됩니다.

마리는 외계인같은 마리를 참 좋아하게 되지요.

 

어른의 말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복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담임선생님의

말은 4학년 어린 마리에겐 너무도 어려운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의 그런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많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마리는, 마리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당당히 맞설줄도 아는 아이랍니다.

 

마리덕분에 이솔이는 첨으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게 뭔가 고민해 해보게 되요.

 


 

 

.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그대로 적어내야만 하는 친구들의

고통아닌 고통을 덜어주고 싶었던 마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도 들어달라 요구합니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조회시간에 발언대에 서는걸 방해하십니다.

그 누구도 선뜩 나서지 못하고 이솔이조차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단상에 나와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어느순간 이솔이는 깨달아요.

여태 누군가가 대신 말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말이죠.

이솔이는 주먹을 꽉 쥐고 운동장을 내달려 스스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걸 계기로 학교는 변화가 시작되지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마리는 또 어느날 갑자기 전학을 가버렸습니다.

자기별에 이솔이를 초대하는 글을 남기고 말이지요.

아이들이 꿈꾸고 생각하는 그런 세상이 있을까요?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겠지요.

내가 꿈꾸는 세상은 어느별~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공간 이자리에서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는 그런 책이에요.

 

착한 어린이표를 강요당하는 요즘 교육현실을 꼬집어 주는 책입니다.

나도 생각이 있고 나의 생각을 당당하 말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책입니다.

교장선생님의 괴로운 훈화연설을 무조건 옮겨 적어야 하는 것이 복종이라는 사실을

강요받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주변을 바꿔라!!하는

강한 메세지를 담아낸 책이랍니다.

 

가만히 있지 마세요!!!!

 

아이들은 이 창작책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아가 보는 지혜를 스스로 깨치게 될거에요.

누구나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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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엄마가 최고인걸~~^^ | 기본 카테고리 2014-06-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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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머나먼 곳

모리스 샌닥 글그림/서남희 역
시공주니어 | 2014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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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이 쓰고 그린

어느 '질문 많은 아이'의 재미난 여정

 

[[아주 머나먼 곳]]

 

아담 사이즈의 작은책이 오늘 또 저를 울리네요. ㅎ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알고 있는만큼 대해 주지 못하고 결국은 잔소리에 혼만

내게 되더군요. 특히 사내아이 키우기 다들 힘들지 않나요?

아주 '머나먼 곳'은 파랑새를 찾아나서는 책 같아요.

모리스 샌닥은 어린 아이들의 맘속깊이 들어갔다 온거 같더라구요.

어린이 동화책을 쓰시는 분들은 다들 아이들 공감을 잘 하시는 분들이겠지만요.

이책 읽고 또 반성했으니 오늘만큼은 아이말을 잘 들어줄거 같은 기분이드는군요^^

 

 

 

 

 

 

 마틴은 동생을 돌보느라 늘 바쁜 엄마뒤에 있어요.

이 그림은 보기만 해도 공감 팍 가네요.

아주 머나먼 곳은 어디일까?

마틴은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질문에 답을 해줄 사람이

 있는 곳으로 떠나기로 합니다.

 

 



 

 

나는 떠나기로 했어.

 

 

모든 질문에 대답해 줄 사람이 있는

 

아주아주 먼 곳으로.

 

아주 머나먼 곳은 어디일까?



 

 

울집 아들넘도 너무 말이 많아요.

제가 제발 입좀 다물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ㅠ.ㅠ

행동은 안하고 늘 궁금한 것만  물어대고 자신이 하고픈 말만 하는 녀석이라 얄미울 때도 많다지요.

그래서 대꾸도 안할때가 있었는데..흑흑,,

아이들도 감정이 있잖아요. 마틴처럼 변장을 하고 자신의 말을 들어줄 누군가를 찾아

떠나고 싶을 때가 있을 거 같아요.

 



 

 

거리에서 만난

참새, 말, 고양이는 다들 머나먼곳을 찾아 떠나왔습니다.

참새는 아주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곳을 찾고

말은 파란 풀 숲에서 꿈꿀 수 있는 곳을 찾고

고양이는 하루 종일 노래해도 쉿, 저놈의 고양이!라고 말하는 않는 곳을 찾아 나섰답니다.

물론 마틴은 그런 친구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바라고 있었구요.

 



 

어~~하지만 이게 뭔가요?

다들 자신이 바라는것에만 생각이 집중되었어요.

결국엔 자신외엔 다들 방해자가 되고말죠.

한시간반의 짧은 행복도 모두 망가지고 말았어요.

모두 모두 시끄럽다고 야단이랍니다. 마틴!!넌 너무 말이많아!!!~~

친구들은 모두 서로에게 집중을 해주지 못해요.



 

 

마틴? 어디가? ㅎㅎ

마틴이 집까지 줄곧 뛰어갑니다.

질문많은 자신을 받아줄 곳은 결국 엄마밖에 없었으니까요.^^

 

파랑새를 찾아 헤매고 있죠? 다들 현실에 대한 불만으로 만족감을 가지긴 힘들어요.

하지만요. 사실은 지금 이곳이 행복이래요...

마틴의 짧은 가출은 이렇게 끝이났네요.

모든 꼬마들이 공감할 그런 내용이지만

오늘, 엄마가, 아빠가 그런 아이들의 맘을 읽어주지 않는다면

많이 어긋날지도 몰라요.^^

모리스 샌닥의 짧은 글과 그림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주면서 지금이 행복하다는걸 느끼게 해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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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의 결과,, 무섭고 잔인하기까지 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6-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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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안트예 스칠라트 저/이덕임 역
미래인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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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경고한 문제작!1청소년 걸작선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표지만 봐도 섬찢하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조차 인터넷에 마음껏 접속하면서 의도치 않더라도

나쁜 정보를 습득하기 쉬운 환경에 쳐해있다.  자신의 사진또한 공개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익이 많은

정보산업속에서 일어나는 한쪽의 악한 폐단을 막기는 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휴대폰을 구매한지 이제 몇달된 큰애에게 그 심각성을 알려줄까 싶어 고른 책인데 내용은

수위를 좀 넘어선게 보인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다른 개방적인 서구 아이들의 이야기라

앨리스를 위협하는 남자의 사이코패스 기질은 아이가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이책을 보여줘야 할까..내내 고민스럽다가 '성'에 대한 자연스런 호기심과

더불어 사회에서 만연되어 가는 성폭력에 대한 기사도 접해줘야 방지할수 있겠다 싶어

아이에게 권해주었다.

 

이책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상부터 보면 좋을 책이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수다떨고 그런 청소년기를 보내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요즘 색다른것에 또 관심을 둔다. 바로 sns의 매력에 빠진것! 앨리스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것들을 모두 블로그에 올리는 아이로 유명 블로거이다.

 

어릴적 사진이나 자신이 좋아하는것 선생님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등 모든 사소한 것들을

올리는것을 즐겨하는 앨리스에겐 의도치 않는 위협자가 나타난다.

 

인터넷은 당신이 남긴 모든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

 

무섭다.
나도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으로 이책은 꽤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책인지라..무섭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을 유명 연예인들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느꼈던 책으로 추리소설처럼 무섭게 읽어내려갔던 책으로 남는다..

 


 

 

 

앨리스는 질주하는리타라는 닉넴으로 인터넷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하지만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고  친구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느날, 정체불명의 야레드가 보낸 메일은 앨리스를 당황하게 만든다.

늘 자신을 지켜보고 있으며 사랑한다는 말까지 하면서 위협적으로 느낄만큼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싶지만 이책에서 앨리스를 만나고 나면

완전 심각함을 느끼게 될것같다. 개인적인 정보를 다 올려놓았던 자신의 글을 보고

혼자서 몰래 사랑을 키워온 사이코패스의 병적 증세는 드디어는 앨리스 집앞에서 몰래

동영상, 사진까지 찍어 모아놓는 것같지 하게 만든다.

 

 



 

 

앨리스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중간

야레드의 일상이 또 다른 글로 나오는 구성으로 엮어진 책이다..

 

야레드는 무지 뚱뚱했던 어린시절 친구들로부터 무지막대한 질타와 왕따를 당했던 아픔을 가지고

자라온 아이다. 커서는 이를 악물고 살을 빼고 근육질 몸매를 키웠으나 정신상태는 늘 아픔으로 물들어 있었던것!

자신을 사랑해줄 여자를 주변에서, 인터넷에서 찾아내고는 찾아가 삶을 위협할 정도로

집착해나간 병적 증세를 보여왔던 것이다.

 

 

요즘 사회에도 그런 사람들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이 생겨나서 기사화되고 있다.

어릴적 어른들의 사랑과 사회공동체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들 말이다.

 



 

 

앨리스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질타를 받는다.

모든 친구들을 조롱하면서 올린 글들은 당사자를 아프게 한다는 경고를 한다.

진짜 야레드의 위협과 그런 야레드를 빌어 앨리스를 경고하고자 하는 친한친구!

점점 무서워져가는 상황에서 앨리스는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 크게 깨닫게 된 셈이다.

 

늘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듯한 시선을 느끼게 되는 앨리스는

마침내 자신을 쫒는 그림자를 알아차리게 된다.

 

야레드, 그는 앨리스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질투의 불길을 쏟아내게 된다.

그리곤 앨리스앞에 불쑥 나타난다.

 

-------



 

 

모든것을 자신에 맞춰 생각하는 사이코패스의 병적인 증세는 단순히 블로그에 글을 올린것 밖에 없는

앨리스를 정말 위협적으로 만들었던 셈이다.

 

인터넷의 유익한 사용이 다가 되면 좋겠지만 실상은  통제하기 힘든 현실이니,

여러가지 알수 없는 범죄가 생길수 도 있다는 것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줄 좋은 책이다.

 



 

왜 하필 나를?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는 것 처럼, 자신은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범죄의 대상이 된 경우도 있다.



 

 

현직교사의 독서지도안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것이 바로 교육이구나 싶어

이책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아름다운 풍경사진만 들여다봤지, 정작 우리 주변의 풍경에는 눈길 한번 못 주지 않나요?

sns의 인맥만 열심히 관리했지, 정작 늘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심하지 않았나요?

디지털 세상의 주인은 인간입니다 -독서지도안 中

개인정보 유출에 관련해서 성폭력 사건까지 오게된 무서운 이야기 였지만 나는 오늘 딸아이에게 이책을 권하고 있다.

늘 주의를 기울여줘야할 어른들의 책임이 큰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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