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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성교육 그림책 시작~사랑이에게 물어보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8-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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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이에게 물어봐! 1권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티에리 르냉 글/델핀 뒤랑 그림/곽노경 역
내인생의책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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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아 성교육 그림책- 사랑이에게 물어봐!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요?

아이가 엉뚱한 (아이 입장에서는 무지 궁금했을 테지만요) 질문을 하는

시기가 있어요.

난감스러울때가 딱! 성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이지요.

요즘은 뭐 어린이집에서도 많이들 시켜주시기도 하지만요.

아이의 궁금증은 늘 새롭고 또 알고 싶어지는 투성인거 같네요.

  

살짝 책에 의지해봅니다. 이책이 어린 아이들이 읽기 참 편하게

그리고 그냥 편견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움을 남겨주더라구요.



 

 

 사랑이에게 물어봐! 6권까지 사랑이가 가르쳐주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이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라앉혀줄 그 첫번째 책이랍니다.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남녀간의 신체적 차이가 가장 뚜렷한 것이 바로 고추?겠네요.

이책은 고추라는 단어를 쓰기 보다는 바른 용어를 쓸것을 가르쳐 주기도 하구요.

 


 

처음에 막스는 세상의 아이들을 고추달린 애들과 고추 없는 애들로 나눠서 생각했어요.

그리고 고추 달린 애들이 힘이 쎄다고 여겼지요.

그런데 막스의 생각이 흔들리게 되었어요.



 

 

 

바로 이상한 아이 사랑이 덕분이였지요.

다른 여자애들처럼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아니라

메머드를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자전거를 타고 키가 막스보다 훨씬

큰 사랑이가 나타난 거에요.

 

아니, 무슨 여자애가 이래?

막스는 알고 싶었어요.

사랑이는 고추가 없는 척 하고 우리를 속이는게 아닐까 했어요.

그래서 뒷조사를 하게 되었지요.


아들은 이책을 읽더니 캭~~변태야?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단어는 어찌그리 습득을 잘하는지....끙~

호기심을 풀기위해 막스가 어떻게든 사랑이에 대해

눈을 떼지 않으려고 하는거야.라고 대답해 줬어요.

하지만 막스의 대단한 증거찾기는 그리 쉬운게 아니였답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게 된날

마침 막스는 사랑이에게서 증거를 찾게 되었어요

 

"너...고추 안 달렸네!"

 

고추가 아닌 음순이 있다고 대답해 주는 사랑이~

그리고 고추가 아닌 음경이라 불러야 한다고 아주 야무지게

대답을 해주지요.



 

 

 ㅎㅎ 막스는 이제 세상이 변했데요.

고추달린 아이만 힘이 센것이 아니라 이젠 음경이 있는 사랑이랑

음순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의 차이점을 깨달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거에요.

노골적인 성을 다룬다거나 부끄러워해야될 성이라는 의식없이

올바른 성 이미지와 지식을 알려주는 아주 재미난 책이였네요.

 

<사랑이에게 물어봐!>와 함게 즐거운 성교육 시작하면 좋겠어요.

아이는  사랑이에 대한 다른책도 어서 사달라고 조르네요. ㅋ

남녀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바른 의문이란걸 알게 해주는 자연스럽고

재미난 성교육 책이였네요.

 

 
어린이 성교육을 의무화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등에서
극찬을 받은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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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학교사 모임추천도서::십대를 위한 수학소설이랍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4-08-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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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서 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무카이 쇼고 저/고향옥 역/전국수학교사모임 감수
탐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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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의 엄마들은 아이들이 책을 잘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다. 그리곤 정작 자신은

 책 읽기를 게을리 하는 편이다. 나도 뭐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별 할말이 없지만서도,

 아이에게 이 수학동화, 수학소설을 읽히게 하기 위해 먼저 읽어보길 서둘렀다.

평소 단편적인 그림동화에만 빠져지내던 내가 어려운 중학교 관련 수학소설에 몸 바칠려니

으뜨...정말 괴롭군.이런 생각을 해보지만 아이랑 이야기 나눠보기 위해 읽어나가본다.

일본인 저자의 재미난 구성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아이는 일본인들의 이름이 어렵다며 손사례를 치며

이책을 어떻게든 안 읽어보려 했지만 ㅋㅋ 점점 수학가게의 매력에 푹 빠질걸~

 

 

 엄마의 선택이 그리나쁘지 않았다.

수학동화를 넘어 수학소설을 접했지만 꽤나 완성도 높다.

십대를 위한 수학소설은 세상에 모든길은 [수학]으로 통한다!!라는 말을 남겨주고 있다.



 

  수학으로 세상을 구하고 싶다는

당돌한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하루카는 무조건 수학책만 읽고

지내는 전학생 짝꿍이 못내 이상했지만 그 이상한 녀석을 가장 먼저 이해하게 된것도

바로 하루키다. 소라는 아침 일찍 학교엘 나와 수학관련 책만 읽고 있다. 심지어 다른 시간에도

수학 관련책만 읽고 있다?!! 그런데도 모든 친구들이 어떤 어려움이 부딪혀

있는지 관찰이 가능했고 다른 과목 또한 평균 90점이 넘는 녀석이다.

 

 친구들의 일상적인 고민을 수학으로 다 해결해 줄수 있다는

소라는 책상다리에 수학가게라는 깃발을 내걸기 까지 한다.

하~~

[소수]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서 수학을 너무 싫어했던

하루카는 점점 괴짜 천재 소년에게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책을 읽는 독자는 다들 하루카같은 입장이라 천재소년을 쉽게 이해할수 없는 지경이지만

하루카의 호기심어린 질문을 통해

살짝 묻어가며 책을 읽게 될것이다.ㅋ

 





 

 

 "이 세상에는 수학과 관련 없는 건 존재하지 않아"

수학을 왜 배우는지, 단지 연산만 좀 하면 되지않나? 하는

생각을 아직도!!가지고 있다는 중, 고생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과감히

이책을 읽어보라 권한다. 친구들의 일상적인 고민까지 수학적인

능력으로 다!!다!!다!!해결해 버리는 소라다.

 

하쿠카네 학교엔 남학생과 여학생이 점심시간에

학교 운동장의 넓은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예전부터 신경전을 벌려 오고 있었다고 한다.

사다리꼴 모양으로 생긴 애매한 운동장의 넓이 때문에

운동장 큰 쪽을 사용해 놀기 위한 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었던거다.

그래서 점심을 반만 먹기, 또 안먹기를 하면서 필사적으로 운동장 차지하기에 나섰는데..

어느날 , 거의 같은 시각에 남녀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에 모이고 있었던거!

이런 상황에 부딪히자 전혀 친구들의 일따윈 신경 안쓰게 보이던 소라가 드디어 나섰다.

 사다라꼴 모양의 운동장을

축소시킨 모형을 만들어 정확히 반으로 나눠줬다는거!

 

아이들은 그것을 계기로 남녀 모두 그냥 운동장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보다는 서로 어울려 노는것을 택할 정도로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어려웠던 나는

도데체 그림이라도 있으면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실은 복잡스런 그림이 있었다면 오히려 이책을 선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카가 동아리 활동을 위해 새 물건을 사고 싶어하는데

도데체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소라는 정확히 용돈을 모으는 방법, 그리고 용돈을 적게 써서 며칠만에 원하는 물건을

살수 있는지도 계산해 준다.

 

 정말 수학적 계산력 없이는 손발이 힘든 세상이겠군.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늘 가우스라는 수학자에만 빠져 있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함께 수학가게를 꾸려 나가게 되면서 학교 전체아이들에게 신뢰도 얻게 된다.

수학외에는 전혀 자신감이 없는 소라를 위해 

하루카는 대신에 상식을 가르쳐주는 친구가 되었다.

 

야구부원의 리더로 부원들을 잘 이끌어가야될 책임이 있는  가케루에겐

부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런닝을 할것인지

수학적 해결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죄수들의 딜레마]라는 방법인데 읽어보니 [조삼모사]와  의미가 비슷하다.

이 죄수들의 딜레마 라는 방법은 현제에도 수학적이면서도 정치학이나 경제학에서

응용되는 굉장히 좋은 이론이라고 한다^^

   


 

은근슬쩍 자신의 맘을 고백하고 싶어했던 소라는

아빠의 직업때문에 두달만에 또 전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하루카에게 고백조차 못하면서 공항으로 떠나버렸다.

가장 나중에야 눈치를 챈 하루카는

굉장히 수학적이고 분석적인 두뇌회전을 해서

복잡한 공항에 똭!!도착하게 된다.

아~감동~~정말 대단한 감동이다.

 

하루카가 공항에 출발할 시간, 그리고 간단한 정오에 비행기를 탈거라는

짧은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을 다 분석해서는 마침내 수학으로 세계를

구할거라는 엉뚱한 소년을 다시 재회하게 된다.!~ 블링블링^^

 

재밌다.

이책 참 재밌다.

사랑에 대한 고민조차 확률과 기댓값을 가지고 따져볼 수 있다.

내가 고백했을때 나올 반응? 수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어떤쪽이 더 우월해질지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세상은 백퍼센트라는 게 채워질 수 없으니 항상 기댓값속에서 살아간다는

말!! 오늘 또 내 기억속에 남을 한 마디다.  

 

 오늘도 커피숍에서 시럽이 몇 퍼센트 농도일때 아이스 커피가 가장

맛있을지 계산을 하고 있는 하루키는

엉뚱천재 소라의 끼를 받아 재미난 수학적 놀이를 하고 있다.

 이책을 읽고나면 모두 하루키처럼 세상이 수학적으로

보일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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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핵교] 초등생그림을 넣어 출간해 준다고 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8-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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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핵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미술 관련 도서를 준비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12월말 출간 예정)
책 표지에 아이들(초등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을 실으려고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아이 이름과 그림이 책에 소개되는 것은 물론, 해당 도서도 선물받을 수 있다고 하니~!!
와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 싶네요.^0^/~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판사 안내글을 참고해 주셔요^^*
===========================================================================


[도서출판 핵교]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명화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 출간 예정 입니다.

명화 이야기 도서 표지에 초등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을 넣어 디자인을 할려고 합니다.
그림을 30개 정도 실을 예정 입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 내용을 확인한 다음 신청해주세요.


1.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나요?

=>주어진 그림 5가지가 있습니다. 이 그림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그리면 됩니다.
  명화 따라 그리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이들 그림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솜씨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른이 도와주시면 안됩니다. 
 색연필, 사인펜, 물감 등 소재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스케치만 되어 있는 작품은 곤란하고 색칠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나리자]   

     [타히티의 여인들]  

    [피리부는 소년]

    [러시아로 가는 노새와 그밖의 것들]

     [에펠탑의 신랑신부]  


2. 그림은 어떤 형식으로 보내야 하나요?

=> 그림을 그린다음 카메라 촬영 또는 스캔을 해서 jpg  파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카메라 촬영의 경우 해상도는 2048* 1232 로 맞춰주시고 스캔을 받을 경우 600 dpi 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3. 그림 파일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 도서출판 핵교의 담당자 ascla@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을 보내실 때 어린이 이름, 학년 표시해서 보내주세요. 책에 함께 소개됩니다.


4. 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 2014년 9월 13일(토) 까지 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5. 이벤트에 응모하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 도서에 그림과 그린 아이의 이름 함께 소개해 드리고 도서가 출간되면 1권 증정해드립니다.
  그리고 이벤트에 참가한 분들 중 10분을 선정해 [학교 가기 신나 동화 3종] (쉬는 시간에, 친구사이에, 내멋대로 모둠활동)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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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역사신문^^ 아이들 공부에 많은 도움되겠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8-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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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통 역사 신문 3 중세와 근대

김상훈 글/조금희,김정진 그림
꿈결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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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아주 커다란 신문 스크랩철 한번 보실래요? 재미나고 흥미로운

역사를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니 정말 재미지네요.

역사 신문으로 a4용지 크기로 어느 딱딱한 백과사전 저리가라 싶게

흥미롭게 역사를 접근시켜 주고 있어요.

동화형식으로 역사 접해도 재미나긴 하지만 전

아이디어 넘치는 다양한 신문형식의 이책이 무지 맘에 드는군요.

울 딸도 무슨 탐정소설 읽듯이 빨려 읽더라구요.

 

 지나간것에 흥미를 가질만큼 아이들 여유롭지 못한게

사실이지만 독특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전해주는 갖가지 사설과 칼럼은

웃지 않고는 못 배길만큼이랍니다.

 역사 연표 흐름에 맞춰 세계사랑 함께

한국사로 흐름을 잡아볼 수 있어서 유용했던 책이네요.

중세와 근대: 11세기 초부터 16세기까지를 다뤄주고 있어

초등은 물론 중등 아이들 역사잡기 참 좋을 구성이랍니다.

 

   

 

 



 

 

 

 

무지 두꺼운 책이지만 술술 읽히는 것은

다양한 형식을 시도했기 때문이네요.

역사의 한 장면을 한가지 포인트로 꽉 잡아준 광고글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공부할때 흥미와 재미를 느껴야만 오래가잖아요.

아주 먼 옛날일을 위트있는 신문으로 만들어 내서 읽는

기사는 정말 획기적이였답니다.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상식공부 해야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유용할거 같습니다.

그 당시 상황에 맞는 유럽, 아시아, 한반도의 정세를

모두 잡아주기 때문에 우리나가 처한 상황이나

세계의 상황도 맞춰 이해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한글을 창제하던 시기엔

다른 나라는 어떤 시기였어? 아이들 역사연표 보기 전에는

무지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지요. 하지만요 각 연대기별로 특집으로 꾸며보여주는

다양한 시사뉴스는 그런 호기심도 학습으로 바로 연결시켜 주네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셨던 때는 유럽정세는 동로마가 멸망하고

자유정신이 넘쳐나던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근대 유럽이 개막하고 있었지요.

 이런 흐름에 맞춰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과 세계관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어요.

 



역사  공부한다 생각없이 아이들 한번 빠지면

절대로 놓지 못할 책이더라구요.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다양한 삽화들이 볼거리를 풍족하게 제공시켜 주고 있고

또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나오니 아이도

아는체 하면서 더욱 깊이있는 공부를 하구요.

아직 학교에선 세계사를 접하지 않았지만

많은 부분 배경지식이 되는 셈이니 아이도 어렵지 않게 연결시켜 나가는거 같습니다.

재미난 제목에 이야깃 거리가 다양한

신문을 읽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쏙쏙 되는거 같답니다.

 

어디 백과사전에서, 인터넷에서 사회자료를 찾아보겠어요.

한계도 있고 떠다니는 자료도 믿을것도 못되구요.

책 한권에 방대한 역사사진자료가 있으니

아이들도 실제 탐방 못지않는 효과를 누릴수 있을거랍니다.













 

 

 중간중간 책을 보다가 퍼즐도 맞춰보는 형식으로 꾸며있어요.

가로세로 통역사 퍼즐이 나오는데 사실 아이들은 그냥 패스하기도 했지만

청소년들이나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른들에겐 더 없이 재미난 부분이 될거 같네요.

 

 잔다르크가 마녀?

세조는 태종의 닮은꼴?

한양 시전 확대 '상업팽창'

등 다양한 소제목이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랍니다.

 

각권이 색색별로 참 예쁘기도 해요. 5권까지 발간되어서 우리 아이들의

학습의욕이 높여주고 있어요. 기사 출신의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군데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만 짚어줘서

흥미롭게 잘 다가가 보았습니다.

 

 

각 시대별로 취약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되겠지만 워낙 재미나고 흥미를 유발시키니

전권 다 갖춰놓으면 역사 뚝딱 끝나버리겠네요.

'통'으로 만나보는 역사! 참신해서 별 다섯을 줘도 부족할거 같네요.

아이들의 학습에 더욱 힘을 실어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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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감사할께!단추야^^ | 기본 카테고리 2014-08-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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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빠와 나

김양미 글/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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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_characters_in_love-5-오빠와 나-

 

​<오빠와 나>책을 읽고 나니 참 화가난다.

오빠가 무려 3명이나 있건만 무덤덤 하니 가슴속에 털어놓지 못하고 그냥 데면데면하게 살아왔던 내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왜 이런 책이 나와서 화가 나가 만들지?...가만 생각해보니 그건 화가 아니라

부러움이다. 오빠라는 단어는 아빠라는 단어가 주는 애뜻함보다 더한

형제간의 사랑이 한정없이 베어나오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울 아이도 이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할까싶다.

나는 이런 오빠 이런 언니가 되어야겠다? 아니면 모조리 엉터리를

가르치고도 하하 웃고마는 장난꾸러기 언니 오빠 형아가 되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할까? ㅎㅎ 우습다.

이책은 참 아름다운 책이다,​

 ​

 오빠와 나는 일곱살 차이다.

 



 

 

 늘 바쁜 엄마와 허리를 다쳐 전혀 움직이질 못하는 아빨를 가진

단추는 귀엽다. 단추는 부모님의 자리가 늘 그립지만 또 심심하진 않다.

늘 지켜봐주는 일곱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기 때문이다.

장난이 심하지만 내 말을 조곤조곤 들어주는 오빠가 있기 때문이다.

 

첫 대면에서 보면 어린 유아들 책인가 싶지만

이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 보면 감동퐁퐁일 그런 책이다.

도데체 남매간의 이런 대화가 가능하기라고 한거야?

ㅋㅋ 한동안 부러움만 시기심반으로 읽어나간다.



 

 

 단추라는 이름때문에 오빠는 단추 노래를 백개쯤 만들어 나를 놀린다.

벼룩시장엔 벼룩도 판다고 엉터리를 가르쳐 줘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았다. 으윽,,,단추는 그런 오빠를

약올리고 싶다. 복수를 하고 싶어 하얀 바지를 입은 오빠에게 흙탕물을

끼얹으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아쿠~ 그만 외발자전거를 탄 아이랑

부딪칠뻔 한거다.

 

 오빠가 딱!!!구해줬다.

치마를 한개도 젖지 않고 오롯이 오빠의 흰 바지만 다 젖혀 버렸다.

물벼락을 맞은 오빠에게 단추는 미안해진다.



 

 

 단추는 외로운 아이이긴 하다.

 연잎 사이로 헤엄쳐 다니는 오리 삼총사도 사랑하고 빗자리 모양의 나뭇가지가

이렇게 갔다 저렇게 갔다 하는걸 좋아하는 단추지만...

아빠와의 추억이 없는 그런 꼬맹이일 뿐이다.

 

벼룩시장에서 다양한 것을 팔려고 왔지만 모든게 다 추억이라 맘대로 팔지 못한단다.

딸랑이는 아빠가 다치기 전에 안아준 사진에서 단추가 들고있던 거다.

함부로 팔지 못하겠다. 그래서 변기에 빠진적이 있다는 말로 아무도 못사게 만드는 아이다.

 

   오빠는 그런 단추가 안타깝다.

 

물건 꺼내놓고 다시 팔아보자 하는 오빠말에 단추는 감동했다.

오바가 날 귀찮아 하는줄 알았는데..벼룩시장에서 뭘 하고 있었는지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

오빠말에 단추는 굉장히 기분이 좋아졌단다.

 

 

살랑살랑, 꼬물꼬물, 딸랑딸랑, 근질글질 단추가 써넣어둔 말주머니는 진짜 팔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사갔다. 엎어져서 딱지 생겼을때 오빠가 근질근질 이란 말도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적어둔거란다.^^단추는 사랑받을 아이같다.~~~



 

 단추는 아빠랑 동물원을 가고 싶어한다. 캠핑카를 사게되면 아빠가 누워 계셔도 우리가 노는걸

바라봐줄수도 있으니까~그것도 갖고 싶어한다.

단추는 자신의 말을 다 들어주는 오빠가 그래도 좋단다.

'오빠가 내 오빠라서 나는 참 좋다.' 

오늘 단추가 말 주머니에 넣을 말이다^^

 

 

 작은 책이지만 이책을 읽고나니 참 행복스럽다.

쪼그마한 7살짜리 단추에게 반해버렸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많은 것이 있음에도 자연을 사랑으로 봐줄줄 알고

거미에게 이름도 붙여주는 귀여운 아이이기 때문이다.

단추의 초딩 생활도 바라봐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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