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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두두!! 친구가 필요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9-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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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톱 공룡

배봉기 글/민경숙 그림
바람의아이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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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하게 단단한 뿔이 우뚝 솟은 머리,

그게 바로 내 이름이야.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생겼습니다.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아빠의 도피,

귀가 잘 들리시지 않는 할머니와의 동거로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준호에게 어느날 친구가 생겼습니다.

 

 아이들 동화책을 읽으면 정말 맘이 순수해지는걸 느껴요.

맘껏 상상의 나래를 켜고 자란 아이는 그만큼 세상도 유연하게 바라볼

눈이 생기고 좀더 창의적으로 자라지 않을까 싶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나의 맘을 털어놓고 말하고 싶은 친구를 가질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가장 행복할텐데요.

이름마저 우스꽝스런 공룡을 만나게 된 준호는 과연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누구의 친구라는 존재로

남아있는가 하는 생각도 해볼 터입니다.

 

 



 

 조약돌에서 튀어나온 손톱만한 공룡은 바로 가장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로스에요. 두두라는 귀여운 이름을 얻게된 공룡은

그렇게 맘이 무지 아픈 준호를 위로하며 생활을 하게 되네요.

 

 준호는 지금 다소 버거운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 아이랍니다.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어 갑자기 전학도 하게 되어 낯설거든요.

충격때문에 잡자기 말문도 막혀 버렸어요.

 

 어떻게 준호를 도울까 아유 어쩌나..

그런 생각을 가지는 어른의 입장이였는데

늘 품고 다니던 조약돌에서 깨어난 공룡 덕분에

준호는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친구를 가지게 되었어요.

 

 당근 하나만 주면 너무 좋아하는 두두는

친구가 가장 싫어하는 바퀴벌레를 막 잡아주기도 해요.

다른 사람들처럼 말을 하라 다그치지 않았는데

두두에게만은 말문을 트게 된 준호는 그렇게, 천천히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된답니다. 





 

 

 글밥도 크고 내용도 참 아름답네요.

초등저학년부터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 자신의 틀에 갖히게 될 뻔 한 준호지만

전학간 학교 친구들의 괴롭힘과 외로움을 이기게 해준

공룡친구가 있어 안심입니다.

 

 좀 힘이 약하게 보이는 친구들에겐 무조건 군림하려드는

나쁜 아이들이 있어 야속하기만 한데 공룡 두두가

준호의 맘을 바꾸게 만들어주니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그래!!준호야 힘내!!하면서 응원까지 하며 책을 읽게 만드는걸요.

 



 

 항상 밝게 자랐으면 하는 맘이지만

아이들의 세상엔 또 많은 걱정거리와 슬픔이 있겠지요.

여기 이책에선 당당하게 멋진 두두가 나왔지만

어느 누구나 준호 친구입장이 되어 정의를 외쳐도 되요.

 

 

 공룡이라...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면서 

사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이들은 많은 상상을 하면서

공감을 하게 될 이야기랍니다. 공룡 두두가 추위를 너무 타서 겨울잠을 자야 해서

안타깝기도 해요. 벌써 몸이 손톱만큼 작아져 버리기 까지 했는걸요.

봄이 되면 훨씬 성숙한 제 친구 준호를 다시 만나겠지만

좀더 많이 모험을 했으면 했는데 참아야 겠네요^^

 

 누군가 자신의 말을 귀담아 준다면 맘을 다친 친구는 자신의 맘을 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모두 그 누군가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외롭게 힘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친구가 누군지 생각해 보면서

준호 이야기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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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지혜와 진리의 책! 채근담 | 기본 카테고리 2014-09-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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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만나는 채근담

함윤미 글/마이신 그림
미래주니어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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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돌아보며 올바른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있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채근담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더 교육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들은적 있네요.

원칙이야 그렇다지만 요즘 그런 가족형태가 어디 그리 흔한가요.

 저희집만 하더라도 가까이 사는 할머니도 바쁘셔서 잘 오시지 않아요.

어쩌다 보는 할머니에게 옛날 이야기라도 들을라치면 정말  좋아하지만요.

그래서 전 지혜로운 말씀을 책으로 듣고자 합니다.

 처음 만나는 채근담은 원문을 기준으로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절들을

뽑아 쉽게 재미있게 편집했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도덕경을 통해 많이 배우기도 했는데요.

오늘 읽어본 채근담 또한 헛된 욕심과 과욕을 부리지 말라는 다양한 말씀이

명확히 나와있어 좋네요. 사전적 의미와 함께 어린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만한 깊은뜻 풀이가 되어 있어요.

따로 엄마가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혼자 읽고도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군요.​

 


 

 

 

스토리를 엮어 현실적인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비교해주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귀한 말씀으로 가득차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오래된 빵이라는 제목과 함께 읽어본 내용인데요.

유통기한을 지난 빵을 세일하는 방가게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지나친 욕심은 생각을 흐리게 만들어 일을 망친다라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人只一念 貪 私

便銷剛爲柔 塞智爲昏​ - 인지일념탐사

                                변소강위유 색지위혼

-사람이 한 번이라도 탐욕스러운 마음이 생기면 굳센 의지가 약해지고 지혜가 막혀 어리석어진다.

아이들과 밤마다 한번씩 되새기면서 읽어보면 참으로 좋겠지요^^







 

 

 어린이들의 고민들을 다루어 주면서 스스로 해결할 힘을 길러주는 글 뿐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귀한 말씀올 다가올거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씌여 있으니

더 읽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를 빗대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니

커서도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줄듯 합니다.

채근담은 읽어야지 하면서도 어려운데..라는 생각만 막연히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원문을 근거로 잘 나와있으니 읽기 수월해서 좋아요.

 도덕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이 시대 어른이 해야될 가장 큰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사상이 담긴

이책을 통해서 바른 삶을 지향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에요.

​ 지혜와 진리는 아이들이 깨닫기는 참으로 어렵고 재미가 없을 지 몰라요.

듣기도 지루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재미난 동화랑 함께 들어보는 다양한 지혜는

쉽게 이해도 되면서 재미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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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술작품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9-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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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욕 쥐 이야기

토어 세이들러 저/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권자심 역
논장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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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책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요. 책을 많이 섭렵하면서 나름 책에 대한

나의 기준도 있는데  논장이라면 무조건  제목만 보고도 골라드는 습관이 생겼네요.

아름다운 작품이나 내용을 원한다면 이책 어서 읽어보세요.

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 -개미-를 읽고 세상에 이런책도 있구나 싶었던 적이 있어요.

개미들의 일상을 리얼하고 심층있게 써내려간 책이죠.  그책도 강추하면서 오늘은 쥐에 빠져보렵니다.

 

쥐하면 더럽고 무섭고 피하고 싶다라는게 먼저 드는 생각인데요.

여기 토어 세이들러는 유독 사람들이 싫어하는 동물들을 위주로

글을 쓰길 좋아한데요. 여기 이책 뉴욕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동그랗고 맑간 쥐의 눈을 들여다 보고 싶어질거 같더라구요.

 


때론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도 누군가 커다란 것이 가만 들여다 보고 있을줄도 몰라

하는 생각도 해봤던 적이 있어요. 울 아들은 자신도 그런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이 고개를 숙이시고 가만 들여다 보고 있을거라네요. ^^

 

쥐의 색다른 세계에 들어가보니 이 세상에 아무것도 무의미한 것이 없구나 싶더라구요.

 


 

 

거품목욕을 즐기시고 목도리를 우아하게 매고 게다가 비 오는날엔 우산까지

쓰고 인간들의 운송수단을 맘껏 이용해 거리를 이동하는 쥐들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여기 상상의 나래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뉴욕쥐들은 자신들이 예전에 하수구에 살았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이렇게 우아하게 살고 있답니다.

 

동물을 빗대어 인간사를 보여주고 있기도 할텐데 좀 더 리얼하네요.^^

 

몬터규는 뉴욕 외딴 하수구에 살면서 엄마가 만들 모자의 장식을 위해 딸기를 모으거나

자신의 취미인 조개껍데기를 장식하는 일을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쥐들은 62번가 부두에서 앞발로 동전만을!!!모으며 살아가고 있죠.

그래서 거품목욕을 하면서 사는 우아한 아가씨 쥐는 몬터규에게 나타나

지금껏 살아가던 방식에 대한 회의를 남긴 쥐가 되고 말아요. 

 



 

 

우리도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을 많이 하고 샆죠.

몬터규도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는 그동안의 삶이 참 시시했다는걸 생각하게되도 되요.

돈을 아는 쥐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ㅎㅎ 돈을 뻥 차고 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삽화를보고 있으니 진짜 스튜어틀 리틀을 다시 만난 기분이군요.

 

부두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어하는 쥐들은 인간들과 거래를 합니다.

해마다 일정 돈을 모아 갖다 바치면서 삶의 터전을 빼앗지 말기를 바라는 거죠.

일명 임대료? ㅋㅋ 급기야 몬터규가 항상 앞발을 써서 그린

조개껍데기가 사람에게 엄청난 금액으로 팔리게 되는걸요.

 

인간과 직접적인 접촉이나 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쥐 구멍을 통해 거래를 하는 모습은 진짜 대단한 상상력 같아요.

생생하게 그려진 쥐들의 삶은 책을 읽고 있으면 머릿속에

막 펼쳐져서 이거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굉장히 인기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죽을뻔한 과정들, 다시찾은 로맨스, 그리고 앞발로 뭔가를 한다는 것에 대한

 편견등에서 벗어난 몬터규의 인생은 실로 대단했어요.

따뜻한 유머와 상상력 넘치는 재미난 이야기는

참으로 예술적이에요.

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은 직접 읽어봐야 느낄 수 있을 거랍니다.

 

부두에서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 쥐들과 하수구에서 앞발로 뭔가를 만들며 살아가던

쥐의 대립은 자못 위험했지만 편견에 맞선 대단한 청년 몬터규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였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은 샬롯의 거미줄 못지않은 책으로

맘속 상상력을 충분히 이끌어내주어 어른이 읽어도 더욱 감동을 받을 작품이에요.

 

인간들과는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쥐들이지만

돈을 주고 받으며 거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사랑스런 몬터규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늘도 조개껍데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넣으며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 젊은 청년 몬터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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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보존된 팔단대장경의 비밀!!재미나서 자꾸 읽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9-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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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이향안 글/김희영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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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역사에 대한 인식을 어릴때 부터 많이 심어주면 좋겠어요.

역사책 재미나게 읽어보면서 공부에도 도움될 초등학생용 우리나라 배우기 추천합니당.

팔만대장경에 대한 고려의 염원과 과학기술의 놀라운 비밀을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재미나게  배울 수 있어요.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는

초등 아이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나 구성으로 단행본으로서 양질의 책이랍니다.

 


 

 우리땐 수학여행이나 되어야 역사체험을 가곤 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늘 꾸준히 체험학습을 하고 있기도 하고

또 가기전 다양한 정보를 얻고 가면 더욱 알찬 체험이 되기도 해요.

초등 아이가 읽으면 사회공부 역사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이책은

스토리 속에 담겨진 놀라운 비밀을 통해 역사를 재미나게 다가가볼 수 있지요.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해인사에 가면 지금은 일반에 공개되지 못하지만

교과서엔 늘 꾸준히 나오는 팔만대장경이 있습니다.

팔만대장경은 고려때 만들어 졌으니 그 우수성과 과학성으로인해

지금껏 훼손이 안되고 잘 보존되고 있어요.



 

 

 

 체험학습가면 요즘은 도장을 쾅 찍어줘서 미션을 성공하게 만들지요.

이런 추서에 맞춰 책도 즐겁게 나왔네요.

팔마대장경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해동이 경수 찬양이는

바빠졌습니다. 재빨리 체험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미션을 수행해 나가요.

 



 

 팔만대장경이 뭐니? 찬양이는 팔만대장경 탁본을 뜨면서 옛날 체험을 해요.

직접 나무 판에 먹물을 묻히고 종이에 글씨를 찍어내어 책을 만드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팔만대장경이 책을 인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걸

알게 되지요.

 



 

 

 팔마대장경은 고려시대에 몽골군을 물리치기 위해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힘을 합쳐 완성된 책이에요. 고려 사회가 당시 불교를 숭상하던 때라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을 하나로 모아 만들어 널리 읽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였지요.

만들어내 과정들이 모두 과학적이고 자연적이라

지금도 그 가치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팔만대장경을 만들고 잘 유지시키기 위해 매우 과학적인 방법이 동원되었답니다.

오랜 세월 지금껏 온전하게 보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장경판전 바닥에 소금과 숯, 홧가루와 모래를 다져 깔았기 때문에

벌레의 피해도 막고 습기를 빨아들이고 내 보내면서 자연적인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해요.

 

 우리 선조들의 대단한 지혜는 정말 후세에도 본받을만 하죠.

정말 자랑스럽네요.



 

 해동이는 아빠가 만든 가구가 틀어지고 곰팡이가까지 피어서

그걸 해결하고 싶어 역사유적지에 찾아온 거랍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 해동이는 비밀을 깨닫고

아빠에게 알려주면서 아빤 멋진 책상을 완성해 주셨어요.

 요즘 아이들이 쉽게 역사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씌여진 책이라 낯설지 않고 재미나네요.

이런 스토리라면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하고 더 읽어보고 싶어진답니다.

 

 인류의 소중한 보물인 우리나라 팔마대장경의 소중한 비밀~~모두 함께 알아보면서

미래 내가 자라서도 이런 훌륭한 유산을 남길 수있을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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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융합사회 공부!!이제 시작되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9-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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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 안전

이동학,유기영,문진록 글
스토리버스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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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습만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책은 와이가 시작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지금도 물론 한권씩 마련중이기도 한데 아이가 3학년이 되어 저의 눈에 띈 시리즈가 있으니

바로 스토리버스 랍니다. 스토리 버스는 융합사회와 융합과학으로 나눠서

알차게 초등학습을 이끌어주고 있더라구요.

​저도 아이 학교 친구들과 중심지 돌기랑 유적지 찾기등도 해봤는데요.

사회는 주변생활에 더욱 관심을 두면서 늘 자연스레 접해주지 않으면

낯설어 하고 그저 외우기 공부가 되는것 뿐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3학년부터 시작되는 사회공부에 도움을 줄 스토리버스중 가장먼저

안전에 대해 다룬 책을 펼쳐봤어요.  ​

​왜 엄마가 먼저 푹 빠져 들었는지 초등 3학년 우리 아이들의

느낌과 함께 적어봅니다.

 

 

안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8가지 스토리로 나눴는데 어찌 재미나던지 술술 잘 읽혀요.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로서의 입지를 다지겠구나 싶더라구요.

 

캐릭터 위주의 산만한 정보전달식이 아닌 체계적이고

학습의 질을 높인 다양한 정보를 많이 수록해서

융합사회의 기틀을 잘 잡을 수 있답니다.

 
 

 

먼저 표지를 열면 이렇게 풍부한 사진이 한페이지 꽉 차게 담겨있어요..

 단순한 만화컷만으로 흥미유발만 시키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먼저 어떤 공부를 하는지 알려주면서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을 시작으로

교과연계된 부분도 짚어주면서 들어가는게 특징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보아오는 실제 사회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거 같아 교과연계로 해서 부교재로 충분히 잘 활용하면

더욱 좋겠지요.

 

 

 

 

학교앞은 특히나 스쿨존으로 분류되어 운전하는 사람또한 더욱 긴장하면서

지나가야 해요. 교통안전에 다룬 이 부분인데 사회,도덕, 체육과 관련해서 융합교육 하도록 되어 있네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도 얻어가요.

 

 

 


 

재미난 캐릭터가 나와서 스트레스 없이 책을 즐기게 해주는게 또 특징이랍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다양한 캐릭터 등장으로 첨에는 연결일 안되던데

  초딩 울 아이든 정말 재미나게 실감나게 공감하면서 읽더라구요.

오래 기억되는 사진과 그림들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거 같아요.

선명한 그림을 덕분에 표지판에 대한 궁금증도 잘 해결하면서

익혀나가기 좋았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책속으로 들어가 생생하게

간접체험하는 경험을 누려요. 부모랍면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늘 걱정되고

 안심이 안되는데요. 집에서 나마 이렇게 안전교육도 시켜주고 늘 주지시켜 줄 수 있어

안심되네요. 간접 체험도 완전 중요하니까요.

 



 

 

8가지 주제를 담아서 다양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번엔 지진입니다. 우리나라또한 지진의 피해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고

또 블랙홀까지 생기는 때라 아이들에게도 경각심을 심어주기 좋더라구요.

 

4~6학년 고학년 아이들의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되어

과학,체육, 도덕과 연결공부해요.

 

정보 코너를 잘 챙겨 읽게 되면 지식도 정리되면서 배경지식도 쌓게 되니

학교 과제물 만들기도 수월하답니다.

 

 

스토리버스는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쓴 책이라 알차면서도 학습정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요. 자연재해를 다루는 과정만 보더라도  왜 지진이 일어나는지, 그 피해와 대처방법은 뭔지

 인간의 과학적 기술력보다 더 뛰어난 동물들의 지진에 대한 예지력을

비교하면서 재미나게 정보전달을 해준답니다.

고대 중국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는 지진계의 모습도 흥미로운 역사였어요.



 

요즘 환절기 감기를 절대 피할 수 없네요.

저도 아이를 데리고 병원엘 다녀왔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감기와 세균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도 해주었더니 아이가 더욱 잘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보겠다며 쉬겠답니다.ㅋ 완전 독서후 활동이 제대로지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먹거리부터

아이들이 꼭 알아야될 기본습관까지 모두 알려주네요.

 

초등아이들 뿐 아이라 6~7세 아이들에게 또한 필요한 내용들이겠지요.

 

전 과학잡지를 따로 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알차게 잘 나오는 융합인재교육책이 있으면 다른책 보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성장과 영양에 대한 아이들 눈높이의 다양한 정보도 알차더라구요.


 

비만의 원인과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까지 심어줘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제대로 소개되어 있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구성이 맘에 든답니다.

 

 

더불어 쑥쑥키크기 체조등 다양한 건강습관을 알려주네요.

아이들 눈높이로 만들어진 건강대백과처럼 알찬 내용들이 많아 좋아요,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읽기도 편하구요.

 

생활속 안전사고!그중 문놀이 안전사고도 빼놓을 수 없어요.

지난 여름방학 ebs교육방송에서 해파리에 대한

방송을 본 기억이 나는지 아이는 아는체를 막 하면서 이 책을 읽네요.

충분한 체조를 하면서 물속에 들어가야 쥐도 안난답니다. 

만약에 대비하는 다양한 해결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안전사고가 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지면 어쩌지? ㅎㅎ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안전불감증이 아니였나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생활속 다양한 안전사고의 모습이 적나라 하네요.

우습게 그려졌지만 이런 그림과 내용을 보면서 아이들은 기억에 더욱 남게되고

실제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할 거 같더라구요.

콘선트에 쇠를 집어넣는 등의 무서운 행동은 절대 못하겠지요^^



사회, 과학, 국어,음악, 미술 등 융합형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다가갈 구성이네요.

다양한 융합교육이 필요한 시기라 스토리텔링으로 되어 있는 각종 개념들을

흡수해보기 좋더라구요.

 

 

풍부한 사진들이 기억을 잘 하도록 도와줄거에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시각적 이미가 아주 크게 남을 거니까요.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연결시켜 보면서

창의적인 학습효과까지 끌어낼 수 있으니 책 읽기의 장점은 더욱 커질 거랍니다.

앞으로의 다음 시리즈도

호기심을 연결시켜 교과연계화한

스토리버스 쭉~~ 사랑해줄거에요.

책 한권 읽었는데도 무지 많은것을 공부한 기분이네요. 아이들에게도 학습효과 두배가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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