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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말 안듣는 개구리 이야기~말 안들어주는 어른이 읽을 책! | 기본 카테고리 2015-10-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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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하의 말 안 듣는 개구리

유순희 글/김유대 그림
라임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청개구리의 입지" 는 "말 안듣는"으로 고정인가요? 이책 참 재미나네요. 우리가 다 아는

유명한 그 청개구리 이야기를 이렇게 어린이책으로 펼칠만큼 많은 분량은 아닐텐데라는
의구심을 느끼며 만난 책이랍니다. 처음 도입부를 읽을때는 그 유명한 청개구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반전동화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책의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어쩜 그리 리얼스러운지

꼭 우리집 이야기를 몰래 써 놓은거 같더라니까요. 그 유명한 청개구리가 커서 귀여운 올챙이

청군이 엄마가 되어 있는걸 아시나요? 오늘 [천하의 말 안듣는 개구리]를  어린이책으로 추천합니다.

 

 

 

2.jpg


 

 

 

아름다운 물가에 사는 수 많은 생물들의 모습을 이 한 그림에 다 만나볼 수 있겠네요.

 적들도 있는 와중에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이 보이죠. 오롯히 평화로워

보이는 이 늪지대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퍽이나 정감가는 이 그림에 눈길을 뺏기도 있다가 청개구리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한 달음에

다 읽어버렸네요.

"넌 누굴 닮아 그렇게 말을 안 듣니"

이런 말을  단골로 해대는 엄마이니만큼 저도 이책이 퍽이나 와 닿네요.

하지만 내가 주장하는 말을 하기 전에, 잔소리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귀 기울여주는 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많이도 부끄럽습니다.

말을 안 듣는다는 잔소리 전에 내 아이의 말을 귀담아 귀울여 보는 거! 바로 그걸

가르쳐 주는 거에요. 그래서 청군이의 엄마들은 모두 이책을 읽어봐야겠지요.

내가 읽고 엄마에게 권해주는 책~~바로 이책일거 같아요.

 

 

 

 

자신도 엄청나게 엄마말을 안듣고 자랐던 청개구리입니다. 마침내는 엄마의 무덤까지

떠내려가게 만들었지만 울다가 울다가 노래를 부르는 가수까지 되었지요.

화려한 치장에 그리고 예쁜 옷을 입고 오늘도 청군이의 엄마 청개구리는 노래를

하고 있어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귀여운 올챙이 청군이는
그런 엄마를 위하지는 못합니다. 꼭 자신을 닮아버린 청군이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과연 어떤 깨달음을 받았을까요.

 


 

4.jpg


 

 

 

 

지지리도 말을 안 듣는다...

엄마의 맘대로 아일 키우려 들면 이렇게 서로의 고통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고집세고 말 안듣는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정말 엄마를 골탕먹이려고 하는 짓이

아닌데도 결국은 늘 혼이나고야 마는 청군이의 관계가 아주 재미나게 그려져 있네요.

아이와 부모의 존중, 그리고 이해를 가지게 만드는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청군이의 엄마는 잠시도 가만히 앉아 수업을 못 받는 청군이 때문에 이렇게 선생님께

불려와 혼도 납니다. 창피하기도 하겠지요. 늘 바쁘게 사느라 청군이를 앉혀놓아보질

못한 엄마는 그게 못내 가슴아파서 앉아있는 습관을 길러보려 노력해보지요.

 

하지만요,

 

청군이의 말대꾸는 정말 나를 알리고자 했던 행동이였답니다.

설명하려 하면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 바쁜 어른들,,

그런 상황속에서 청군이가 엇나가 보였던 거지요.

 

상대방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필요함을 이 그림책을 통해 느껴봅니다.

 

 

 

 

 

 

엄마는 자신의 화려함을 벗어버리고 청군이를 따라 갑니다.

인간에게 잡힌 청군이를 위해 못할것이 없지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 피부가 바짝 말라도 엄마는 청군이를 위해 찾아 나섭니다.

 

"엄마는 왜 내가 눈에 안 보이는 것처럼 행동해"

엄마가 그럴 때마다 난 내가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것처럼 느껴져...너무 외로워"

 

외롭다고 했던 청군이~

 

 그리고 엄마가 썻던 '우리 아이에 대한 퀴즈'에서는

내 아이를 다 안다고 느꼈던 엄마였지만 청군이와의  답이 단 한개만 맞아서  

충격이였을 겁니다.

지금도 내 아이는 내가 다 알아~하면서 아이 말을 안 들어주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하게 되네요. 


7.jpg


 

 

 

늪가에서 벌어진 아찔한 사건도 있었지만 다시금 찾아온 행복한 모습이지요.

엄마는 화려함을 벗어던지고 같은 모습으로 모여앉아 서로 노래를 불러 주시고 계시네요.

내 아이가 지금 뭘 원하는지 가만 들어줄 시간이 필요함을 이책은 말해줍니다.

그리고 청군이의 외로움을 알려주고 있지요.

청군이가 바라는 것처럼 누워서 바라보는 세상은 정말 넓겠지요.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고 했던 청군이의 바라는 점과

개구리는 죽으면 누워진다고 딱 잘라 말했던 엄마

였지만 이젠 청군이 덕분에 다 함께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친구들이 있네요.

말을 안 듣는게 아니라 말을 들어주지 않았던 어른!!바로 그점을 깨닫게 해주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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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정보가 가득인 어린이 과학잡지 | 기본 카테고리 2015-10-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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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간 우등생 과학 2015년 11월

편집부 저
천재교육(논술)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등생과학 잡지 11월 입니다. 볼거많고 정보가 풍성한 우리 아이들 과학잡지

이번 11월 표지만 봐도 푸근푸근하네요. 특집으로 스투피가 알려주는 동물의 언어가

실려있어요. 개와 고양이의 대화는 절대 불가하다라는 과학적 근거가 나와있어서

아이가 얼마나 실망하던지요. 동화속에서는 모든게 가능하지만

역시 현실은 냉정합니다. 다양한 소식과 그리고 실험탐구 계획서랑

융합과학에 걸맞는 지뢰를 찾아내는 쥐의 모습도 담아 있네요.

한달치 분량으로 매달 발행되는 우등생 과학인데

오자마자 한번에 쓱 훑어버릴만큼 매력적인 소식이 가득이에요.

 

 

 

 

 

앗!11월의 과학뉴스에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담겨있네요.

새인류 호모 나레디의 발견!!!!!300만 년전의 인류로 추정되는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이건 뉴스에서도 접하지 못한 소식같은데요. 월간 우등생 과학잡지에 먼저 실린건가요^^

고대 인류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나레디

이렇게 순서를 잡을 수 있다고 해요. 놀랍네요.

이번 발견이 인류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 집니다.

영화 많이 보러 가요. 저도 가을되면 영화관 가는게 참 즐겁답니다. 영화 별점을 이제 소름으로

매겨볼 수 있다네요. 기술적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 인지 정말 소름끼칠 정도인거 같아요.

공포심을 느끼거나 감동을 받을 때 생기는 피부 소름을 측정하는 센서인데요.

이런 기술은 거짓말탐지기 같은 맥락인거 같네요.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기술로 자리잡는다고 해요.

 

다양하고 멋진 소식들 중에서 김장은 왜 11월에 할까?이것도

생활속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사가 됩니다. 곧 김장철이고 당연시 되어왔던 일인데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겠군요. 날씨랑 연계해서 재미난 융합뉴스가 되고 있어요.

진짜 김치의 맛을 보여주는 우등생과학잡지의 소식은 읽을 수록 흥미롭습니다.

과학적인 김치 담그기로 아이들도 함께 동참하면 더욱 좋겠네요.

날씨가 속이 꽉 찬 배추를 만들고, 김치의 맛은 젓갈이 결정하고 김장은 제철 채소가

필수라는 주제어처럼 생활속 과학의 깊이는 정말 남다릅니다.

 

다양한 기자들의 멋진 포스, 그리고 실전을 방물케 하는 사진들이 공부를 하고있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게 하더라구요.
아이가 우등생 잡지를 읽었다고 저보고 김장할때 김치에 배를 넣으라고

알려주네요. 넣는다고 하자 ~와!엄마 대단하다!그러더라구요.

맛있는 김치속 감기예방하는 배!역시 필수죠.

김장하는 것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랍니다.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기회도 되네요.

 

돌고래 이야기가 무한도전에 나왔어??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는 완전 아는체를 합니다. tv방송매체에서 다뤄진

내용이라나요. 그리고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돌고래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좋아하네요.

초음파를 사용하는 박쥐와 돌고래는 서로 대화를 할까요?

이번호 특집답게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주 풍성합니다.

서로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서로가 내는 초음파를 들을 수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한다네요. 동물들의 다양한 우정, 그리고 의사소통의 비밀을

우등생과학에서 공부해봤어요.

한참 동물들을 좋아하는 녀석들이 이 기사를 참 좋아했답니다.

 

 

 

 

멋스러운 사진속에 빠져듭니다. 동물 커뮤니케이터라고 들어보셨나요?

서로 대화하고 통하는 것이 가능할까?

동물들과 교감하는 제인구달의 기사도 나와있고

첨단 기술을 이용해 감정을 번역하는 기술도 근사합니다.

구조색과 색소의 조화를 멋지게 가지고 있는 앵무새는 화려한 색깔의

자기 모습을 과시중이네요. 색의 혼합을살짝 배우고 넘어갈 기회에요.

노란 물감과 파란 물감을 섞어 녹색이 되는 것처럼  빨간색에서 노란색에 걸친

색을 내는 앵무새의 녹색도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된답니다.

 

 

나노 구조물의 마법 몰포나비의 화려함과 보석처럼 반짝이는 금속성 광택 비단벌레

그리고 습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동물드르이 변화가 주는 아름다움에 눈을 떼지 못하겠어요.

자연속에서의 다양한 일들을 이렇게 책으로 볼 수있으니 참 좋지요^^

 

오늘 우등생과학 11호를 읽으면서 만들기도 했네요.

가을이라~~다람쥐가 나왔어요. 깜찍하죠. 주어진 평면도면을 가지고 이렇게 도톨이를

쥐고 있는 다람쥐 완성요~~ 다람쥐에 대한 공부도 충분히 해봅니다.

볼주머니가 잘 발달해 있는 예쁜 다람쥐는 가을 숲에서 꼭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우등생과학속 빼 놓을 수 없는 재미는 또 있습니다.

ㅁ마지막 학습만화편인데요. 어찌나 중요한 부분만 콕 집어 나왔는지

저는 이 부분을 꼭 자세히 읽어보라 하고 있어요. 초등 1~6학년 까지의

모든 과학과목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가 미리 예습겸 공부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마무리 학습으로 퀴즈도 재미나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우등생과학11호+우등생학습 4학년

 

 

 

 

4학년 울 둥이들 어제 중간고사 시험 성적이 나왔답니다.

똘이녀석은 과학에서 완전 참패 ㅠ.ㅠ 그러나 빵이는 잘 봤더라구요.

평소 수학쪽에만 너무 신경을 썼나..과학점수가 너무 낮아서 깜놀한김에

마침내 도착한 우등생과학과 우등생학습을 보고 반색중입니다.

공부하야져~~ 늘 공부해야져~

 

 

우등생학습 4학년 공부할 거!!11월달에 핵심정리와 주말 학력평가지

스토리텔링 문제가 나온 수학 스토리텔링 그리고 기초 연산 1600가지와

학교 성취도 평가 문제를 다룬 교과서 수학

마지막 본책으로는 과목별 진도학습을 도울 책이 왔어요.

 

 

 

수학은 스토리텔링만 따로 나와있어서 좋앙요.

시험보기 전에는 스토리텔링 잡아놔야 하니까요.

한달 분량이라 아주 얇습니다. 그래서 더 부담감 없네요.

 

 

과학쪽을 재빨리 살펴보는 중인 엄마, 그 옆에서 심각한 눈으로 쳐다보는 똘이녀석

과학좀 신경쓰자~했더니 알겠다네요. 과학자 되겠다는 눔이 그런 성적을 받아와!!하고

다그쳤더니 ㅋㅋ 우등생 학습으로 공부하겠다고 해요.

우선 녀석의 기초가 안 잡혔으니 이런 내용정리 된 부분 읽어보게 했습니다.

과학 용어 정리나 학습정리가 안되면 문제도 못풀테니까요.

 

 

월간 우등생학습은 우선 두껍지 않아 아이가 덤벼들기 좋아요.

학교 시험 위주의 문제라 아이도 금세 적응을 하고  말이죠.

과학쪽 아무래도 꽉 잡아둬야 기말 준비가 잘 되겠네요. 우등생학습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보려 합니다. 초등 1학년때부터 시작한 천재교육의 문제집은

늘 아이의 성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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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된 스토리버스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5-10-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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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2 공룡

신재환 등글/이융남 감수
스토리버스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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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오늘은 공룡편을 읽어봤어요.

 폭 넓고 희귀한 사진자료가 많아 아이들 학습 부교재로 늘

사랑받은 스토리버스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깊이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가

많아 배경지식 쌓기 위해 늘 손에 들고 있는 책이지요.

 

울집 둥이들은 사실 공룡에 대한 관심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너무 없는 편이였어요.

어릴적엔 공룡 이름 줄줄 외우면서 신동끼를 보이는 이웃 아이를 보기도 했는데

울집 애들은 공룡 모형을 보고도 그저그런 반응이더라구요.

 

이책에서는  거대한 몸으로 과거를 주름잡았던 공룡의 신기한 발자취를

살펴보는 공부인데 애들이 과연 재미나게 읽을까 고민도 했었네요.

그런데 ㅋㅋ 공룡시대의 탄생부터 그 멸종까지가 너무 간단해서

쉽게 이해가 된다며 잘 읽습니다.

 

 

그럼 울 둥이들이 반한 8가지 스토리로 보는 공룡 이야기

함 들어보실까요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 많은 종들중에 가장 인기있는 종은 바로 공룡이죠.

지금 인간이 지구의 주인처럼 행세하고는 있지만 과거부터 쭉 멸종되지

않고 살아나온 수 많은 종들도 참 많구요.

 

스토리버스와 함께 지구의 과거속으로 여행하는 기분~~너무 좋습니다.

 

공룡은 중생대의 지구를 지배한 아주 거대한 동물이였습니다.

중생대를 지나면서 공룡은 지구에서 모습을 완전히 감추었지요.

가끔 영화속에서 살아난 공룡들의 거대하고 육중한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역시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의 동물입니다.

 

수천만 년이 흘렀고, 이제 공룡은 화석으로만

지구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어요.

 

공룡의 모습속에서 인간의 미래까지 생각해봅니다.

 

스토리버스에서 살아나 움직이는 공룡들의 모습은 정말 생생합니다.

 

 

 

 

공룡을 잘 모르는 울 둥이도 티라노사우로스는 아네요.

그만큼 유명세를 타는 녀석이기도 하구요. 큐라와 유령 친구편을 읽고 있는데

초식공룡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브리키오사우루스, 초식 공룡의 생존 방법.

누구의 발자국일까의 소제목으로 나눠서 재미나게 엮어나가고 있어요.

 

초식 공룡은 대부분의 시간을 먹는 데 보냅니다.

육식 공룡이 언제 공격할 지몰라 늘 긴장하며 살았지만,

그에 대비한 생존 방법이 있었지요.

중생대를 살아간 초식동물의 모습이 꽤 귀염지게 나와서 인기가 많네요.

한창 둘리를 잘 보더니 그래도 초식공룡에 대한 관심도가 높더라구요.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몸집이 아주 큰 초식공룡인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나왔어요.

환경에 따라 또 먹는 먹거리에 따라 모습이 다른 공룡들의 특징이 아주 쉽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돌멩이를 먹고 있는 공룡의 모습에서 놀란 딸 ㅋㅋ

위로 들어간 돌이 식물을 잘게 부숴 주기 때문에 '위석'이라는 이름도 있는데요.

초식공룡들은 돌을 소화시키려고 일부러 먹기도 해요.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공룡들의 모습이 페이지 한 가득입니다.

스토리버스 공룡편은 어마무시하네요.

 

파충류의 왕 공룡의 모습을 보면서 왜!!!?이제 사라지고 없을까도 궁금해요.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저도 학교  다닐때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정확한건 사실 없다라고 배운 기억이 나요.

그래서 무조건 달달 외웠었기에 기억에도 없는데

오늘 아이랑 스토리버스 함께 읽어보니 세세히 잘 나왔네요.

공룡의 탄생부터 먹이까지 나와있으니 자연스레 그 환경이 보이더라구요.

 

중생대를 지배하던 공룡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가설일 뿐입니다.

거대한 운석이 지구아 충돌해 공룡이 멸종했다는 거지요.

운석이 지구와 충돌새서 지구가 받은 충격은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한 핵폭탄이 터졌을때보다 2,000만 배나 더

강했을 거라는 알라베즈의 추측이 있어요.

 

 

아쉽기도 하고 또 어쩌면 다행스럽기도 한 묘한 상황입니다.

거대한 공룡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지구는 결코

비좁았을 테죠.^^

 

공룡 멸종의 많은 다른 가설들도 있어요. 과학//역사//사회쪽영역과 연계해서

융합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니 스토리버스 하나만 잘 읽는다면

상식이나 학습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답니다.

 

익룡, 어룡, 수장룡에도 있는데 하늘을 나는 익룡만 해도 날개를 다 펴면

길이가 8미터나 된답니다. 몸집은 컸지만 뼈가 가벼워 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지만 아이도 저도 다시한번 놀라게 되요.

날개가 8미터면 그 무시무시한 익룡의 위용에 너무 놀랄거 같네요.

이젠 컴퓨터 그래픽에서나 모형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사실은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공룡의 역사는 크게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진 46억년 전부터 1만년 전까지를 지질 시대라고 하지요.

스토리버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지구정복 대소동에서는 공룡시대의

전반적인 모습이 다 담겨있어서 전체적인 파악이 가능해요.

 

공룡은 중생대의 강력한 지배자 역할을 했었답니다.

 

 

 

요즘은 화석을 통해 공룡의 서식지를 파악하는 기술이 발달했느데

이구아노돈의 화석이 유럽에서 발견된 이래

세계 곳곳에서 많은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답니다.

 

아시아에서도 찬타오사루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등 특이한 공룡이 많이 발견

되고 있구요.

 

 

 

 

 

 

 

상대적으로 육식공룡에 비해 약자였을 수 밖에 없는 초식공룡은

다양한 방어 수단으로 살아나갔답니다.

적은 피하는 방법이 있네요~

 

스테고사우루스의 가시 꼬리는 날카롭고 강력한 가시인 골침이 있어

꼬릴르 좌우로 흔들며 적을 위협했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인기있었던 에우로플로케팔루스(~~이름 너무 어렵네요^^)는는 머리와 몸을 갑옷으로

무장했다고 해요. 그 위로는 골침이 나 있었답니다.

 꼬리끝에 달린 곤봉은 적의 다리를 부러뜨릴 정도로

강했다고 합니다.

아주 흔한 공룡의 모습만 보다가 다양한 공룡들의 삶이 드러나니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 하네요. 특히나 에우로플로케팔루스의 위력에

감탄하더라구요. 세상에~~~꼬리에 곤봉이 달렸데~~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놀라워했어요.

 

스토리버스 읽다가 초식공룡에 오히려 반하게 되네요;

 

 

 

 

 

 

 

미스터펭돌에서는 익룡과 어룡 수장룡이 나왔답니다.

중생대이 바다속이죠.

공룡과 같은 종류는 아니지만, 무시무시한 바다의 지배자들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효과가 있어서 더불어

과학 사회영역 공부가 되고 있어요.

 

 

 

아이가 운석이 지금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공룡을 이제 막 제대로 인식하고 흥미로워하는데 벌써 공룡의 멸종이 나왔거든요.

운석이 떨어진다면 결코 지구의 안전도 책임을 못지겠지요.

공룡박물관에서 실제 발굴된 공룡 화석을 보았지만

이런 배경지식이 없으니 그냥 장난감 정도의 가치로 치부했었거든요.

그동안 관심없구나 싶어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던 공룡에 대한 모든

공부가 한권에 다 마스터되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아이가 공룡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커졌어요. 고성에서 보았던 공룡사진을 다시금 꺼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캐나다 로얄 티렐 박물관등

공룡에 관련한 박물관 정보도 담겨있네요. 가까운 곳으로 스토리버스

들고 나가보는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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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5-10-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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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게 정말 나일까? + 이게 정말 사과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김소연,고향옥 역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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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작가라면 어느새 무턱대고 그대로 좋다고 믿어버리는 신념아닌 신념이 생긴 저랍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글은 전작 <이게 정말 사과일까?>에서부터 신뢰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책또한

믿고 보게 되었네요. 그냥 어린이들이 읽고 마는 그림책정도로 보시면 쬐금 곤란해요.하하!

 

<이게 정말 나일까?> 이책에 대한 저의 느낌처럼 어린이 철학책 어린이 생각책 어린이 가치동화!! 등등 모든

타이틀을  부여해볼만 가치있는 동화랍니다. 일본 그림책 분야에 돌풍을 일으킨 좀더 근사한 그림책

어서 읽어보실까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뭉쳐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교과연계도 잘 되어있어요. 1학년 가족 2학년 나라는

단원과 연결되어 있기도 해서 좀더 재미나고 독특한 방법으로 <나>를 소개해볼 기발함을

얻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초등 입학전에 꼭 선물해 준다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지만 우리집 아이와의 연령대는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제가 이책을

골라읽게 되는 이유는 너무너무 많지요. 자신에 대해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어릴적부터 나를 표현할줄 아는 멋진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주니어김영사 <이게 정말 나일까?>는

간단하게 생각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언제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숙제, 심부름, 방 청소.......

이 모든것이 싫은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짜 나를 만들기로 하고 용돈을 털어 로봇 한대를 샀죠.

 

회사, 청소, 빨래, 놀아주기, 밥하기.....

저도 싫은것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래서 가짜 나를 기대하고 원하는 맘이 들기도 해요.

 

가짜라는 게 들키지 않기 위해 집에 가는 길에 로봇에게 <나>를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부터 알려주면 좋을까......?

 

벌써 막히네요. 남을 비난하거나 싫다는 표현을 많이 해보는 아이들이지만

정작 <나>를 표현해본적은 몇번이나 있을까요^^

 

이제부터 "나는 00이야"라는 것부터 시작해봅니다.

 

가짜나를 원했지만 사실 <나>에 대해 설명해 주는것은 어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잘 알아야 되겠기에 어떤것을 좋아하고 어떤것을 싫어하는지부터 적어보기로 했네요.

양팔가득 그림에 그려진 재미난 단어가 들어찼어요. ㅋㅋ 이걸 읽으면서 아이는

"엇!이거 나하고 같네~~~"하면서 연신 재밌어라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그냥 휙~~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랑 같이 이야기를 해봤지요.

"넌 어떤게 좋으니? 어떤게 싫어?"하면서 말이죠.

 

한참 쓰기 싫어하는 녀석이라 말로 해보게 했습니다.

좋아하는것- 물망경, 할머니, 삽

싫어하는것- 글짓기 숙제, 향수냄새, 끈 묶는 신발

책처럼 아이가 술술 말을 해내는군요.

 

 

단순히 밥이 싫어 숙제가 싫어 하던 아이도 이젠 점점 구체화 되기 시작해요.

책을 보면 전혀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할수 있은일도 사실 정말 많구요.

자신을 점점 알아가고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은 자존감도 키워주면서 동시에

나를 포함한 <우리> 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일이되기도 하네요.

 

자기소개가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방법이 많구나^^책을 보면서 많이 깨닫게 되요.

 

 

 

 

 

아이들에게도 도움되는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책같기도 하네요.

나는 단 한 명밖에 없어 편은 더욱 그랬어요.

자신이 누군지 나를 알리고 전달하는 것은 어른이 되고서는 더욱 어려운 일인듯도 합니다.

딱히,,,,,잘하는게 없어,,라고 빼어버리는 자신의 뒷모습이 그려진다면 당장 이책을 펼쳐보고

자신에 대해 써보기로 해요.

 

인간은 한 사람 한 사람 생김새가 다른 '나무 같은 거래

자기 나무의 종류는 타고나는 거여서 고를 수 없지만

어떻게 키우고 꾸밀지는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대

나무의 모양이나 크기 같은 것은 상관없어

자기 나무를 마음에 들어 하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대



​이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를 가장 사랑하게 만드는 구절이 아닌가 싶어요.

이 구절이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이기도 했구요.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것은 참으로

중요하네요. 아직 만들어지고 있는 중인 나이기 때문이죠.

 

여러 모습으로 변해가는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바로 어린이 철학동화,어린이 가치동화, 어린이 생각동화의 힘이 아닐까 해요.

자존감을 살려주는 일은 이렇게 멋지게 풀어내다니 요시타케 신스케님의

글의  저력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얼굴이 다른데 뭘~하면서 어른은 첨부터 삐딱하게 책을 넘겼을지 몰라요.

ㅎㅎ 이책의 반전은 맨 뒷장에 펼쳐지기도 하거든요.

아이가 나는 누구일까를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힘을 길러볼 수 있는 동화라

자꾸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귀찮으면서도 왠지 으쓱하고 자신이 커진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니까요. 이책을 읽고 나는?부터 시작해서 여유롭게 생활할 힘을 길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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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사랑해줘요^^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5-10-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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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돗개 보리

김훈 글/서영아 그림
현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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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대한 애틋함은 점점 커져가고 있지요. 주말 아이랑 이마를 맡대고 퍽 아름다운 이 그림동화를
읽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요즘 이슈되고 있던 '캣맘사건'도 다시 되돌아보게 되기도 했구요.
사람이 화자가 아닌 동물이 화자가 되어 자신의 맘을 열어놓은 그림책은 훨씬 더 맘속으로 다가오는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 동물들도 이런 생각을 진짜 하는구나 싶거든요.
요즘 우리집도 때아닌 햄스터를 키우느라 좌충우돌 중이랍니다. 늘 보살핌을 받고
자란 아이가 이젠 자신이 정성으로 키우겠노라고 분양받은 햄스터가 사실은 그리 만만치 않은
돌봄이라는걸 느끼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이책은 더욱 와 닿습니다.

가족처럼 그리고 삶의 동반자처럼 되어가는 동물의 맘을 그려낸 어린이 그림동화
'진돗개 보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담담히 그려내 주고 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는 진돗개 보리랍니다. 배경도 참 아름답네요. 맘껏 뛰놀고 맘껏 공기를
가르며 신바람을 뻗쳐대는 그런 시골적인 풍경을 담아내주고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도 머금게 하면서 편안함도 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반려견으로 태어나 어떤 주인을 만나고,또 헤어지면서
또다른 주인을 만나는 운명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 반려견이 슬픔도 기쁨도 모두
표현해낸 글이라 무척 공감가요.

지금 반려견을 키우다가 때리거나 며칠 집을 비우게 된다고 한다면 진돗개 보리가 표현한다면 뭐라 할까
이책은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공존을 느끼게 하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이 좀더 많이 공감하면서
동물을 키운다는것에 대한 자신감과 애착을 느껴볼 그런 내용이였어요.


이 책을 읽으니 어른은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요즘 아이악 tv만화 '검정고무신'을 많이 보길래 한번씩 보는데
거기 나오는 개도 참 영리하고 이쁘거든요. 진돗개 보리를 읽으면서 또다시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아름다운 감성과 사랑을 심어줄 책이랍니다.





가둬놓고 키우지 않은 개 '보리'는 온동네를 이렇게 탐색중이랍니다. 얼굴에 긴 수염이 날 즈음 보리는 물에
잠긴 할머니네 집을 떠나 다른 새 주인님과 살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지벵 누가 사는지,
떡갈나무 숲의 바람 소리와 대숲의 바람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고양이 녀석들은 어디에 모여서 노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무지 바쁜 걸음중이에요.


 

 
"내 공부는 오직 몸뚱이를 움직여야만 배울 수 가 있어"
보리의 이 말은 참 의미심장하지요. 개도 배워야 살수 있는 그런 ^^뜻을 담아냈어요.
사람들도 개를 키우면서 영리한 개~~00 를 잘하는 개~~하면서 의미를 두니 말입니다.
보리는 주인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를 따라가 교실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새 주인의 일을 돕기도 합니다. 개로 태어난 운명이 행복하다고 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씩씩하고 다정한 개, 진돗개 보리의 일생이 고스란히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자연과 사람들 속으로 넓고 깊어지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소리와 모든 현상을 놓치지 않으려고 뛰어다니면서 공부하는 진돗개 보리를
보면서 어린이들도 세상의 모든 것을 배우고 질문하는 멋진 아이로 자랄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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