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해피한 북
http://blog.yes24.com/unbrella33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해피한북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7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4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원소이야기 밀크앤허니 만화 자기계발 소설 파라미디어 김이령 왕은사랑한다 자석블록 서평단
2015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와~~ 꼭 사서 읽어 봐.. 
요즘 대학원에서 '응.. 
안녕하세요? 지은이 .. 
저에게 기쁨을 주는 .. 
남북 언어차이를 알기.. 
새로운 글

2015-07 의 전체보기
우주 슈퍼 갑질!드뎌 끝내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7-28 22: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13350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빵이당 대(vs) 구워뜨

강효미 글/박정섭 그림
상상의집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골목 맛집 사수 대작전!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구워뜨의 우주갑질 횡포!라는

출판사의 리뷰글에 완전 웃고 말았다. 아이들의 그림책에 드디어 등장한

우주갑질 횡포라.. 웃지기만 처절하게 심각해야될 이야기 아닌가?

 

 

 

중학년 생각읽기 책으로 이책은 단순한 웃음을 주기위한 책은 아니다.

그렇다고 무거운 내용은 아니지만 내가 책을 다 읽고난 아이에게

뭘 느꼈느냐 넌지시 물으니

"우리는 다 상생해야되. 우리도 봐봐. 대형마트가 들어선다고 대대적으로

시위하고 상인들이 난리쳤지만 결국 마트가 들어서는있네.

소비자가 싼가격으로 물건 살 권리도 있지만 상인들이 살아갈 권리도 지켜줘야되고

다 같이 살아가야 할거 아니야. 미래인들의 머리는 정말 비상해질까?

서로서로 불편해지지 않고 다 상생했음 좋겠어"

아이의 말을 대략 정리해보니 이렇다.

 

골목길 비슷한 상점을 자꾸 차려내는것은 서로에게도 마이너스임을

깨닫게 되는것은 그리 시간이 걸리는 일은 아니다.

 

대 우주적 지지를 받고 있었던 미래인들이래도 말이다.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구워뜨의 우주갑질 횡포는 많이 위협적이였다.

기존의 상권을 위협하면서 무섭게 소비자를 끌어당기고 마침내는

기존 상인들이 스스로 문을 닫아걸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미래인들이란 말이다.

 

 

 

 

 

 

 

 

캐릭터만 들어봐도 좀 많이 우스운 이야긴가 싶다가도

오히려 그 속에서 사회적 문제를 다뤄내고 있으니

이책이야말로 중학년 생각읽기 책임에 틀림없다.

아들넘은 한다는 말이 고작 "아~~단팥빵 먹고 싶어."였지만 ㅠ.ㅠ

 

 

우봉과 도독이는 같은반이지만 결코 친해질 수 없다.

우봉이의 아버지 "빵이당"과 도독의 아버지가 새롭게 낸 가게 "구워뜨"가

경쟁상대이니 말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미래인들이라는 설정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사회문제를

고묘히 재미로 연결시켜주는 커다란 무기같은 요소다.

 

 

 


 

 

 

 

타임비지니스사가 미래인들들을 과거로 보내 무조건 가게를 내게 한다.

그곳에서 얻는 수익금을 배분받으면서 계약서를 지키게 만드는

무서운 존재인것이다. 타임비지니스사는 요즘 말하는 대기업을 대표하는 것쯤^^

 

 

 

처음에는 구워뜨빵도 다른 가게들도 모두 장사가 잘됬으나

미래인들이 자꾸 과거로 와서 똑같은 업종의 가게를 여니

자연스레 서로 피해를 보게 생겼다.

이런 아이러니를 해결하는 우리의 용감한 우봉이와 도독이!!

그들이 우정을 찾아나서게 됨으로써 타임비지니스의 어두운 진실이

밝혀진다.

 

 

 

 

 

미래에서 버려진 사람들의 고달픈 인생은 정말 한여름밤의 꿈이였을까?

마지막 편에서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제 삼자의 눈으로 다시 쳐다본다.

서로 지킬은 지켜나가면서 예민한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진정 우주갑질의 끝을 보여준 책이라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기 참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신기한 내 몸에 대해~~ | 기본 카테고리 2015-07-27 11: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13140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몸에 뼈가 있다고?

카밀라 쿤 글/손화수 역
현암주니어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방학때 읽으면 좋을책으로 추천합니다.
 
어린이 지식그림책은 물론이요, 아이들의 엉뚱한 시선속에
우리몸에 관련해 웃지못할 재미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우리몸에 뼈가 있다고? "초등 3학년을 지나니   
울빵이는 댑다 "이거 당연한거 아니야?"로 시작하며
책을  펼칩니다. 벌써 상상력이란 다 소진되고
호기심따윈 없어진게냐? ㅎㅎ
뭔가 좀 배움을 시작한 초등 아이들에겐 재미없을려나요?
반응은 그렇게 시작했지만 빵이가 써내려간
독후감을 보니 그것도 아닌걸요.
제가 좋아하는 방송댄스도 결코 출수 없다는 상상만으로도
우리몸의 뼈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말할 수 있다는
빵이의 말엔 뼈를 몽땅 빼버리고 싶다는
사미라의 말은 너~무 엉뚱하다네요.
 
어린이 그림책에서 보아오던 흔한 그림체도 아닙니다.
뼈와 근육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책이니만큼
그림도 아주 리얼하게 그려져 있군요.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웃음거리를 제공한거라
빵이는 이 지식그림책을
아주 좋아해줍니다. 역시나 어린이 였던 거죠^^
 
 

 

 
 
 
수업시간에 몸속에 무시무시한 해골이 들어있다는 말을 듣게된
사미라는 그날부터 생활이 힘들어져요.
우리몸에 뼈가 있다고?
당연한 사실도 아이들에겐 이렇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연결될 수 있군요.
선생님께선 우리몸의 이빨도 몸 속의 뼈가 밖으로
살짝 나와있는거라고 말해줍니다.
아~그랬군요^^
 
 


 

 

 
 
 
사미라의 눈치 ㅋㅋ 아주 웃겨요.
이젠 입속에 뼈가 있으니 먹는것도 끔찍하게 여겨져요.
더군다나 친구들도 엄마도 선생님도 이상하게 보이는걸요.
온 몸에 뼈가 가득하니
 맘대로 껑충거리지도 못하고 앞으로 구를수도 없겠다고 생각하는
사미라..마침내
사미라는  온 몸의 뼈 꺼내버릴 결심을 하는데, 과연 빼낼 수 있을까요?

엉뚱한 사미라의 생각이지만 그걸 결코 가볍게 여기기 않고
현명하게 대처해주는 엄마의 기발함도 멋집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지 어서 이책을 펼쳐보세요~
사미라가 뼈를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 오니까요^^



 

 
 
 
다시금 친구랑 즐겁게 놀 수 있을 정도로
사미라는 뼈를 인정합니다.
모두 무시무시한 해골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심각해 하던 사미라는 과연 어떤 방법이 통했을까요??

 


 

 
 
 
이번에는 근육에 관련한 고민이 시작되었을까....
아니네요. 사미라는 이제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피부 밑에 있는 근육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되었어요.
간단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영유아 어린이들에겐
너무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겠지요.
 
우리몸은 뼈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된
사미라는 씩씩하게 잘 놀고 잘 자랄거랍니다.
어린이 지식그림책으로 추천해요~
 
 
 
-내 몸에 뼈가 있다고-를 읽고
사미라가 자기 몸 속에 뼈가 있다는것을 듣고 놀란것이 좀 웃겼다.
왜냐하면 몸에 뼈가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빨이 몸 밖으로 뼈가 나온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나도 몰랐다. 사미라는 뼈를 꺼내고 싶어하지만, 그래도
사람 몸에 뼈가 없으면 큰일이 난다.
왜냐하면 뼈가 없으면 온 몸이 흐느적흐느적 거리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튼튼한 뼈, 고마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흐가 이해되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7-26 14:2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13035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트 어드벤처 1

정나영 글/김강호 그림
상상의집 | 201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술영역이 쉽사리 익혀지지 않는다는 점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각해지는 문제더라구요. 해서 저는 아트어드벤처를 즐겨 읽는 편이네요.

이번엔 반 고흐의 해바라기편을 읽어봤답니다.

미술책에서 보아오던 딱딱한 정보전달식의 공부가 아닌지라 쉽게 재미나게

익히기 좋은 예술가의 삶과 역사에요.

 

지금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세기의 명작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안다면 더욱 흥미롭지 않을까요?

다른 여늬 수학만화나 영어만화보다 더 즐겁게 읽고 있는 책이 바로

아트 어드벤처에요.

반 고흐에 관련한 본책한권이 고흐의 작품집이 한 묶음으로 구성된 책인데

작품집은 따로 퀄리티 높은 명작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더하구요.

 

 

 

 

 

만화속 이야기는 고흐을 이해하기 좋은 정보가 됩니다.

살아생전에는 그렇게 가난하고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그지만

900여점의 유화와 150여점의 수채화, 1000점의 드로잉을

남기기 까지 그의 예술적 끼와 열정을 모조리 담아주었어요.

 

 

 

 

 

반예술단체의 음모와 그에 맞서 예술작품을 지켜내야되는 예술 구조센터 어린이들의 활약은

읽은 이로 하여금 통쾌함도 주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예술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주고 있네요.

사물을 있는 그래도로만 그리는게 아니라 자유로운 색채로 혼자만의 개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설명은 그 어느것보다 직접적인 설명이 되고 있어요.

다소 외로웠던 그의 작품활동과 그 누구보다 더 의지가 되었던 동생 테오와의

이야기도 담겨있네요.

37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던 고흐의 열정은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안겨주더라구요.

 

 

 

 

반 고흐는 사진처럼 완벽히 그려진 그림보다는 그림자체에서 마음을 찾아내려 하고

마음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그런 의미를 안다면 그의 작품세계가 더욱

넓어보이겠네요. 고흐가 그린 그림의 실제 배경이 되는 풍경과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의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도 알수 있을거에요.

 

세기의 작품을 감상하는 눈을 키우려면 고흐와 관련한 이야기들도

그리고 그와 함께 활동했던 화가들의 모습도 알면 더욱 좋겠지요.

그래서 저는 아트어드벤처를 즐겨 읽고 있답니다.

만화속 명화들이 쏙쏙 들어올때 흥미로운 모험과 함께 예술지식까지

갖춰지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체험학습 어디갈까 고민될때 | 기본 카테고리 2015-07-26 13: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13033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 길

남상욱,배수영,임진희 공저/우지현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알찬 방학이 되려면 역시나 체험학습이 끼어야하지요.

의미없는 여행길이 되기전에 미리 준비해둘게 있다면

 제가 추천하는 아빠와 함께 걷는~시리즈랍니다.

 

역사길, 생태길을 지나 이번엔 서원길입니다.

전국의 대표 서원을 찾아가는 길~

아빠와 함께 가는 길~

방학추천도서로 꼽아봅니다.

 

체험학습가기전에 챙겨 읽어보고 체험학습 보고서 쓰면 더욱 알차겠네요.

 

 

 



 

 

 

 

 

 

 

 

아빠는 은우를 위해 많은것을 준비하셨답니다.

이책도 은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체로 되어있어서

 읽는데 이해도 빠르구요.

옛 선비들이 학문을 닦았던 서원들을 여행하면서 그 선비 정신도 배우고

역사도 느껴보는 책과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이되는 시간입니다.

 

 

 

 

 

 

 

 

 

 

 

여늬 여행정보지 못지않은 실속 알짜 정보가 들어있어요.

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길 어떻게 찾아가볼까?

일단 어디로 체험학습을 떠날까 그 고민이 해결되었다면

찾아가는 방법도 알아봐야겠지요.

주소와 함께 주의할점 그리고 입장료까지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더 없이 좋은 정보지가 되더라구요.

 

 

 



 



 

전국의 대표 서원 15곳을 선정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실사진짜지 실어두어서 교과 연관해서 공부하기 좋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소년 임금 단종과충신들의

이야기가 서린 창절서원등이 소개되어 직접적인 체험학습을

이끌어주고 있네요.

 

서원의 기능은 제사를 모시는 곳이라지만

학문과 덕이 뛰어나거나 나라에 공이 있는 선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에서 보면 역사의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는 책이랍니다.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건물을 지었던 것이기에

자연과 어우려져있는 서원의 모습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이책을 읽는다면 더욱 재미난 역사공부가 될터입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워요.

도동서원에 가는 길에는 다람쥐처럼 보인다고 해서 다람재라 이름지어진

곳을 먼저 들려보면 좋고 경상남도 함얌에 가면 남계 서원이 있는데

거기서는 정여창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깃거리를 남겨주고 있답니다.

공부방법이 특별했던 정여창이 평소 졸려 머리가 숙여지면 뾰족한 물건이

이마에 닿도록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의 이야기는 공부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겠네요.

 

 

옛 사람의 선비 정신을 배우는 서원여행길은

긴 이야기를 남겨주고 있습니다.

충절과 의리 그리고 학문과 교육을 위해 노력했던

서원속 선비들의 이야기는

체험학습을 아주 의미있게 할거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말공부 역사공부 아주 쉬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7-25 12:0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12925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말공부 역사공부

김경선 글/박우희 그림
시공주니어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체모를 합성어와 줄임말이 생겨나는 요즘이지만 아름답고 쓸모많은 우리말 사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이책에서 다루는 우리말이
아주 생소한 단어들은 아니네요.
말공부 역사공부에서 다루고 있는 우리말의 뜻은 일상에서도 자주 쓰고 있지만 딱히
그 뜻이나 유래를 몰라서 의미해석이 어려울때가 있는 단어들이 많이 나왔어요.
 
너무 유명한 숙주나물의 유래야말로 알고 있는 내용이라지만 그외 흥청거리다 , 두문불출,
호래자식, 깍쟁이등은 그냥 쓰는 일상어인줄만 알았지 뭐에요.
숙주나물은 쉽게 상하는 음식이라 조선시대 12살 왕 단종과 작은아버지 수양대군의
역사에서 쉽게 배신을 했던 신숙주를 빗댄 말이였지요^^
 
아이 책을 통해 어느새 배우게 된 역사속 우리말 공부는 그래서 재밌었어요.
타임머신을 이용해 먼 미래로 가거나 과거로 돌아가는 형식의 역사책은 많이 봤지만
여기 나오는 일식이는 좀더 특별하답니다.
워낙 무식해서 일자무식인 일식이는 말을 잘못사용하거나 그 뜻과 다른 의미로 해석했을때에는
갑자기 순간이동을 하면서 역사속 한 장면으로 함께 들어가게 되요.
 
일식이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의 삶과 역사가 한눈에 그려져서 역사공부도 되고
 말의 유래도 배우게 된답니다. 이책이 아주 재밌어서 술술 읽혀지네요.
가볍게 아이들의 역사공부에 도움이 될 역사속 뒷 이야기로 읽혀줘도 좋을거 같아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미나게 꾸며져 있는 글과 재미난 만화는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소재가 된답니다. 오랜 역사의 의미가 금세 파악되는
신기한 책~~이번 방학때 필수 역사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시공주니어-말공부 역사공부]
 
 


 

 

 

 

이책은 초등 아이들이 읽기 좋게 구성되어있답니다.

말속에 역사가 있다는것을 바로 실감하게 될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있지요.

저도 "에구..말짱도루묵이네.."라는 단어를 정말 자주 쓰는 편이에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 말의 의미를 정말 알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도루묵이라는 말이 나온 유래를 살펴보면 결코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역사속에서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유래를 알면 말의 올바른 뜻을 알 수 있답니다.

먼저 만화를 통한 상황극이 벌어져요.

만화속 풍경처럼 이런일은 많이 벌어집니다. 말짱도루묵이 되는 상황말이지요.

 

 

 

 

 

일식이가 역사속으로 들어갔네요.

왕의 피란길이 나오면서 글이 시작됩니다. 조선시대 최대 위기였던 임진왜란당시

왕은 궁궐을 버리고 피란길에 오릅니다. 그 과정에서 <도루묵>이라는 유명한

말이 생겨났다는 어원이네요.

역사속 한 장면으로 직접 들어가 일식이가 펼쳐주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러다보면 흥미로운 역사여행을 통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말속에 담긴

조선시대의 역사가 펼쳐져요. 더불어 생활모습과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재미난역사동화가 되지요.

 

 

 

 

 

초등학교 교과서 관련 단원

4-국어 국어사전과 함께

5-국어 상황에 알맞은 낱말. 말의 영향

5-국어 낱말의 뜻

6-국어 비유적 표현

배경지식이 있어야 아이들도 융합교육이 제대로 이뤄집니다.

그저 단어를 외우고 암기하는것은 쉽게 잊혀지고 말잖아요.

이렇게 재미난 일화를 통해 익힌 우리말의 유래는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하나의 낱말이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 재미난 유래가 있다는것을 알면

우리말공부는 더욱 쉽겠네요.게다가 <말속에 역사가 있어요>편은 역사연표와 함께

더욱 세부적인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설명이 담겨져 있답니다.

책도 동화책처럼 재미나게 읽히니 문화와 역사가 담긴 말의 힘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가 창작책처럼 책을 잘 읽네요. ㅎㅎ 아이들이 책을 잘 읽어주면

무조건 고마워지는 엄마랍니다.

 

에비, 눈 감으면 코 베 간다 라는 에비의 뜻을 보면서 역사의 아픔이 보여 슬퍼하기도 했어요.

7년 전쟁의 상처인 임진왜란, 정유재란 당시 일본은 조선인의 귀와 코를 베어 그 수를 헤아렸다고

합니다. 지금도 일본엔 코무덤(귀무덤)이라는 것이 있어 아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구요.

실제 사진까지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기 좋았어요.

 

말공부, 역사공부는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겐 친근하게 다가가주는 책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더 많은 역사와 문화 지식을 쌓게 해주는 책으로

다가갈 책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65 | 전체 276254
2007-05-0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