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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몬이 가득한 책장

조 코터릴 저/이보미 역
라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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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만 봐서는 여지없이 상큼하고

근사한 상상이 그려지지만

책을 읽고나면 제목이 주는 아픔을 고스란이 전해받을 수 있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한권의 책으로 들여다 본다는 것은

그만큼의 행운이도 하고

심리적으로도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네요.


소설이지만 내 이웃의 이야기일테고

또 미래의 내 일이 될수도 있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공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현실에서 부족한 많은 부분을 칼립소는 책을 통해서 해결합니다.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는 칼립소의 서재에서는 여전히 여운을

남겨주시면서 칼립소를 지켜보는거 같기도 해요.


아내의 갑작스런 부재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은 아빠(어른)는

칼립소에서 주었던 사랑을 거둬들이는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네요.

평소 칼립소에게 내면의 힘만을 강조하면서 

어른으서의, 또는 아빠로서의

역할을 전혀 해나기지 않아요.


그래서 칼립소는 책을 읽으면서 갈수 없는 데도 가고,

되고 싶은 사람도 되고, 할수 없는 일들도 하면서 지냅니다.

절친 메이가 생기기 전에는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도

 먼지가 쌓인 집에 있어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요.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는 메이를 보면서 칼립소는 맘이 변해지네요.

밝은 웃음소리와 때로는 싸우는 그런 모습도 부럽습니다.

혹시, 우리 집이 정상이 아닌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칼립소는 자신과

 아빠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요.


아빠가 틀렸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언제까지고 혼자 떨어져 살 수는 없다.


부모의 죽음은 이렇게 가족에게 긴 어두움을 드러내면서

그걸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무조건 없었던 일처럼 입다물고 살기 보다는 서로 맘을 드러내고

죽은 사람을 자연스레 입에 떠올리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는것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칼립소는 오히려 먼저 나섬으로써 아빠를

어두움에서 꺼내주는 역할을 해내고 있어요.

레몬이 가득했던 책장을 다시금 엄마의 책으로 정리하게 되니

아빠의 심리상태는 점점 더 나아지게 됩니다.



칼립소가 꽤나 괜찮은 친구를 만난것이 참으로 좋네요.

그리고 다시금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관계를 형성하게

된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아빠는 레몬이라는 단어를

어렵지 않게 자연스레 꺼냅니다. 엄마의 책을 모조리 창고에 던져넣고

인기없는 레몬에 관한 책을 써내려간 아빠였지만 이젠 레몬을 이용해

요리를 해보려고 하는 모습까지 보여요.


인기 작가가 되고싶었던 아빠는 결코 그렇게 되지는 못했지만

이웃 사람을 만나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지요.

엄마의 부재는 칼립소(아이)보다 어른인 (아빠)를  피폐하게 만들었지만 

정상적인 이웃덕분에 다시 웃음을 찾고 사회관계망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기쁨을 주네요.


책을 좋아하는 메이와 칼립소가 소개해준 <안네의일기>도<빨간머리앤>

<샬롯의 아가씨><앵무새죽이기><제인에어>등등 도 읽어봐야겠지요.


아빠도 이젠 사람과 어울리면서 보다 재미있는 책을 출판하게 될테고

칼립소도 멋진 청소년기를 보내겠다는 흐믓함이 묻어납니다.

레몬이 가득했던 책장은 항상 칼립소의빛나는 희망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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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도 연습이군요 | 기본 카테고리 2016-10-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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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김영돈 저
다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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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싶어 이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보기 위해 그에 맞는 책을 선택하게 될텐데 제가 딱 지금 이런책이 필요했거든요. 자신의 기질도 있고 그동안의 습관도 있을테니 이책이   바로 적용되는 마법같은 책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았다라는 후기는 남게되요. 어른이 되면서부터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남과의 관계는 따로 뗄래야 뗄수가 없게되잖아요. 불편한 관계들이 많이 생기게 되면서 내가 싫다고 안볼수도 없는 순간이 오게된만큼 대화라는 것을 제대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아~나도 저자처럼 변화기 있겠구나 하면서 노력하게 되는데 사실 저자가 말하는 방법을 고치는 것은 성공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책의 구성이 두서가 없지않나 하는 개인적인 느낌은 있어요. ^^저자가 정확히 무얼 하는 사람인지 제가 감을 못 잡고 계속 책을 읽으니 책 속 내용이 깊게 들어오지 못한....아~저는 활자부터 공감해봐야 되나봐요;;

저는 부 명예, 영향력 모두를 가진 인기인이 되겠다는 욕심부터가 아니라 두사람이상 있을때의 그 침묵이 너무 싫어서 대화를 이끄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저자가 알려준 팁은 분명 많긴해요. 상대방에 대한 사소한 관심부터 시작해서 물꼬를 터보라는 말은 완전 기본중에 기본인거 같습니다. 그 기본부터 충실해서 속에 없었던 칭찬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했네요.



말주변, 말본새를 제대로 해서 불편한 상황을 좀더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화술은 필요없다 하십니다. 맞죠..제대로 소통하는 것이 우선이네요. 말하기가 안된다면 우선 적극적인 자세로 경청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을 듣고보니 저의 지난 시간이 그려내지더라구요. 책을 읽는내내 내가 상대방과 대화할때 어떤 자세를 가졌나 라는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딱!이거다 하고 방법을 제시한다라기보다는 내 자세부터 돌아보는 그런 반성의 시간이 되었기에 지속적인 행동변화에 신경써야겠어요. 


절대로 부정어를 사용하지 말고 '척'하지 말고 짧고 간결한 피드백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흔히 영혼없는 말을 한다고들 하죠. 그 말이 요즘 유행어처럼 사용되어 지기도 하는데 서로의 공감이 없는 한 이런 부작용은 늘 맘을 아프게 하는거 같아요. 경청하면서 척하지 않기!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더 느껴보게 되네요. 유창하고 화려한 말솜씨가 없어도 상대가 나랑 있으면 편하게 느끼고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갈 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요. 이런 책은 사회생활 하면서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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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만들기시간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6-10-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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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빠 자동차 현대자동차 따서 조립하기

편집부 저
꿈꾸는달팽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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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행되는 차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봐요.~

너무너무 근사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자동차를 보면 눈을 빛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만들어볼 기회를 주었거든요.


꿈꾸는달팽이 우리아빠 자동차 만들기!를 펼친순간

급속도로 행복해 하는 아이입니다.

실제하는 자동차 8종을 내손으로 만들어봤어요~~



그야말로 따서 조립만 하기 때문에 손에 풀을 묻힐 필요도 없고

칼날 조심하라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필요도 없어

편합니다.








순서대로 떼에서 접어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유아들도 손쉽게 다룰수 있어 좋아요.

아이의 공간능력의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지요.










10장의 전개도가 준비되어 있어요.




소근육 단련에 좋겠다는 엄마바램처럼

아이는 혼자서 앉아 뚝딱뚝딱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네요.

좀 산만스런 남아들이라면 이런 활동 더욱 좋겠지요.





두꺼운 폼포드 재질이라 쉽게 구부러지지 않아

아이도 손조절 해가면서

만들어보기 좋습니다.


연필을 쥐고 구멍을 내서

그대로 조립해나가면 더욱 쉽지요.


시간이 정말 휙 가는거 같네요.

밥 먹으라는 소리에도

마무리해야한다면서

고도의 집중력 발휘해주십니다.


완성된 작품에대한 자긍심과 함께

멋진 자동차의 디테일에 반해버리네요.









 



우리동네 자동차를 모두 내손으로 만들어요.

자동차 장난감을 사서 노는것 보다

훨씬 더 유익한 놀이죠.


만들어서 내 것화 되니까

더욱 애착심도 가지고

정리도 잘하네요.


현대자동차 기본 모델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우리아빠 자동차 만들기!!!

투싼,쏘나타, 벨로스터,아반떼, 뉴 스퍼에어로시티,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엑시언트,아이오닉











이것은 엄마의 로망이네요.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멋진 모습이에요.

그늘막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으면

캠핑카의 멋진 활약이 기대되어 집니다.


정말 디테일하죠.


아이가 만든 차를 한참을 들여다보면서

제가 가지고 놀았답니다.^^

 



 




짐칸이 올라가요~~~~~!!


개성있는 차를 만들었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거라면서 제일 나중에

만들어낸 엑시언트에요.

위로 올릴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더욱 근사근사





 




우리동네 버스

차문을 열고 직접 시승을 해볼까?!!!

집에 있는 피규어를 넣어놓고

신나게 몰아봅니다.





 





세단, suv는 물론 지붕텐트와 그늘막이 연결된

캠핑카까지 우리 아이가 평면 전개도를

활용해 이렇게 근사한 입체물을 완성해요~!



공간능력이 뛰어나야 아이가 수학적 능력도

커지지요. 손근육을 많이 쓰게하려고  이렇게

재미난 활동을 연결시켜 주니 아이는 정말 행복해 하네요.


우리아빠 자동차 만들기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우리아이 훌륭한 선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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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스캔들 | 기본 카테고리 2016-10-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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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왕조 스캔들

신명호 저
생각정거장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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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면 늘 백점을 놓치지 않는 아이인지라 역사물 역사극 역사책이라면

거의 모두 접해봤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이책을 추천해주더군요.

아이가 먼저 권해주는 재미난 역사 이야기!!


조선왕조 스캔들은 골치아픈 역사정보를 다룬 책이아니에요.

그래서 저희집 초등아이조차도 좋아한답니다. 먼저 아이들의 책후기를 들고

웃음이 나더군요. "왜 우리 의식속에 유명하고 대단한 왕들을 이렇게 깎아놨어?"

라구요. 맞습니다. 분명 리얼합니다. 단순히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우고 또

널리 알려졌던 지식적이면서 단편적인 역사기록이 아니라

역사 속 뒷이야기니까요.


왕과 왕실 사람들이 감추고 싶었던 23가지 욕망과 암투


저자가 이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게 뭘까 고민해봤습니다.


역사란,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지요.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부터가 머리아픈

공부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과거 조상들의  평범한 이야기에서

재미와 교훈도 얻으면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어요.


집안 상황이 그래서 편애를 못참아 세종이 그렇게 행동했구나라는 사실과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영조가 중요시했던것은 체면 때문

이였으면 그 속에는 금주령이라는 정책이 있었다라는 사실도 알게되면

갈등의 증폭이 역사적이 대사건을 낳았다는걸 알수 있답니다.


조선왕조 스캔들은 지루하지 않으면서 역사를 짚어볼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될 책이라고 생각되요.





가장 리얼하게 작성된 조선왕조 실록이기에 지금까지도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책에서 다룬

모든 내용들도 한국사를 이해할 소중한 리얼 기록이 되겠네요.


권력과 암투가 대단했던 조정의 속 사정을 들여다볼수록 위험천만하고

지금의 제3자 눈으로 바라봐도 어떻게 이렇게 될까 싶습니다.

그래서 교훈을 삼고 그들의 비화를 거울삼아 지금부터라도 제대로된

역사를 펼쳐나갈 거에요.


조선왕조가 쇠락될때 왕이 된 고종에 대해서는 과연 어떤 평가가 내려졌나요?

어린 고종을 대신해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해서 그의 판단력과 결단력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사실 없었던 편이죠.

그런 고종황제가 역술가에 빠졌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런저런 사실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바로 조선왕조 스캔들속에서만 다뤄지는

많은 이야기들은 역사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준 역할을 해준거 같네요.



  

 



스캔들 이라는 단어 자체는 무척 부정적입니다. 흔히 요즘은 인기 연예인들이라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들에게 갖다 붙이는 수식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조선왕조에 갖다붙이니 그 비극이 각인되어서 역사나 문화가

쉽게 드러난다는 잇점이 있네요.

이책을 읽고 청소년들은 기픔 넘치는 왕실의 근엄한 모습보다는 그 시대적

모습이 더욱 깊이있게 박히게 될거 같아요.


더욱 놀라운 사실중 한가지는 정조의 행적이였어요. 정조는  자신의 모든 행적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기록도 조작했다고 하네요.

승정원일기를 개작하면서 내용을 말살하기 까지 했다니 놀랍습니다.

보다  많은 부정된 역사까지도 이렇게 알고나니 왕들이 남긴

무수한 업적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이있게 역사가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이책을 읽고  교훈을 삼아 비극적인 사건나 복수심이 없는 역사를 이뤄내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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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의 시작은 수학의 바이블 맞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6-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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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Pre 수학의 바이블 수학 (상) (2018년용) (2018년 고1 적용)

이창희,민경도 공저
이투스북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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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정된 교육과정을 정확히 숙지하는건 학부모로서도 참으로  어렵지 않을 수 없네요. 더군다나 학원이나 과외를 통한 학습이 필수 조건처럼 되어버린 수학과목은 과연 어떤 교재로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둬야 되는지 어렵습니다. 아이가 지금 중2에요. 선행이라는 개념보다는 미리 구도를 잡아보고 싶어서 수학의 바이블 책을 펼쳐보게 되었네요. pre 수학의 바이블 수학 <상> 이책은 2018'년 고1에게  적용되는 수학 기본서로서 수학 과목 주요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겠기에 선택해봤어요. 아이가 보는 교재인지라 신중하지 않을수 없지요. 이책은 교사용 교재로 집에서 풀어볼 책으로 선택해본 거랍니다. 수학은 여늬 과목보다 더 연계성이 높아서 차근차근 엮어진 내용들이라 중학교 교재에서 배운 것을 기초로 고등학교때도 연결되니 훑어보기 딱 좋은 교재가 필수더라구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가장 빠르게 반영한 고등 수학 기본서입니다. 각 단원이 들어가기 앞서 아래학년에서 배웠던 개념을 인지하도록 했네요. 그리고 어떤 맥락인지 주제를 알아야 공부가 되기에 이렇게 간단하게 배울 내용을 미리 정리해둔점이 좋았습니다. 고등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뿐아니라 저 처럼 중1 중2 아이가 훑어보면 좋을 체계적이면서 자세한 설명방식이 맘에 들어요. 수학의 바이블을 보면서 난이도를 보니 처음 입문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교재인듯 합니다. 기초지식을 쌓으면서 기본기 다지기에 좋더라구요.  

 

2018'년도에 고1이 되는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2015 개정교과내용 그대로 각 단원을 나눠서 주요 내용과 함께 공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점이 눈에 띕니다. 쉽게 볼 수 있고 정리라 잘 되어있어서 인지하기도 좋네요. 아이도 이책을 보더니 맘에 들어했어요. 미리 겁주자는 것이 아니라 구성도 살펴보고 수학의 바이블로 수학문제 분석을 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어 이책을 선택해봤거든요.

 

 

 

 

학 단원에 맞춰 개념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포인트를 잡기에 딱 좋았습니다. 수학은 도움을 많이 받게되는 과목이지만 역시 혼자 개념을 터득하지 못하면 쉽게 따라하기 힘든 과목이잖아요. 수학의 바이블은 집에서 혼자 자세한 설명방식을 읽으면서 공식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단계별 유형학습/ 수준변 문제학습/ 자세한 풀이로 넘어가면서 유형넓히기를 유도합니다.

예제문제에서 단순히 숫자만 바꿔서 아이 스스로 모방 문제를 습득하게 함으로 문제 해결 원리를 깨닫게 하는 방식이에요. 초등 저학년때는 유형을 외워버리는 나쁜 습관이 붙지만 중등 고등때는 이런 유형의 반복 학습이  중요한거 같네요. 내신을 위해서는  응용 문제까지 다 섭렵해야겠지요. 학교 시험대비 문제를 충분히 내주어서 문항수에도 만족을 하게 됩니다. 부연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학습에 깊이감을 더해갈 수 있어요.

 

내신도 잡고 수능을 위한 준비로 유형별로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게 되면서 아이도 준비가 잘 되겠지요.  해당 유형에 맞는 핵심 포인트나 해결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니 주어진 예시문제만 잘 해결되도 나머지 문제가 변형되었다고 해도 생각넓히기가 되는 그런 교재입니다. 교과서 핵심개념을 토대로 했으니 기초지식을 쌓아두는거야 필수였구요. 수학의 자신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 수학공부의 힘인거 같은데 서술형 문항을 보면 접근력이 큰 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숫자 바꾸기를 통해 유사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면서 주어진 서술형까지 잡아내는 과정으로 되어 있는 수학의 바이블입니다.

중2 아이랑 이 교재를 살펴보면서 수학의 흐름이랄까요. 전체적인 수학의 난이도뿐 아니라 수학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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