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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은 발명왕 1~20권 세트

곰돌이 co 글/홍종현 그림
아이세움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줄 아는 넓은 안목을 지닐 수

있어야만 새로운 발명을 하게 된다!!'

내일은 발명왕을 읽어보니 전구를 발명했던 에디슨에

관련한 재미난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출원, 심사, 등록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에디슨의 발명중 가장 세기적이고 획기적인 전구의 발명은

이미 발명된 것을 살짝 바꿔 특허를 가로챘다는 비판을 받았다는군요.

하지만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발명품을 위해 기존 발명품을

응용하고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발명의 방법에서 벗어난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네요.

 

멀리 내다보기...바로 발명의 첫 걸음 >.< 입니다.

 

내일은 발명왕을 읽다보면 우리모두 발명의

힘을 얻게 되네요.

""세상을 바꾼 과학자를 따라잡기""

발명반 아아들의 발명 게임을 보면서

무한한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봤어요.

 

 

 

 

 

 

 

 

 

 

 

 

 

세상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솟아날수 있었던것은

특허를 통해 인정받을 수 있어기 때문이기도 하겠네요.

일상 생활 속 과학상식도 키워주고 과학원리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어린이들 스스로가

과학의 꿈을 키워볼 수 있는 책이 바로 내일은 발명왕이랍니다.

 

 

 

특허왕에게  특허에 관한 모든 것을 쉽게 배웠어요.

 

 

 

 

 

 

 

 

 

 

불편함이 창의적 아이디어로 연결되고

그것이 바로 과학으로 발명되어 지는 과정이

너무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네요.

우리가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철조망도

사실은 가시철조망이라는 특허품이랍니다.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면서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는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어른이 더 많이 읽어보면 좋겠어요^^

 

 

 

새롭게 팀을 구성한 고수초 발명반은 아카데미

곳곳에서 발명 게임을 벌입니다.

아이디어가 새로워서 깜짝 깜짝 놀라면서 읽어보네요.

 

한손 장바구니, 수프가 잘 풀리는 컵라면, 별자리 투영기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발명품을 통해

기계의 작동 원리, 지적 재산권, 특허와 발명등 일상생활 속

과학상식을 쉽고 재미나게 만나 보세요.

 

 

 

 

 

line_choco-12발명반 아이들만 특허품을 만드는게 아니야  -.<<

지금 당장 내일은 발명왕 과학발명실을 따라

재미난 발명 탐구활동을 해봅니다.

 

손난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 좋겠는걸요.

철가루와 소금만 있으면 따끈한

손난로 만들수 있구나요^^

다 끝나면 책을 읽으면서 과학원리도

마스터하면  끝내주는 과학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고대에 포도주를 따라주는 자동인형, 로보트가

발명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최초의 인간형 로봇이 고대 그리스때 만들어졌었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

특허로 나오기까지는 여러 과정이 있지만

오늘 내일은  발명왕을 통해 특허출헌을

직접 체험해볼 수있어요.

 

생활공간에서 불필요함을 보다 개선시켜 준다는

점에서 발명은 끊임없이 필요한 일이기도 해요.

 

 

누군가가 개발해서 이미

등록했는지,이미 실용화된  특허품인지

우선 확인하는 절차는 기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특허로

등록된 제품인지 검색해보면 된답니다.

 

 

 




 

 

 

라면을 먹을려고 보니

뚜껑이 열려있어서 미지근해져버렸다. 이런 일은 비일비재 일어나는

일이죠. 게다가 수프가 뭉쳐서 제대로 안 풀어진 경우도

있었구요. 이런 불편함을 개선시킬 방법이 없을까?

발명반 아이들은 새로운 용기를 개발해 보기로 합니다.

 

 

 

발명을 통해 특허의 진짜 가치를  찾아낸

발명반 아이들의 멋진 모습이 보이네요.

 

멋진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낸 발명품에 대한

기술을 독점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은 다음에는

더욱 발전된 발명을 위해 지식을

나눠가질 수 있는 모습을 가르치는게 바로

발명과 특허의 진짜 모습이랍니다.

 

 

 

 

 

 

 

 

내일은 발명왕 20권에서는

발명키트가 담겨있어 매우 유용하죠.

이번엔 빛의 스펙트럼을 관찰하는

무지개 간이 분광기 만들기 키트가 있어요.

빛이 가진 파장에 따라

여러 무지개 색으로 보이는 원리를 직접

실험관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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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백과의 활용도가 이렇게 클줄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6-12-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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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고 넥소 나이츠 비주얼 백과

편집부 저
아이즐북스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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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선물은 당연 lego가 인기에요.

 

레고는 참 비싸죠. 그런데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거기에서

멈춘다면 비싼레고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잖아요.

 

 

 

 DK에서 정말 멋진 레고 백과가 나왔답니다.

 

 

 

레고 넥소나이츠 비주얼 백과

 

 

 

책도 읽고 활용도도 더 넓게 생각해볼 백과죠.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도 책을  통해 읽고 알아가니까

레고에 대한 사랑도 더 커지는거 같아요.

 

 

 

 

 

 

 

 

 

 

레고 넥소나이츠 비주얼 백과에는

볼거리가 너무너무 풍부해요.

 

 

신제품에 대한 설명은 물론

넥소나이츠 제품소개가 담겨있어서 서로 비교도 해볼 수 있어

맘에 들어요.

 

 

 

 

 

 

 

 

 

 

 

 

레고 넥소나이츠 비주얼 백과는 모든 어린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특정 연령대가 정해지지 선물하기 딱이였어요.

멀록 미니피겨가 담겨있어서 소중한 내 물건이 되구요.

커다란 나이튼 왕국 지도가 있어서 놀이할때 더욱 근사한

풍경이 되어주기도 했어요.

 

 

 

나이튼 왕국이 제스트로와 포악한 마그마 몬스터들 때문에

위험에 빠졌다!!!

 

나이튼 왕국을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랍~~~!!!

 

이책을 읽고 우릴 도와주길 바란다~~~!!

 

 

 

 

간절한 마법사 멀독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나이튼 왕국을 지켜내기 위해

애썼으나 컴퓨터 시스템에 갇힌 마법사 멀독이

홀로그램  마법으로 돌아와 디지털 넥소파워를 보냅니다.

어린이들은 모두

이책을 읽고 다 함께 힘을 실어줘야 해요☞->

 

 

 

 

 

 

 

 

 

 

 

읽고 싶고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목차를 보고 바로 펼쳐봐요.

 

 

 

 

 

 

 

 

 

위기에 처한 나이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나이츠 아카데미를 졸업한 다섯 명의

나이츠인 클레이, 랜스, 아론, 메이시

그리고 액슬이 홀로그램 마법사 멀록 2.0의 도움을 받아

나이튼 왕국을 구하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생생한 사진들은 당장 상황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레고를 직접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과

무기들 차량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어서

생생하게 알수 있어요.

 

특히나 남아들에게는 유용한 선물목록이 될듯하죠.

 

 

 

 

 

 

 

 

 

 

레고 넥소 나이츠에 나오는 기사들과 악당들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유용한 레고백과맞죠^^

기본을 배울 수 있는 비주얼 백과랍니다.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던 나이튼의 모습을

다시 살려주세요~`

 

왕국의 어릿광대 ㅈ베스트로가 사악하게 변해서

나이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우리모두 몬스터들을 물리칠 용기를

모아야해요^^

 

 

레고를 더욱 재미나게 즐기는 방법!!

바로 오늘 읽은 넥소나이츠 비주얼 백과가 있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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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읽어줄 역사동화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6-12-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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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에서 늘 즐겨 찾아먹는 람부탄 말이죠.
 과육이 맛나고 상큼해서 저는 참 즐겨먹는데
 용의 눈물을 닮았다고 해서 용안이라고 하며
불로장생의 과일이라고도 한다는 설명과 함께
오늘 책을 읽는데 꼭 람부탄 이야기 같더라구요.
 
 
아이들도 우리 전통 시장에 관해 배우는 역사동화
이선비 책을 읽으면서 설명된 과일이 그야말로
람부탄  같다면서 이구동성이구요.
람부탄이든 뭐든  조선시대부터 열대과일이
들어와서 일찍부터 외국과의 무역을 했다는 의미니까
우리 아이들이 역사속 상업을 배울때
쉽게 연결시켜 익히기 좋네요.
 
 
처음읽는 역사동화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좋아요. 그래서 꾸준히 읽는 시리즈중의
하나인데 이번에 <이선비, 장터에 가다>
새롭게 발간되어서 방학에 또 제대로 읽고 있답니다.
 
 
 
 
 
 


 
 
 
 
외국과의 무역으로 돈을 번 역관을 만나거나  상인들의 모임인 상단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반입네 하면서 심지어 가족을
먹여 살리지 못하는 폐습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병폐도 들여다 보게 되지요.
 
 
옛부터 장사를 해서 벌어먹는 사람을 천시했던 조선시대 모습인지라
상업에 대한 온갖 구제는 물론 거대 상인들의 횡포속에서
살아갔던 백성들의 삶도 이선비의 눈으로 직접
맞닥뜨리게 되니 보다 쉽게 역사가 보여요.
 
 
 
 
 
 
 
 
 
 
 
상업에 대한 나라의 규제를 풀어내고
백성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직접 거리에 나가 암행을 펼쳤던 것은 중요한
나랏일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전통시장의 모습을 보니 삽화가 주는 정겨움 덕분에
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 커지네요.
옛날 장터의 모습과 조선 시대의 경제활동을 살펴보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초등 3학년이상부터라면 이책은 필독으로 읽어봐야하겠네요.
 
 
 
 
 
 
 
 
 
단순히 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역할을 했던것이 아니죠.
엄격한 규율 속에서 장사를 했던 보부상도 있었고 거래가
잘 성사되도록 돕는 거간꾼들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덕분에 시장에서는 정보를 주고받는 장소
가 되기도 했고, 죄 지은 자를 처발하는 장소, 그리고
화합의 장소로 발전되기도 했어요.
 
 
역사물을 보더라도 시장을 빼놓고는 극의 전개가 안될 정도니까요.
그 속에서 조선시대 가장 유명했던 상인중 김상옥, 김만덕 소개가
눈에 띄네요. 이사람들을 소재로한 사극도 본 기억이 나네요.
 
한양의 발전속에는 시전 상인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독점권이
너무 강해서 일부 백성들은 자유롭게 장사를 하지못해
난전에서 겨우 생활을 이어나가기도 했답니다.
실제적인 생활모습이 드러나는 시장의 모습을 보면서
조선시대를 공부하는것도 재미있네요.
 
 
 
 
 
 
 
 
 
 
시장에서 직접 목격한 모든것을 보고난뒤
시전 상인들이 지닌 독점권을 없어야 한다는
세로의 굳은 맘은 드디어 임금님께 상소로
올라가게 되지만 강한 반발에 부딪힙니다.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속에서 자유로운
상업을 약속받지만 결코 쉽지 않는 모든것을
볼때 바로 지금의 시장의 모습과 같아 보이네요.
 
백성들에게 허용된 상업의 자유는 뜻있는
관리에 의해 해결되었지만 결코 쉽지 않는 일이였네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재미나게 읽어보면
역사속 문화와 생활풍습이 그대로 연결될 거랍니다.
 
요즘도 아이들과 시골 장터에 가면 생생한 사회모습이
그대로 전달되기도 하고 물건도 싸서 참 좋아요.
가격형성의 모습이나 상업의 흐름을 보여주려면
한번씩 데려가면 참 좋겠지요.
더불어 보다 쉽게 전달되는 이런책도 읽혀야 겠구요.
 
 
조선시대이전부터 외국과의 문물이 교류되었지만
우리가 지금에야 쉽게 볼수 있는 열대과일 또한
조선시대부터 들여왔다니 더 반가웠답니다.
방학동안 추천할만한 어린이 역사동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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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선물 똑똑한 매칭카드~ | 기본 카테고리 2016-12-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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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까투리 매칭카드 200 동물

편집부 저
아이즐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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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랑 놀았어요. 입안가득 먹을거리를 넣고 빵빵하게 오물거리다가

손바닥에 다 뱉어놓는 햄스터를  보고 웃다가

 백일넘은 조카를 위해 준비한 놀이카드 꺼내봅니다. 햄스터 만큼이나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한 매칭카드에요.

 

옷은 너무 흔 한 선물이고

이런 교육적인 선물이 훨씬 좋겠다 싶어

이모도 맘에 드네요.

울집 햄스터랑 닮아보이는

엄마 까투리 친구들 캐릭터들과 함께

공부하면 더욱 신나겠지요.

 

조카주기전에 우선 꺼내서 살펴봤어요.

요즘 울집 꼬맹이 아가씨가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는 중이라 그냥

비껴가지 않네요. 동생 선물보고 완전 부러워하는 울집 

꼬망씨양;; ㅎㅎ   

 

 

 

 

 

 

 

 

 

 

생생한 사진카드 200장으로

동물의 이름과 함께 생김새도 익혀나가보고

조금 크면 영어공부에도 도움되는 카드가 되겠지요.

 

 

 

 

 

 

어휘력!!

집중력!!

기억력!

을 높여라~~~*

 

 

200개를 익힐 수 있어서 한손에 쥐기에도 벅차다. 벅차

0~3세 우리 아기 선물로 딱이겠지요.

 

 

 

 

 

 

 

동물 이름 맞추기 놀이를 해도 좋아요.

한참 단어 배울때 쫙 펼쳐놓고 짚어내기에도 좋구요.

생생한 사진은 아이의 호기심을 업~해줍니다.

 

제가 오늘 본것은 매칭카드 동물편이에요.

 

 

 

 

 

 

 

앞뒤로 돌려가면서 서로 맞추기 놀이를 해도 좋고

반으로 접어서 활용해도 좋게 접을 수 있는

점선으로 나눠있더라구요.

아가들의 연령대에 맞춰

활용해주기 참 좋아요.

 

 

 

 

영단어는 많이 어려워서 울 꼬맹이도

하나씩 찾아가며 읽어보는 중이였답니다.

 

 

 

반으로 잘라 서로 매칭되는 카드를 골라보는

학습게임도 해보면 좋겠어요.

 

 

 

​유명한 권정생 선생님의 엄마까투리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엄마까투리는

자연속 동물을 그대로 옮아왔네요. 선생님의 작품속 내용도

꿩병아리 4남매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해서인지

이 카드도 매우 따뜻함을 감성을 느끼게 해요.

 


 

 

 

 

 

 

귀염귀염~~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네요.

울 조카도 좋아하겠지요.

 

 

학습 놀이용 카드라

기억력 관찰력을 키워주기 참 좋아요.

유아들에겐 필수코~~스 가 될 예쁜 카드면서 말이죠.

 

 

 

 

 

 

 

보관용 케이스도 있어서 다 놀고 이렇게 똭 넣어두면 끝!

카드 200장으로

동물의 한글과 영어이름을 배우고 생김새도 익혀서

똑똑한 아기로 키워보아요^^

유아선물로 적당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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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며 놀기^^ | 기본 카테고리 2016-12-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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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철학하며 놀고 있네

야니 판 데어 몰렌 저/김희상 역/김고은 그림
라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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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가 내년 영재원 인문학 수업 합격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논술의 중요성은 늘 중요하니까요. 끊임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자세야말로 모든 공부의 기본이지요. '철학하며 놀고 있네' 이책은 라임에서 발간한 틴틴스쿨책이에요.  청소년이 읽어볼 교양철학책이라 이번 방학때 차분하게 섭렵하고 있는 중이에요. 가장 철학적이라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의 모든 행동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고전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어른이라도 청소년 인문책을 읽어보면 좀더 쉽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좀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생각과 지혜를 던져주는 이 철학책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저도 분명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얻었고 늘 바쁘게 살기보다는 한 템포 쉬어갈 여유를 찾아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유분방한 교실 인문 수업을 그려내고 있으면서 선생님과의 월요일 수업을 늘 기대하게 만드는 스벤의 철학선생님! 아유,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러운 선생님이신걸요. 뭔가 기존의 수업에 익숙했던 학생들도 유난히 특별하고 자유로운 수업을 진행하는 철학선생님의 수업에  처음엔 뜨악했지만 점점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철학을 접해가는 과정이 그려져있네요. 공개토론하고 질문을 하는 모습이 대학강의처럼 느껴져요. 이책은 그래서  철학자와 철학자의 사상을 외우는 딱딱한 책이아니라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드러나는 철학적 사실을 알게되는 반전이 많은 책이였어요.



시대순으로 철학자의 사상을 들여다보는게 아니였답니다. 시대순과는 상관없이 학생들의 상황에 맞춰 철학자가 등장하는데 한명의 철학자가 등장하면 그와 비슷한 사상을 가진 철학자를 소개해 놓기도 해서 여러 사상가들의 생각과 사상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어요. 철학하며 놀고있는 이시대의 청소년들의 모습도 멋있어 보이네요. 철학이 특별한 수업이 아니라는 것도. 이런 교양철학도 한번쯤 읽어보는게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알 수 있어서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아요.



잘사는 방법이 뭘까? 뭔가 단순한 질문같지만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가 말해주는 진리에 빗대어본다면 단순히 물질적인 것에서 멈춘다는 것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요. 선과 악이라는 극명하게 대립되는 두 단어는 우리에게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것에서 부터 자유롭지 않게 됩니다. 산책을 즐기면서 철학을 했던 사람가운데 아리스토텔레스가 꼽히네요. 생물학, 심리학, 수학, 정치학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잇게 다루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생각이야말로 우리 인간을 동물과 구별 짓는 능력이라고 생각했지요.  스벤의 친구 일제는  이웃 할아버지가 도둑의 폭행때문에 돌아가실줄 모른다는 사실 앞에서 슬퍼집니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다라고 했던 아리스토렐레스의 말에 따른다면 가장 좋은 인간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그런 나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지요. 철학선생님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그런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눠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이 될 수 있는지 깨닫아야 한다는 기본자세부터 배워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중도>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균형 잡힌 생각을 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거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중도를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사실 앞에서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청소년들은 스스로 생각해보고 깨닫게 되겠지요. 칸트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와 생각이 같은데 선행과 악행 사이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라는 말을 하네요.  이처럼 같은 생각을 가진 철학자들도 만나보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알아보면서 즐거운 철학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책 속은 분명 스벤과 스벤의 친구들이 일상생활속에서 겪는 문제들을 다루면서 그 속에서 철학적 윤리를 끄집어내주고 있어요. 그래서 좀더 쉽게 배울 수 있지요. 플라톤의 국가론, 데카르타의 방법서설, 마르크스의 자본론 칸트의 순순 이성 비판등 삶 속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철학자들의 윤리는 정말 많아요. 어떻게 살면 좋을지...그 답은 바로 철학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각>에서 찾아낼 수 있겠지요.





 




청소년 인문책으로 이책은 선택해봤는데 맘에 드네요. 내년에 있을 인문수업의 기본을 맛보기 하는 것 이상으로 공부가 되겠는걸요. 철학자들이 정의하는 많은 사상은 쉽게 외워지는게 아니랍니다. 단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받을 중요한 지혜들을 그대로 얻을 수 있었네요. 현실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철학자들의 생각은 그대로 옮아와 중요한 잣대로 활용될 거에요. 책의 중간중간마다 좀더 중요한 부분은 밝은색으로 언더라인이 되어있네요. 그래서 철학자들의 윤리를 한번씩 짚어보고 싶을때 펼쳐보면 눈에 확 들어오겠어요. 비행 청소년 보호 시설을 마을에 둔다는 거 때문에 찬반이 나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스벤은 까다로운 문제를 슬기롭게 풀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다른 상황에서 각기 다른 문제에 부딪혔던 친구들도 생각을 다시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이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어떤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지혜를 얻어낼 수 있을거에요. 청소년 교양철학책으로 우선 만나볼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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