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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사람도 약자일지 몰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4-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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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수 동생, 강건미

박서진 글/김미경 그림
바람의아이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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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특히나 4월 추천책으로 꼽고 싶은책::언제까지나 7살인 강건수 이야기다. 마침 오늘 우리 시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제까지나 7살인 건수 이야기는 더욱 와 닿는다. 건수는 계속 자랄것이기에 더불어 계속 변화될 것을 기대해본다. 동화이기 전에 우리 곁에 일어날 수 있은 흔한 한 아이의 이야기이므로 나는 건수가 엄마의 바람대로 그대로 잘 커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무시 당하고 배반 당했다고 해도 믿음 없이는 아무것도 꿈꾸지 못해, 건수가 무사히 온거 보면 모르겠니?


가족들은 건수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7살 지능이라지만 믿음을 가지고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이모집에 갈 수 잇도록 연습을 시키고 있다. 건수의 그런 모습 때문에 아이큐가 150이라는 건미는 불행했다. 할머니는 건미가 똑똑함을 다 가져가 버려서 오빠가 지적장애2급을 가졌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건미 또한 맘고생을 한다. 가족이 어느 한사람 아프면 모든 가족이 다 같이 힘들어지게 마련이다. 특히나 건미는 오빠의 지적장애가 알려질까봐 불안하다. 건미의 그런 맘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그런 아픈 책이기에 이책은 온통 신경이 많이 쓰이는 책이다.



저렇게 활발했던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마치 축구공을 차듯이 말을 아무렇게나 던지기 때문이다.


건미는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주눅이 들고 힘들다. 바로 오빠가 장애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건미의 생활은 그래서 많이 고달파 보인다. 반 친구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날이 올까 독자들은 조마조마하면서 책을 읽어나게 된다. 결국은 건미가 잘해내겠지. 결국은 슬기롭게 헤쳐나가겠지. 라는 믿음을 가지고 책을 빨리 읽어보게 된다. <축구공을 차듯 아무렇게 말을 던진다> 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았던듯 하다. 비단 장애인에 대한 태도뿐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 봐야겠다.


강건수는 나를 왜 이렇게 초라하고 부끄럽게 만드는 걸까? 그리고 나는 왜 강건수가 장애인이라는 게 내 죄인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

  


건미는 자신만 힘든지 알았다. 하지만 반 친구들을 보니 입양아 친구도 있었고 공부잘하는 자식만 바라는 부모도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리고 말 송곳을 가지고 가슴을 찌르는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화가 치밀었지만 참는 법을 배운다. 사실은 뭘 모르고 막말들을 하는 거라고, 화풀이 대상이든  재미로든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라는 말을 해준, 장애를 가진 엄마를 둔 세찬이의 말에 수긍을 한다.  자기 자신의 맘을 바꾸고 당당하면 된다는 것을 배운 건미는 이제 오빠를 대하는 법이 달라졌다.

그래서 오빠를 위해 더 열심을 내서 글을 가르쳐주고 길을 혼자 가 볼 수 있다록  배려해준다. 건미는 그렇게 커가고 있다.  가족애는 참 따뜻하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시를 참 잘 짓는 오빠를  둔 건미는  자신 스스로가 커가고 있다.


놀리는 사람은 약자일지도 몰라. 자 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감추기 위해 공격하는 경우가 있거든.


이 마지막 말이 참 와닿는다. 우리 모두는 약자이기에 나보다 약한 사람을 공격하는지 모르겠다. 건수 동생, 강건미는 우리 모두에게 일침을 놓는 책이다. 우리 사회는 틀리던 다르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할 곳이라는 것을 똑바로 말해준다.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이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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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나무 | 기본 카테고리 2016-04-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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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수호천사 나무

김혜연 글/안은진 그림
비룡소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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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줄 수호천사

내가 기댈 수 있는 누.군.가.

그 무엇이건 든든하게 나를 지켜봐 준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어릴적엔 부모님이 나에게 그러했겠지요.



저는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에 대한 기억이 참으로 많아요.

여름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 앉아서 이야기꽃도 피우고 온동네 아이들은

당산나무에 기어올라 온갖 놀이도 해봤거든요.

그런 아련함이 떠오르는 당산나무는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며 늘

풍성한 그늘을 주며 대단한 위용을 자랑했더랍니다.



나의 수호천사 나무에서 나오는 팽나무는 이 동화속 주인공이에요.

사람들과 공감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소원도 들어주는 영험한 나무지요. 이책을 다 읽고 나니 특별히

세상 모든 나무가 내게 이야기를 건네는듯 다정한눈으로 바라봐지게 됩니다.




동네 어귀에서 모든것을 다 지켜보며 살아왔던 팽나무가 번개를 맞았습니다.



그리곤 모든 기억을 다 잃어버렸지요.  그런 팽나무 곁으로 조그맣고 수다스런 박새가

날아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젠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팽나무에게 박새는

모든 동네 소식을 알려와주는 고마운 길동무가 되어주었지요.



팽나무에게는 박새가 수호천사!

특히나 모든 시름을 겪었던 고구마 아주머니에겐  팽나무가 수호천사!








쓸모를 생각하고 나무를 고르지 말아요.

모양새를 보고 어디다 쓸 건지 생각해 보면

버릴 게 하나도 없다오. 이런 걸로 무엇을 만들 건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요.



성준이에게 말을 건네준 아저씨는 이렇게  의미있은 말을 합니다.


번개를 맞아 힘이 없어진 팽나무도 다시 의미있어질까요?

교도소를 다녀오게된 성준이에게 쓸모있는 삶이 찾아올까요?

늘 아픈 현지도 동생을 위해 소원을 빕니다.

모두 희망을 찾아내려 애씁니다.




 팽나무가 자신에게 소원을 빌기도 했다던

동네 사람들에게로부터 소원해지기 시작했지만

마침내는 그 모양새 그대로  쓸모있는 것으로 다시 태어날테지요.

 




철학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동화입니다.

아주 특별한 나무는

박새가 불러줄때는 엄마였습니다.

성준이가 부를때는 팽나무였습니다.

현지가 부를때는 수호천사였습니다.

고구마아줌마가 부를때는 성황님이였습니다.


계절을 바꿔가며 멋진 모습을 자랑했던 나무는

이제 좀더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팽나무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한동안 어린이들을 보듬어주는 

버팀목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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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컬리링으로 나만의 개성을 | 기본 카테고리 2016-04-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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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크래치 & 컬러링 패션+동물 세트

편집부 저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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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힐링. 이 단어는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맘을 가라앉히는거 같죠. 아이들도 힐링이 필요할까..맞네요.

지금 아이가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힐링타임이랍니다. 스크래치&컬러링북을 가지고

내 맘껏 그려내고 만들어내는 과정속에서 기쁨과 함께 성취감도 느껴보네요.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 보장!!!~~


쓱쓱 긁고 색칠해서 완성하는 스크래치&컬러링

★패션__동물★










세상 참 편해졌다는 말을 여기서 하는군요. 검은색 크레파스를 힘겹게 덧칠해서 드디어 완성해보았던

작품들이 기억나는데 요즘은 그런 기본적인 수고스러움을 없애고 바로 작품을 완성해 보는

스크래치&컬러링북이 나왔잖아요.


어린이들을 위한 기본틀은 그려져 있지만 절대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없애는

것이 아니랍니다. 혼자 생각하고 상상해서 맘껏 표현해 낼 수 있기 때문에

두뇌개발에 아주 좋네요. 특히나 여아들이 좋아할 패션, 그리고 남아들이 좋아할 동물

편이 있어서 우리집 둥이들은 사이좋게 하나씩 가졌네요.









색칠하고 오리면 인형 놀이를 할 수 있는 컬러링북 1권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크래치 6장

쓱쓱 잘 긁히는 스크래치 전용 나무펜 1개

로 구성된 스크래치&컬러링북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완성해볼 기본 밑 그림이 이렇게 그려져 있어요.

어떤 색이 나올지 어떤 식으로 긁을지는 오로지 나만의 선택에 달렸지요.


가방 드레스 네일아트 등 다양한 패션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이걸 보더니 완전 꺄무륵~~!!넘어가네요.

특히나 네일아트는 아끼고 아끼고 생각하고 생각중이에요.




 

 



구두를 완성해 볼까


설레이는 아이를 보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굉장히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더라구요.

집중 집중 초집중을 하면서 긁어봅니다.

전용펜이 있어서 많이 긁혀버리지도 않기 때문에 조심조심

완성해나가볼 수 있어요.




어떤 색깔이 나올지 무지 기대하면서 기대에 부풀어 있더라구요.

같은 스크래치이지만 다른 작품이 나오겠네요.

아이들의 취향대로 어떻게 긁어내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작품이 완성되요.


 








선착순 한정판이 드디어 완성되었어요.

68만원..꺄~이거 완전 워너비 입니다.

딸이 있는 집이라면 이런 활동 완전히 좋겠쥬^^






나머지 패션 작품도 이렇게 시작할 수 있구요.






동물편도 이렇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컬러링북은 색칠하고 오려서 가지고 놀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입니다.







오릴수 있도록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어요.

종이놀이도 하면서 상상의 스토리를 꾸며볼 수 있지요.





나만의 패션니스타!이제는  안경준비해요.









스크래치를 하고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동물편 고래네요. 아이의 느낌대로 훌륭한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근사한 바닷속을 이렇게 표현했답니다.

긁는대로 느낌이 표현되니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어요.









명품 가방도 완성되었군요.

아이 스스로 활동하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이 쑥 커짐을 느낍니다.








패셔니스타, 글래머룩, 마린 룩, 드레스 룩, 빈티지 룩, 스쿨 룩 등

많은 스타일이 아이의 손을 거쳐 드디어 완성되어가요.









글씨도 잘 써지네요.

인디언이 카멜레온을 잡으러 나온 작품이 완성되었는데

많이 웃었어요 .ㅎㅎ 아이가 맘껏 활동한뒤 조잘조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쉽게 작품도 나오고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되니 즐거운가 봐요.




 




쓱쓱 긁고 색칠해서 완성하는 스크래치&컬러링북

아이의 EQ개발에 도움될 창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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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야간순찰 | 기본 카테고리 2016-04-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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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트 어드벤처 3

글아재 글/김강호 그림
상상의집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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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주말오후는 그야말로 차분히 책을 보기 좋은 시간입니다.

특히나 그림을 감상하기엔 좋겠지요. 렘브란트의 작품을 모두 만나봤어요.

아트 어드벤처를 보면 본책과 함께 렘브란트 작품집이 포함되어 구성되어 있는

훌륭한 책을 만나게 될거에요.  미술공부에 대한 열망이 있을때나 예술가에 대한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좀더 흥미로운 공부가 될 책이랍니다.






렘브란트의 수 많은 작품은 물론 그가 살았던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도

곁들여 공부가 된답니다. 아트 테러집단의 잘못된 행동으로 작품들이 위기에 처하게 된다면

후세에는 훌륭한 작품을 결코 만나지 못하게 될지 몰라요. 주인공들이 17세기 과거 속으로 들어가 렘브란트의

작품을 지켜내는 모험을 하게 되면서 직접 렘브란트도 만나보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림에 대한 깊이있는 감상능력을 키우는 한편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작가의 고뇌^^도 느껴보면 더욱 좋겠네요.

예술 작품을 만화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싶었는데 벌써 3권째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17세기는 네덜란드의 황금기 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렘브란트는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서 작품들을 그려냈어요. 풍경화는 물론 초상화 역사화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그려낸 화가로 알려졌네요.

 




세밀한 그림을 그려내면서 작품을 펼쳐나갔던 렘브란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렘브란트를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하려면 그의

생활까지 알고 나면 더욱 좋겠더라구요.


렘브란트의 대표작인 야간순찰을 보면서 그림의 명암을 이해하면서 표현법을 배우고 나니

미술작품들이 더욱 특별해 보입니다. 그리고 후세에 남긴 영향까지 살펴보면서

재미난 예술여행을 마쳤어요.

렘브란트는 내면의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애썼다고 하는데 그가 표현해낸

여러 질감표현법들은 신선하네요. 반들반들한 느낌보다 거친 붓질로 장엄함을 표현한다는 것들은

작품을 더욱 생생함을 더해줬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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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속화 재미나게 들여다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4-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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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네 미술관

강효미 글/강화경 그림
상상의집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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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책이 드디어 왔어요. 오랫동안 꽤나 눈독들여 놨던 책이기에 설렘도 크네요. 이책은 고양이의

시선으로 따라가본 아름다운 우리 그림책 들여다보기!랍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더군다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될 기본 지식을 쌓게 해줄 책이라 무척이나 맘에 들었어요. 감성적이고 포근한 그림에도 맘이 뺏기는

책이라 예쁜 고양이를 따라 재미난 우리한국화를 이해해보는 것은 아주 쉬워진답니다.


책 표지가 산뜻하네요. 고양이가 안내하는 그램책 속으로 어서 들어가고픈 맘이 들어요.




풍속화를 가지고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감이 안오지요. 하지만 있는그대로 맘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가능해요. 나비가 가르쳐 주는대로 따라가기만 되니 아이들도 실감나는 옛 생활을

그대로 보아줄 거랍니다. 어른들에겐 익숙한 그림이지만 사실 아이들에겐 너무도 생소한 그림들이네요.

김홍도의 다양한 작품들은 정감을 던져주기 딱 좋지만 아이들은 다소 어려울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점을 나비가 재미나게 설명해주니  그림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림이 어떤 상황이지 파악해 보는 눈도 길러주면 좋겠지요.

김홍도의 작품들에 들어가보니 맘까지 따스해집니다.





나비는 계절별로 움직이며 작품을 설명해줬어요.

각 계절별로 아름다운 우리네 금수강산이 펼쳐지기도 하고 서민들의 삶도 엿보여집니다.

여름으로 들어가면 그 계절에 어울리는 신사임당 작품이 선보여 지는데  신사임당의 초충도속 수박 정말

먹음직 스러웠답니다.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구나"

하는 말이 들리네요. 씨름을 보면서 김홍도가 그려낸 현장속 작품감상하는 힘을 길러요.







화가와 함께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림이 더욱 가깝게 다가옵니다.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우리네 정서가 그대로 그림에 투영되어 있어서

멋진 작품속 세상도 이해되고 더욱더 풍속도를 사랑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김홍도의 황묘농접도랍니다. 그 그림속 고양이와 함께 긴 여행을 마치고 책을 덮어보네요.

막 튀어나온 고양이처럼 생생한 모든 작품들이 있기에 이책은 작품집으로서의

가치까지 함께 마련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눈도 길러주고 상상력도 키워준 책이였지만

그 뒤로 작가에 대한 많은 정보나 작품이 완성된 과정까지 알수 있어 더 빛이 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기본 상식책으로 소장할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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