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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환경도서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16-07-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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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험한 강물

가일 E.헤드릭 저/김경희 역
푸른숲주니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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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도서로 독후감 공모도 하고 있더라구요.

평소 책을 많이 접하는 아이라면 이런 독후감 공모전에도

도전할만 하죠. 푸른숲주니어의 위험한 강물은 청소년문학소설로 분류되어 있기는 하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충분힌 환경도서로 활용해도 좋을듯 해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연의 공해는 너무 심각하고

또 위험했답니다. 어른들의 잣대로 파헤쳐지는 자연환경 그리고 과학발전이지만

그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면 심각하지 않을수 없어요.

 

열네살 소녀는 학교 신문에 기고하기 위해 산업공해를 취재하기로 합니다.

물고기 수백마리가 외삼촌의 유기농 사과지 주변에 죽은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관계당국의 안일한 행정에 화가난 에밀리는 행동을 게시하게 되죠.

 

물고기들이 한번씩 때죽음을 당해 떠오르는 상황에서 끝까지

의심을 놓치지 않고 추적을 해나가는 동안 에밀리는 어느새 크게 자라있답니다.

인근에 있는 제재소, 골프장, 가구공장, 섬유공장을 돌면서 원인을 파악해 나가려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해요. ​

 

 

 

 

 

무엇보다 먼저 문제의 발생지부터 탐색해서 사과를 재배하는 과정도 꼼꼼히 살펴보고

추적을 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수백마리의 물고기가 한꺼번에 죽을 수 있는

원인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중에서 중학생 아이의 대단한 탐색전이 펼쳐지거든요.

 

원인지로 꼽히는 발생지가 하필이면 같은반 아이의 아빠회사라면?

참으로 난감스럽네요. 마을사람들의 일자리를 무한히 만들어주는 거대한 회사가

유독 심증이 가는 곳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무모하다고 에밀리를   바라보지만

수온을 측정하는등 끝까지 해결을 해내가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책이에요.

 

섬유회사에서 사용하는 염색제가 문제로 떠오르면서 에밀리의 추적은 마침내

끝을 보이게 되요. 물속 용존 산소를 확인도 하면서 강물의 상태를 파악해내는

멋진 에밀리의 활약이 참으로 대견스럽네요. 작은 마을의 거대 규모 공장이 윤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에 모두들 실망하기 이릅니다. 청소년문학소설이지만

용감한 아이의 대담한 모험덕분에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갈 자연이 소중히 지켜지게 되었네요.

어린이 환경도서로 꼽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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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의 못말리는 재미난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7-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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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윔피 키드 1

제프 키니 글그림/김선희 역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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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일기쓰기 숙제가 있네요. 특히나 저학년때는 일기쓰는 법을 몰라서
하루일상을 나열하는 식으로 일기쓰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윔피키드를 읽고
그레그의 일기를 몰래 훔쳐본다면 모든 아이들은 일기쓰기의 공포에서 벗어날 거랍니다!!
모든 일상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바꿔버리는 마법같은 그레그의 필력은 도저히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어요.
 
윔피키드가 10권까지 발간된걸로 알고 있어요. 윔피키드는 출판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그림책으로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와~역시  도서관에서도 많은아이들이 대출을
하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그레그의 일기형식으로 씌여진 책인 윔피키드1권은 학교생활일기랍니다.
남의 일기 들여다보는 재미는 꿀잼~~^^
만화책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삽화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답니다.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쓰는 일기나 엄마에게 검사맞기 위해 쓰는 일기는 사실
별 의미가 없어요. 저는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자신의 역사니까 정말 재밌었거나 인상적으로 남은
부분만 콕 집어 써보라고 권해주고 있답니다.
그레그도 마찬가지네요. 일기쓰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기록'이라는 의미로
이 일기를 쓰기로 했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맘을 대변해주는 그레그의 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하고
재밌었답니다.
 
 
 
 
 
 
 
둘째는 서럽구나.
우리집 둘째도 이책을 읽으면서 그레그에게서 동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심술쟁이 형과 왕자님 대접을 받고 사는 동생 사이에서 그레그는 그저그냥 평범한 아이였으니까요.
평범한 그레그이지만 언젠가는 유명해질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주 잠깐 흥미를 가졌지만 레슬링을 배우거나 학교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그레그의 일상은 참으로 주변의 많은 아이들과 닮아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거나 하는일들 말이죠.
그레그의 솔직한 마음은 이렇게 재미나게 일기로 마주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도 윔피키드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일기쓰는 법을 배울 좋은 기회이지요.
 
 
 
 
 
 
 
집에서건 학교에서건 끊임없이 일들은 일어납니다.
게다가 말썽 피우기 좋은 타임을 잡아내는 그레그의 탁월함에
두손두발 다 들수 밖에 없네요. 간단한 삽화는 더욱 재미를 끄는 요소가 되기도 해요.
 
아빠는 쉽게 화를 내고 쉽게 풀어주시지만 반면 엄마는 끊임없는 기회를 노려서 마침내
벌을 내린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었어요. 완전 웃으면서 그레그의 관찰력에
웃음이 터지네요. 그런 관찰력이라면 분명 눈치 보지말고 행동하면좋을텐데 말이네요.
 
이책은 특히나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바로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말이죠.
 
 
 
 
재미없는 학교생활이지만 나름 열심인 그레그는
학교신문에 만화 연재를 싣게 되지만 선생님의 난도질^^에
난감스럽기만 합니다. 도저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상황이 아니였던거죠.
결국 사인할 기회도 놓쳐버리는 그레그~
 
 
평범하지만 결코 무난한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는 그레그의 일상은 험난한 중학교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드네요.
곰팡이가 핀 치즈를 둘러싼 에피소드는 일명 '치즈터치'라는 게임같은 놀이식으로 변해서
그레그를 난감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귀엽고 순진한 그레그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윔피키드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는 이유는 너무 많아요.
쉽게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책이기에 그레그에게 감정을 이입시키고 웃을 준비를 하면서
폭탄같은 웃음을 줄 일기를 들여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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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 기본 카테고리 2016-07-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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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에쿠니 가오리 저/김난주 역
소담출판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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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편식이 있기에 이책의 내용은 나에게는 안 맞다. 에쿠니 가오리작품이라는 거 자체만으로 설레였던 기대감에 반하면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은 내용이였지만 사실 그러고 보면 나는 독서편식이 심한 편인가싶다. 누구보다 평범한걸 좋아하고 바른이미지를 쫓는(^^)

나이기에 많이 자유분방하고 때론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세 자매의 이야기는 자못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건 조금의 부러움이였으리라...

그러나 뭐든 끝을 봐야 안다고 긴 여정같은 인생의 마무리를 보니 각자 자신들의 길을 찾아낸걸 보고 안심이 된다.

 

 

 

 

                                                           

 

             연애는 감정으로시작되는 건지도 모르지만 의지없이는 계속할 수없어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이지만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맏딸  아사코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아내가 떠날까 겁을 내는 구니카즈

대기업에 다니고 다소 자유분방한 연예기록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재 동거중인 하루코

여자친구의 남친과도 자유로운 관계를 맺고 있는 이쿠코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후 혼자 살고 있는 어머니

 

이들의 관계에서 과연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가  자연스레 떠오를수 있을까

 

세련된 화법을 구사하는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소설은 이렇게 나에게 화두를 던져준다.

 

어떤 고민이든 껴앉고 살아가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서 고민이란건 훌훌 털어버리고 인생을 즐겁게

살자라는 에세이같은 제목이 주었던 이 소설의 결말은 읽는내내 의뭉이였다.

즐겁게 살자라는 말이  참으로 단순하게 느껴질거 같으면서도 소설속을 빠져나온 지금의

현실은 또 그대로 현실이잖는가.

 

 결혼이라는 테두리를 지켜가려는 모습과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이누야마 집안의

세 자매는 서로를 아껴가며 단단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다소 색달라서 흥미롭기도 하고

인생이란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누구도 아닌 <<나>>로서 즐겁게 살기를 갈망해주는 이 작은 소설이

오늘 책 편식에 사로잡힌 나에겐 또다른 색다름이였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류의 책만 읽기보다는 이렇게 다른사람이 권해주는 책도 읽어봄직하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그 때를 모르니 전전긍긍하지 말고 마음껏 즐겁게 살자-

이누야마 집안의 가훈은 연애와 사랑쪽으로만 본다면 다소 위험하지만 꽤나

필요한 말은 맞다. 세 자매의 솔직한 연애, 사랑, 결혼이야기는 평범함을 지나쳤지만

요즘의 신세대를 그대로 대변해주는거는 확실하니까.

 

고독과 결핍이 보이지만 있는 그대로 자신들의 갈길을 찾아낸  모습이 그려진 소설이다.

에세이같은 제목은 그래서 마냥좋다. 현실은 바꾸기 힘들지라도 말이다.

감정으로 시작된 사랑은 정말 의지없이는 결코 지켜나가기 힘들다.

그 의지를 다분히 붙잡고 오늘도 살아가는 수많은 청년들, 사람들에게 단순하게 살아보라고

이책을 권해본다.

 

자유롭게 연애를 하면서 살았던 이쿠코가 정말로 이상적인(?!!) 단계를 밟으며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도 되더라~앞으로의 이쿠코의 연애를 지지해 본다.

결국은 자신을 위해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난 아사코도 현실적인 감을 찾아서

다행이고 연애를 넘어 자신의 공부를 하면서 좀더 신나게 인생을 살기 시작한 하루코도

지지를 해본다. 세 자매 모두가 이젠 진짜 즐겁게 살 일만 남았다.

그리고 또다른 시선으로 그 세자매를 들여다본 독자인 나도 좀더 단순하게 삶을 살아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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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앞에선 여자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7-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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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도우 THE WIDOW

피오나 바턴 저/김지원 역
레드박스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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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요즘 출판사의 센스쩌는 문구에 혹해보고도 싶습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글이면 첫 페이지부터 단숨에 빠져든다고 했을까 싶어 피오나 바턴의 소설을 설레이며 맞아보았네요. 기자로서의 탁월한 센스가 책속에 그대로 녹아있네요. 저자의 첫 소설임에도 이렇게 빠져들게 만든 책이라니요. 재밌어요. 커다란 클라이 막스가 있어서 책을 읽는동안 내 생각되로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읽다가  모든것이 확 뒤집어 엎어지는것도 아닌데 왜 재밌다는 느낌이 들까 하지만 이책은 그래요.  다양한 라인이 있어 관계구도를 잡는데 어려움도 없어서 첫 스타트에서 지치는 타입의 나 같은 사람도 읽기 좋은 책이에요. 단지 재밌어요. 처음부터 어린이 유괴범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구도이다보니  오로지 두 실체의 남성을 살펴보는 눈매만 있으면 되겠네요.

 

다정한 남편이였는지 혹은 냉혹한 살인마였는지는 오직 그녀만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아내도 방조자? 그럼 진짜 아이를 유괴하고 살해해 버렸다는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수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부부의 일상을 쫒아다니고 그로인해 제대로된 일상생활도 해내지 못했지만 사실은 아내는 남편을 믿었었지요. 부부사이에 믿음이란 어떤것인가 싶네요. 나이어린 여자였던 아내가 다소 강압적이면서도 억세게 리드해버리는 남편의 행동에 그게 진실인양 따라가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것인 진실인지, 또는 어떤 것이 내 맘인지 알아차리지 못한채 그냥 옆에서 따라가자는대로 살아가다보니 아내는 맹목적인  역할을 했던거 같습니다. '위도우- 비밀을 삼킨 여인'은 그래서 더욱 심리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네요. 재밌어요. 상당히 흥미로운 소설이에요.

용의자는 남편이지만 용의자인 아내를 중심으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형사들 그리고 기자들의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4년전의 일이였지만 용의자선상에 있던 남편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면서 사건해결이 안되었던 유괴사건이 다시금 언론의 주목을 받게되는거죠. 목차는 없는 소설이지만 소제목도  아주 간단해요. 부인/기자/형사 이런 식으로 연결되고 있거든요. 그들의 입장에서 사건이 재조명되고 사건이 풀어나가지는 과정이 꽤나 신선했답니다. 유괴사건속에서 드러나는 고도의 심리전속에서 아내는 남편의 동조자가 아닌 또다른 희생자였음이 드러나면서 맘이 아프더라구요.

 

나는 처음에는 그이가 굉장히 강하다고, 남자답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

(165p)           

 

사건속으로 들어가면서 아내는 점점 자신이 믿어왔던 남편에 대한 실체를 깨닫게 되요.  형사인 스파크스는 철저하게 그 사건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인물인데 참 맘에 들어요. 무언가 급하게 사건을 해결하고싶어 서둘렀다면 시간이 흐른 지금은 좀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사건을 재조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듬직하게 보이면서 현실에서도 그런 경찰이 참으로 필요하지라는 무언의 중얼거림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는 모두 소설밖에서 관객의 한 명으로 그 사건을 바라보지만 결코 만만치 않는 추리소설같은 내용이랍니다. 끝까지 긴장감 놓치지 않고 범인을 가려봐야될 위도우의 멋진 매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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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발명 아이디어 샘솟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7-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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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은 발명왕 18

곰돌이 co 글/홍종현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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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넘이랑 선풍기 틀어놓고 내일은 발명왕18권에 나오는
고무 동력 자동차 만들기 했어요. 방학 즈음이라 좀 느슨하게 수업을
나가나 했더니 그동안 못했던 수업진도 빼느라 더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숙제때문에 바쁜 중에도 내일은 발명왕 18권이 나왔다는 소식에는
여전히 싱글벙글입니다. 그동안 모아둔 책이 벌써 18권째라는 소리인데 말이죠^^
발명키트가이드를 보면서 고무 동력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도 배우고
탄성력과 마찰력에 대한 이해도 쉽게 했어요.
 
오늘 자동차 도안을 가지고 만들기를 한 이유는 내일은 발명왕 18권
의  주인공들인 온유한과 한대범 그리고 장재주 한아름 방갑수가
스포츠를 위한 발명품을 만드는 대결을 펼치기 때문이에요.
 
 
 
스포츠의 종류를 외우라면 싫증나고 하기 싫지만
스포츠 발명을 주제로 해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종류도 알아보고 각각의 스포츠의 장점도 파악하다보면
어느새
마찰력과 탄성력, 감압식, 정전식 센서, 라인 트레이서등
교과서 속 과학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모든 생활속 물품들도 나름의 과학적 아이디어가 숨어있었네요.
과학발명만화 내일은 발명왕은 그런 재미난 과학을 어린이들이 파악하고
발견하도록 만들어주는 재미난 학습만화이지요.
배드민턴의 셔틀콕은 코르크와 깃털을 합쳐 5g정도로
가벼워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게끔 만들어졌지만
깃털이 공기의 저항을 받으면서 속도를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라켓의
적당한 지점을 찾아 정확히 맞추는게 중요하구요.
 
 
 
 
 
 
배드민턴처럼 공의 순간 속도가  빠르고 경기중 6km이상을 뛸 만큼
운동량도 많으면서 운동신경을 높여줄
재미난 운동은 많습니다. 다양한 운동의 종류도 알아보면서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면 더욱 좋겠지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운동을 눈으로 확인도 해보기 위해
스포츠 발명품에도 도전해 봅니다.
 
 
내일은 실험왕 18
고무줄의 탄성력으로 움직이는 고무동력자동차 만들기
 
 
 
 
고무줄의 탄성력을 동력으로 공급받아 고무동력 자동차 만들기 해봐요.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역시나 탄성력을 보여줄 고무줄!!!
발명키트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만 가지고 도전하면 됩니다.
 
 
 
 
 
 
 
고무동력 자종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마찰력의 원리도 알아야 겠지요.
두 물체가 맞닿아 있을때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인 마찰력 덕분에
고무 동력 자동차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고 굴러가는 것입니다.
 
 
 
 
 
 
 
발명키트속 상식도 읽어보면서
발명품을 가지고 놀아봤어요.
자동차의 고무줄을 뒷바퀴 축에 걸어 뒤쪽으로 당긴 후 손을 놓으면
고무줄이 풀리면서 앞으로 움직이게 되는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배드민턴이 인도에서 유행했던 푸나라는 놀이에서유래된 거라 하네요.
잠깐 그림에서 보여지지만 너무 우아하게 차려입고 경기에 임할 정도였다네요.
초기엔 배드민턴이 귀족들의 스포츠로 시작된거래요.
 
 


 
 
 
마찰력의 성질과 야국 타격 기계를 활용한 셔틀콕 공급기
라이 트레이서를 응용한 탁구 타격 머신
탄성력의 성질과 전류의 변화를 감지하는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멜로디 라켓등의
발명품이 선보였어요.
 
이건 실생활화 되어도 너무 유용할 발명품들 같네요.
 
탁구를 할때는 전신을 다 사용해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량이 참 커요. 좋은 운동이긴 하지만  연습을 할때는 결코 혼자서는 안되지요.
라인 트레이서를 응용한 탁구 타격 머신은 공이 발사되는
간력을 조절해 주기 때문에 혼자서 운동하기 딱!!인 발명품이네요.
불편함이 낳은 발명품의 세계는 정말 멋집니다.
 
 
 
 
 

 

 
 
 
올림피아드에서 멋진 승부를 펼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더욱 실감나게 아이디어를
창출해줄 좋은 과학 학습만화! 내일은 발명왕 덕분에 아이들의
무한한 과학적 호기심을 커져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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