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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일요일들 | 기본 카테고리 2017-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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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요일들

요시다 슈이치 저/오유리 역
북스토리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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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소설을 접해지 못했던터인가...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책을 읽어내려가던 나른한 오후였어요.

일본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접했던터라 중반부를 달려나가서도 실망감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무덤덤하게 일요일들을 감상중이였답니다.

 

일요일이라는 한 주제로 이 단편들을 모아보기는 뭔가 연결성이 없는거 아닌가 싶다가 뭐지?했었는데 꺄~역시

소설이란 끝까지 읽어봐야 알겠군요.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아니, 요시다 슈이치의 다른  작품들에 반한 독자라면

이책의 묘미를 일찍 깨달았을지도 몰라요.

 

저는 단편을 읽기 싫어하는 편이라 <일요일들>이 단편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자 조금 화가나더라구요.
그런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를 묘한 연결점을 가지고 서로 연결시켜 놓은
그 탁월한 구성력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면서 고난하고 바쁜 삶을 살아가는 다섯 도시인들은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같은 인물을 맞딱뜨리게 됩니다.
그 인물, 그 인물들은 두명이에요. 어리고 슬프기고 하고 고독감과 상처를 앉고 어머니를 찾아나선
두 형제를 각기 다른 삶 속에서 맞딱뜨리게 되는 다섯 주인공들의 일상을 담아낸 소설이랍니다.
  

 

 

 

다섯 개의 외로움이라는 표현은 딱 맞는거 같네요. 이 소설을 읽고 저의 일요일을 생각해봅니다.

아이들과 북적대는 생활이라 늘 바쁘고 혼란스런 일요일을 보내고 있는 저의 삶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그런 저의 삶에도 스쳐지나가는 작은 인연들이 분명 있겠지요.

그런 인연들이 우연히~~~우연히 다시 맞딱뜨리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많이 많이

놀라면서도 신기하겠지요.

 

고민하는 삶을 살아가는 도쿄의 다섯 주인공들의 삶은 그야말로 평범해요.

아무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많은 일요일들 속에 끼어든 두 명의 형제는 도시의 잔잔한 일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결점이 됩니다.

 

어머니를 찾아나서는 동안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편>에서는 초콜릿을

<일요일의 피해자편>에서는 기차 좌석을

<일요일의 남자들 편>에서는 초밥을

<일요일의 운세 편>에서는 한없는 친절함을 받게 됩니다.

작고 작은 관심이였지만 두 형제는 그렇게 불안감을 사그라지게 해주는 것들이였네요

 

안타까운 두 형제의 여정이였지만 그런 타인의 일요일이 있었기에

두려움에 떨고 있던 두 형제가  어른들의 삶 속으로 과감히 들어가

마침내는 <일요일들 편> 에서 바르게 성장한 두 청년의 모습을 그려내주고 있더라구요.

 

묘한 연결들이

남겨준 인생의 한걸음은 무척 빠르네요.

소설속의 인생들은 어쩜 이렇게 빠른지..^^

한템포 늦춰가며 내 일요일들을 되돌아볼 잔잔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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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할수 있다고 좋은게 아니니까^^ | 기본 카테고리 2017-01-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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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i-Fi 지니

뤽 블랑빌랭 저/곽노경 역
푸른숲주니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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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읽는 책도 시대를 따라 퍽이나 현실적인 모습을 따라가 있습니다.  19세기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푹 빠져서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어린이가 21세기판 와이파이 지니로 다시 태어난 이책을 보고 색다른 감동을 느끼겠지요.  우연히 고물노트북을 얻게 된다는 설정은 우연히 요술램프를 손에 넣는 설정과 다를바없지요. 첫 페이지에서 살짝 진부하지 않을까 했던 이유는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주었던 그 신기함과 대단함을 결코 공유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마주했기 때문일거랍니다. 하지만,  21세기 지니의 엉뚱함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웃음을 주는군요. 책을 읽는 내내 맛난 것만 좋아하는 지니의 모습이 자꾸 떠올리게 되니 말이죠.

 

 

 

상상력과 과학이 함께 뭉친 어린이소설 '와이파이 지니'는 인터넷 중독을 경고하기도 합니다.  사이버세계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현실로 빠져나오는게 너무 심심할지도 몰라요. 노트북으로 클릭 한번만으로 세상을 뒤죽박죽 뒤바꿔 버리기도 하고 사람을 복사시키고 또 삭제시켜버리기도 하는 게 현실로 이뤄진다면 재미를 넘어 끔찍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비앵의 하루는 지니 덕분에 재미도 있었지만 오싹함을 선사하기도 해요.

내 맘대로 현실세계를 뒤바꿔 버리고 시간도  맘대로 왔다갔다 한다면 나머지 잃어버린 기억은 어떻게 하죠?   

참 끔찍하잖아요;;

 

책속에서 지니가 한 말이 기억에 와닿아요. "존재하는 매 순간은 다 살아갈 가치가 있어." ?堧貫煊【? 하루를 건너뛰는 것은 고물 노트북 덕분에 너무 간단해 버렸지만 지니는 나름 파비앵에게 인터넷 중독 경고를 하는 착한 요정이기도 해요.  포토삽으로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다른 남자를 오려내 버릴 수 있다면....사실 그런 상상은 참 많이하게 되는 흔한 것일테니 말이죠. 이책에서 처럼 현실이 된다면 많이 끔찍할거 같답니다. 클릭 한번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다소 끔찍한 경고를 주는 소설이지만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나면 생각하게 되는 것이 참 많을듯 합니다.  질서있게 굴러가던 세상이라는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리자 백신프로그램이 작동을 합니다.  파비앵의 힘든 하루였지만 스스로 방법을 찾아나선 파비앵이기에 다시 믿어줘야겠지요. 요술 노트북이 다시는 켜지지 않을테니까 말이에요.  요즘같은 스마트한 시대에 결코 없어서는 안될 유용한 인터넷이지만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고 뭐든지 손쉽게 해결될거라는 생각에  빠지는 것에 대한 경고로 이 소설이 그려져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결코 거대한 게임판이 아니니까 말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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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북만들어 복면가왕놀이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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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황재근 가면북

황재근 저/김수현 그림
청림출판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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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즐겨보는 프로지요.  근사하고 카리스마있는 노래를 듣는거 외에도

보여지는 대단한 비주얼의 가면!!

 

 

가면 속 인물을 맞춰보는 그 짧은 시간동안

가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재미는 또 어떻구요.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다양한 비주얼을 선사하는 프로라

가면디자이너에 대한 궁금증이 막 일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황재근 가면북으로

맘껏 내기량을  뽐내봤답니다.

 

 

 


 

 

 

 

 

 

황재근 가면북으로

멋진 가면 만들어봤답니다.

 

 

컬러링&입체 가면 만들기

가면캐릭터가 무려 25가지나 있답니다.

 

가지각색의  화려하고 비주얼 짱인

가면이 엉뚱한 상상력으로 살아나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네요.

 

 

 

저희는

이거 방학만들기 숙제로 내기로 했답니다~~~~!!!

 

 

 

 

 

 

 

 

 

초등 3,4학년 정도면 혼자서 뚝딱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난이도가 따로 정해져 있어서

자신이 할수 있는 가면은 정해도 괜찮지요.

 

 

 

직접 얼굴에 써야되는

입체가면북이라

자르고 붙이는 과정이 있기에 좀더

세심하게 오리면서 집중해서 붙여야겠지요^^

 

 

 

 

과정과정이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입체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어요.

 

 

 

 

 

 

 

 

 

 

 

 

 

 

 

기타 모형이 나와있네요.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한게 아니랍니다.

 

 

 

 

 

 

 

 

 

 

한 가면당 두세장의 가면 도면을

오리고

접고

붙이고

색칠도

하는 동안 나만의 독특한 가면이 완성되는 거에요.

 

 

 

 

 





 

 

 

 

 

세상의 하나뿐인 나만의 컬러링 가면북이

완성되었어요.

 

응답하라! 우리동네 골목대장이라는

가면이 완성되었어요.

 

 

색깔풀도 있어서 더욱 근사한 가면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하고싶은 가면을 고른다음

이렇게 초 집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별 하나부터 별다섯까지의

난이도별로

하나씩 완성해나가는 즐거운 시간이되어요.

 

 

 

 

 

 

 

 

 

황재근 가면북으로

우리아이 손끝을 자극해주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면 좋아요.

 

복면가왕속 색다른

즐거움을

집에서 직접 느껴보는

색다른 시간이랍니다.

 

복면가왕 가면북 만들기는 상상력을

실현해주는 재미난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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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인재 미켈란젤로처럼 키워보자 | 기본 카테고리 2017-01-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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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7 : 미켈란젤로

김세라 글/조현숙 그림/손영운 기획/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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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창의융합인재라는 타이틀로 세계의 위인들을 새로운 각도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좌르륵 위인전을 정리해놓고 흐믓하게 바라보던 저 크던대와는 달리 아이들의 책은

표지만 봐도 어서 펼쳐보게끔 만드네요. 창의융합도서로 만나본 미켈란젤로의 모든것!!

 

조각,회화, 건축, 과학, 의학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천재적인 미켈란젤로라는 인물은

요즘 시대 누구나 본받고 싶은 창의융합인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좋도록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천재 미술가를 꼭

알아두어야될 인물로 만나는게 아니라 인생과 가치관을 따라가보는 재미난

시간이 되었어요.

 

창의융합 인재들의 삶을 보면서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볼 수 있겠네요.

미켈란젤로는 와이즈만북스의 7번째 책이랍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이 바로 독서?독서에 있었다?

예전부터 내려온 비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었던 독서! 그 방법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인물도

바로 미켈란젤로라고 하네요. 상상력의 원천은 물론 독서였답니다!!! 이렇게 말하는 미켈란젤로가

바로 옆에있는듯하네요.

 

 

 

다양한 그의 지식은 어릴적부터 쌓아온 인문학 강의도 한몫했다고 해요.

많은 지식들이 조각이나 회화등 그의 작품속에서 표현해내고 있으니

시대를 달리하는 지금까지도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찬사를 받는 것이겠지요.

초등아이들도 충분히 읽고 공감할 만한 구성이고 재미가 있어서

인문교양책으로 활용해볼만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고집세고 까다로운 천재로 불리기 까지

그의 인생을 들여다볼 기회랍니다. 교황까지 인정할 정도로 그의 작품이

성공했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관을 반영한 수많은 결과물들이

만들어진 배경까지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미켈란젤로가 살던 시대를

이해하는 것은물론 그의 작품까지 새롭게 감상해볼 눈이 생긴답니다.

 

 

 

어려운 낱말에 대해서는 각주처리를 해둬서 따로 찾아보지 않도록

세심한 신경을 썼네요. 그래서 글을 읽을때도 글의 흐름에 방해를 받지 않더라구요.

미켈란젤로의 실사진은 물론 아동들이 쉽게 공감할 수있도록 꾸며진 삽화까지..

이책을 가까이해볼 장점은 아주 많습니다.

 

 

 

 

 

지금이야 최고의 예술품으로서 작품을 감상하지만

르네상스 시대에는 좀체 분위기가 달랐답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들 대부분이 나체인데, 시대상으로 볼때 문제를 일으킬만 했지요.

벌거벗은 조각상, 왜 문제였을까요?

신 중심의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나체를 불편하게 여긴 상황이라 다비드상의

대담함은 그 만의 톡특한 가치관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술인들의 대담함과 창의성은 시대를 늘 앞서는듯^^

예술을 향한 열정도 있지만 그가 헌신했던 쪽은 또 가족사랑에서도

나타나요. 그의 예술가적 기질은 물론 인간적인 면도

이책을 통해 다 들여다볼수 있다지요.

 

신앙심도 깊어서 산피에트로 대성당 건축공사시 무보수로

열심히 재능기부를 했다고 하는 글에서는 자못 더 존경스러워집니다.

미켈란젤로의 열정과 다양한 지식은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듯합니다. 창의인재를 육성하려는 지금의 교육목표와도

딱 맞는 인물이잖아요. 책을 읽고나니 많이 뿌듯하고 꼭 닮고 싶은 인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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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향한 열정 | 기본 카테고리 2017-0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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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완벽을 향한 열정

김종훈 저
김영사on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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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용어로 [CM]이라고 하면 다들 알아들을까요?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스스로가 CM이 뭐야?CM송이야?라는 표지글을 넣어둔것처럼 전혀 생소한 단어이긴 합니다.
하지만 건설업계에서는 이미 내 노라하는 한미글로벌의 회사개념을 모를 취업준비생은 없으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책을 좋아해서 이책을 선택하게되었든지, 아니면 그 회사에 대한 강한 취업의지를 가지고 회사의 이상을 보고싶어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든지 이책은 청소년들이 읽어볼만한 진취성을 가지고 있다는건 동의하게 될거에요.
 
CM이란 건설회사의 기획부터 설계, 발주,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해 불필요한 비용을 없애고 공사 기간을 준수화는 관리 시스템(58P)이라고 합니다.
 
CM이라는 개념이 전무하던 시절, 건설 선지화를 적극 도입한 분이 바로 한미글롭절의 김종훈 회장님이랍니다. 어떤 이념을 가지고 회사를 이끌고 있는지 이책을 읽다보면 절로 이 회사에 꼭 몸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들 정도네요. 많이 알려진 대기업에 목숨걸고 몇년씩 준비하기 보다는 특정 회사의 이념을 잘 살펴보고 멘토를 삼아서 이런 기업에 평생을 기대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그 기업을 신뢰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 기업을 끌고가는 회장의 마인드가 무척 중요하겠지요.
 
오늘 마주한 대한민국 (주)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마인드가 무척 맘에 들어서 이런 회사의 사원들이라면 정말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이제 아이를 취업시켜야 되는 부모이지만 우리나라내 많은 기업들의 경영윤리가 어떤지 파악해보는것도 진로를 결정짓은 중요한 요소가 될거 같아 취업준비생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풍백화점의 붕괴, 성수대괴의 붕괴는 고질적인 건설업계의 비리와 함께 한 참사였지요. 그런 사태속에서 엔지니어출신의 경영자 김종훈 회장의 마인드는 당연 빛나고 있어요. 책 한권 읽고나니 저에게 남는것은 거대한 복지정책과 사원들을 향한 애정이 돋보이는거 같아요. 책을 읽으라 강요!하고 그에 따른 독후감까지 챙겨읽는 회장? ^^그를 진정 멘토로 삼고 싶은 청소년들은 정말 많겠네요.
 
칭찬받은 기억이 많지 않다는 막내로 태어나 꽤나 놀았던 티가 나는 학창시절까지보면 참 순탄지 않은 그의 과거가 보여서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는군요. 많이 배우지 못한 덕에 늘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는 그의 말은 오늘을 사는 저에겐 겸손을 넘어 무척 대단해 보이는 마인드였답니다.
제 2.3의 삼풍백화점 사고를 미연에 막고 건설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마음으로 창업을 해서 현재 해외 50개국에 진출해 있다는 회사의 거대하고 장엄한 모습은 우리의 어둡기까지한 건설업계, 대한민국의 발전모습을 좀 밝게 해주는 소식인거 같기도 합니다. 완벽을 향한 열정! ​김종훈 회장이 열정을 발산하는 방법은 정말 상상이상의 것이네요. 첫 입사한 사원들은 무조건 해외근무를 먼저 시키고 안식휴가까지 마련해 두고 실시중이라고 하니 완벽을 위한 기본은 정말 탄탄하다고 할만해요.
그런 마인드가 깔려있으니 우리나라에서 소문난 신뢰기업으로 발전했겠지요. 회사에 출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으로 보자면 한미글로벌의 분위기는 이미 정해져 있군요. 그런 안정적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발주처를 대신해서 공사가 끝날 때까지 건설 전과정을 관리하는 일이 투명하고, 그리고 보다 안정적으로 마쳐지겠지요.
 
김종훈 회장의 말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강연엘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의 멘토링은 실로 실질적이여서 젊은이들에게 당장의 패기와 열정을 선물할만합니다.
IMF때에도 인원감축없이 모든 사원을 품고 살아난 기업이니만큼 철두철미하고 완벽한 선진화를 기대해볼만한 기업이고,  그 기업의 회장의 멘토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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