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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확실한 지침서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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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소년을 위한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저
생각학교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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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책을 읽었었더라면~~..
바로 이런 후회가 들도록 든든한 울타리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이에요.
이미 한차례  세상을 들썩였던 책인지라
청소년판으로 새롭게 발간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지 않을 수 없었지요.

항상,후회는 남아요.
그때 이책을 읽었었더라면...이라는 후회말이죠.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조언이 있어야
일어설 힘을 얻는 것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제가 너무 자립심이 부족할까 싶기도 한데요.
책으로 힘을  얻게 되는건 저로써는 가장 중요한 스승같은
셈이랍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랍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보다 상쾌한 답이 어디있을까요?
답을 알면서도 각 학년별 필독서마저 외면할수 밖에 없는
바쁜 우리 청소년들.....
논술을 준비하는 입장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방법으로 이지성님은 당연코 인문고전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해요.

바쁜 청소년들이지만 엑기스처럼 빨아들여야 될
인생의 중요한 고전읽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문고전 독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법?
읽고,필사하고, 사색하라!



읽고, 필사하고, 사색
이라는 세가지 단계가 핵심입니다.
이책을 읽고나면 이 세 단어가 엑기스로 남아있네요.



인문고전에 일상적으로 노출된 아이의 두뇌는
자연스레 그 저자들의 두뇌처럼 바뀌어 간다는
말을 합니다. 천재들의 생각에 접촉한다는 자체로
이미 아이의 두뇌가 활발해 진다는 거네요.

사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읽어라.단 원전 그대로!!!
사실, 어렵네요.뜻이 있어 일단 이지성님의 이책을
선택했지만 원전을 읽다니요. 해설서도 아닌 원전 그대로
말이죠. 하지만 읽어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부록편에 인문고전 독서 단계별
추천서가 있거든요.
한권씩 해보려 합니다.
이지성님이 한때 일선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고전 독서교육을  해봤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 아이들이 무지 부럽더라구요.
일년에서 끝난것이 무척 아쉽겠다는 생각이 분명 들었습니다.

현대에 오기까지철학, 경제학, 사회과학 분야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쳐온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조너선 에드워즈,
데카르트, 파스칼, 뉴턴, 가우스, 아인슈타인등등...)
를 읽어나가면 반드시 인문고전 읽기를 즐겨했다는
결론을 얻어냅니다.

아이가 천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앞으로 더욱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책이니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으면 동기부여가 바로 일어납니다.

사랑-
인문고전 독서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세종이 백성을 사랑하는 맘으로 시작해서
집현전 학자들과의 고전에 대한 토론을 많이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한글을
창조했다는 거에요.


천재들의 인문 고전 독서법을 살펴보면서
나 자신의 방향성을 잡아가라는 저자의
길잡이를  충실히 따라가 보려 합니다.


독서로 운명을 개척하라(31p)
이 소제목은 참으로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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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8-01-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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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채욱이는 좋겠다

장세련글/박다솜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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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 정말 중요해요.
어릴때부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야한다는걸
잘 배운  아이들은 기본이 잘 된 아이라며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게 되잖아요.

어릴적부터 그런 감사습관을 길러줍니다.
예쁜 동화책으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말이죠.

 



초등 3학년 교과 연계되어
제대로된 생활습관을 잡아줄
생활동화랍니다.


동화로 배우는 감사 습관


아이들 제대로된 습관 잡아주기는
어릴적부터 시작이랍니다.
엄마의 잔소리 보다는 선생님의 훈육이, 또 재미난
동화책이 한 몫을 하더라구요.

채욱이는 좋겠다 라는 책에는 총 8개의
단편이 담겨있었어요.


제대로된 생활습관, 도덕성을 길러주는게 
학습지 열장 푸는것 보다 중요하다는것은
아이가 좀더 크고 친구들을 사귀고 다니면
더욱 절실해집니다.
 


채욱이네 부모님을 만나고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걸 알지만 채욱이네 부모님처럼
과연 이렇게 몸소 실천할 수 있겠나 반성도 해봤답니다.

채욱이가 동우의 장난감을 몰래 가져오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진짜 부모의 모습을 발견했거든요.
채욱이는 회초리 몇대보다 더욱 값진 깨달음을
얻으면서 부모에 대한 감사를 배우더라구요.

그리곤 다시는 남의 물건에 욕심을 내지않고 자신의
못된 버릇을 고쳐서 감사하는 맘으로 올바르게
살아가겠지요.






아이들 자신의 모습이거나
바로 옆 친구들의 이야기이니만큼
짧은 단편들은 그대로 내 맘속에 흡수가 된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맘으로
다른사람에게 희생하거나
자연을 사랑하는 맘을 가지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요.






할머니의 한없는 자식사랑을
직접 깨닫게 되는 주원이의 이야기
[할머니의 일기예보]


할머니의 보살핌이 잔소리처럼 여겨지는
초등 아이 주원이지만 어김없이
모든 말이 다 들어맞는 어른의 말을
꼭 믿고 따라야 한다는 걸 배워요.

맑은 하늘에
비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비가 쏟아지는 하교길. 주원이는
아침에 우산챙겨가라는 할머니의 말을
어긴걸 미안해 한답니다.

어른들이 들려주는 말씀은 늘 감사하게~~받아들이기!!
이건 진리인거 같아요.



다양하고 특색있는
여러 이야기를 읽으면서
친구나, 이웃, 또는 자연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즐거운 동화여행이랍니다.

동화로 배우는 감사습관은 꼭 필요한 내용이였어요.
장애가 있는 친구와 함께 연극을 완성한
4학년 친구의 이야기는 정말 뭉클했답니다.
서로 맘을 나누면서 조화롭게 살아갈 고운
맘씨를 배우기 때문에 초등아이들에겐
더 없이 필요한 도덕책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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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관안될게 없는 삶:추천 청소년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18-01-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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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김혜진,문부일,이송현 공저
뜨인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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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삶을 살았지만 교묘히 교차하는 주인공들의
행보를 보니 멀리서 들여다볼 수 있었던 독자로서의 전율? ㅗ.ㅗ;; 
오도독 거린다.
세명의 작가가 모여 이책을 썼다고 하는데 어쩜 이리 완벽할까 싶다.

각자 자신들 삶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그  삶속을
스쳐지나가 묻혀버린  많은 사람들 또한  그 사람 자신의 삶속에서는
주인공이다라는 새삼 특별할거 없는 진실이 이책에서는 더욱 뚜렸히
다가와 줘서 서로 연관이 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간관계가
보여지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라도 인연이 되어 스쳐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감히 함부로 살지는  못하겠다라는 결론도 얻지
않는가 말이다.

 어른도 아닌, 그렇다고 보호받는 어린이도 아닌 청소년들에게는
정체성을 찾아가는 노정은 비뚤리게도 그려지고 아슬아슬하게도
표현되기도 한다. 그래서 청소년 소설을 읽다 보면 긴장을 놓칠수 없다.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싶은 그런 맘이 들면서 마침내
소설의 끝이 보일때쯤이면  결론은 없지만 안도가 되어지기도 한다.  

턴: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완벽한 이야기 퍼즐!
 


왜 가진게 풍부하면 사랑이 부족할까- 주댕이 권차호 이야기
엄마의 재혼으로 새언니,새아빠 사이에서 진짜 모습이 뭘까 혼란을 겪는-소율
항상  취업준비생, 늘 취업준비생 - 오세용

세 주인공은 각자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서로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사실을 모른다 한들,또는 알았다 한들
달라질것은 없지만 묘하게 얽혀 있는 관계들이
불편치 않다. 세 주인공을 모두 겪어보는 길거리 소년의
등장은 전혀 낯설지 않고 교묘히 어울린다.

과하게 꺽이지 않고 과하게 삐뚤어지지 않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낯선 길거리 소년의 등장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모두 한데 섞어 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생활에 빠져서 차호가 가출을 감행했어도
집안 식구들은 눈치채지 못한다. 연고가 전혀 없어 쓸쓸히 죽음을
맞았다는 줄넘기 과외
선생님의 자취를 찾아나서며 차호 자신도 슬며시 가족의
사랑을 찾아보게 된다. 서로의 무관심은 어쩌면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었으리라 느끼게 되면서 살짝 풀려나가는 셈이다.

몇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오세용의 삶은
그야말로 절실하게 다가온다. 뚜렷한 희망없이 그저
부모님의 기대아닌 기대를 온 몸에 받으며 시험준비만
했던 오세용의 행보는 전혀 낯설었던 길거리 소년에게
자신의 삶을 털어놓으면서 자연스게? 공부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이들이 오늘 한 자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모두
다랐던 과거에서 시작된게 맞다.


사이버 폭력이나 왕따, 취준생의 현실등 많은 사회문제를 다뤄냈지만
이렇게 지금 나와같은 문제에 고민을 하고 있구나 라는 동질감을
느낀다면 이책은 어지럽지 않다.
독자로서의 여유를 느끼며 내 문제를 대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세명의 주인공에 대한 명쾌한 해피엔딩이나 해결점은 없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실마리가 있구나 하는 생각만 든다면
내 자신의 삶도 좀더 멀리서 들여다볼 여유가 필요한거 같다.

사소한 지난날의 작은 행동들이 타인의 삶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력도 언급했다. 그래서 늘 잘 살아야겠다는
대단한 결론도 얻게 되는 진.지.한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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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랑 과학이랑 | 기본 카테고리 2018-01-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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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하, 그렇구나!

박행신 글/신경순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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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과의 수업을 할 생각에 들떠있던
울 집 녀석이 며칠 전 시험이란 걸 봤다지요.
꿀벌이 사라지면 안 되는 이유를 곁들여
과학적  설명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교과에서 배운 빈약한
내용만으로는 분명 명쾌한 해답을 내리지 못했을 텐데
평소 [융합 도서]를 많이 접한 덕분에
일사천리로 시험을 잘 치러냈다는 사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4권은
그런 면에서 딱 필요 적절한 책이었답니다.

융합도 서이면서 재미난 동시 속에
과학을 녹여냈다니요.. 정말 대견한 책이죠~






초등학교 3학년이면 고학년 올라가기 전의
중요한 시기에요. 이 책은 기초 탐구활동을 시작으로
물질, 동물, 자석, 지표, 식물, 소리 등으로 분류해서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있으니
학교 공부도 꽉 잡아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겠더라고요.



111p의 <끌어안기>라는 동시

아기가 엉금엉금
문지방 넘어나간다
_____
어음마~~어믐마~~
아기가 뒤따라
발발발 기어간다


귀여운 아가를 그린 동시인데
자석 n 극과 s 극의 과학 상식으로 연결한
창의력이 대단한 거 같아요. ㅎㅎ
게다가 어린아이의 개월 수별
발달 상태를 배워볼 수도 있어서 상식도 배우네요.
 



자주 쓰는 연필로는
물질의 성질도 배웁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연필의 성질, 종류를 다양하게
공부하게 됩니다.
먼 옛날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연필이 사용되었데요.
이렇게 기초적인 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읽어도 충분할 탄탄한 기초과학 책이 될 거 같아요.



물질 이야기-3학년 1학기 물질의 성질
개구리 이야기-3학년 1학기 동물의 한살이
자석 이야기-3학년 1학기 자석의 이용
지구 이야기-3학년 1학기 지구의 모습



아하, 그렇구나!
는 동시를 읽으며 관련된 정보를
배우기 때문에 지식 중심의
과학서보다 훨씬 더 이해가 되면서
예술적인 감도 느껴가는 거 같답니다.
 



아름답고 정서적인 삽화와 함께
아하, 그렇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재미난 동시집~~!!


애벌레는 어떻게 자기를 보호하는지
어떻게 홍수가 이집트 문명을 일으켰는지
슬쩍슬쩍 실력을 높여나갈 수 있는
어린이 융합 도서에요.


-빨리 달아나라고-

사마귀 한 마리
풀잎 끝으로 살금살금 기어간다

바람의 발걸음 소리보다
더 가볍다

그런데도
풀잎이 눈치챘나 보다

그 끝에 낮잠 곤한 고추잠자리
살랑 흔들어 깨운다

빨리 일어나라고!


빨리 달아나라고를 읽으면 어느새 풀숲에
나와있는 착각이 듭니다.
관찰력이 강한 어린이의 눈높이로
표현해낸 동시니만 큼 무척 섬세한 표현이에요.

많은 동시를 읽고 나니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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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를 지켜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1-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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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혀 없는 개, 복이

조희양 글/임종목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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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어린이 추천 동화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떠돌이 개이야기네요.
동물들이 의인화 되어 동화로 엮인 책이 더욱더 현실감 강한거 같아요.
3,6학년 교과 연게도서이기도 하니 아이들과 꼭 읽어보면 좋겠지요.

사실 저는 동물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동네에서도
떠돌이 고양이를 돌봐주시는 일명 캣맘이 있기에 아이랑
이야기를 참 많이 한답니다.
일단 동물들을 기본으로 사랑하는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이 캣맘이 아주 아주 훌륭한 분이되셨지요.

끼니마다 이름을 다 불러가며 고양이들을 챙기는 그분을 볼때면
대단하다라는 작은 맘을 가지지만 오늘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한 개 이야기를 읽다보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해요.




임신까지 해서 떠돌아 다니던 떠돌이 개가
착한 어느 아주머니 덕분에 <복이>라는
이름도 얻고 먹을거리도 힘들지 않게
얻어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복이는 혀가 없어 놀림감이 되기도 했지만
새끼들을 낳아 기르면서 누구보다 행복한 엄마개가 되었답니다.
복이가 하는 말은 알아듣는 동물을 사랑하는 엄마덕분에
그런 행복을  느껴보기도 했지요.


유기견에 대한 안타까움을 동화로 엮어낸 작가는
자신의 삶에서도 직접 유기견을 보호하고 기르면서
지내기도 해요. 그래서 책속에서도 그들의 삶에도 할말이 있고
누구나다 소중한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고 있지요.

자신을 이해하고 포근한 잠자리까지 마련해준
엄마와 헤어지기 싫지만 복이는 도시 아파트에서
살기에는 너무 크답니다. 복이의 계속되는 시련은
언제나 끝이 나려나?  

긴장되는 순간순간이 복이와 함께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해주는
추천할만한 어린이동화에요.


새끼들을 뺏긴 어미의 아린 맘도 표현되면서 눈물이 뭉클 난답니다.
동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조차도 이 동화책을 읽고나니
복이의 애닮은 삶이 너무 가슴깊이 박히던걸요.

책의 마지막 에서는
작가 자신이 복이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어요. 자전적 동화이기도 하기에 더욱 생생한 어린이 동화랍니다.
사람들에 의해 혀가 잘리고 또 새끼들과 헤어지기도 하는등
많은 일들을 겪어내는 복이의 일상에 들어가서
동물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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