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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까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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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있어 영향을 미치는 돈의 심리학 | 서평 2021-03-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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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저우신위에 저/박진희 역
미디어숲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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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광풍인 요즘, 돈에 대해 더욱이나 많은 관심이 가게된다.

요즘 주식시장도 가치주, 성장주가 아닌 심리로 움직이는 주식시장으로 바뀌면서

대체 어떤 심리이길래 돈이 이렇게 쉽사리 움직이는가 궁금하다.

물론 이 책은 투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돈이 움직이는데 있어서

심리가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돈과 심리, 돈과 사회생활, 돈과 소비행위,

돈과 가정생활, 돈과 도덕적 평판

이처럼 돈과 연결되는 것이 무수히 많다. 이 안에서 우리는 심리학이 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들여다볼 수 있다.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의 80퍼센트는 돈과 관련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비극의 80퍼센트는 모두 돈과 관련이 있다'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돈을 더 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물건보다 경험을 사라'

'더러운 돈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돈을 소비할 때의 심리'

.

.

.

이렇게 주제만 늘어놓아도 심리와 분명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수 많은 실험과 연구로 돈과 인간 심리의 비밀을 찾아낸 책.

각 소제목마다 실험과 그 실험의 결과를 심리로 밝혀내는 책.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돈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할 기회를 갖고 싶다면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를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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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부끄럽지 않은 나를 위한 생존지식 | 서평 2021-03-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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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존교양

이용택,김경미 저
한빛비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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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한다.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가 사람이고 우리는 늘 타인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야한다.

가족, 지인, 친구 등 나와의 관계 종류는 다르지만

늘 만나면 대화가 시작되고 그 대화속에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용어들이있다.

 

- 나만 몰랐을 것 같고

  (모나리자, 유토피아, 피그말리온 효과, 치킨게임 등)

- 어디서 보고 들은 것 같고

  (풍선효과, 나비효과, 뉴딜, 가스라이팅, 호스피스 등)

- 알아두면 쏠쏠할 것 같은 그런 용어들

  (안드로이드, 이코노미, 빅뱅, 쓰나미, 갈라파고스 등)

 

이런 용어들은 정말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용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용어의 어원/유래/배경/역사를 다양하게 소개하지만

전문지식을 요하는 복잡한 내용들이 아닌 2면으로 마무리가 되는

간결하고도 머릿속에 콕 박히게 하는 그야말로 군더더기없는 깔끔하게 설명해놓았다.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은 덤이다.

 

전문지식인처럼 머리싸매고 깊게 공부해야하는 것이 아닌

가볍게 듣지만 그 용어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둔다면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고,

나의 지식도 풍부해지는 생존지식 그것은 바로 생존교양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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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랜선 육아를 통해 따뜻해지는 엄마의 마음 | 서평 2021-03-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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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랜선 육아

온마을 저
미디어숲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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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지나 육아의 세계에 들어서면

나도 엄마가 처음, 아이도 세상에 나온게 처음

서툴다 못해 알지 못하는데 태반. 

엄마들은 도움을 받은 책과 커뮤니티를 향한다.

그것도 밤, 낮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말이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엄마들은 없는지, 엄마들은 다 힘든건지,

다른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각종 영양제와 놀잇감을 집에 들이며 아이에게 부족한건 없는지

아이가 울면 왜 울고,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모르는거 투성이다.

그 때 가장 찾게되는 곳이 맘카페, SNS다. 

 

그런데 맘카페, SNS를 돌아다니다보면 좋은 정보도 얻긴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가 참 많다. 나도 엄마이지만 다른 엄마들과 자꾸 비교를 하게된다.

그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엄마들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며

자신의 아이를 자랑질하기위해 SNS를 하지 않으며 험담은 저리가라~하고

아이들로 만들어진 공감의 공간이긴 하지만 육아를 하며 지치고 힘든,

그리고 더더군다나 코로나로 조리원 동기,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외롭고 답답한 엄마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 바로

방구석 랜선 육아를 하는 공간인 "온마을"이다.

 

잘 만든 모임 하나 열 남편 안 부럽다는 온마을 엄마들

그들은 자신들도 겪어본, 그리고 겪고있는, 앞으로도 겪게될

외롭고 힘든 육아를 서로 공감해주며 시기,질투하지않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엄마의 마음, 아이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다양한 육아 스토리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가득채워져있다.

 

육아는 독박육아가 아닌 동맹육아로, 독점육아로 

육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시선들을 긍정의 시선과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서로에게 득이되는 일상, 육아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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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의학윤리를 통해 의사 직업에 대해 새롭게 바라본 시간 | 서평 2021-03-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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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제이콥 M. 애펠 저/김정아 역/김준혁 감수
한빛비즈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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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직업 외에 다른 직업은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한다.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무슨 직업을 갖고 있다라고 하면

다들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그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게된다.

 

그 중에서도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써

의사와 환자간의 믿음과 신뢰를 기본으로 한다.

그런데 단순하게 의사는 치료해주는 사람이라 수술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만 계속 할 것이라고 생각만했는데

오늘 의학윤리에 대해 알아보는 책을 읽고나서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됐다.

 

총 6부로 나뉜 이 책은,

1부에서는 현장의 의사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개인과 공공 사이의 문제들

3부에서는 현대의학이 마주한 문제들

4부에서는 수술과 관련한 문제들

5부에서는 임신,출산에 얽힌 문제들

6부에서는 죽음을 둘러싼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

 

가령, 정신과 의사는 환자에 대한 비밀 보장 의무가 있는데,

환자가 상담 도중 자신의 살인 범죄를 고백했고 아직 피해자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면

이럴 경우 의사가 피해가 가족이나 당국에 해당 정보만 알렸다가는 확신을 주기보다

도리어 의심만 살 것 같고, 시신이 묻힌 장소를 알렸다가는 환자와의 비밀 보장 의무를

져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 피해자의 시신이 묻힌 장소를 가족이나 경찰에

알려야 할지, 알리지 말아야할지?

알리지 않는다면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인가를 놓고보면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런 상황은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의사들은 그저 치료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했을지 나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생명과 정의에 대한 딜레마를 보여주는 책이다.

각각의 상황에서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는 딜레마.

이 책에서는 의사들의 의학 윤리를 다뤘지만,

인간과 인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윤리 문제에 접목이 가능하기도하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게되는 나를 발견하게되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한 것이 윤리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의료윤리, 의학윤리를 통해 의사 직업을 좀 더 깊이있게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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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영어 공부방법은 영어일기 | 서평 2021-03-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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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3줄 영어 일기

ALC 편집부/정은희 역
한빛비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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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 영어공부해봤다?

애니메이션으로 영어공부해봤다?

팝송으로 영어공부해봤다?

영어 문제집, 영어 교재로 공부해봤다?

 

그렇다면, 이제는 영어일기다!

앞에 언급했던 영어 공부방법을 모두 해봤는데 

늘 부족했던 꾸준함. 원인은 나에게 맞는 영어 공부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은데 꾸준함이 오래가지 못해서

조금 배우다보면 다시 기초로 돌아가고, 또 배우다보면 기초로 돌아가는 반복이 싫었다.

이제는 꾸준함을 유지하면서 영어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고 습관을 갖고싶어졌다.

 

2021년 3월 따스한 봄 날,

이제는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볼만한 날씨가됐다.

다시금 심기일전해서 영어공부를 도전하려고한다.

이번에는 하루 3줄 영어일기의 힘을 빌려본다.

 

- 초급자는 질문에 대한 샘플 일기를 그대로 써보는 것을 연습하고

- 중급자는 샘플 일기의 단어, 표현을 응용하는 연습을 해보고

- 고급자는 자유롭게 샘플 일기를 써보는 것

 

영어 공부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만큼

자기 전에 하루 3줄 영어일기를 써보는 습관을 형성해가면서

영어 실력도 나날이 향상되는 자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공부 시작의 나이는 없다.

영어 공부에 대한 갈증이 많다면, 나한테 맞는 영어 공부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하루 3줄 영어일기를 시작 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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