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uranusj77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ranusj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uranusj77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5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전문 평가단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whrh rkqlsek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25104
2012-07-29 개설

2015-10-11 의 전체보기
픔! 큼! 흠! 늑대들이 사는 집 | 기본 카테고리 2015-10-11 20:14
http://blog.yes24.com/document/82388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늑대들이 사는 집

허가람 글/윤정주 그림
비룡소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27 늑대들이 사는 집은 겉표지의 세 마리의 늑대와 떨고 있는 아기 양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무서운 늑대들의 집에서 어떤 일들이 생겼을지 궁금해 하며 초1 아들과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늑대들이 사는 집

숲 속 까만 오두막에 까만 털에 부리부리한 눈, 뾰족한 이빨을 가진 무시무시한 늑대 셋이 살았습니다. 뾰족귀, 넓적귀, 처진귀가 카드 놀이를 하던 어느 눈 오는 밤에 어린 양 오누이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일하러 나간 아빠 양을 찾아 나서다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오누이양은 늑대의 집인지도 모르고 들어온 것 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한 늑대들이 무서웠지만 오빠양은 어린 누이양이 걱정되어 하룻밤 늑대의 집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오빠양은 늑대들이 해주는 목욕물, 음식등을 자신들을 잡아먹으려는 것으로 생각하여 무서워하지만, 누이양은 늑대들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다며 늑대들을 따라 웃습니다. 픔픔픔! 큼큼큼! 흠흠흠!

오빠양이 화장실을 다녀와 보니 누이양과 늑대들이 사라졌습니다.! 열린 문으로 바깥으로 나간 오빠양은 늑대들에게 잡힌 누이양을 구하겠다며 발자국들을 따라 숲속으로 갑니다.

조그만 어린양을 둘러싼 세 늑대의 모습에 놀라 “이 나쁜 늑대들아!”라고 외치는 그 순간! 누이양이 잃어버린 원순이 인형 덤덤이를 늑대들이 찾아주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뜻한 봄이 되자 늑대들이 사는 집에 오누이양이 보낸 부드러운 양털로 짜인 식탁보가 옵니다. 늑대들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버섯국

숲 속 까만 오두막의 세 늑대는 카드 놀이에서 꼴찌가 버섯을 따와 버섯국을 해먹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의 꼴찌는 넓적귀. 버섯을 찾던 중 버섯인줄 알고 만진 동그란 버섯은 땅속 몽글 왕국의 왕자였습니다. 넓적귀는 땅위로 놀러 나왔다가 보물을 잃어버렸다는 왕자를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수풀을 헤치고, 가시덤불에 찔리고, 돌부리에 넘어지고, 진흙 웅덩이에 빠지면서 넓적귀는 까마귀 둥지에 잡혀간 몽글 왕자를 구합니다. 또한, 잃어버린 보물 돌멩이도 찾습니다.

며칠 후 뒷마당에 몽글 왕자의 감사의 버섯 선물과 몽글왕자와 늑대기사의 모험담을 담은 책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나무뿌리

카드놀이에서 져서 지하실에서 맛있는 치즈를 가지러 간 처진귀는 지하실 벽돌 틈사이의 나무뿌리를 봅니다. 물을 못 먹어서 말라버렸다고 생각한 처진귀는 나무뿌리에 물을 줍니다.

물을 먹은 나무뿌리는 자라기 시작하여 지하실은 거대한 나무뿌리로 꽉 차게 되었습니다. 집이 무너지게 되자 늑대들은 나무뿌리를 자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늑대들은 나무뿌리가 불쌍하다며 자르지 못합니다. 그때 엄마 늑대에게 전화가 옵니다. 늑대들은 엄마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후추통을 들고 지하실에 내려가 후추를 뿌립니다. 나무뿌리는 부들부들 떨며 재채기를 하며 바싹 마른 조그만 나무뿌리로 돌아왔습니다.

 

늑대들이 사는 집의 재미있는 세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들과 저는 정말 신나게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늑대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세 늑대들. 하지만 이름과 웃음소리, 행동들을 보면서 어?하는 의문과 미소를 짓게 됩니다. 픔! 큼! 흠!의 세 늑대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기다려집니다. 또한,독서레벨 2단계에 맞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와 그림들이 있어 아들이 집중해 책을 읽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1 아들의 독후활동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