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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틴틴북스 [피아노 펜션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8-04-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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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아노 펜션의 비밀

한예찬 글/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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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1 [피아노 펜션의 비밀]은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제대로 알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사람들의 희생과 아픔, 슬픔 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현종이와 수빈이는 스카우트 캠프로 통영 미륵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수빈이는 미륵산 부근에서 여러 실종 사건들이 일어난다며 버뮤다 삼각 지대를

현종이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현종이는 흥미를 보이며 캠프에 가서 실종 사건의 비밀들을

파헤쳐보자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통영에 도착하여 이순신 장군 유적,케이블카를 타고 다도해등을 본 후

숙소 '숲 속 펜션'에 도착하였습니다.

수건 돌리기 게임의 벌칙으로 담력 체험을 하게 된 현종이와 수빈이는 무덤에 손수건을

놓고 오는 길에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아노 펜션'에 도착하였습니다.

 

현종이와 수빈이는 펜션안에서 선생님이 찾으러 오길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펜션안의 음식을 먹다 박카스 병속에서 엄마,아빠와 연락이 끊긴 6학년 지혜가

 도와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현종이와 수빈이는 답장을 써서 박카스 병에 넣었습니다.

그러다 수빈이는 박카스 병 안에 답장이 와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혜와 편지를 교환하면서 2020년을 살고 있는 수빈이와 현종이는 지혜가 40년전

광주에 사는 아이이며, 광주 민주화 운동의 과거 역사 속 상황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은 지하실에서 과거 시간 여행을 할 수있는 타임머신을 발견하고

지혜가 있는 1980년 5월 21일의 과거로 갔습니다.

 

과거로 간 현종이와 수빈이는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을 쏘는 상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둘은 어려운 상황에서 태권브이 삼촌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지혜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현종이와 수빈이는 적십자 대원이 되어 약품을 구하러 다니며 사람들을 도와주다​

다친 사람들을 위해 헌혈하다 총에 맞아 죽은 박금희 여학생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지혜를 만나는 그 상황에서 헬리콥터에서 날아온 총에 맞아 죽은 옆집 아저씨를 보기도 하며

 슬픔과 공포의 시간들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진실이 담긴 투사 회보를 뿌리면서 시민군 대장 지혜의 아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광주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시민군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며 친구들에게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해주겠다며 현종이와 수빈이는 현재로 돌아왔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있었던 일들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피아노 펜션의 비밀]동화속에 스며 들어 있어 더욱 사실적이며 인상깊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아픔과 슬픔이 함께 하여 더욱 아픈 역사로 느껴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문비 틴틴북스 [피아노 펜션의 비밀]을 읽어보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의 상황들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속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슬프게 느껴지며

지금을 살고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초등 사회, 중등 역사 교과 연계도서로서 아이들이 [피아노 펜션의 비밀]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더욱 관심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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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72 [백두산 검은 여우] | 기본 카테고리 2018-04-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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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두산 검은 여우

조명숙외 글/신외근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72[백두산 검은 여우]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이 들려주는 소망 이야기'라는 부제로

아이들에게 산이 우리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8명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고헌산,거제 망산,무학산,문수산,백두산, 심항산

지리산,한라산의 이야기들은 각각의 매력과 감성을 가지고 다가옵니다.

<고헌산이 들려주는 이야기- 안아줘 고헌산>

할머니의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서 할머니가 우리와 함께 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시기로 한 날 할머니는 오지 않으셨습니다.

할머니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할머니 댁 방문 금지령이 떨어진 날,

나는 할머니댁을 혼자 찾아갔습니다.

내가 오자 할머니는 집 뒤에 있는 고헌산에 나물하러 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아기를 품은채 산으로 나물을 하러 갔다가 길을 잃고 잠이 들었다가

비구니 스님을 만나 스님이 준 생쌀을 먹고 기운이 났다는 이야기와

 나물을 캐서 산을 내려오다 호랑이를 만났는데, 호랑이가 할머니를 집까지 데려다 줬다는

이야기들을 나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며칠 뒤, 우리 가족은 할머니댁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산과 함께 한 우리네 부모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산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그 산을 지키며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심항산이 들려주는 이야기- 종댕이길이 준 선물>

유림이네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빠의 회사가 어려워지자

아빠는 심항산에 있는 할머니 댁으로 이사가기로 하였습니다.

아빠는 민박집을 하면서 숲 해설가 자격증을 따기도 하였습니다.

학교 글쓰기 동아리가 심항산을 찾은 날, 아빠가 종댕이길 숲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종댕이길의 나무, 식물,곤충을 살피보면서 자연을 가깝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민박집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하며 자신들이 지은 시를

낭송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유림이는 심항산이 자신에게

준 선물에 대해 시를 읊었습니다. 아빠는 유림이가 자신의 소망이었다는

감동적인 편지를 썼습니다.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 힘든 상황에 놓여있던 유림이네 아빠에게 심항산은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껴볼수 있게 도와줍니다. 가족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 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라산이 들려주는 이야기-떡갈나무 포장마차>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한라산 떡갈나무 한구석에 다람쥐 아가씨의 포장마차가 열렸습니다.

바람을 타고 맛있는 냄새가 숲 속 동물들에게 날아갔습니다.

맛있는 도토리 칼국수가 마른 나뭇가지 한 움큼의 가격으로 팔렸습니다.

배고픈 토끼 아줌마,고라니 총각, 꿩 부부,삵 형제, 곰 아저씨들이 찾아왔습니다.

다람쥐 아가씨는 칼국수 값으로 받은 나뭇가지를 산 아래 할머니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나뭇가지로 따뜻하게, 다람이는 할머니가 가르쳐 준 칼국수로 숲속 동물들이

배고프지 않게 추운 겨울을 보낼 수있게 도와 줍니다.

산에 사는 동물들과 할머니가 서로를 도와가며 소망을 나누어가는 장면이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거제 망산의 홍시 등,무학산의 따뜻한 돌탑,문수산의 문수산 아이, 백두산의 검은 여우

지리산의 장글이 등  즐거운 동화 여행72 [백두산 검은 여우]안의 8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산은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들을 내어주며, 우리 사람들은 산을 통해

위안과 감동을 받으며 소망들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6학년 도덕 교과 연계 추천도서로서 산을 통해 행복, 갈등해소,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생명존중에 대해 생각해 보며 배워 볼 수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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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암보스] | 기본 카테고리 2018-04-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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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암보스

김수안 저
황금가지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암보스]를 처음 만나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강렬함입니다.

다홍빛속에 두 여자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상대편의 알 수 없는 얼굴의 가면들이

제목과 함께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지게 됩니다.

 

스페인어로 '양쪽의'라는 뜻을 가진 암보스는 프롤로그의 첫장면부터 조금은 섬뜩하며

무궁한 상상들을 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만나게 되는

두 여자들입니다.

병원에서 깨어난 여자들은 무엇인가가 바뀌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몸이 아닌 나를 만나게 되는 혼란스러운 순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취재차 나간 동대문 제일빌딩에서 화재가 나면서 위급한 순간을 보내고 깨어난 기자 이한나와

폐건물 옥상에서 투신했다가 죽다 살아난 강유진은 서로의 몸이 바뀌어 깨어나게 됩니다.

 ​서로의 존재를 찾아 나서면서 둘은 서로 다른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사건의 발생과 함께 그 흐름을 따라가는 추리 과정들이 사실적이며 약간의 소름이 돋게 합니다.

그러다 만나게 되는 두 여인의 몸이 바뀌는 상황은 어두운 음모와 함께 공상과학적인 느낌까지

 받게 합니다.

이한나, 강유진 둘은 서로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알게 모르게 서로 연결되어있는  

연결고리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며,  이번 일을 통해 얻는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한나와 작가 강유진은 믿어지지않는 지금의 상황을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해나가며 지내기로 합니다.

영혼이 바뀐 상황에서 두 여인은 자신들이 고민하며 감추고 싶은 일들을 해결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던중 이한나가 죽은 시체로 발견되면서 모든 상황들은 바뀌기 시작하며

어느 것이 사실이고 지실인지 모르게 됩니다. 강유진의 몸에 들어가 있는 이한나는

사건을 파혜쳐 나가기위해 은폐적인 생활모습에서 자신을 드러내 추리를 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이한나의 죽음이 연쇄살인사건의 한 모습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박선호 형사와 송칠범 형사는

자신만의 직감과 추리과정을 통해 사건을 파헤쳐갑니다.

​강유진의 몸을 한 이한나는 기자의 본능으로 사건을 파악해 나가는데,

사건을 파헤치면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인물들이 수상하면서도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지게 합니다.

 피의자입장이 되어 사건의 중심에 선 강유진의 과거들이 드러나면서 감추어져있던

어두운 비밀들 또한 드러나게 됩니다. 누가 누굴 속이고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도

긴박하며 스피드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서로 연결되어있으면서 서로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책을 만난 처음부터 끝 이야기를 만날때 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사건을 해결해 가는 두 형사의 의심과 실마리들이 모인 마지막 부분이 조금은

설명적이라 아쉬운 느낌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또한,몸이 바뀌었다며 큰 상실감과

원래의 모습으로 가기 위한 몸부림들이 있었겠지만, 이하나에게는 돈,가족으로부터의 구속,

강유진에게는 외모,외향적인 성격의 기자라는 직업들이 서로에게 충족되지 못하는

욕망들을 채워볼 수있게 해주는 기회가 되어 서로 몸이 바뀌었어도 쉽게 바뀌어진 사실을

 수긍해 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영혼이 바뀌었다는 상황이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 뒤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

누군가를 이용하거나 가려져있던 진실들을 밖으로 이끌어가는 구성들이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조금은 슬프게 느껴지기도 했던 [암보스]는

두 사람이 왜 바뀌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유 없이 두 삶이 바뀌며 얻게 되는

욕망의 모습을 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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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71 [다 함께 울랄라] | 기본 카테고리 2018-04-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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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 함께 울랄라

정혜원 글/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다양한 주제들을 접해 볼 수 있는 점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사람들에게 한 가족처럼 지내지다가 어느 순간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볼 수 있는 [다 함께 울랄라]는 제목과 함께 겉표지의 행복한 웃음을

짓고있는 네 마리의 개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지 상상을 해보며 책을 읽어보게 됩니다.

 

 

할머니에게 사랑을 받으며 살던 마르티즈 강아지 아끼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의 아들에게서 버려져 할머니가 묻혀있는 나무에 홀로 남겨집니다.

산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버려진 아끼를 보며 불쌍하다고 하였습니다.

홀로 할머니 나무를 지키던 어느날, 진돌 아저씨가 다가왔습니다.

아끼는 진돌 아저씨에게 할머니와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식당 주정뱅이 집에 있으면서 맞아서 한쪽 눈을 잃었다는 진돌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끼는 진돌 아저씨에게 진풍이라는 이름을 새로 지어주고 

진풍아저씨와 함께 살기로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다가 버려지는 마음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본능적으로 슬프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개들을 키우다 버리는

사란들의 이기적인 마음들을 반성하게 합니다.

 

진풍아저씨와 아끼는 먹이를 찾으러 나섰다가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친 갈색 푸들을

만났습니다. 아끼는 예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같이 동굴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진풍 아저씨는 먹이를 찾거나 신이 날때 '울랄라'라고 외쳐 아끼를 웃게 하였습니다.

아끼와 진풍아저씨는 강아지 공장에서 갇혀  새끼를 계속해서 낳으며, 새끼들이 어딘가로

팔려갔다는 예님의 슬픈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상처들을 ​ 이야기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새끼를 빼앗긴 예님이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복수하려고 하였습니다.

아끼,진풍아저씨,예님은 먹이를 구하기위해 산밑으로 내려갔다가 유기견을 생각하는

할머니를 만나기도 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했다며 큰 개들의 공격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예님이를 좋아하는 멍군이를 만나 식용개로 키워지다 버려진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유 없는 동물 학대가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슬프게 느껴지게 합니다. 슬픈 상황속에서 나만의 울랄라를 외치는 진풍 아저씨가

유쾌하게 다가옵니다.

 

아끼와 친구들은 날씨가 추워져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지자 휴게소로 먹이를 구하러 갔습니다.

휴게소에서 사람들과 차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약수터에서 만난 할머니를 만나

먹이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봄이 된 어느 날, 아끼는 뒤늦게 후회를 하며 자신을 찾는 할머니의 아들과 손녀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끼는 진풍 아저씨, 예님이, 멍군이와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약수터 할머니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예님이는 할머니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던 예님이가 약수터 할머니를 통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해 가는 장면이 보기 좋았습니다. 늦은 후회지만, 아끼의 소중함을 알고

다시 찾으러 온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간 아끼가 두번 다시 버려지는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71 [다 함께 울랄라]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이용되다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등 3,6학년 도덕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서 생명 존중과 함께 애완견에서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강아지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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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공부돼요13 [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 | 기본 카테고리 2018-04-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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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

백명식 글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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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아이들이나 어른들 조차 정확히

제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경제와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정말 빠르고 큰 영향력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다가옵니다.

 

 스마트 폰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며 빠르게 지식들을

 습득해가는 아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은 아이들에게 지금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요새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손에 스마트 폰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화하는 스마트폰, 모바일속에 숨겨져있는 다양한 기능들은 정말 획기적이며 우리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인식되며 편리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편리하다는 이유로 스마트 폰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루고 있는 핵심 단어들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해줍니다.

 

인공지능, 챗봇,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사물 인터넷,스마트 팩토리

로봇,생명공학,뇌공학,3D프린터,자율주행차,스마트 시티,드론

인공지능 의사,로봇 요리사,스마트 팜,웨어러블 

 

그 옛날 상상되어지던 것들이 하나씩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니 정말 놀라게 됩니다.

뉴스로만 접해보던  내용들을 정리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읽어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정말 획기적인 발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시대에 살고있는 만큼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빅 데이터 전문가, 악성 코드 전문가, 모의 해킹 전문가, 사이버 수사 요원

보안 솔루션 전문가, 드론 조종사, 앱 개발자, 지속 가능성 디자이너

무인 자동차 엔지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밀레니엄 세대 전문가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는만큼 또 사라지는 직업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이 이루어지는 보험설계사, 교사, 백화점 직원, 은행직원

부동산 중개업, 인쇄업자, 자동차 관련 서비스업 등의 직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니

뭔가 아쉬우면서도 사람들간의 정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을 읽어가면서 빠르고 편리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들이 되고싶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되며

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등 사회,도덕 교과 연계 추천도서로서 아이들에게 정보,지식과 함께

생각할 거리들을 주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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