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uranusj77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ranusj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uranusj77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전문 평가단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whrh rkqlsek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24590
2012-07-29 개설

2018-08 의 전체보기
비룡소 블루픽션31 [우연한 빵집] | 기본 카테고리 2018-08-31 22:34
http://blog.yes24.com/document/106475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연한 빵집

김혜연 저
비룡소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룡소 블루픽션31 [우연한 빵집]은 겉표지의 문을 바라보고있는 여자의 뒷모습이
약간은 쓸쓸하면서 슬프게 보입니다. 슬픔의 이유를 [우연한 빵집] 소설속에서 찾아보면서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들만의 슬픔을 간직한 인물들의 감정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느껴지게하면서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아픔을 이​겨내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평범한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날,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에게 큰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햇살같이 빛나던 아이들의 얼굴은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고 아이들을 알고 있는

주위 사람들은 깊은 슬픔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한 빵집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한적한 동네 주택가 뒷골목에 이름없는 빵집이 있습니다. 빵집 주인 이기호는 아버지가 하던

빵집을 이어서 하기 전 작가를 꿈꾸며 방황도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아버지가 남긴 빵 만드는 비법 노트를 보며 빵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름 없는 간판덕에 중학교 단짝 친구로 선생님이 된 영훈이도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하경이는 오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캉파뉴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기호의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군대에 간 하경이의 오빠에게 일어난 사고와 일련의 사건들이 

오빠를 다시는 볼 수 없게 합니다. 오빠에 대한 그리움과 충격이 하경이를 방황하게 합니다.


고등학생 윤지,진아, 태환은 친구입니다. 윤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음을 터놓는

단짝 친구, 좋아하는 친구를 잃게 됩니다. 이제 같이 이야기도 웃지도 얼굴도 볼 수 없다는 절망은 남아있는 친구들에게 죄책감,슬픔, 화를 느끼게 합니다.

친구를 떠나보내고 남은 진아와 태환의 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일상생활을 시작하지만 친구의 빈자리는 항상 남아있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기 시작합니다.

'괜찮을거야' 말보다도 있는 그대로의 감정들을 표출하면서 자신들 마음속에 있는 슬픔들을 조금씩 걷어내기 시작합니다.


슬픔이 가득한 하경, 진아,태환,소연 선생님,윤지 엄마가 우연처럼 빵집에 오게 됩니다.

 처음 그들은 이유 없이 일어난 슬픈 일들을 자신의 탓이라고 자기 자신을 혹독하게 만들기도, 슬픔에 모든 것에 손을 놓아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빵집안에서 빵을 먹으며

혹은 빵 반죽을 하며, 빵 만들기를 배우면서 서로를 위로하기도 위로 받기도 합니다.


비룡소 김혜연 장편 소설[우연한 빵집]은 우리들 삶속의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슬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세월호 사건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 친구를 보내고 살아남은 아이들의 마음, 동료를 잃은 선생님들의 마음, 누군가를 떠나보낸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해보게 합니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담백한 위로가 함께하여 [우연한 빵집]를 읽는내내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안녕달 그림책 [안녕] | 기본 카테고리 2018-08-20 18:09
http://blog.yes24.com/document/106189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녕

안녕달 글그림
창비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맛있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해주는 <수박 수영장> 안녕달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

[안녕]은 보는 것 만으로도 새롭습니다.

그러면서 그림책 제목'안녕'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안녕'이라고 할때는 만나서 반가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남을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게되는데, 그때 그때마다 느낌이 참 다르게 다가옵니다.

겉표지의 별이 빛나는 밤, 강아지, 스쿠터를  타고 가는 소시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빨리 만나보았습니다.

 

 

창비 그림책 [안녕]은 소시지 할아버지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 이야기,

소시지 할아버지가 떠난 후의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를 걱정하는 소시지 할아버지 이야기로

생각하면서 하나의 커다란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게됩니다.

우주 어느 별에서 아기 소시지가 태어났습니다. 기쁜 일 나쁜 일이 있을때 마다

소시지 옆에는 엄마 소시지가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은 엄마 소시지 무릎은 아기 소시지가

기쁠때는 편안함을 슬플때는 커다란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기 소시지가 할아버지 소시지가 되어 가던 어느날,

엄마 소시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슬픔이 소시지 할아버지의 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소시지 할아버지는 엄마와 항상 앉던 의자의 허전함을 커다란 곰 인형으로 채웠습니다.


혼자 남겨진 소시지 할아버지는 스쿠터를 타고 가다 버려진 강아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시지 할아버지는 여러 번의 고민 끝에 강아지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강아지의 반응에 조금은 낯설면서 혹시 소시지로 자신을 먹어버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작은 벽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강아지의 진심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그동안 입고 있던 우주복을 벗으며

진심으로 강아지에게 다가갑니다.

 

 

 

시간이 흘러 소시지 할아버지가 강아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살던 별을 보여주는 거미네에서 소시지 할아버지는​ 남겨진 강아지를

 걱정하면서 보았습니다.

 

어느날, 혼자 남겨진 강아지는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집밖으로 나와 혼자있는 폭탄머리 아이와 불꿏을 만나 집으로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걱정하던 강아지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긴 것을 보며 소시지 할아버지는 안도하였습니다.

 

 

창비 그림책 [안녕]은 우리에게 그림책 그 이상의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사랑하는 소시지가 태어났을 때, 강아지와 소시지 할아버지가 서로를 알아갈 때,

죽음으로 이별을 하게 되었을 때, 소시지 할아버지가 이별 후 남겨진 강아지에 대해 걱정할 때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과 감정들을 느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림으로만 연결되는 이야기들 속의 슬픔,기쁨,걱정,외로움,안도,사랑 등의 

다양한 감정의 모습들은 그 어떤 말들보다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은 초4 아들이 이야기하는 따뜻함과 좋은 사랑을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반니 [세계의 도시, 미로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8-08-17 23:14
http://blog.yes24.com/document/106137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의 도시, 미로 여행

패트리시아 모팻 저/래킷 디자인 그림/하윤숙 역
반니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뜨거운 여름 누구나 세계 여러 나라 여행을 꿈꿔보게 됩니다.
가고 싶은 나라와 도시는 무궁무진하지만 실질적으로 가보기는 힘들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떠나지 못하는 여행의 아쉬움을 반디[세계의 도시, 미로 여행]로 위로해 볼 수 있습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의 유명하고 특색이 있는 도시들을 미로여행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세계의 도시, 미로 여행]는 재미와 신선함을 느끼게 됩니다.

[세계의 도시, 미로 여행]은 도시의 꼬불꼬불한 골목과 도로, 공원,​ 관광 장소들을

지도안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실제 장소를 가지 않아도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도시의 각 장소에 대한 설명들도 자세하게 따로 구성되어있어 ​도시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의 실제 지도를 바탕으로 구성되고 짜여진 미로 여행은 여행 전의 설레임을 느끼게 합니다.

 

 

북아메리카-샌프란시스코,밴쿠버,뉴욕 / 남아메리카- 부에노스아이레스,리우데자네이루

유럽-리스본,더블린,런던, 바르셀로나,파리,암스테르담,로마,코펜하겐,베를린,프라하

비엔나,스톡홀름,부다페스트,크라쿠프,아테네,상트페테르부르크/아프리카-마라케시,케이프타운

아시아-두바이,델리,홍콩,베이징,서울,교토/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

30개 도시의 미로들은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옵니다.

도시의 주요 포인트 그림과 설명은 미로 여행을 더욱 재미있게 해줍니다

 

 

최근 아바의 음악을 들으면서 스웨덴 스톡홀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바 박물관, 시푸드로 유명한 리사 엘름크비스트, 공원 탄토룬덴 등의 스톡홀룸을 둘러보기 위한

미로 여행을 시작해보게 됩니다.  

도시 사이 사이의 미로 찾기는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습니다.

열려있는 길을 따라 가다 갈래 길에서 고심을 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길을 찾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연필과 지우개로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기도 하는 과정이라 개척자로서의

마음도 느끼게 됩니다.

START에서 출발하여 FINISH 도착의 과정은 도시를 새롭게 알게 되고 여행을 완성했다는

뿌듯함과 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두번째로 가보고 싶은 중국의 베이징은 스톡홀룸의 도시의 모양과 사뭇 다름을 느끼며

미로 여행을 시작해보게 됩니다.

자금성,천안문광장,매란방 대극장,징군 북경오리등 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 등을

찾으며 길을 따라가봅니다.  관심가는 주요 장소의 홈페이지도 같이 구성되어

더 많은 호기심들을 해소해 볼 수있게 도와줍니다.

반니[세계의 도시,미로 여행]은 나만의 세계 여러 나라 도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을 가지고 세계 도시를 미로 여행하는 재미는 아주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상상과 함께하는 도시 미로 여행은 어느새 나만의 세계 여행을 완성하게하며

실제 도시에 가서 미로 여행 책속의 여행 길들을 직접 찾아 따라가 보고 싶게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월간 샘터 9월- 가족보다 끈끈한 '한 지붕 인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8-16 00:18
http://blog.yes24.com/document/106094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샘터 (월간) : 9월 [2018]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월간 샘터 9월 열매달은 추억속의 감나무집가게 그림이 아련한 그리움을 가지고 만나보게 합니다.

9월의 풍성한 감나무의 감들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떠올리게 하면서

가을이 오고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샘터 9월호는 여러 이야기들중 특집 가족보다 끈끈한 '한 지붕 인연'이야기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각박한 세상속에서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이웃,친구들과의 잔잔한 정과 인연 이야기는

독자들에게도 행복과 추억들을 느끼게 합니다.

 

 

<할머니의 부엌수업>속의 백두리 할머니는 고추구이와 들깨가루시래깃국을 아주 맛나게 요리

하며 '보람할매연극단' 단원으로 열정적으로 연기 활동도 한다는 이야기에 더욱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이 이야기와 연결하여 <문화야,놀자!>코너속의 영화 이야기중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간뎃골영화제,꼽사리영화제등 우리 동네 영화제를 여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영화제 이름들도 재미있고 마을 주민들도 영화에 나온다니 영화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작을 거닐다> 박수근 작품들을 가깝게 만나 볼 수 있는 강원도 양구의 모습도 흥미로웠습니다.

  곳곳에서 박수근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있어 친근한 마음이 들면서 양구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독자에게>에서 박수근 관련 글를 쓴 김윤미 기자가 들려주는 박수근의 러브레터 문구들을 보면서 로맨티시스트 박수근을 새로 알게 됩니다.

 

<이 남자가 사는 법>에서는 TV프로그램 슈돌에서 만나보았던 배구 국가대표 문성민의 배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 일기>속의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들도 감동을 느끼게합니다.

<新명문가의 조건>책읽는 집안의 가정 교육을 보여주는 이덕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집

두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해 고민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희망 나누기>뇌졸중과 싸우는 현민이의 희망 노래 이야기는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뇌졸중과 그 후유증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겨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하겠다는 현민이가 대견하면서 응원하게 됩니다.

 

월간 샘터 9월호에는 지식과 깨달음,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평범한 사람들의 끈끈한 정과 사는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어 반가운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행복한 나이 듦을 위한 책추천 [곱게 늙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8-14 03:11
http://blog.yes24.com/document/106046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곱게 늙기

송차선 저
샘터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할아버지,할머니가 음악에 맞추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이듦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누구도 잡을 수 없기에 

늙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두 아이들이 자라면서 영원히 올 것 같지 않았던 40대가 되어보니 나이가 드는 것이

조금은 슬퍼지기도 하며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늙어가야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샘터 [곱게 늙기]는 지은이 송차선 신부님이 고령화시대에 늙어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필자가 목표로하는 곱게 늙어가기 위해 우리가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이야기해줍니다.

송차선 신부님은 아름답고 곱게 늙기위한 올림픽에 참여해보자면서

Olympics으로 곱게 늙어가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Open-개방, Listen-경청,Yield-양보,Modesty-겸손,Possession-소유

Interesting-관심,Clean and bright -청결과 밝음,Smile,Spirit,Soul-미소,정신,영혼

 곱게 늙기위한 여러 방법들 중 첫번째로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이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 할 수 있지만, 자신이 늙어가고있다는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상황이 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청의 자세와 양보,겸손의 자세를 읽어보면서 나이가 든다고 당연하게

생기는 것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다보면 나이와 성숙의 관계는 비례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욕심, 권위를 어떻게 비우며 정진해야하며

자신만의 취미,공부,봉사는 계속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몸을 깨끗이하며 마음의 편안함에서 오는 미소를 보인다면 그 누구에게나 반가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샘터 [곱게 늙기]는 누구에게나 오는 나이 듦을 현명하게 대처해 볼 수있게 도와즙니다.

나이가 들고 몸으로나 정신적으로 늙어감에 대해 서글퍼지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가지고 늙어간다면 주위의 사람들과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곱게 늙기]를 통해 나이듦에 대해 생각해보며 어떤 노년 생활을 준비해야할지

계획 세워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