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uranusj77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ranusj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uranusj77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2,19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전문 평가단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whrh rkqlsek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24542
2012-07-29 개설

2019-10 의 전체보기
월간 샘터 11월호 - 좋아서 하는 일 | 기본 카테고리 2019-10-29 22:50
http://blog.yes24.com/document/117391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샘터 (월간) : 11월 [2019]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파릇파릇한 새싹이 예쁘게만 보이던 날들이 어느덧 쌀쌀한 바람과 함께 알록달록한 색의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계절이 되어있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눈 깜짝할 새에 우리곁에 와서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면서 올해는 부쩍 가을이 예쁘게만 보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은 슬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월간 샘터 11월호는 책을 읽는내내 마음 한 구석에 있던 불안과 초초를 조금은 다독여줍니다. 그러면서 조금 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면서 이웃들의 이야기에 반성과 위로를 받아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래서 샘터를 만날때마다 기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시 한 편을>속의 우리의 곁에 있다 떠나간 이들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서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내려놓는 의미있는 내면의 여행을 떠나보자는 수녀님의 이야기가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 나만의 가을 여행을 떠나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남자가 사는 법- 오스틴강>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리와 우리 음식에 대한 그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그의 멋진 인생을 응원해보게 됩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 착하게들 삽시다>의 교통사고 관련 에피소드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조금은 손해보는 것 같지만 그 일이 인생속에서 돌고 돌아 나에게 좋은 일로 돌아올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해봅니다.

<특집- 좋아서 하는 일>속의 자신이 좋아하는 등산, 뮤지컬 공연, 무조건적인 가족 사랑, 아이들을 위한 간식 만들기,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 이야기 모두를 읽으면서 정말 좋아서 하는 일만큼 우리 자신에게 큰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면서 앞으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가득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의 부엌수업 - 허삼희 할머니의 묵은지 된장찌개와 부추 목살 볶음>을 읽으면서 음식에 마음과 정성이 들어가야하며 하루의 두 끼는 온 가족이 함께 먹는다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침, 저녁은 온 가족이 함께 밥을 먹으면서 조금 더 돈독하고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달에 만난 사람-  임기종>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설악산 지게꾼으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지만 아들을 생각하며 자신만의 자선활동을 해나가는 그의 마음은 그 어떤 것보다도 빛이 나며 감동하게 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는 임기종씨가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를 응원해봅니다.


왠지 쓸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던 요즘. 샘터 11월호를 만나보면서 조금은 위안받고 스스로를 반성하며 마음을 다독여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2019년의 마지막 샘터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흥미진진한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22:55
http://blog.yes24.com/document/117262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하창우,필명42,이석한,강성욱 글/김순호 그림
꿈소담이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담주니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은 무서운 얼굴에 빨간 한복을 입고 웃고있는

귀신의 모습이 조금은 기이하면서 공포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어떤 아슬아슬하고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하면서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을 만나보게 합니다.

요괴전에서는 화장실에 숨어있는 것, 도플갱어, 동자승과 김소위, 괴물체, 숨바꼭질

연쇄살인범 이야기, 인썸니아, 착할 할아버지, 그녀의 메시지, 멍멍멍, 요괴워치의

11개의 공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들마다 색다른 소재의 공포가 느껴지면서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경험해 볼 수있는

상황속의 공포들이 여러 상상과 함께하여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며 즐겨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초5  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무서운지 혹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지 서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수업시간 식은땀이 흐르고 불안하게 눈동자가 흔들리던 수민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손을 들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화장실에 다녀오라는 선생님의

이야기에도 수민이는 좀처럼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수민이가 화장실에 있는 무엇인가를 무서워하는 것을 느끼고 선생님에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화장실에 가보니 수민이가 화장실안에 이상한 것이 있다고 나를 보며 말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서는 수많은 하얀 손들이 나와 수민이를 집어삼켰습니다.

나는 수민이가 사라진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하고 장난을 그만하기로 하였습니다.

화장실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가 하나 더 추가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숨어있는 것>을 읽고난 후 왠지 혼자서 화장실가거나 화장실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그 집으로 이사를 간 나는 아빠와의 숨바꼭질을 좋아하였습니다.

이사한 그 집은 조금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숨바꼭질하던 그 날 나는 2층의 원래부터 이 집에 있던 장롱 안에 숨었습니다.

장롱안은 뭔가 있는 것 같으면서 기분 나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나를 찾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아빠와 내가 함께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장롱문은 아무리 흔들어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숨바꼭질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렸을 적에 오빠와 숨바꼭질하면서 장롱안에 숨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오빠가 나를 찾기 바랬던 그때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자신을 찾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들이

이야기를 더욱 무시무시하게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소담주니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을 읽은 아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되는 것들이 이야기를 더욱 무섭게 느껴지게 한다며 꿈속에 나올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학교, 친구, 가족, 장난감, 버스, 집 등과 관련된 공포 이야기들이

이야기속의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들에게 예상치 못한 공포감을 느끼며 즐겨볼 수있게 

하여 좋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의 또 다른 이야기들을 더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쁜 조언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9-10-17 22:16
http://blog.yes24.com/document/117083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쁜 조언

비너스 니콜리노 저/솝희 역
샘터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빨간 표지의 노란X를 한 [나쁜 조언]은 꽤 강렬한 첫인상을 가지고 다가옵니다. 나쁜 조언이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면서 우리가 살다보면 받게 되는 여러 조언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좋은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는 조언들이 나쁜 조언이라니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문득 힘들고 괴로울때 주위의 누군가에게서 받게 되는 조언이 때론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서 조금은 비판을 가지고 그 말을  따져보게 할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샘터[나쁜 조언]의 부제에는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정말 듣기에 좋은 말이 모두 인생의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주는 것은 아닌 만큼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쁜 조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나쁜 조언은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 에서 시작됩니다. 그냥 무심히 듣기에 남들이 모르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도 나는 나로서 있는데 무엇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야하는 것인지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러면서 나쁜 조언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를 '자기 안에서의 이해와 자신감, 지식을 발견하라'는 좋은 조언으로 깨닫게 됩니다.

자기 자신과 사랑을 나누듯이 자기 안에서 이해와 자신감, 지식을 발견하고 자신감이 있는 곳으로 당신을 유혹하라는 말이 조금은 충격적이면서도 인상깊게 마음속에 다가옵니다.

책속에서 만나게 되는 나쁜 조언들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아무도 허락 없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등 을 만나보면서 좋게 보이는 말 이면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발견하고 느껴야 할 인생의 깨달음을 만나보게 합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관계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제대로 만나보며 나 자신에 대한 믿음도 더욱 가져보게 됩니다.


쾌락과 성취감을 같도록 믿게하는 '기쁨을 주는 일을 좇아라'라는 나쁜 조언에서 우리는  인생이 우리에게 한방을 날릴 때 그것을 견디게 해주는 갑옷 같은 그릿을 알게 하며, 그릿을 붙잡도록 합니다. 장기적 목표를 위한 열정과 인내인 그릿은 마라톤 인생을 조금 더 재미있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있게 도와줍니다. 인생속에서 나만의 그릿을  생각하고 붙잡기 위해 노력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샘터 [나쁜 조언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을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조언들의 이면을 살펴보면서 진정으로 인생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며 배워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0-17 22:13
http://blog.yes24.com/document/117083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오카다 다카시 저/박재현 역/김병수 감수
샘터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 사람들앞에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할때면  언제나 심장이 두근두근대며 떨리는 마음이 됩니다. 긴장을 풀어보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서인지 유독 사람들앞에서 말할때면 더욱 긴장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며 조금은 사람들 앞에서의 말하기가 조금은 유연해졌지만 그래도 마음속안에서의 떨림과 긴장은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조금은 해소해 볼 수있게 도와 줄 샘터[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를 반갑게 만나보았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무섭고 서툴렀던 경험을 한 저자는 성격 장애를 연구하는 정신과 의사가 되어 대인관계속 불안과 울렁증을 해소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줍니다. 저자도 나와 같이 누군가앞에서는 것이 어려웠다는 사실이 책에 대한 집중과 관심을 높여줍니다.

샘터[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에서 저자는 사람들을 만날 때 긴장하고 불안감을 느껴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상태를 '사교불안장애'라고 알려줍니다. 단순히 기질적이며 개인이 느끼는 긴장, 불안 정도라고만 생각했지 이것이 하나의 장애로 표현되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책에서 작가가 이야기해주는 사교불안장애의 여러 증상들을 보면서 정말 나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위안 아닌 위안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는 책을 읽는 이들에게 같이 생각해보며 자신안에 불안을 표출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떨어져서 생각해보며 해소해 볼 수있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알려주는 '생각을 기록하는 연습'이 꽤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안을 불로온 생각에서부터 불안을 뛰어넘는 생각,근거있는 합리적 사고, 불안 정도를 글로 적어 보면서 자신의 불안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며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자신감도 키워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샘터[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를 읽어가면서 대인불안의 배경에 자신의 불완전함이 알려지는 공포가 있다는 부분을 이해하며,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불완전함을 알리고 회피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점이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여러 인물들 중 간디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만나게 되는 ' 이제 도망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이들도 함께 지금의 사교불안장애로부터 정말 '도망치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샘터[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를 읽으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사교불안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대인 관계속에서 내 마음속 고민을 해소해보면서 불안과 긴장감이 느껴질 때 '더 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지금의 이 마음을 계속 기억해보고 싶게 합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가문비어린이 [나는 앨버트로스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0-13 16:14
http://blog.yes24.com/document/116961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앨버트로스다

조소정 글/신외근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4 [나는 앨버트로스다]를 만나보았습니다.
거친 바다를 헤치고 넓은 하늘을 나는 앨버트로스가 자유롭게 보이면서
[나는 앨버트로스다]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고섬의 앨버트로스 둥지마다 아기들이 알에서 깨어나 먹이를 달라고 졸랐습니다.

엄마 앨버트로스 나르샤와 아빠 천둥이도 교대로 먹이를 구해 아기 사라 입에 넣어주었습니다.

몸이 약하게 태어난 사라가 고섬에서 가장 매력적인 새가 될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엄마 아빠는 둥지를 떠나 멀리까지 가서 먹이를 구해왔습니다.

엄마 아빠가 먹이를 구하러갈때면 사라는 혼자서 둥지에 남아 여우, 쥐떼의 공격을

혼자서 이겨내는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사라를 만나보면서 쉽게 접해보지 못한 앨버트로스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라가 앞으로 어떻게 커나갈지 궁금해졌습니다.

 

 

잘 날지 못하는 사라를 위해 나르샤는 사라에게 전설적인 영웅 타오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돌섬에 사는 타오는 친구들보다 덩치는 작지만 하늘에서 나는 연습을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르젠타비스에게 잡혀갔을때도 앨버트로스를 잡으려는 사람들의 공격에서도

용감하게 대처하며 다른 앨버트로스들을 이끌고 탈출하였습니다.

나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사라에게 휘파람과 가리온이 다가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굶주린 여우를 피해 달아나던 사라는 힘차게 바다를 날아오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이겨내며 더욱 성장해 나가는 타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며

드디어 스스로 날게 되는 사라가 대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사라는 대장이 되어 앨버트로스 무리를 이끌고 섬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안전하고 먹을 것이 많은 곳을 찾으러가던 중 불만을 가진 가리온이 무리를 지어

사라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버리는 쉬운 먹이를 먹던 가리온과 친구들은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온몸에 묻어 죽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때 사라는 친구들을 위한 방법들을 찾아

도와주었습니다.


고섬으로 돌아온 사라는 휘파람의 고백을 받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기 새 미래를 위해

먹이를 찾아나서던 사라와 휘파람은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이로 생각하여

미래에게 먹여 죽을뻔한 위기를 넘기기도 합니다.

미래가 둥지를 떠날때가 되자 사라는 가짜 먹이가 아닌 진짜 먹이를 찾는 법과 함께

타오 정신을 이어받은 앨버트로스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자연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던 앨버트로스들이 인간들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지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4 [나는 앨버트로스다]는 앨버트로스 사라를 통해

아름다운 새 앨버트로스의 삶을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바다 생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간들의 행동들을 알고 반성해보게 합니다.

자연속에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이 바다 생물들을 어떻게 도와주고

노력해야 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