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etasequoia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rymin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ane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73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댓글에 더 공감이 가..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1602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이런 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21:29
http://blog.yes24.com/document/132029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마르셀 프루스트 저/김희영 역
민음사 | 2014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질베르트를 단념한 '나'는 건강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의견으로 할머니와 함께 유명한 휴양지인 발베크로 떠난다. 이곳엔 귀족과 부르주아들이 찾는 명소.

유행에 민감한 복장을 한 낯선 소녀들의 모습에 강하게 끌리고 소녀들 주위를 계속 배회한다. '나'가 존경하는 작가 베르고트와 화가 엘스티르와 예술 작품을 비롯해 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그리고 앞의 책에서부터 조금씩 언급하던 '나'의 사랑 알베르틴을 만난다. 살짝 살짝 스치면서 알베르틴이 서서히 드러난다. 헌데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이나 사랑에 대한 묘사가 너무 디테일하고 끝도없이 이어지다보니 오히려 사랑의 설렘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사랑의 뜨거운 감정이 묘사와 사색에 묻혀버린 것 같은.ㅎㅎㅎ

'캬~~' 하며 감탄하게 하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는 문장들이 많아 책갈피도 많이 했지만 '아.. 너무 장황해' 하는 문장들도 아주 많다. 이래서 읽기 힘들다는 거겠지. 가끔 읽다가 숨이 차는 듯한 느낌에 마침표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기도..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천 년 전의 감성에 취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0 20:23
http://blog.yes24.com/document/131932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새벽에 홀로 깨어

최치원 저/김수영 편역
돌베개 | 2014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명성이 자자하지만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던 최치원의 시를 이번에 봤는데 정말 너무 좋아서 눈물이 왈칵 솟았다. 천 년전의 시가 2천년대를 살고 있는 내 마음을 흔들었다. 문학의 힘, 시의 힘이 느껴진다. 그때의 자연과 그때의 사람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고 세상사는 시절이 바뀌어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 최치원의 외로움과 회한과 서러움이 가득 배여 있는 글들에 취한 듯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천 년 전의 감성이 느껴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0 20:22
http://blog.yes24.com/document/131932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새벽에 홀로 깨어

최치원 저/김수영 편역
돌베개 | 200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명성이 자자하지만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던 최치원의 시를 이번에 봤는데 정말 너무 좋아서 눈물이 왈칵 솟았다. 천 년전의 시가 2천년대를 살고 있는 내 마음을 흔들었다. 문학의 힘, 시의 힘이 느껴진다. 그때의 자연과 그때의 사람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고 세상사는 시절이 바뀌어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 최치원의 외로움과 회한과 서러움이 가득 배여 있는 글들에 취한 듯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안녕 질베르트 | 기본 카테고리 2020-10-18 21:10
http://blog.yes24.com/document/131828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마르셀 프루스트 저/김희영 역
민음사 | 2014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권에서는 질베르트와의 사랑이 끝난다. 질베르트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을 때 단념하는 마음은 쓸쓸했다. 집에 있는 중국 옛 도자기를 팔아 질베르트에게 매일 꽃을 주려 했으나 도자기를 판 1만 프랑을 손에 쥔 채로 집으로 돌아가는 '나'의 안타까움을 프루스트 특유의 섬세한 묘사로 표현한다.
스완 부인인 오데트 주변을 맴돌며 봉탕부인, 코타르부인 등 부일들의 수다를 묘사하는 부분은 프루스트의 섬세함이 놀라울 지경이다.
문학과 연극과 음악과 미술 등 온갖 예술과 드레퓌스 사건 등이 이 시절을 살았던 프루스트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나'의 우상인 작가, 스완이 애정하는 화가, 라신의 희곡 등 예술과 문학을 깊이있게 비평하고 논한다. 질베르트를 떠나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데...

뜬금없이 헤밍웨이가 생각났다. 끝도없이 이어지는 길고 긴 문장의 섬세한 프루스트의 대척점에 짧은 문장의 마초적인 헤밍웨이가 떠오른 것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두 남자가 만났다면...ㅎ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겐지의 연애 | 기본 카테고리 2020-10-16 22:24
http://blog.yes24.com/document/131747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겐지 이야기 1권

무라사키 시키부 저
위즈덤커넥트 | 2020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본이 자랑하는 가장 오래된 소설이다. 4대의 천황, 70년의 세월, 400여명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대서사시다. 천황의 둘째 아들 '히카루 겐지'의 연애담과 당시 일본 귀족들의 관습과 생활상, 문화 등을 잘 묘사했다는 책이다.
무라사키 시키부의 '시키부'는 당시 궁중에서 학문을 가르치던 여자인 '여관'을 이르는 말이란다. 즉, 무라사키 시키부는 '무라사키라 불리던 여관'이라는 의미다.

읽어보니 진짜 겐지의 연애 이야기였다. 겐지는 뭐든 완벽한 남자다. 절세미남인데다 성격은 다정다감하고 목소리도 부드럽고 항상 좋은 향내를 풍기는 엄친아를 넘어 만찢남에 신분은 천황의 아들 황자. 연애라기보다 왕족 카사노바 느낌이었다. 이쁘고 매력있으면 신분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겐지이야기가 궁금했고 1권을 읽었는데 10권에 달하는 긴 이야기를 더 읽을지 고민해봐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