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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10-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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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왜 맛있을까

찰스 스펜스 저/윤신영 역
어크로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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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가스트로피직스(Gastrophysics)'다. 미식학(Gastronomy)과 물리학(Physics)의 합성어로 저자가 만든용어다. 인지과학, 뇌과학, 심리학, 디자인, 마케팅 분야를 융합해 창안한 새로운 지식 분야라 한다.

저자는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음식의 맛만이 아니라 소리, 색깔, 냄새, 음악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해 맛을 결정한다고 한다. 이를 적극 마케팅에 활용하는 이야기와 앞으로의 음식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한 것을 살짝 정리해보면~

*느낌
제목은 가볍고 재밌을 것 같았는데 과학적 접근도 많아서 생각보다 읽기 힘들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주려고 한듯 해서 좀 산만했다. 학술서가 아니라 마케팅 책이라 느껴졌다. 음식점 사장님들이 읽어야 할 책같다.

*흥미로운 부분
빨간색 접시에 음식을 먹으면 식욕이 떨어진다니 집에 있는 접시를 빨간색으로 바꿀까 싶다. 무거운 식기, 무거운 그릇이 음식맛을 좋게 느끼게 한다는 말에 공감했다.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가 흥미있었다. 스타벅스의 개인맞춤 서비스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재미있어 좋다.

*마케팅에 조종당하는 것인가~
대표적으로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스, 맥도날드. 알면서도 기꺼이 마케팅에 조종당해준다. 재밌으니까. 그러나 고민된다. 예쁜 쓰레기를 모으려고 소비를 한다는 껄끄러움이 있다. 넘쳐나는 마케팅에 불필요한 소비를 많이 하게 된다. 덤으로 주는 것을 받음으로 입막음용 마케팅을 당하는 것 같다.

*아무리 여러 연구를 동원해도 가장 맛있는 식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식사라고 한다. 기억에 남는 식사는~
대부분 어릴적 외가댁이나 친구들과 함께 먹던 옥수수, 단호박, 순두부, 열무김치, 라면, 떡볶이 등등 소박한 음식들이었다. 음식보다 정이 아니었을까..

*앞으로는 경험이 첨가된 외식의 형태가 생겨날 거라 한다. 식사인지 공연인지 행위예술 같은 형태의 쇼가 시도 되고 있고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로봇이 주방을 점령할 거라고도 얘기한다. 식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자동화된 로봇의 음식이 실현되고 있다. 미래를 상상하기 어렵지만 거창한 로봇보다 에어프라이어처럼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가전제품이 계속 등장할 것 같다. 밀키트가 점점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밀키트 전문 마켓도 등장했다.

*부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쇼를 동반한 멋진 식사를 하지만 가난한 서민은 점점 홀로 데워먹는 식사로 가고 있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빈곤층의 필요한 식사 양과 같아졌다고 하는데 심해지는 식사의 양극화 어떻게 ~
양극화는 사실 좁혀지기 어렵다. 버려지는 음식이 너무 많아져서 소박하게 먹으려고 한다. 모든 부분에 불필요한 낭비가 많은 것 같다.

*식사의 의미와 나만의 레시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샤브샤브처럼 먹는 낙지전골, 정성을 다 한 소갈비찜 등 레시피 대공개^^ 한끼에 다 먹고 냉장고에 넣지 않으려 한다. 따뜻한 밥이면 작은 반찬만으로도 충분하다.

*책은 표지만큼 재밌지는 않았지만 독서모임은 아주 유쾌하게~ㅎㅎ 어떤 주제도 우리는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맛난 음식 얘기를 한참 했더니 마구 식욕이 솟구쳐 과식을 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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