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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제4권 《듄의 신황제》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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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듄 시리즈 (총6권)

프랭크 허버트 저/김승욱 역
황금가지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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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퀴사츠 해더락'이었던 '폴 무앗딥'이 고민하던 미래를 폴의 아들인 '레토'가 이루면서 3천년이 흐른다.
레토는 모래벌레 전 단계인 모래송어와 결합하여 기괴한 모습의 벌레로 변해간다. 길이 7미터 지름 2미터로 모래벌레도 아닌 사람도 아닌 혐오스런 존재로 바뀐 레토는 스파이스를 홀로 독점하고 스스로를 신격화하며 절대권력을 무려 '3천년'간 휘두르고 있다.

듄은 더이상 사막 행성이 아니었고 녹지가 푸르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레토를 죽이려는 음모는 끝없이 계속되고 그 중 '익스'인들은 레토가 물리치기 힘든 최고의 계략을 세운다.
레토는 자기를 죽이려는 걸 알면서도 '골라'인 던컨을 부활시키고 또 죽이고 부활시키는 일을 계속한다. '시오나'에게 프레멘의 생존법을 가르치고, 자기에게 치명적인 걸 알면서도 '흐위 노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멈추지 않는다.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평화라는 이름아래 점점 폭군이 되가는 신God황제 레토는 새로운 황금의 길을 꿈꾼다.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놀라운 세계관에 절로 작가에게 존경심이 생긴다. ''파국이다''의 느낌으로 4권은 마무리 되는데 여운이...

긴박한 전투나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4권은 계속 여러 생각을 하며 읽어야 했다. 좋아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마음, 두려워하면서도 의지하는 마음, 진심으로 사랑해서 죽을 수 있는 마음...

작가가 SF라는 장르를 선택한 건 필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권력과 가문과 암투와 음모와 새로운 계급과 새로운 물질과 새로운 기계와 새로운 문명,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 하려면 오로지 SF 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하니 SF가 너무 멋진 장르구나 싶다.

전집 6권의 책을 보며 영화도 보니 눈만 뜨면 '듄' 생각밖에 안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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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제3권《듄의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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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듄 시리즈 (총6권)

프랭크 허버트 저/김승욱 역
황금가지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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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의 아이들'이란 제목처럼 황제가 된 폴의 두 아이들 '레토'와 '가니마'의 이야기다. 둘은 쌍둥이로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았다. 그들은 어리지만 어린 존재는 아니었다. 폴은 사막으로 떠났고 어린 쌍둥이를 대신해 폴의 동생인 '알리아'가 섭정을 한다. 알리아는 되돌아온 던컨과 결혼하고 내면의 소리에 점점 잠식되며 저주받은 존재로 바뀌어 간다. 어머니 '제시카'가 듄으로 돌아오고 충신 '거니 할렉'도 등장하고 전 황제의 손자인 '파라든'을 황제로 올리려고 쌍둥이들을 죽이려는 음모가 진행되고 눈 먼 설교자가 등장한다. 이 모든 음모와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 레토와 가니마는 운명적 결정을 한다. 아버지 폴이 미래를 보며 그토록 괴로워 하던 선택을 레토가 하게 되는데... 마지막은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2권으로 폴의 시대가 마무리되고 3권은 그의 아이들 세대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3권을 읽으면서는 계속 '왕좌의 게임'이 생각났다. 권력을 향한 권모술수와 지나친 욕망과 파멸과 마법이 한데 섞여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끌고 간다.
4권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진정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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