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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3-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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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장자-잡편

장자 저/오현중 역
홍익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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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장자>는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다. 장자의 몇 구절만 인용한 책들 말고 그냥 <장자>를 읽고 싶었는데 원문 내용과 해설이 읽기 쉽게 잘 정리된 책을 찾았다.

장자는 노자와 함께 도가 사상으로 불리며 '도'라는 개념을 깊이 탐구했다. <장자>는 전국시대에 활동했으며 장자와 그의 후학들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기록에 따르면 <장자>는 원래 총 52편이었는데, 서진 시기의 '곽상'이 총 33편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곽상이 편집한 <장자>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외에도 여러 판본이 존재했다고 하나 현재는 '곽상본' <장자>만이 전해지고 있다.

장자는 자신의 생각을 세 가지 방식으로 이야기한다고 밝힌다. ''첫 번째는 우언, 즉 우화로서, 비유를 들어 생각을 말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들으려 안하므로 마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비유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중언, 즉 인용이다. 역시 사람들이 흔히 신뢰하는 옛날 사람의 말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세 번째는 치언, 즉 어떤 의도를 지니지 않고 무심하게 내뱉는 일종의 허황된 이야기다. 이러한 이야기로 장자는 일반 사람들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사람들이 아무런 비판 없이 철석같이 믿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아님을 말하려는 것이다.''

내편은 확실히 우화들의 상상력이 어마하고 문장도 좋고 비유와 묘사도 풍부하고 내용의 깊이와 넓이가 엄청나다.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할 만하다.

외편, 잡편에 가면 유가 사상가인 공자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엄청 높이 떠받들었던 공자님을 '공구야~' 라고 부르며 인, 의, 예, 지가 얼마나 인위적인지 계속 야단치듯 비판하는데 은근 묘한 쾌감이 있다. 워낙 절대진리처럼 숭상하며 신성한 범접불가의 공자님에게 뭐라 하는 거 자체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다. 모두가 답답한 걸 다 알지만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려운 데를 팍팍 긁어주는 시원함~

유명한 '곤'이라는 물고기와 '붕'이라는 새의 이야기부터 호접몽, 혼돈에게 구멍 뚫는 이야기 등 재미있으면서도 생각을 전복시키고 폭을 넓혀주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옳고 그름도 시대마다 다르지 않냐며 누구의 입장이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다고 하는 부분에선 2천년 전에 이런 전복적인 사고를 하다니 하며 놀라웠다. 살짝 너무 멀리가는 느낌도 있었지만 읽다보니 알고 있던 이야기도 많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장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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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3-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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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장자-외편

장자 저/오현중 역
홍익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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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다. 장자의 몇 구절만 인용한 책들 말고 그냥 <장자>를 읽고 싶었는데 원문 내용과 해설이 읽기 쉽게 잘 정리된 책을 찾았다.

장자는 노자와 함께 도가 사상으로 불리며 '도'라는 개념을 깊이 탐구했다. <장자>는 전국시대에 활동했으며 장자와 그의 후학들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기록에 따르면 <장자>는 원래 총 52편이었는데, 서진 시기의 '곽상'이 총 33편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곽상이 편집한 <장자>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외에도 여러 판본이 존재했다고 하나 현재는 '곽상본' <장자>만이 전해지고 있다.

장자는 자신의 생각을 세 가지 방식으로 이야기한다고 밝힌다. ''첫 번째는 우언, 즉 우화로서, 비유를 들어 생각을 말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들으려 안하므로 마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비유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중언, 즉 인용이다. 역시 사람들이 흔히 신뢰하는 옛날 사람의 말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세 번째는 치언, 즉 어떤 의도를 지니지 않고 무심하게 내뱉는 일종의 허황된 이야기다. 이러한 이야기로 장자는 일반 사람들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사람들이 아무런 비판 없이 철석같이 믿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아님을 말하려는 것이다.''

내편은 확실히 우화들의 상상력이 어마하고 문장도 좋고 비유와 묘사도 풍부하고 내용의 깊이와 넓이가 엄청나다.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할 만하다.

외편, 잡편에 가면 유가 사상가인 공자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엄청 높이 떠받들었던 공자님을 '공구야~' 라고 부르며 인, 의, 예, 지가 얼마나 인위적인지 계속 야단치듯 비판하는데 은근 묘한 쾌감이 있다. 워낙 절대진리처럼 숭상하며 신성한 범접불가의 공자님에게 뭐라 하는 거 자체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다. 모두가 답답한 걸 다 알지만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려운 데를 팍팍 긁어주는 시원함~

유명한 '곤'이라는 물고기와 '붕'이라는 새의 이야기부터 호접몽, 혼돈에게 구멍 뚫는 이야기 등 재미있으면서도 생각을 전복시키고 폭을 넓혀주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옳고 그름도 시대마다 다르지 않냐며 누구의 입장이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다고 하는 부분에선 2천년 전에 이런 전복적인 사고를 하다니 하며 놀라웠다. 살짝 너무 멀리가는 느낌도 있었지만 읽다보니 알고 있던 이야기도 많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장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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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3-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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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장자-내편

장자 저/오현중 역
홍익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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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다. 장자의 몇 구절만 인용한 책들 말고 그냥 <장자>를 읽고 싶었는데 원문 내용과 해설이 읽기 쉽게 잘 정리된 책을 찾았다.

장자는 노자와 함께 도가 사상으로 불리며 '도'라는 개념을 깊이 탐구했다. <장자>는 전국시대에 활동했으며 장자와 그의 후학들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기록에 따르면 <장자>는 원래 총 52편이었는데, 서진 시기의 '곽상'이 총 33편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곽상이 편집한 <장자>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외에도 여러 판본이 존재했다고 하나 현재는 '곽상본' <장자>만이 전해지고 있다.

장자는 자신의 생각을 세 가지 방식으로 이야기한다고 밝힌다. ''첫 번째는 우언, 즉 우화로서, 비유를 들어 생각을 말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들으려 안하므로 마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비유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중언, 즉 인용이다. 역시 사람들이 흔히 신뢰하는 옛날 사람의 말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세 번째는 치언, 즉 어떤 의도를 지니지 않고 무심하게 내뱉는 일종의 허황된 이야기다. 이러한 이야기로 장자는 일반 사람들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사람들이 아무런 비판 없이 철석같이 믿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아님을 말하려는 것이다.''

내편은 확실히 우화들의 상상력이 어마하고 문장도 좋고 비유와 묘사도 풍부하고 내용의 깊이와 넓이가 엄청나다.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할 만하다.

외편, 잡편에 가면 유가 사상가인 공자를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엄청 높이 떠받들었던 공자님을 '공구야~' 라고 부르며 인, 의, 예, 지가 얼마나 인위적인지 계속 야단치듯 비판하는데 은근 묘한 쾌감이 있다. 워낙 절대진리처럼 숭상하며 신성한 범접불가의 공자님에게 뭐라 하는 거 자체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도 같다. 모두가 답답한 걸 다 알지만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려운 데를 팍팍 긁어주는 시원함~

유명한 '곤'이라는 물고기와 '붕'이라는 새의 이야기부터 호접몽, 혼돈에게 구멍 뚫는 이야기 등 재미있으면서도 생각을 전복시키고 폭을 넓혀주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옳고 그름도 시대마다 다르지 않냐며 누구의 입장이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이 다 다르다고 하는 부분에선 2천년 전에 이런 전복적인 사고를 하다니 하며 놀라웠다. 살짝 너무 멀리가는 느낌도 있었지만 읽다보니 알고 있던 이야기도 많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장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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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이스 | 기본 카테고리 2022-03-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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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이네이스 2

베르길리우스 저/김남우 역
열린책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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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이스는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뜻으로 베르길리우스가 기원전 28년부터 11년동안 쓴 로마 건국 서사시다.
아이네아스는 아프로디테와 앙키세스의 아들이며 트로이왕 프리아모스의 사위로, 전쟁으로 멸망한 트로이를 떠나 신(유피테르)에게 명령받은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아이네아스의 모험과 사랑, 전쟁, 영웅담이 12권의 서사시로 담겨있다. 번역자님이 마치 삼부작인 양, 세 번에 나누어 번역하기로 하셨다 하는데, 앞의 4권은 1부로, 다음 4권은 2부로 출간됐다. 이제 후반 4권의 출간을 기다려야 한다.

베르길리우스는 먼저 산문으로 12권을 쓰고, 산문을 서사시로 다시 고쳐 썼다 한다. 라틴어의 '여섯걸음운율'로 시를 썼기에 김남우 번역자님도 이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18자 이하의 시로 번역하셨다. 그래서 운율상 줄임말들이 조금씩 있다. 아이네이스는 에네앗, 이탈리아는 이탈랴 등 세 글자로 만드셨는데 눈으로 보기엔 좀 낯설지만 낭독을 했다면 시적인 느낌이 살아서 훨씬 좋았겠다 싶었다.

아이네이스는 일리아스나 오디세우스와 많이 비슷해서 희랍문학의 아류나 호메로스의 모방이라는 평을 받았었는데 20세기 들어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모방을 넘어선 가치를 알아보게 되었다한다.

일리움(트로이아)이 멸망하는 모습, 멸망한 트로야를 떠난 아이네아스, 배가 난파되어 리뷔야의 여왕 디도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고 떠나는 모습, 아버지 제사를 기념하기 위해 시합을 벌이는 축제, 지하세계로의 여행, 라티움 땅에 정착하기 위한 전쟁을 하며 로마 제국의 기초를 세우게 된다는 이야기.
이 책의 영향으로 '단테'는 '신곡'을 썼고, 지옥편의 안내자로 베르길리우스가 등장한다.

솔직히 운문형식에 맞추려 해서인지, 내가 시적 감상이 떨어지는지, '피리 반주자' 구간들 때문인지, 몰입하여 읽지는 못했다. 주석도 상당히 많아서 흐름을 유지하며 읽기 어려웠고 공부하듯 읽은 거 같다.
그래도 베르길리우스의 유언대로 태워버리지 않고 책으로 만든 아우구스투스 덕에 후대에 재평가도 받고 2천년 뒤에 나도 읽게 되었네.

지하세계에서 디도를 알아본 아이네이스가 아무리 디도를 불러도 디도는 자신의 사랑을 버리고 떠난 아이네아스를 끝까지 외면하는데 그리움보다 미움인가 싶는 짠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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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이스 | 기본 카테고리 2022-03-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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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저/김남우 역
열린책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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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이스는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뜻으로 베르길리우스가 기원전 28년부터 11년동안 쓴 로마 건국 서사시다.
아이네아스는 아프로디테와 앙키세스의 아들이며 트로이왕 프리아모스의 사위로, 전쟁으로 멸망한 트로이를 떠나 신(유피테르)에게 명령받은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아이네아스의 모험과 사랑, 전쟁, 영웅담이 12권의 서사시로 담겨있다. 번역자님이 마치 삼부작인 양, 세 번에 나누어 번역하기로 하셨다 하는데, 앞의 4권은 1부로, 다음 4권은 2부로 출간됐다. 이제 후반 4권의 출간을 기다려야 한다.

베르길리우스는 먼저 산문으로 12권을 쓰고, 산문을 서사시로 다시 고쳐 썼다 한다. 라틴어의 '여섯걸음운율'로 시를 썼기에 김남우 번역자님도 이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18자 이하의 시로 번역하셨다. 그래서 운율상 줄임말들이 조금씩 있다. 아이네이스는 에네앗, 이탈리아는 이탈랴 등 세 글자로 만드셨는데 눈으로 보기엔 좀 낯설지만 낭독을 했다면 시적인 느낌이 살아서 훨씬 좋았겠다 싶었다.

아이네이스는 일리아스나 오디세우스와 많이 비슷해서 희랍문학의 아류나 호메로스의 모방이라는 평을 받았었는데 20세기 들어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모방을 넘어선 가치를 알아보게 되었다한다.

일리움(트로이아)이 멸망하는 모습, 멸망한 트로야를 떠난 아이네아스, 배가 난파되어 리뷔야의 여왕 디도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고 떠나는 모습, 아버지 제사를 기념하기 위해 시합을 벌이는 축제, 지하세계로의 여행, 라티움 땅에 정착하기 위한 전쟁을 하며 로마 제국의 기초를 세우게 된다는 이야기.
이 책의 영향으로 '단테'는 '신곡'을 썼고, 지옥편의 안내자로 베르길리우스가 등장한다.

솔직히 운문형식에 맞추려 해서인지, 내가 시적 감상이 떨어지는지, '피리 반주자' 구간들 때문인지, 몰입하여 읽지는 못했다. 주석도 상당히 많아서 흐름을 유지하며 읽기 어려웠고 공부하듯 읽은 거 같다.
그래도 베르길리우스의 유언대로 태워버리지 않고 책으로 만든 아우구스투스 덕에 후대에 재평가도 받고 2천년 뒤에 나도 읽게 되었네.

지하세계에서 디도를 알아본 아이네이스가 아무리 디도를 불러도 디도는 자신의 사랑을 버리고 떠난 아이네아스를 끝까지 외면하는데 그리움보다 미움인가 싶는 짠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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