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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 기본 카테고리 2022-07-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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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저/정혜윤 역
문학동네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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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신선해서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다. 항상 좋은 책을 권해 주셨던 김영하 작가님이 이번엔 또 얼마나 재밌는 책을 추천하셨나~

어렵지않게 후루룩 읽히지만 미끈하게 넘어가지는 않는 책이었다. 엄청난 솔직함으로 책에 빠져들게 하면서도 엄마와 딸이라는 이야기로 공감대를 강하게 끌어내 목울대가 들썩댄다.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이제는 뭐 신기하지도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 흔한 가정 같지만 미국에서 혼혈인으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엄마를 둔 딸로, 아시아계 특히 한국이라는 변방의 국가 사람이라는 특성은 여전히 인싸가 아니다.

늘 그렇듯,
어릴 때 똑똑하고 이쁜 딸은 커가면서 거칠게 반항하고 엄마 마음에 대 못을 박는다. 딸이 철이 좀 들라치면 엄마는 아프시고 세상을 떠난다. 드라마라면 식상하겠지만 내 경우라면 얘기는 다르다. 스물다섯 살에 엄마가 떠난다는 것은.

어쩌면 진부하고 뻔한 스토리 같은데 영원한 눈물샘 엄마라는 주제와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입맛이 느껴지는 듯한 음식 이야기가 얹어지니 울컥해진다. 나의 엄마와 나의 딸이 오버랩 되고 언젠가 내 딸도 미셸 자우너 같은 고백들을 하게 되려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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