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얼음별대탐험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topia103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얼음별대탐험
얼음별대탐험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28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책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book
최근 댓글
방송 잘 들었습니다. .. 
리뷰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책 내용이 잘 정리 되.. 
새로운 글
오늘 20 | 전체 25706
2017-06-17 개설

2019-01 의 전체보기
샘터 2019년 02월호 | 책이야기 2019-01-31 22:53
http://blog.yes24.com/document/110385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샘터 (월간) : 2월 [2019]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무에게 길을 묻다

나무는 죽어도 죽지 않는다


 

나무는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

죽은 나무를 살아 있는 나무보다 더 오래 살게 한 건 사람의 슬기 덕분이었다.

살아서 열매를 무성히 맺으며 한 세월 지나온 모과나무는

죽어서 승방 기둥이 되어 그보다 더 긴 세월을 살았다.

그리고 이제 나무는 윤회의 고리를 잇는 화두가 되고 자연주의 철학의 상징이 되었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시 한 편을 / 이해인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고독 때문에 뼈아프게 살더라도

사랑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고통 때문에 속 아프게 살더라도

이별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사람의 일이 사람을 다칩니다.

사람과 헤어지면 우린 늘 허기지고

사람과 만나면 우린 또 허기집니다.

언제까지 우린 사람의 일과

싸워야 하는 것일까요.

사람 때문에 하루는 살 만하고

사람 때문에 하루는 막막합니다.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우린 또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과 사람과 만나는 일 그것 또한

사람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천양희의 <사람의 일>

 

 

 

 

 

 

이 여자가 사는 법 / 배혜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마음은 언제나 맑음


<KBS 아침뉴스 타임>과 <KBS 930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 배혜지는 사람들이 날씨에 예민해지는 날일수록 방송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 아침 7시까지 출근해 새벽 5시에 발표된 기상청 예보를 토대로 기온, 강수 현황 등을 분석한 뒤 대본을 작성하고, 그래픽을 구상하는 것이 모두 기상캐스터인 그녀의 몫. 그녀를 비롯한 기상캐스터들은 1분 남짓의 예보를 위해 2시간 가까운 준비 과정을 거친다. 


친근한 표정, 공감 가는 표현,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발성,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이 많은 기상캐스터 배혜지. 시청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미소와 발랄함을 날씨 정보 속에 부드럽게 녹여낸 결과 그녀는 ‘날씨 여신’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방송 모습은 물론 개인 SNS에 올리는 일상 사진도 화제의 중심에 오른다. 하지만 올바른 일기예보를 전하는 것이 기상캐스터로서의 가장 중요한 본분임을 잃지 않는 그녀는 올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진학하며 더 깊은 배움의 길을 찾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립하는 방법을 배운 뒤 방대한 기상 정보를 신속하게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얻은 예보를 보기 좋게 시각화할 생각만으로도 그녀는 가슴이 벅차오른다. 전문성 높은 기상캐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우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그녀. 그런 그녀의 열정과 세심한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특집

겨울밤의 군것질 추억

 

몰려오는 허기를 달래주던

따끈한 붕어빵, 달콤한 군고구마···.

소박한 야식을 함께 나누며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준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었습니다.


이번 달 특집에서는 해가 빨리 지고, 이불을 덮고 있어도 손끝 발끝이 시리는 추운 겨울밤 유난히 생각나는 군것질거리. 매운 떡볶이와 따끈따끈한 어묵, 노란 속살을 자랑하는 군고구마, 붕어가 들어 있지 않은 붕어빵까지. 추운 겨울밤의 허기를 달래주는 군것질거리에 얽힌 맛있는 추억을 들려준다.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밀반죽 구이, 친구들과의 우정도 남자친구와의 사랑만큼 소중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준 친구와 함께 먹었던 어묵탕 한 그릇, 온 가족의 보약이 돼준 생무, 짠순이 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영양빵, 출산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던 딸에게 엄마가 정성껏 튀겨주신 고추군만두, 아빠가 늦은 밤 퇴근하며 사주시던 붕어빵, 할머니가 몰랑하게 구워주시던 노치(수수부꾸미) 등 훈훈한 이야기에 찬바람에 움츠려들었던 마음이 순식간에 따뜻해진다.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더욱 새로워졌다. 지난 1월부터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 것! <팟빵>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팟빵 홈페이지>에서 샘터 라디오를 검색하면 매달 소개되는 <샘터>의 다채로운 소식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샘터 라디오는 스마트폰, PC에서 음성 파일을 다운받아 원하는 시간에 청취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눈을 번쩍 띄이게 하는 샘터의 표지. 지난 달에는 색색의 천 조각을 이어서 만든 조각보로 사람을 깜짝 놀래키더니 이번에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기쁨과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오색빛 꽃신으로 사람의 눈길을 잡아 이끈다. 두툼해진 두께 만큼이나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샘터 덕에 이번 달에도 역시 즐거웠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이야기 주머니에 담긴 이야기들처럼 끝나지 않는 샘터의 이야기. 그곳에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으며 미래가 함께한다. 날이 갈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샘터. 2019년은 샘터와 함께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비밀의 집 : 무너진 세계 - 크리스 콜럼버스 · 네드 비지니 · 크리스 라이랜더 | 책이야기 2019-01-31 01:20
http://blog.yes24.com/document/110353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비밀의 집 3

크리스 콜럼버스,네드 비지니,크리스 라이랜더 글/송은주 역
비룡소 | 201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책은 사라졌다. 엘리너가 마법을 이용해 책을 영원히 없애 버렸다. 그리고 폭풍의 왕도 역시 사라졌다. 워커네 삼형제는 그가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보헤미안 클럽 밖에서 시내버스에 치여 죽은 것을 목격했다. 다름 아닌 바람의 마녀로 알려진 그의 딸 달리아 크리스토프 짓이었다. 그러나 그의 시신이 가짜 신분으로 근처 묘지에 매장되었다는 온라인 뉴스를 보았어도, 브렌든은 그 뒤틀린 마법사가 진짜로 죽었다고 완전히 확신할 수가 없었다. (p.11)

 

엘리너는 방 한가운데로 다가가서 드디어 똑똑히 보았다. 코델리아가 했던 것처럼 숨을 죽였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엘리너는 마치 눈앞에 보고 있는 것을 지워 버리기라도 하려는 듯이 거기 서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덴버 크리스토프의 책 속에서 진짜 세상으로 건너올 수 있었던 인물이 뚱보 재거 하나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브렌든의 TV 아래쪽을 지나가는 CNN 헤드라인 자막은 이러했다.

“CA 산타 로사에서 진짜 설인이 사살되다.”

엘리너는 TV 화면에 나오는 죽은 짐승이 설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세 알아차렸다. 그것은 그녀와 검투사 펠릭스가 크리스토프의 책의 세계에서 왕척과 그의 승려들과 더불어 싸웠던 무시무시한 얼음 괴물이었다. 살아남은 얼음 괴수들 중 하나가 진짜 세상으로 건너왔을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까지 온 것이다! (p.32)

 

폭풍의 왕이 말을 계속했다.

“달리아의 손에 기록이나 세계의 수호자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그 애는 어딘가에 숨어 계략을 잔뜩 꾸미고 있을 것이다. 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아무나 믿지 말고 아주 조심해야 한다. 달리아는 세계의 수호자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들의 힘은 감지할 수 있고, 그것들을 이용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세계의 수호자 셋 중 어느 하나라도 그애 손에 먼저 들어가게 된다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거다. 그러니 세계의 수호자와 기록을 너희 목숨처럼 잘 지키도록 해라. 그리고 달리아에게 가까이 가지 마라.” (p.114)

 

코델리아는 엘리너와 시선을 교환했다. 거기로 다시 돌아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앞서 두 차례 갔을 때 죽을 뻔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그리고 책의 세계에서 일어났을 때에는 좋은 일처럼 보였던 것조차 실제 삶에서는 그들에게 더 큰 불행을 가져다주었을 뿐이었다. 둘 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바로 되돌아 가는 것이었다. 폭풍의 왕의 쭈글쭈글한 늙은 상판에 입 맞추는 것 빼고. 그러나 둘 다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엘리너는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에 눈물을 애써 참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코델리아는 이를 악물고 뭐든지, 브렌든과 뚱보 재거와 가족을 구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거라고 다짐했다. (p.116)

 

 

고대 로마 시대에서의 모험을 간신히 끝내고 환상의 책에서 빠져나와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아이들. 그 사이 아빠가 도박으로 천만 달러를 날리고 크리스토프 하우스에서 쫓겨나 다시 좁아터진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아이들은 어쨌든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와 안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자신들의 책 속 거인 친구인 뚱보 재거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거짓말처럼 나타나고 크리스토프가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들이 진짜 세계로 빠져나와 눈앞에 현실로 출몰하면서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진다. 괴짜 소설가 덴버 크리스토프가 써낸, 혼란스럽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설들은 아이들에게 헤어나기 힘든 시련과 엄청난 모험을 안겨 주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결국 집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곳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세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코델리아, 브렌든, 엘리너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완성 시키려는 사악한 바람의 마녀에 맞서 덴버 크리스토프가 쓴 책 속에 숨겨진 세 가지 세계의 수호자를 찾기 위해 다시 모험에 나선다. 형제간의 사랑과 갈등 속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마지막 여정!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나 홀로 집에>, <스텝맘>, <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을 감독했으며, <박물관이 살아 있다>, <헬프> 등 수많은 작품을 제작한 크리스 콜럼버스. <비밀의 집> 시리즈는 그가 작가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아슬아슬한 속도, 책의 숨겨진 힘에 대한 모험의 롤러코스터.” 같은 책이라고 추천할 만큼 정말 다이나믹하다. 워커 집안의 삼남매가 소설가 크리스토프의 집을 통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한다는 설정과 책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해리 포터> 시리즈에 견주어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고 읽다보면 금방 책 속으로 빠져들 정도로 흡입력이 상당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들과 책 속 세계의 여러 개성 있는 허구의 인물들, 무엇보다도 장단점을 다갖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세 주인공들의 생동감 있는 묘사까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쭉쭉쭉! 마지막 장에 이르기 전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 인기에 힘입어 조만간 <해리 포터>처럼 영화로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 숨은 그림 찾기 세계 여행 - 기욤 코네 | 책이야기 2019-01-29 22:38
http://blog.yes24.com/document/110311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기욤 코네 글그림/서남희 역
웅진주니어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근두근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런던

우리의 모험 가득한 여행은 런던에서 시작돼.

코끼리 탐험대와 함께 빨간색 이층 버스를 타고

템스강을 감상해 볼까?

 

 

 

 

암스테르담

자전거를 타고 암스테르담의 수많은 자전거 길을 달려보자.

1,200개가 넘는 다리를 건너다 보면

운하 곳곳을 탐험하는 코끼리들을 만날 수 있을거야.

?

 

 

 

 

 

언제나 계획을 꼼꼼히 세워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잘 아는 탐험가 코끼리, 맛있는 음식을 즐기러 세계를 여행하는 미식가 코끼리, 무엇이든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가 코끼리, 노을, 눈보라, 조각상, 고층 빌딩 등 무엇이든 카메라로 찍는 사진가 코끼리, 가만히 있질 못하고 언제나 몸을 움직이는 운동선수 코끼리까지 호기심 많은 5인 5색 개성 만점 코끼리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우선 눈을 크게 뜰 것. 요리조리 샅샅히 살펴볼 것. 발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동그라미 스티커로 흔적을 남길 것. 책은 다섯 코끼리들을 따라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멋진 세계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하며 볼거리, 읽을거리, 놀잇거리를 선사한다. 화폐, 언어, 인구 등 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인사말, 가보면 좋을 곳들, 음식 등 실제 여행할 때 꼭 필요한 정보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여행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층 건물로 가득한 시드니, 뉴욕, 도쿄에서부터 아마존 정글과 마다가스카르 숲까지 새롭게 도착하는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보고, 코끼리들이 특별히 보고 싶어 하는 것들을 찾아보며 코끼리 탐험대가 어떤 모험을 하는지 자세히 살피다보면 그 나라를 이해하고 더불어 숨바꼭질하듯 이어지는 재밌는 놀이에 금방 빠져든다. 단순하게 다섯 코끼리만 찾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물건을 찾으며 스티커를 붙이고 도시의 모습을 살피는 등 책 속에 재미 요소를 구석구석 숨겨 놓아 몇 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다. 이러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놀이와 정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속이 꽉 찬 그림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디즈니 프린세스, 내일의 너는 더 빛날거야 | 책이야기 2019-01-29 17:06
http://blog.yes24.com/document/110300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디즈니 프린세스, 내일의 너는 더 빛날 거야

디즈니 프린세스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군가의 한마디 말이나 행동, 처한 상황이 자신의 걸음을 옴짝달싹 못하게 묶어두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한가요? 사람의 운이란 늘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서 지금 힘들어도 지나고 보니 그때 그렇게 되어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의 상황이나 타인의 말 떄문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요. 그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며 앞으로 한 걸음씩 나가세요. (p.37)

 

사랑이란 상대방을 위해 나의 것을 나누는 거예요. 그 안에는 누가 먼저이고 누가 얼마만큼 더 줬는지에 대한 계산은 없어요. 상대방이 나를 더 사랑하기 원한다면 내가 먼저 상대방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p.62)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힘든 순간들을 긴 인생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져요.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있을 때도 너무 일희일비하거나 지레 겁먹을 필요 없어요. 인생이라는 커다란 강물 위에서 흘러갈 것은 흘러가고, 남을 것은 남을 테니까요. 시간이 모든 것을 정리해줄 거예요. (p.141)

 

인생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습니다. 행복 뒤에는 시련이 찾아오고요. 그러니 오히려 행복에 지나치게 취하는 것을 경계하세요. 반대로 시련은 인생의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의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p.157)

 

디즈니 하면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사랑스러운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의 지적인 벨, 인어공주의 호기심 많은 에리얼, 알라딘의 영리하고 용감한 자스민, 불우한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신데렐라 그리고 오로라까지 어린 시절 행복한 꿈을 선물했던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가 주옥같은 명대사와 함께 지친 일상에 위안이 되어주는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들은 모두 나의 어린시절을 함께 했던 꿈과 사랑의 아이콘. 디즈니가 만든 아름다운 동화 속 프린세스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지녔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찬란하게 존재감을 빛내며 결국에는 행복한 날을 맞이한다. 디즈니 프린세스 속 주인공들은 힘들어도 얼굴을 찌푸리는 법이 없다.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현재의 상황에 한탄하기보다는 삶을 향한 상냥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그런 주인공들의 주변에는 사람이 모이고 우연을 가장한 행운이 넘친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프린세스들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언제나처럼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그때는 솔직히 겉모습만 보였는데 지금은 외모보다도 그녀들의 말에 귀가 더 기울여진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황을 바꿔나가는 모습에 적잖은 위로를 받으며 온기 가득한 말에 또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영단어 자동 연상 암기법 Vol. 1: 필수단어 편 - 이충호 | 책이야기 2019-01-28 21:20
http://blog.yes24.com/document/110276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영단어 자동 연상암기법 필수단어 편

이충호 저
비욘드올(beyond ALL)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장 우수한 암기법 가운데 하나인 연상기억. 책은 영어의 음운으로 우리말을 연상하고, 우리말의 음운으로 영단어를 연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으로, 예를 들어 consider 같은 경우 농부들은 (con) (se)를 (der)(→큰씨더)얻을 방법을 고려한다. 이런식으로 연상하며 하나의 단어를 떠올리면 자동으로 그 단어와 연상되는 우리말이 떠오르게 만든다. 새로운 것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나 개념에 어휘를 연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읽기만 해도 기억이 되고, 기억된 단어는 잊히지 않는 놀라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한 번에 많은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기한 단어는 쉽사리 잊혀지질 않는다. 다시 말해 쉽다! 간단하다! 재미있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동으로 떠오른다. 이게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진작에 나오지 왜 이제 나온 건지. 영어의 기본은 바로 영단어.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영어 실력이 달라진다. 많이 알면 알수록 더 많은 문법을 해석할 수 있고 또 그만큼 회화의 폭 또한 넓어진다. 그런데 문제는 당장 영단어를 외워도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레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제껏 영단어 공부에 있어서 반복학습은 무조건이었다. 외우고 또 외우고, 많은 시간을 공들여 반복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잊혀져 갔으니까. 이러니 영단어를 손에서 놓을 수 없었고 시간이 나면 틈틈이 수첩에 메모해 놓은 단어를 달달 외우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방법은 안녕, 우리말로 쉽고 재미있게 평생 기억할 수 있다. 읽으면서 자동으로 공부하는 꼴! 입시, TOEIC, TOEFL, NCS, SAT, 공무원 시험 등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필수 암기 어휘를 30년에 걸쳐 추려낸 3,000개 핵심 필수 영단어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어서들 읽어보시라. 저자가 직접 3,000개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연상 이미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시험에 유사하게 출제될 수 있는 예문을 곁들임으로써 영단어 암기 +문장 응용, 나아가 파생된 형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은 물론 매 Unit마다 암기한 단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수록하여 자연스레 복습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