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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핫플 50 | 기본 카테고리 2014-10-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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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세프의 레스토랑 ! 오래된 사랑스러운 카페 !

그리고 파리지앵들의 쇼핑 스폿 !

당신이 파리를 선택한 이유 .....

그 이유를 만족 시키는 가이드 북

파리 핫플 50 !!

 

 

파리 핫플 50 은 책을 받기 전 부터 완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16년째 파리에서 살고 있는 트래블 디자이너이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파리행을 코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유럽편]의

프랑스, 스위스 담당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던   '정기범' 트래블 디자이너님께서

파리지앵의 일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 펴낸 책이라는 전에서......

 첫 책장을 넘기면서

제 마음은 어느새 파리의 센 강변을 달려가고 있었답니다^^

 

 

이 책이 다른 파리의 그 흔한 가이드북과 차별화 되는 점은

파리하면 누구나 예견하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나 루브르 박물관 처럼

파리의 평범한 관광 명소를 다루는 입문서가 아니라 파리를 한번 이상 들러

자칫 파리에 대해 시들해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의미도 모른 채

스쳐 지나갔던 장소들을 소개 하므로써  파리에 대한 새로운 모티브를 얻게

해 준다는 점이랍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파리의 핫플 50 !!

파리의 숨은 보석 50 군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미각의 천국 파리 곳곳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통해 제대로 된 프랑스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좋은 가이드 역활를 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프렌치 레스토랑을 살펴보면 파리의 유명인사들이 들렀던

공간들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생택쥐베리, 시몬 드 보부아르와 같은 작가부터 뤽 베송, 이자벨, 아자니와 같은

영화인에 이르기까지......

유명인들이 찾았던 과거 여행의 의미도 되새기며 정통 프랑스 요리를 맛 보는

즐거움을 소개 하는 장소들에서는 저도 모르게 한껏 들떠게 되더라구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국 보그 편집장이 쇼핑하거나 식사를 하는

트랜드 세터들의 놀이터를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해 보면서

파리지앵에게 사랑받는 보석 같은 장소를 간접 탐방하는

색다른 즐거움이 이 책에는 다 담겨져 있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의 카페와 레스토랑의  유명 쉐프들이 만들어 내는 프랑스 요리들은

한 끼에 10유로에서 부터 한끼에 수십만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요리들도 있는데요.......

이 도시를 여행지로 선택해서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한번쯤은 파리지앵들을 흉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기도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이 책에는 파리 곳곳의 명소 즉 마레, 샹젤리제, 몽마르트와 오페라 루브르 등 ......

지역별 유명 레스토랑 소개는 물론이고 찾아가는 주소와 교통편, 연락처,

영업시간까지 상세히 기록해 두어서 이 책 한 권이면

파리에 있는 어느 맛집이든 손쉽게 찾아갈 수 있을 뿐아니라

그곳에서 하는 메뉴도 다양하게 소개해 주어 여행자들에게 훌륭한

맛집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특별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의 예약 부터

옷차림과 팁 예절까지도 상세히 소개해 주어서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도 당황하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눈으로만 즐기기에 아까운 파리의 구석 구석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가지도 빠짐없이 제시하고 있답니다.

파리의 역사와 멋진 건축물들과 더불어 작가가 풀어내는 파리의

맛집 기행은 저에게 이 책을 읽어가는 내내 어린아이처럼 들뜬

환상을 가져다 주었답니다.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과 몽마르뜨 언덕의 벼룩시장이 아니더라도

파리 곳곳에는 핫플한 곳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준

간접적인 파리기행 !!

이 책 한권으로 완전히 마스트한 기분이 드네요......

 

 

 

파리 핫플 50에는  진정 파리지앵에게 사랑받는 보석 같은 장소 50 곳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답니다.

그곳에서의 멋진 추억과 그곳에서의 멋진 식사 !!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파리에서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찾아다니는 대신

네비게이션과  이 책 한권을 들고 용기있게 파리와 만나기를

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제가 파리를 찾았을때 이 책은 한번쯤 파리지앵이 되어 보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파리에서의 멋진 일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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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 기본 카테고리 2014-10-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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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무럭무럭 익어가고 있는 요즈음 분위기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책 한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추수밭에서 펴낸 한기연 작가님의 "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라는

약간은 제목에서 부터 가을을 타기에 좋은 그런 책인데요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머리속에 속속 공감되는 그런 글귀들이

마음에 풍요와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네요^^

 

 

"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란  제목처럼

모든 사람들은 이별을 품고 또다시 사랑을 하고 또다시 이별을 하고.......

이별앞에서 모든것을 상실한 것 마냥 절망이란 긴 늪에도 빠지기도 하지만

작가는 이별을 바로 보면서 이별을 통해 또다른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자기성찰과 회복의 시기로 겪고 나갈 수 있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 한기연님은 심리학을 공부하고

현재 임상 상담심리 전문가로써 활동하고 있는 분이라서 그런지

이별을 통해 가슴앓이를 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위안이 되고

치유가 될 것 같은 내용들로 가득하답니다.

 

 

저를 비롯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한번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해 본 경험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기연 작가의 프롤로그에도 나와 있듯이 너무나도 '쿨' 한 사랑을 하여서

이별 따위에는 숨 고를 시간조차 주지 않아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결코 그런 사람들에겐 필요가 없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별' 이란 사랑만큼 뜨거워서

살이 베이고 내장이 타들어가는 이별 후의 후유증으로 한동안 일상을

이어가기가 힘든 시기를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이별을 경험한 그리고 경험했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이 가을 좋은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 줄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은 '이별'이란 테마를 가지고 5개의 파트로 소 제목을 만들어

서술하고 있답니다.

첫번재 파트는 '세상은 그대로인데 왜 나만 죽겠는가?'

헤어진 다음날........

 

두번째 파트는 '이별은 아프기만 한걸까?'

뜻밖의 이별 에너지......

 

세번째 파트는 ' 왜하필 그 사람이었을까?'

사랑이 만들어지는 방식.......

 

 

네번째 파트는 '이것도 사랑일 수 있는가?'

이미 시작된 이별......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파트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이별 좋은 사랑.......

 

소제목들에서 부터 무언가 공감이 되는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라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하는 매력을 가져다 준답니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왜 나만 죽겠는가?'.......

우리는 이별 뒤에 누구나 극심한 슬픔과 오늘부터 '혼자'가 되었다는

허전함과 상실감에 몸부림을 친답니다.

아마도 사랑이 더 깊었다면 이별의 아픔도 그만큼 크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별 후의 스스로의 통제를 통해 마음의 치유와 새로운 에너지를

가져다 줄 수 있게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 주는 것 같네요^^

 

 

죽을 만큼 힘들다고 생각할때.......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상태가 된답니다.

 

차라리 육체적 고통이 더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다 줄 정도로

'이별'의 아픔이 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금의 위안을 가져다 줄 것 같네요.......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가혹하다 할 수밖에 없는 '이별' 의 터널을 지나면서 우리는

인생의 성장통을 겪게 되고 또다시 새로운 사랑이 우리에게

찾아올때 그 아름다운 시간이 더욱더 소중하다는 걸 일깨워준다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에

가장 좋은 기회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시간에

저도 모르게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이 가을 가슴을 도려내는 이별을 한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가져다 줄 책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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