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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달리다 | 책리뷰 2014-11-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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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춘을 달리다

배순탁 저
북라이프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990년대를 풍미한 15인의 뮤지션의 음악세계와 배순탁 음악 평론가님의 멋진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배철수의 음악캠프》 음악작가 배순탁의 첫 번째 음악 에세이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

소란했던 시절, 오로지 음악 하나로 버텨온 청춘 !!

대중문화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를 이끈  15명 뮤지션의 음악,

그 낭만적 기록 !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 !!

학창시절 푹빠져 있던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님께서

야심차게 내놓으신 첫번째 음악 에세이집이라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과 함께 엄청 기대하고 있던 도서였답니다.

지금처럼 컴퓨터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우리의 고교시절

감성 문화의 장이었던 라디오 음악프로그램 !!

특히나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그당시 청춘들의 사랑을 한몸에

독차지 하고 있던 라디오 음악방송 프로그램 이었답니다 !!

 

 

"청춘을 달리다"의 저자이신 배순탁 작가님은 2008년 부터

현재까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에서 음악작가 겸 음악 평론가로

활동중이시구요,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귀감'을 진행하고

계시기도 하시구요......

또한, 한국 대중음악상 선정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계신 분이시랍니다.

 

 

북라이프에서 발간한 '청춘을 달리다'는 소란했던 시절 오로지 음악 하나로

버터온 저자의 청춘의 기록이자 그 시절을 함께해 온 음악에 관한 이야기로

대중문화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를 이끈 15명의 뮤지션의 음악을 맛 볼 수 있는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장이 절로 넘어가는 도서랍니다^^

 

 

작가는 이 책을 펴 내면서 자신을 음악 작가이자, 비평가이며,

음악을 선곡하고 음악에 대해 말을 하고 글로 쓴다고 소개했는데요.......

이 책은 작가님이 말씀하신 위의 3가지 중 글을 도구로 하여 써낸 결과물이랍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은 제일 먼저 얼마전 갑작스런 죽음으로

팬들을 슬프게 했던 고 신해철씨의 음악세계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나오는데요......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가 1994년-1995년 신해철의 음악에 얼마나

빠져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소 제목과 함께 소개되는 15명 뮤지션의 음악 이야기.......

목차에서 부터 벌써 제 마음을 설레이게 했답니다.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친구와 바꿔 듣던 음악 테이프에서 작가가 만난

이승열의 음악 .......

테마가 있는 음악 이야기를 넘어 작가 자신이 한 뮤지션의 음악에 접하게 된 순간과

그 뮤지션의 음악세계를 작가 나름대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이

책장을 술렁술렁 잘도 넘어가게 한답니다.

 

이승열의 앨범을 소개하면서 작가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을

소개한 이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답니다.

 

 

 

배순탁 작가님은 이 책에서 새로운 뮤지션의 음악 세계를 이야기할때마다

자신이 겪었던 그리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독자들이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야기들을 이어가고 있어서

음악에 문외한 독자들도 정말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저는 이 책을

하루만에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배순탁 작가와 자우림의 만남은 작가가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시절이었답니다.

강원도 인제군 산 속 깊은 벙커 안에서 만난 자우림의 음악은 그때까지만 해도

헤비메탈 음악에 심취해 있던 작가를 모던 록 쪽으로 음악적인 취향을

선회하게 해준 결정타라고 하네요^^

 

 

배순탁 작가님은 서태지의 2집 <울트라맨이야>가

서태지라는  슈퍼 뮤지션의 터닝 포인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서태지는 이 2집을 통해 1990년대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뮤지션으로 인식되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1990년대를 이끈 15인의 뮤지션에 대한 음악 세계를

음악 평론가인 배순탁 작가님 나름대로의 해석과 본인의

추억들을 곁들여가며 풀어나간 이야기랍니다.

음악 평론가 입장에서의  딱딱하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최대한 탈피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의 구성이 이 책을 더욱 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가게 하는

강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을 한 권 다 읽고 나니 1990년대 그 시절 낭만적인 청춘의 기억이

소록소록 떠올려져 잠시나마 행복해졌던 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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