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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훈계가 다는 아니다?(정말 두고두고 읽고 싶은책) | 리뷰쓰기 2009-10-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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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짓말

고대영 글/김영진 그림
길벗어린이 | 200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받자마자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에 웃음이 나왔고 <지하철을 타고서>의 책과는 어떻게 다를까?생각하며 웃음이 나왔습니다.지하철을 타고서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읽어주었던 책인지라....

<거짓말>또한 기대 이상입니다.

 

우리가 자라면서 할 수 있는 거짓말은 어찌보면 심각한 주제인데.. <거짓말>에서는 자연스럽게 해결방법까지 풀어주었습니다.

병관이는 주인이 없으면 쉽게 내꺼라는 생각으로 돈을 주웠지만 엄마에게 야단맞고 경찰아저씨에게 잡혀가는 상상을 지나 아버지에게 혼이 났으며 심지어 생일선물까지 받지 못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 주인을 찾아주는 과정까지

 

부끄러운 과거이지만 저 또한 예전에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것 때문에 부모님 돈을 몰래 슬쩍해 사먹고 했던...그래서 매도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당시 제가 잘못한점을 인정은 하지만 왜 하면 안되는지 꼭 맞아야 하는건지 늘 의무를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리고 혼나면 끝난다는 생각에 몇번을 더 반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관이를 통해 일으킨 사건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족들을 보면서 부모로써 매로 모든것을 다스리려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7살 딸이 적은 글을 올려 봅니다.

<느낀점>

내가 지원이였다면 공기를 끼워주고 태권도장 가자 소리치지 않고 잘 타이르며 조용이 말할것이고 빨리 챙겨 민속공원 갔다오고 싶습니다.

병관이였다면 놀이터 가지 않고 거실에서 책보고 아님 숙제를 하고 아님 청소를 할 것입니다.떡볶이 안 먹고 꾹 참으면 먹고 싶지 않게 되는 걸 알고 있으니 참을 것입니다.

근데 길벗어린이에 직접 가보고 싶어요.어디있어요.

주소:

전화번호:

장소:

적어주시면 직접 가볼께요.

 

<지하철을 타고서>,<거짓말> 책이 너무 재미있었나보다.출판사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말은 첨인데...멀리있어 가보지도 못하지만...아쉽다.가까우면 데려가 줄텐데..

 

참 그리고 tip하나 이 책을 읽으면서 물고기,펭귄,양,종이 비행기들은 한층 그림의 재미를 더해준다.저는 읽으면서 글에 치중하다 본이 몰랐는데 우리 개구쟁이 애들이 찾아 일러준다.와...정말 있다.1만원도 찾을 수 있습니다.숨은찾기도 잠깐 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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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박타박 서울 도쿄 산책』 - 당신만의 골목과 카페가 있나요? | 스크랩 2009-10-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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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나고
모리 아자미노 저/윤지은 역 | 부즈펌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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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 책 내용 

    1.정치적으로 왜곡된 과학 엿보기


    과학은 자기교정 능력이 있는 영역이다(장기적으로 볼 때 그렇다). 그렇지만 정치는 대립되는 가치의 경쟁장이다.

    과학이 쉽게 정치화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사실인지가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편애가 사실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이런 일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오늘날의 지구 온난화가 좋은 예이다. 일터로 나갈 때 우산을 갖고 가야할지를 알 수 없는데 백년 후의 날씨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가? 오늘날 온난화문제를 두고서 가장 크게 목청을 높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25년 전에는 지구 냉각화를 걱정하던 사람들이다.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사람 탓인가 태양 탓인가? 이런 불확실성 가운데서 관련 있는 사실을 정치쟁점으로 전환시키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다. 그 결과로 지구 온난화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다운 논쟁이 시작되었다. 기후과학 자체가 불확실한 것이며 온난화를 경고하는 사람들 일부는 정치적 목적(예컨대, 미국의 경제성장을 방해함)을 갖고 있음은 널리 인정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훌륭한 분석기사도 더러 있다.

    이제 온난화 이슈는 부분적으로 설득력을 잃었다. 온난화를 경고하는 사람들이 불편부당한 과학자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에서 온난화를 주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들은 신뢰를 잃었다. 생명체의 멸종위기나 대기오염 같은 환경문제를 둘러싸고서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논쟁의 이면에 숨겨진 정치적 목적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났다. 한편으로는 그들의 활동은 관료제도 속에 파고들었기 때문에 쉽게 청산될 것 같지 않다.

    미래에 대한 무시무시한 경고를 바탕으로 하는 모든 과학은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런 과학은 대부분이 정치적 목적 때문에 왜곡되어 있다.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 제도가 위기의 주장에 불필요하게 서둘러 반응을 보이는 한 이런 왜곡은 계속 될 것이다. 1798년에 영국에서는 토마스 로버트 맬서스란 경제학자-음울한 인물이었음이 분명하다-가 인구는 식량생산의 증가율 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한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영국 의회는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고 그랬기 때문에 옳았다. 맬서스의 허무맹랑한 산술급수적 증가니 기하급수적 증가니 하는 주장은 수년 동안 그의 비판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으나 모든 것이 잘못된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일견 과학적으로 보이기는 했으나 그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었다.

    30여 년 전에 서구사회에서는 맬서스의 인구과잉 걱정이 되살아났다. 그 때는 영국의 인구가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인구과잉이 문제가 되었다! 생물학자 파울 에르리히(Paul Ehrlich)는 수백만의 미국인이 굶주려 죽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비만 때문이라고 예측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미국은 수십억 개의 콘돔을 수입하였다(어떤 통계에 의하면 1990년까지 70억 개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인구과소를 걱정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목차 기타등등은 밑에 책 링크했습니다.)


    2. 정치적으로 외곡된 이슬람 엿보기


    미국은 9.11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이것은 세계의 정치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테러와의 전쟁'은 또다른 9.11 비극을 탄생시켰다. 이것은 '테러와의 전쟁'이 아니라, 오히려 '테러리스트를 양산시키는 전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5년 9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이슬람 파시즘과의 전쟁'으로 미화시키고 있다. 그는 '이슬람파시즘을 파시스트와 나치, 공산주의자의 계승자'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조어 '이슬람혐오증'(Islamophobia)이 점차 확산되었다. 이 용어는 1980년대에 등장했지만 9.11테러 이후 부각되었다.

    로버트 스펜서는 '이슬람혐오증'을 확산시키는 또 다른 주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이슬람 종교 전체를 전 세계의 문제로 삼아 공격하는 관습이 '이슬람혐오증'이라면, 쿠란과 순나를 토대로 한 테러리스트 행동의 동기로 보는 것도 '이슬람혐오증'이라고 문제제기하고 있다. 그는 지하드 테러리스트 자신이 '이슬람혐오증'이라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그는 현재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대립과 갈등이라고 규정하면서 문명의 충돌을 강조한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지하드와 관련된 이슬람에 관한 내용이다. 이 부분에서는 예언자 무함마드에 관한 내용, 비무슬림에 대한 지하드를 다루면서 이슬람을 전쟁의 종교와 비관용의 종교로 규정한다. 두 번째는 십자군 전쟁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 역사가와 영화감독들에 묘사된 십자군 전쟁을 비판한다. 세 번째는 현대의 지하드를 다루면서 현대판 십자군 전쟁을 언급했다. (목차 기타등등은 밑에 책 링크했습니다.)


     

  •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의 모든 주장과 논지를 지지하거나 확신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의문과 기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는 이 책이 상당한 정도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슬람,과학을 왜곡시키는 세 주체로서 과학계 자신, 정부, 언론을 지목하고 비판하고 있는데, 물론 미국의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수평으로 대입될 수 없겠으나 기본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으므로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가 될 것으로 믿는다. 과학이 이루어낸 업적은 위대하고 또한 앞으로도 가장 확실한 해법은 과학을 통해서 나올 것이지만 적지 않은 사례를 통해 경험하였듯이 과학자들이 하는 얘기를 선뜻 믿기 따르기 어려운 내력에 대해서도 이 책은 많은 것을 알려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슬람 엿보기는 국내에서 이슬람에 대한 또 다른 오해와 편견을 갖게 하지 않을까? '이슬람을 바로 알자'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이슬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서적이 필요하고 서구 보수주의자의 입장을 살펴보는 것이 오히려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서평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 정치적으로 왜곡된 과학,이슬람 엿보기>
    를 각1권씩 2권을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서평 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09. 10.26. ~ 2009.11. 13

     

  • 당첨자 발표
     

    2009. 11.17.(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권중에 1권을 10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도서] 정치적으로 왜곡된 이슬람 엿보기
로버트 스펜서 저/유달승 역 | 인간사랑 | 2009년 10월
15,000원 → 14,250원(5% 할인) | YES포인트 150원 (1% 지급)
출고 예상일 : 3일 이내 (상품 주문 후 4~5일 이내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 정치적으로 왜곡된 과학 엿보기
톰 베델 저/박종일 역 | 인간사랑 | 2009년 10월
15,000원 → 14,250원(5% 할인) | YES포인트 150원 (1% 지급)
출고 예상일 : 3일 이내 (상품 주문 후 4~5일 이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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