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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된다 해도 | 기본 카테고리 2021-1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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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재가 된다 해도

이정운 저
R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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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느낌의 소설이였다.
너무 짧아서 대략의 줄거리를 소설로 만든 글 같았다.
어떻게 보면 참 헛점이 많은 소설이긴 한데
의외로 그 헛점을 무겁게 무시하며 집중해서 읽었다.
좀 더 긴 단편으로 디테일을 살렸다면 정말 괜찮은
소설이였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소설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은
여주의 무 매력이였다.
읽는내내 여주에게서 매력을 느낄수가 없었다.
'구제불능', '미저리급 질척임'이라고 본인 스스로를
표현했는데 딱 맞는 표현이였다.
그리고 딱 두 번보고 미친듯 사랑에 빠져 미친짓하는
여주와 여주동생은 이해가 되질 않았다.
후반에 가서는 여주도 좀 진정(?)이 되긴 하는데
공감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였다.

남주에게 사정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초반 남주의 행동이 용납하기에는 선을 넘는듯 했고
후반 남주의 절절함을 자꾸 희석시키는 작용을 했다.

....그럼에도 스토리 자체는 매력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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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의 보스 (총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21-12-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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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나의 보스 (총2권/완결)

여은재 저
디앤씨북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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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잔하고, 무던하고, 다소 심심하며 조금은
답답한데 쭉 읽어지는 소설이였다.
1권을 읽어며 들었던 생각은 아이들이 어른 흉내를
내는 소설 같다는 생각을 했고,
여주는 정신의 반을 내놓고 있는듯 했으며,
남주가 숨기고 있는 감정과 사연에대한 궁금함이였다.
지리하게 느껴지는, 사건이랄것도 없는 서사들 에서도
책은 놓지 못하게 하는 힘은 있었는데
그기까지였나보다.
2권도 별반 다르지 않았고 대단한 사연 같은건 없었다.

2권은 1권 보다는 흥미롭게 전개되고 여주의
나사 빠진듯한 행동들과 생각도 정리가 되어 가는듯
하긴 했는데... 계속 이어지는 답답함이 뭔가 했는데
남주의 행동이였다.
말을 안하는 답답함. 행동이 보여주는 모호함...
충분히 명확하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음에도
억지스럽고 고집스럽게 방관했다.
어찌보면 어리고, 유치한 소설이였다.
그럼에도 나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였다.

--에필로그도 없이 정말 담백(?)하게 끝이 난다.
--왜 19금이 붙었는지 모를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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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글로우 | 기본 카테고리 2021-12-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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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선셋글로우 (외전)

별보라 저
플로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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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에 외전까지 완독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을 읽고 이후에는 당분간 장편에 피폐물은
읽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피폐한 소설이였다.
스토리 자체의 피폐함 보다도 읽는 나의 마음과 정서가
피폐해지는 느낌이였다.
사실 이 소설 전에 <바로크>를 1권까지 읽고 덮었었다.
여주 때문에.
이 소설은 우선 1권이 재미있어서 쭉 읽긴 했는데
여주의 캐릭터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
끝임없이 자기 비판적이고(부정적), 넘치는 자격지심에 스스로를
할퀴고 주변(특히,남주)을 피곤하게 하는 고집은 쎄고,
머리는 나쁜데 예민하고 생각은 또 많은 여주.
심각한 몸과 마음과 또 다른 마음의 이중성.인지부조화..
하~어쨌든 완독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 속 한 구절처럼
"그에게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천형이였다"에 공감.
남주에게는 정말 천형처럼 느껴지는 소설이였다.
(처음 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남주에게 마음이 가서~)
남주는 여주에게 끊임없이 사랑과 헌신과 맹약을
보인다. 행동으로 말로 저절로 드러나는 마음으로..
여주도 안다. 그걸 스스로 찬 것도 안다.
그래서 이해도 공감도 해줄수가 없었다.
남주는 절절했고, 맹목적이였으며,처절했다.
그래서 광기와 집착에 잠식 되어 갔다.
내가 읽은 소설 중 가장 헌신적인(?) 남주인듯.

알게 모르게 별보라님 작품을 5작품 정도 읽었는데,
막장 드라마를 욕하며 보는 심리와 비슷하단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것 보다는 남주들이 정말 내 취향인게
더 맞다. 그런데 또 여주가 정말, 너무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선택할때 자꾸 멈칫하곤 했다.
이 딜레마를 극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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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글로우 | 기본 카테고리 2021-12-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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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선셋글로우 3권 (완결)

별보라 저
플로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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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피폐한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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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소설 전에 <바로크>를 1권까지 읽고 덮었었다.
여주 때문에.
이 소설은 우선 1권이 재미있어서 쭉 읽긴 했는데
여주의 캐릭터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
끝임없이 자기 비판적이고(부정적), 넘치는 자격지심에 스스로를
할퀴고 주변(특히,남주)을 피곤하게 하는 고집은 쎄고,
머리는 나쁜데 예민하고 생각은 또 많은 여주.
심각한 몸과 마음과 또 다른 마음의 이중성.인지부조화..
하~어쨌든 완독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 속 한 구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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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에게는 정말 천형처럼 느껴지는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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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여주에게 끊임없이 사랑과 헌신과 맹약을
보인다. 행동으로 말로 저절로 드러나는 마음으로..
여주도 안다. 그걸 스스로 찬 것도 안다.
그래서 이해도 공감도 해줄수가 없었다.
남주는 절절했고, 맹목적이였으며,처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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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소설 중 가장 헌신적인(?) 남주인듯.

알게 모르게 별보라님 작품을 5작품 정도 읽었는데,
막장 드라마를 욕하며 보는 심리와 비슷하단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것 보다는 남주들이 정말 내 취향인게
더 맞다. 그런데 또 여주가 정말, 너무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선택할때 자꾸 멈칫하곤 했다.
이 딜레마를 극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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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선셋글로우 2권

별보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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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고 이후에는 당분간 장편에 피폐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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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해지는 느낌이였다.
사실 이 소설 전에 <바로크>를 1권까지 읽고 덮었었다.
여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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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해도 공감도 해줄수가 없었다.
남주는 절절했고, 맹목적이였으며,처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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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소설 중 가장 헌신적인(?) 남주인듯.

알게 모르게 별보라님 작품을 5작품 정도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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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그런데 그것 보다는 남주들이 정말 내 취향인게
더 맞다. 그런데 또 여주가 정말, 너무 내 취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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