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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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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무르익는 시간

유종국 저
메이킹북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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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저자는 내가 8년전에 중앙공무원교육원의 민관합동CEO정책포럼 교육과정에서 만난 중소기업 경영자입니다. 지난 8월 하순에 자전적 에세이의 발간예정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한권을 부탁했고 지난주에 전달 받았습니다.

나는 20여년간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을 만났고 이 중에는 오랬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내가 만난 기업인 중에는 사업경험이 풍부하고, 기업을 크게 키우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밝고, 인간관계도 풍부하고, 그래서 멋지고, 부럽고, 존경스럽고, 계속 함께하고 싶고, 따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훌륭한 기업인이 꽤 있습니다.
나는 이 책에서 많지 않은 모임때 만남에서는 미쳐 몰랐던 저자의 깊은 삶의 여정과 내면을 만났습니다. 책 분량이 두껍지 않기도 하지만 첫장을 펼치고 나서 하룻저녁에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쪽을 덮기까지 나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 동안 사회생활을 격으면서 사람 때문에 참 다양한 감정을 경험했지만 이 처럼 내가 부끄럽다고 느낀 감정은 참으로 드물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부족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의 치열한 삶의 여정과 그 결실로 일군 지금의 솔로몬산업, 해마다 회사매출의 1%를 사회에 되돌리며 봉사하는 삶의 모습에서 부러움과 나의 부족함이 함께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얼마전에 이순(耳順)을 지나면서 무뎌진 나의 삶에 자극을 던져 준 유종국님의 자전적 에세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http://m.blog.naver.com/wesley22/22251624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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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 카피 전문가의 보물 보따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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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카피책

정철 저 저
허밍버드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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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살 아래 남동생이 있고 내 동생도 평소에 책을 많이 읽습니다. 동생은 몇년전 부터 글쓰기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점심때 만나서 대화중에 글쓰기에 참 도움되는 책이 있는데 형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이 책을 보내 왔습니다. 형을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왔습니다.

이 책은 독자의 흥미를 일으키려는 저자의 글쓰기 솜씨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쓰여진 책이라 비교적 잘 읽힙니다. 마치 친한 형님이 내 옆에서 깨놓고 말하듯 합니다. 저자 블로그의 사진에서 풍기는 인상도 비교적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내 주변에도 이러한 분위기의 사람이 몇분 있긴 합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고 좋은 마음의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모든 일에 허물없이 편한 것과는 다를 겁니다. 저자는 기왕이면 남들과는 다르게 보고, 뒤집어 생각하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편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예술가 기질이 있다고 보입니다. 확실히 크리에이티브 기질이 농후하게 느껴집니다.

저자가 자신의 글쓰기 지식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글의 소비자인 독자가 쉽게 읽도록 글을 썼습니다. 조근조근 쓴 글이어서인지 계속 손에서 붙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읽는 사람의 눈길을 붙잡는 글쓰기 솜씨가 대단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카피라이터(copy writer)입니다. 카피라이터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짧은 글을 쓰는 전문가인데, 달리기로 치면 100미터 단거리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카피라이터가 직업인 저자가 카피를 잘 쓰는 35가지의 팁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저자는 다르게! 낯설게! 나답게! 쓴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내가 쓰는 이 블로그도 나의 카피입니다. 나도 저자의 방식을 따라서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평소 내글을 읽는 사람이 이 글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고 느꼈다면 나는 이 책에서 본전을 건진 샘입니다.

나는 우리회사 공기살균기 퓨리팟(puripot)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비교적 초기인 2년전에 "우리는 1% 성공확률 사업에 도전하는 겁니다."라고 회사 내부마케팅 회의때 말하곤 했습니다. 사실 매우 어려운건데 뭘 모르고 용감하게 덤볐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너무 잘 알면 겁나서 아예 시도를 안하니 반드시 나쁘지 만은 않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니 성공할 가능성은 더 높아 졌습니다.
어떠한 브랜드이든 홍보에 좋은 카피가 참 중요한데 무언가 배울 것이 있을거라는 기대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가격은 15,000원입니다. 브랜드 홍보에 이름값 높은 유명인과 1년 계약하려면 기본 1억원 부터인데,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공짜로 홍보모델로 쓸수 있는 엄청난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운 것은 큰 소득입니다.

▣ 광고 용어 ▣
▷ 카피(copy) : 광고에 나오는 모든 말과 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말과 글
▷ 바디카피(body copy) : 광고의 몸통, 즉 본문에 해당하는 카피. 헤드라인이 시선을 붙잡으면 이를 받아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하고 설득하는 카피
▷ 헤드라인(headline) :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머리글, 가장 먼저 눈에 띠는 카피, 소비자는 헤드라인을 보고 광고를 더 자세히 읽을지 말지 결정한다.
▷ 서브헤드(sub head) : 헤드라인 아래에 붙는 부제. 헤드라인에서 미처 다 제시하지 못한 메시지를 보완하는 역활을 한다.
▷ 오버헤드(over head) : 헤드라인 위에 붙는 부제. 서브헤드 처럼 헤드라인에서 미처 다 제시하지 못한 메시지를 보완하는 역활을 한다.
▷ 캠페인(campaign) :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계획적/지속적/집중적으로 행하는 광고활동
▷ 슬로건(slogan) : 기업이나 상품의 특징을 짧은 말로 표현한 카피, 흥미롭고 기억하기 쉬우며 의미가 명확하고 독창적이어야 한다.
▷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 : 마케팅 컨셉트를 강하게 소구하는 짧은 카피. 슬로건이 생각을 유도하고 반복해서 오래 사용하는 카피라면, 캐치프레이즈는 행동을 유도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 사용한다.
▷ 아트디렉터(art director) : 광고 비주얼 표현을 책임지는 사람.
▷ 바이럴(viral) : 이메일, SNS,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기업이나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 기법
▷ 론칭(launching) :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광고
▷ 티저(teaser) :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광고 목적을 숨기며 말을 거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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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 카피 전문가의 보물 보따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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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피책

정철 저
허밍버드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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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살 아래 남동생이 있고 내 동생도 평소에 책을 많이 읽습니다. 동생은 몇년전 부터 글쓰기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점심때 만나서 대화중에 글쓰기에 참 도움되는 책이 있는데 형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이 책을 보내 왔습니다. 형을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왔습니다.

이 책은 독자의 흥미를 일으키려는 저자의 글쓰기 솜씨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쓰여진 책이라 비교적 잘 읽힙니다. 마치 친한 형님이 내 옆에서 깨놓고 말하듯 합니다. 저자 블로그의 사진에서 풍기는 인상도 비교적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내 주변에도 이러한 분위기의 사람이 몇분 있긴 합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고 좋은 마음의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모든 일에 허물없이 편한 것과는 다를 겁니다. 저자는 기왕이면 남들과는 다르게 보고, 뒤집어 생각하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편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예술가 기질이 있다고 보입니다. 확실히 크리에이티브 기질이 농후하게 느껴집니다.

저자가 자신의 글쓰기 지식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글의 소비자인 독자가 쉽게 읽도록 글을 썼습니다. 조근조근 쓴 글이어서인지 계속 손에서 붙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읽는 사람의 눈길을 붙잡는 글쓰기 솜씨가 대단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카피라이터(copy writer)입니다. 카피라이터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짧은 글을 쓰는 전문가인데, 달리기로 치면 100미터 단거리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카피라이터가 직업인 저자가 카피를 잘 쓰는 35가지의 팁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저자는 다르게! 낯설게! 나답게! 쓴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내가 쓰는 이 블로그도 나의 카피입니다. 나도 저자의 방식을 따라서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평소 내글을 읽는 사람이 이 글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고 느꼈다면 나는 이 책에서 본전을 건진 샘입니다.

나는 우리회사 공기살균기 퓨리팟(puripot)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비교적 초기인 2년전에 "우리는 1% 성공확률 사업에 도전하는 겁니다."라고 회사 내부마케팅 회의때 말하곤 했습니다. 사실 매우 어려운건데 뭘 모르고 용감하게 덤볐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너무 잘 알면 겁나서 아예 시도를 안하니 반드시 나쁘지 만은 않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니 성공할 가능성은 더 높아 졌습니다.
어떠한 브랜드이든 홍보에 좋은 카피가 참 중요한데 무언가 배울 것이 있을거라는 기대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가격은 15,000원입니다. 브랜드 홍보에 이름값 높은 유명인과 1년 계약하려면 기본 1억원 부터인데,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공짜로 홍보모델로 쓸수 있는 엄청난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운 것은 큰 소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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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copy) : 광고에 나오는 모든 말과 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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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헤드(over head) : 헤드라인 위에 붙는 부제. 서브헤드 처럼 헤드라인에서 미처 다 제시하지 못한 메시지를 보완하는 역활을 한다.
▷ 캠페인(campaign) :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계획적/지속적/집중적으로 행하는 광고활동
▷ 슬로건(slogan) : 기업이나 상품의 특징을 짧은 말로 표현한 카피, 흥미롭고 기억하기 쉬우며 의미가 명확하고 독창적이어야 한다.
▷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 : 마케팅 컨셉트를 강하게 소구하는 짧은 카피. 슬로건이 생각을 유도하고 반복해서 오래 사용하는 카피라면, 캐치프레이즈는 행동을 유도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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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럴(viral) : 이메일, SNS,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기업이나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 기법
▷ 론칭(launching) :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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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통찰과 본질을 느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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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저/김태훈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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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올해 5월초에 딸이 권하여 읽은 프리워커스[FreeWorkers] 마지막 글에 있는 추천 책목록에서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모빌스 그룹의 멤버(직원)들이 읽고서 프리워커스 철학을 세우는데 이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 [나의 책 이야기] 프리워커스[Free Workers] (모빌스 그룹) 참조 ▣

나는 대부분의 책을 한번만 읽고서 다음 책으로 넘어 가는데 이 책만큼은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마음 먹은지 한달만인 그제 두번째 읽기를 어렵게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올해 들어서 고심하는 퓨리팟 마케팅의 비책을 하나라도 더 단단히 챙기려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주로 취침전의 피곤하고 가물한 눈으로 책을 붙들다 보니 그리 두껍지도 안은 이 책의 마지막 쪽의 넘김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1년쯤 후에 이 책을 세번째 읽는다면 또 다른 깊이를 느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보기에 저자는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통찰과 실제 마케팅 회사를 경영한 마케팅계의 백전노장이라는 소개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책의 짧은 단락마다 저자의 내공있는 통찰에서 나오는 짧은 문장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역자가 이 책을 좀 많이 의역했다면 손자병법 스타일의 마케팅병법서도 나올 법 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찾고, 믿고 싶은 것을 주장한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한계가 옳바른 마케팅에 접근하는데 치명적이 약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마케터가 치열하게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1)무시 당한다, (2)속임수를 쓴다, (3)신뢰 받는다 중의 하나의 길로 가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많은 마케터가 당연히 (3)이 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은 (1)과 (2)의 길로 가게 됩니다. (3)으로 선택받는 것은 마케팅 수단과 기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케팅을 하는 개인, 조직, 회사의 전략과 철학이 신뢰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보이면서 시장에서 인정받아야 어느 시점에 결국 가능해 집니다. 자신의 상품이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마케팅이라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반복하여 마음에 깊이 세겨야 할 가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좋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첫번째 읽고 지난 8.3(화)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아래에 옮겨 왔습니다.
◈◈◈◈◈
이 책의 저자는 30여년간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다이렉트 온라인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고 자신이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성공실적을 보여 주었고, 이러한 경험을 여러권의 베스트셀러로 펴낸 사람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최근인 2018년에 출간한 책이고, 책의 제목이 "마케팅이다.(This is Marketing)"라고 정말 당당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올해 들어서 내 회사의 신제품 퓨리팟(puripot) 공기살균기의 마케팅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는 입장에서는 무언가 기대를 갖고 이 핵에서 답의 실마리를 찾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마케팅의 근본 원칙을 설명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고객을 돕는 마케팅을 하라." 입니다. 흔히 말하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쫒아오게 만들어라."와도 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마케팅의 기법이나 실전테크닉을 말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인간관계와 삶을 대하는 마케팅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케팅을 사냥하듯이 하지말고, 농사 짓듯이 하라."는 문장에서는 저자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내 입장에서 경쟁사 제품 홈쇼핑 페이지를 보면 굶은 늑대가 사냥하듯이 들이다는 마케팅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지고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되는것 아니야?"라는 유혹도 때로는 느껴집니다. 사냥같은 마케팅이 짧은 한탕으로 한몫잡아서 인생을 살려는 모습이라면, 이 세계의 많은 유통사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나 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그 동안의 대부분의 책은 한번 읽고 덮었지만 이 책은 다시 한번 읽으려 합니다. 농사 짓는 마음가지는 삶의 철학과 세계을 해석하는 눈으로 진실에 기초한 마케팅 철학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

http://m.blog.naver.com/wesley22/22250217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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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통찰과 본질을 느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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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저/김태훈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올해 5월초에 딸이 권하여 읽은 프리워커스[FreeWorkers] 마지막 글에 있는 추천 책목록에서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모빌스 그룹의 멤버(직원)들이 읽고서 프리워커스 철학을 세우는데 이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 [나의 책 이야기] 프리워커스[Free Workers] (모빌스 그룹) 참조 ▣

나는 대부분의 책을 한번만 읽고서 다음 책으로 넘어 가는데 이 책만큼은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마음 먹은지 한달만인 그제 두번째 읽기를 어렵게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올해 들어서 고심하는 퓨리팟 마케팅의 비책을 하나라도 더 단단히 챙기려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주로 취침전의 피곤하고 가물한 눈으로 책을 붙들다 보니 그리 두껍지도 안은 이 책의 마지막 쪽의 넘김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1년쯤 후에 이 책을 세번째 읽는다면 또 다른 깊이를 느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보기에 저자는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통찰과 실제 마케팅 회사를 경영한 마케팅계의 백전노장이라는 소개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책의 짧은 단락마다 저자의 내공있는 통찰에서 나오는 짧은 문장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역자가 이 책을 좀 많이 의역했다면 손자병법 스타일의 마케팅병법서도 나올 법 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찾고, 믿고 싶은 것을 주장한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한계가 옳바른 마케팅에 접근하는데 치명적이 약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마케터가 치열하게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1)무시 당한다, (2)속임수를 쓴다, (3)신뢰 받는다 중의 하나의 길로 가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많은 마케터가 당연히 (3)이 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은 (1)과 (2)의 길로 가게 됩니다. (3)으로 선택받는 것은 마케팅 수단과 기법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케팅을 하는 개인, 조직, 회사의 전략과 철학이 신뢰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보이면서 시장에서 인정받아야 어느 시점에 결국 가능해 집니다. 자신의 상품이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마케팅이라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반복하여 마음에 깊이 세겨야 할 가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좋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첫번째 읽고 지난 8.3(화)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아래에 옮겨 왔습니다.
◈◈◈◈◈
이 책의 저자는 30여년간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다이렉트 온라인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고 자신이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여 많은 성공실적을 보여 주었고, 이러한 경험을 여러권의 베스트셀러로 펴낸 사람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최근인 2018년에 출간한 책이고, 책의 제목이 "마케팅이다.(This is Marketing)"라고 정말 당당합니다. 그렇지 안아도 올해 들어서 내 회사의 신제품 퓨리팟(puripot) 공기살균기의 마케팅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는 입장에서는 무언가 기대를 갖고 이 핵에서 답의 실마리를 찾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마케팅의 근본 원칙을 설명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고객을 돕는 마케팅을 하라." 입니다. 흔히 말하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쫒아오게 만들어라."와도 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마케팅의 기법이나 실전테크닉을 말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인간관계와 삶을 대하는 마케팅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케팅을 사냥하듯이 하지말고, 농사 짓듯이 하라."는 문장에서는 저자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내 입장에서 경쟁사 제품 홈쇼핑 페이지를 보면 굶은 늑대가 사냥하듯이 들이다는 마케팅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지고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되는것 아니야?"라는 유혹도 때로는 느껴집니다. 사냥같은 마케팅이 짧은 한탕으로 한몫잡아서 인생을 살려는 모습이라면, 이 세계의 많은 유통사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나 하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그 동안의 대부분의 책은 한번 읽고 덮었지만 이 책은 다시 한번 읽으려 합니다. 농사 짓는 마음가지는 삶의 철학과 세계을 해석하는 눈으로 진실에 기초한 마케팅 철학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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