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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동산시행사 대표의 아트테크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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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이지혜 저
미래의창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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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들이 작년말에 결혼한 이후, 둘째 아들 막내 딸과 함께 1박2일의 짧은 동해안 여행을 갔습니다. 속초의 설악산책은 지인이 소개한 복합문화공간인데 누구나 자유롭게 서가의 책을 뽑아서 편한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여기서 딸의 손에 선택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250여쪽의 얇은 분량의 책이라서 CES 2022 방문차 탑승한 미국행 기내에서 읽었습니다.

1986년생인 저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책을 펴냈다고 보입니다. 저자는 부친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행사업을 하고, 미술품 컬렉터로 아트테크(Art Tech)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2015년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누적 피드가 2천개가 넘습니다. 하루에 약 1개의 피드를 올리면서 자신의 일상을 적극적으로 SNS에 노출하는데, MZ 세대에 속한다고 치면 원로입니다. 저자가 책에서 밝힌데로 대학시절 부터 갤러리를 도피처로 삼았다면 저자는 거의 15년 가까운 갤러리 투어 내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 비전공자이지만 나름 아트테크의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미술품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갖추었다고 보입니다. 미술품의 시장가치가 미학과 미술사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는 저자의 말은 시장가치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부동산과 미술품은 어찌보면 전혀 다른 재화인데 좋은 부동산을 찾아 내는 안목과 좋은 미술품을 고르는 안목은 서로 일치한다는 저자의 문장은 나에게 강하게 다가 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자산투자의 핵심중의 두분야에서 이런 시각을 가진 것은 대단하다고 보입니다.

2007년 금융위기때 잠시 활황이었던 국내 미술시장은 오랜 침체기간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2020년 하반기에 부터 다시 성장한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영끌과 연봉만으로 내집마련의 희망을 포기하도록 올라버린 수도권의 주택가격, 24시간 투기성 가상화폐 투자에서 영혼을 잡혀버린 MZ 세대가 미술시장에 눈을 돌린 것이 주요 이유의 하나입니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와중에 "아트가 돈이 된다."고 생각한 MZ 세대가 2020년 부터 미술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첫날 미술품 거래량이 전년도 KIAF 전체 기간의 거래량을 초과했습니다. 해마다 홍콩에서 개최된 프리즈 아트페어가 2022년에는 KIAF와 같은 기간에 COEX에서 열린다는 소식과, BTS의 RM이 전문적인 식견으로 아트페어를 다니는 소식이 MZ 세대가 미술시장의 아트테크에 참여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미술작품 거래의 1차 채널인 갤러리, 아트바젤과 프리즈로 양분되는 국제 메이저급 아트페어,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경합하는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고가의 작품의 일부만을 적은 금액으로 구입하는 '미술품 분할 소유권시장' 등, 아트테크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아트테크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쉬우면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아트테크는 나의 취향에 맞는 미술품을 소장하고 감상하면서 얻는 즐거움에 더하여 작품을 비싸게 팔아도 세금이 아예 없거나 매우 낮은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발품을 팔면서 많은 갤러리와 중요한 아트페어를 찾아 다니고 전문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심있는 작품정보를 꾸준히 조사하는 노력은 기본입니다. 아래는 저자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입니다.
▷ 아트시(Artsy) : www.artsy.net?
▷ 뮤추얼아트(Mutual Art) : www.mutualart.com

국내 미술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사회분위기에서 이 책은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출간 타이밍이 좋아서인지 2021년 9월 초판이 나오고 1달도 안되어 2쇄 인쇄가 되어서 이 책은 마케팅에도 성공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펴냄으로서 아트테크 전문가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앞으로 계속 발전시킬 가능성을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30대 중반 세월의 경험만으로 이렇게 멋진 자기의 책을 출판한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m.blog.naver.com/wesley22/22261615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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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동산시행사 대표의 아트테크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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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이지혜 저
미래의창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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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들이 작년말에 결혼한 이후, 둘째 아들 막내 딸과 함께 1박2일의 짧은 동해안 여행을 갔습니다. 속초의 설악산책은 지인이 소개한 복합문화공간인데 누구나 자유롭게 서가의 책을 뽑아서 편한 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여기서 딸의 손에 선택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250여쪽의 얇은 분량의 책이라서 CES 2022 방문차 탑승한 미국행 기내에서 읽었습니다.

1986년생인 저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책을 펴냈다고 보입니다. 저자는 부친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행사업을 하고, 미술품 컬렉터로 아트테크(Art Tech)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2015년에 개설한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누적 피드가 2천개가 넘습니다. 하루에 약 1개의 피드를 올리면서 자신의 일상을 적극적으로 SNS에 노출하는데, MZ 세대에 속한다고 치면 원로입니다. 저자가 책에서 밝힌데로 대학시절 부터 갤러리를 도피처로 삼았다면 저자는 거의 15년 가까운 갤러리 투어 내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 비전공자이지만 나름 아트테크의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미술품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갖추었다고 보입니다. 미술품의 시장가치가 미학과 미술사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는 저자의 말은 시장가치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부동산과 미술품은 어찌보면 전혀 다른 재화인데 좋은 부동산을 찾아 내는 안목과 좋은 미술품을 고르는 안목은 서로 일치한다는 저자의 문장은 나에게 강하게 다가 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자산투자의 핵심중의 두분야에서 이런 시각을 가진 것은 대단하다고 보입니다.

2007년 금융위기때 잠시 활황이었던 국내 미술시장은 오랜 침체기간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2020년 하반기에 부터 다시 성장한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영끌과 연봉만으로 내집마련의 희망을 포기하도록 올라버린 수도권의 주택가격, 24시간 투기성 가상화폐 투자에서 영혼을 잡혀버린 MZ 세대가 미술시장에 눈을 돌린 것이 주요 이유의 하나입니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와중에 "아트가 돈이 된다."고 생각한 MZ 세대가 2020년 부터 미술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첫날 미술품 거래량이 전년도 KIAF 전체 기간의 거래량을 초과했습니다. 해마다 홍콩에서 개최된 프리즈 아트페어가 2022년에는 KIAF와 같은 기간에 COEX에서 열린다는 소식과, BTS의 RM이 전문적인 식견으로 아트페어를 다니는 소식이 MZ 세대가 미술시장의 아트테크에 참여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미술작품 거래의 1차 채널인 갤러리, 아트바젤과 프리즈로 양분되는 국제 메이저급 아트페어,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경합하는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고가의 작품의 일부만을 적은 금액으로 구입하는 '미술품 분할 소유권시장' 등, 아트테크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아트테크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쉬우면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아트테크는 나의 취향에 맞는 미술품을 소장하고 감상하면서 얻는 즐거움에 더하여 작품을 비싸게 팔아도 세금이 아예 없거나 매우 낮은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발품을 팔면서 많은 갤러리와 중요한 아트페어를 찾아 다니고 전문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심있는 작품정보를 꾸준히 조사하는 노력은 기본입니다. 아래는 저자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입니다.
▷ 아트시(Artsy) : www.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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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사회분위기에서 이 책은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출간 타이밍이 좋아서인지 2021년 9월 초판이 나오고 1달도 안되어 2쇄 인쇄가 되어서 이 책은 마케팅에도 성공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펴냄으로서 아트테크 전문가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앞으로 계속 발전시킬 가능성을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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