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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가 본 아름다운 우주 | 기본 카테고리 2022-01-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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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증보판)

이석영 저
사이언스북스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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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달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2 행사에 퓨리팟(puripot)을 전시하러 참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의 해외 출장이라서 혹시 모르는 격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5권의 책을 담았다. 이 책은 지난해 봄에 사서 책장에 꽂아 두있던 책인데, 이번에 챙겨간 5권 중에 4번째로 읽고 정리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론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진하게 느껴진다. 난해한 수학적 표현을 일부러 안쓰고 어려운 우주론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설명하는 글솜씨도 아주 훌륭하다. 저자가 40세 초반에 쓴 책인데 우주론을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한국인 저자가 쓴 책중에서 추천한다.
우주론은 학문적으로도 너무 깊고,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파고 들어가는 멋진 세계이다. 이 세계를 활짝 열어서 보여주는 저자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이 책 말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긴다.

「 비밀은 끝이 없다. 광활한 우주의 빅뱅 팽창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암흑 에너지와 암흑물질의 힘을 이용해 놀라운 정교함으로 우주 거대 구조를 만든다. 우주 거대 구조는 비밀스럽게 온갖 은하를 만들고, 은하는 아름다운 별을 만들고, 별은 우주에 다양한 원소와 생명의 기반을 마련한다. 그곳에서 나약한 인간이 탄생하고, 인간은 그 광대한 우주가 어떻게 자신들을 있게 했는지를 이해하며 감탄한다. 」

「 우주에 우리 말고 다른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오로지 우리만 이 광활한 우주에 존재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이 모든 복잡한 과정이 꼭 필요했다. 나 하나의 존재를 위해 실로 전 우주가 일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우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며 우주 존재의 이유이다. 」

작년 5월에 강원도 양양 수력발전소 지하의 암흑물질연구소(WIMP)와 부근에 있는 레이크지움에 천문학자인 친구의 차에 동행하여 다녀온 적이 있다. 평소 우주론에 관심이 많은 터에 좋은 대화의 시간이었고, 고등과학원에 교수로 재직중인 친구에게 우주론 이해에 도움이 될 책을 물었더니 이 책을 추천하였다.
▶ 나의 블로그 @2021년 11월: 인간과 우주 (박창범)

저자는 2006년 「네이처」에 실린 ‘타원은하에서 별의 생성 과정’을 밝힌 세계적인 천문학자이다. 천문학과 천체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 천체 물리학회지」, 「영국 왕립 천문학회지」,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 상위 1% 피인용 논문의 횟수가 가장 높은 한국 과학자 10인 중 하나이다.

이 책의 각 강의 뒷 부분에는 저저와 관련된 유명한 해외대학의 천문학과와 연구소에 대한 소개가 덤으로 있다. 이 기관들과 관련된 천문분야의 연구실적과 세계적인 천문학자를 잘 나열한 것 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저자의 방문경험과 에피소드에서 유명한 외국 학자와의 인연을 필요이상으로 나열하였다. 내공있는 천문학자의 겸손함 보다는 자기과시가 강한 대학교수라는 이미지는 아쉬움이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일반인을 위한 우주론 입문서로서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http://m.blog.naver.com/wesley22/22262322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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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가 본 아름다운 우주 | 기본 카테고리 2022-01-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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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이석영 저
사이언스북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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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론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진하게 느껴진다. 난해한 수학적 표현을 일부러 안쓰고 어려운 우주론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설명하는 글솜씨도 아주 훌륭하다. 저자가 40세 초반에 쓴 책인데 우주론을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한국인 저자가 쓴 책중에서 추천한다.
우주론은 학문적으로도 너무 깊고,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파고 들어가는 멋진 세계이다. 이 세계를 활짝 열어서 보여주는 저자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이 책 말미의 문장을 그대로 옮긴다.

「 비밀은 끝이 없다. 광활한 우주의 빅뱅 팽창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암흑 에너지와 암흑물질의 힘을 이용해 놀라운 정교함으로 우주 거대 구조를 만든다. 우주 거대 구조는 비밀스럽게 온갖 은하를 만들고, 은하는 아름다운 별을 만들고, 별은 우주에 다양한 원소와 생명의 기반을 마련한다. 그곳에서 나약한 인간이 탄생하고, 인간은 그 광대한 우주가 어떻게 자신들을 있게 했는지를 이해하며 감탄한다. 」

「 우주에 우리 말고 다른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오로지 우리만 이 광활한 우주에 존재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이 모든 복잡한 과정이 꼭 필요했다. 나 하나의 존재를 위해 실로 전 우주가 일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우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며 우주 존재의 이유이다. 」

작년 5월에 강원도 양양 수력발전소 지하의 암흑물질연구소(WIMP)와 부근에 있는 레이크지움에 천문학자인 친구의 차에 동행하여 다녀온 적이 있다. 평소 우주론에 관심이 많은 터에 좋은 대화의 시간이었고, 고등과학원에 교수로 재직중인 친구에게 우주론 이해에 도움이 될 책을 물었더니 이 책을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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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6년 「네이처」에 실린 ‘타원은하에서 별의 생성 과정’을 밝힌 세계적인 천문학자이다. 천문학과 천체물리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 천체 물리학회지」, 「영국 왕립 천문학회지」,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 상위 1% 피인용 논문의 횟수가 가장 높은 한국 과학자 10인 중 하나이다.

이 책의 각 강의 뒷 부분에는 저저와 관련된 유명한 해외대학의 천문학과와 연구소에 대한 소개가 덤으로 있다. 이 기관들과 관련된 천문분야의 연구실적과 세계적인 천문학자를 잘 나열한 것 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저자의 방문경험과 에피소드에서 유명한 외국 학자와의 인연을 필요이상으로 나열하였다. 내공있는 천문학자의 겸손함 보다는 자기과시가 강한 대학교수라는 이미지는 아쉬움이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일반인을 위한 우주론 입문서로서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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