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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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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를 위한 전래동화만을 알차게 모았네요 | 서평 2009-08-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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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재 태교 동화

오선화 저/천숙연,김옥희,황문희,이연재 그림
티움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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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태어나 평생 교육보다 뱃 속에서의 열 달이 더 중요하다는 말만큼

'태교'의 중요성을 잘 표현하는 문구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임신 동안 태교에 부던히도 힘쓰는거구요.

 

저역시 태교관련 책들을 열심히 읽고,

태교를 위한 동화책, 음악 CD를 거의 매일 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아이를 위한 태교를 위했다기보다는

편안하고 감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구성된 태교 동화와 CD가

임신 중인 제 맘과 몸을 편하게 해주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었죠.

 

더군다나 태교동화나 음악은 임신 기간 뿐만 아니라,

아가가 태어나서 크면서도 잠자리 이야기로,

마음의 휴식을 위한 음악으로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그런 점에서 [티움/ 영재태교동화]는 태교와 일상의 휴식 모두를 만족시키는 책인 것 같네요.

 

이 책의 특징이라면,

여느 태교 동화가 주로 창작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 많은데 비해,

본 책은 한국 전래 동화만을 엮어 이야기를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창의력/감성/도덕성/영성 지수를 키우는 이야기, 리더쉽을 키우는 이야기 등 5개의 영역에 걸쳐 전래동화를 구성하고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또한 이야기마다  뱃속 아가에게 할 수 있는 '태담'도 함께 있어

아가에게 어떻게 태담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과 함께 구성된

김진묵의 '하루' CD는 음악 자체만으로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마치 두 개의 상품을 한개의 가격으로 산듯 뿌듯하네요.

 

요즘 큰아이 잠자리 동화로 매일 읽어주는데, 아가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책이 두껍긴 하지만,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아가도 맘에 드나보네요.

 

큰아이 임신때부터 가지고 있던 태교동화, CD 아직도 거의 매일 듣고 활용하는데요

역시 날이 갈수록 책도 더 세련되어지고

구성도 알차진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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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태담 임신 정보를 한 번에! 정말 맘에 드는 책이에요 | 서평 2009-08-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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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교 동화 태담 놀이

구름돌 글/하다연,김태은 그림
넥서스주니어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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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임신을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태교'에 관심을 가지고 ,

좋은 태교를 위해 책도 읽고 강의도 다니며 열심히 노력할텐데요,

저역시 태교의 중요성을 알기에 '태교' 를 위한 책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답니다.

이번에 발견한 [넥서스 주니어/ 태교동화 태담놀이]는 제가 찾은 '태교'관련 책 중에 베스트 중에 한 권이네요.

 

태교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뱃 속의 아이에게 들려줄 '태담'에 대해서도 예시문을 넣어주어

어떻게 할지 막막하기만 한 태교와 태담에 대한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또한 임신 시기별로, 초중후기에

엄마의 몸의 변화, 뱃 속 아기의 성장, 아빠가 엄마와 아기를 위해 그 시기에 해야할 일 등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주어

태교뿐만 아니라 임신 주수별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고

임신 기간 내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태교 책 대부분이 예쁘고 감미로운 이야기를 위주로 구성했다면,

[넥서스 주니어/ 태교동화 태담놀이]는

태담, 태교 동화, 자장가, 전래 동요, 창작시, 순산을 돕는 체조, 태교 여행에 관한 팁, 탱그램 놀이 등

임신 동안 아가와 함께 엄마 아빠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 다른 책들과 차별이 되네요.

 

편안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그림, 예쁜 이야기 들... 제가 가진 어떤 태교책보다 맘에 드는 책입니다.

더군다나 큰아이 잠자리 동화로 읽어줘도 손색이 없는 예쁘고 편안한 이야기들이라

활용기간이 더 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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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 서평 2009-08-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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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왕배정 저/이선애 역
한언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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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습득의 과정과 비슷한 환경에 노출시켜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하면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내면화 시킬 수 있을것이다..

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내 아이의 영어 교육은 임신때부터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작년에 <엄마표 영어 연수>라는 다큐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런 제 나름대로의 영어 노출 방식에 다소 고민도 생기더군요.

 

<엄마표 영어 연수>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성공 사례들에 비해,

제가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과 노래로 접하게하는 방법은 성공한 멘토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내가 가진 교육관과 학교 현장에서의결코 구체적이지 않은 경험 사례들을 통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한언/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는 제목부터 '나를 위한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군요.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는 제게 훌륭한 멘토의 역할을 해 줄수도 있겠다.. 하는 기대감에 얼른 책을 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영어 그림책을 읽어줌으로써 아이에게 모국어 습득과정과 같은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게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지은이 '왕배정'이 직접 자신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적용한 방법을 책에 그대로 녹아내렸는데요,

그 핵심은 바로

1. 끊임없이 읽어줘라

2. 엄마의 영어실력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다

3. 엄마의 영어그림책 읽기는 영어는 물론 인성과 지능까지 높여준다

4.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 있거나 해설이 있는 책은 절대 피하라

5. 오디오테이프보다 먼저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줘라

 

의 다섯가지입니다.

결국 어릴때 언어로서 영어를 접하게 하고 싶다면,

커서 너무나 필요한 외국어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접하고 받아들이게 하라는 것이죠.

이런 저자의 생각에 대부분 동의하는 바이구요.

 

사실,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그래? 그럼 저자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지? 지금 뭘하나? 인성교육은 제대로 되었을까?'하는 의문에 사로잡힙니다.

사실 영어 교육방법보다 그 부분이 더 중요하구요.

하지만, 그런점에서 이 책은 2% 부족하네요.

왜냐면 아직 저자의 아이들은 초등학생이고,

저자가 영어 교육 전공자도 아니고

책의 내용은 단지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해왔던 경험만을 토대로 쓴 것이기 때문이죠.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주변에서 아이를 키우는 선배 엄마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듣고 배울 수 있다고도 볼 수 있구요.

 

물론 저자는 교육 컨설턴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책에는 저자가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던

영어그림책이 연령별, 단계별로 그림책의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어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인 '나' 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네요.

 

유명한 영어 전집들과 노부영 시리즈 등밖에 몰라

뭔가 특별한 아니 내가 가진 아기책과 같은 말그대로 '영어 그림책'을 원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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