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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권리, 그 일곱번쨰 이야기 | 서평 2012-09-2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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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알렉스 캐브레라 글/로사 M.쿠르토 그림/김성은 역
파인앤굿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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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파인앤굿 [어린이 권리 ] 시리즈 중,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어린이 권리 7 -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이다.

전편 [어린이 권리 6 - 부모님들이 사라졌어요]를 너무 좋아해서

관심을 갖게된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마을에서 유일한 어린이들은 캔들씨네 4남매.

어느날 우연히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며, 왜 무지개가 생기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무지개의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

왠지 학교에 가면 무지개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지만,

마을에는 학교가 없고,

4남매는 학교를 찾아 길을 떠나는데...

결국 학교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나가기 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책읽는 4남매의 모습을 보고 마을 사람들도 하나둘 독서하기 시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침내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운다는 내용.

사실 책을 보면서 아이가

독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책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무지개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을 결정하고 떠난다는 부분이 내용 전개상 너무 비약적이라고 할까...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문에 책 읽다가 다시 앞장을 들춰보면, 이야기가 왜 이렇지... 잠시 생각했다는..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 권리 6 - 부모님들이 사라졌어요]와 그림 스타일이 같고(같은 작가니까..)

내용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이라 그런지 아이는 좋아한다.

굳이 교육적으로 [어린이 권리]라는 것에 대해 가르치려하지 않고,

단지 그림 동화책으로서도 아이들이 읽기에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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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책 | 서평 2012-09-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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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DHD는 병이 아니다

데이비드 B. 스테인 저/윤나연 역
전나무숲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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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가수 동물원의 한 멤버 중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있는 분의 방송출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자신의 큰 아들은 ADHD이지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먹일 생각이 없고 중학생이 된 지금은 초등학교 때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말이다.
그때 그 프로그램을 보며
'정신과 전문의도 자신의 아들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데, 왜 다른 아이들은 약을 먹을까?'
하며 생각했다.
약이 좋지 않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약먹는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니까...
몇년전 내가 가졌던 이 물음에 대해,
이 책은 대답하고 있다.
'ADHD에 리탈린이 답은 아니다.'라고.
사실 ADHD는 너무나 흔히 듣는 단어다.
심지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도 ADHD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우리 7080 세대가 학교에 다닐때에도 분명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초등학교 웬만한 학급에 한두명씩은 꼭 있으리만큼 ADHD 아동의 수는 증가했고,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는 아동도 한 학교에 몇 명씩은 꼭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교사도 학부모도, 심지어는 의사들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증후군을 가진 아동에게 '약 복용'을 권한다.
내 아이가 ADHD가 아니라도, 그 정도(?)쯤은 누구라도 안다.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약이 아니라 행동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답이라고.
TV 시청을 제한하고(하루 한시간 이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은 당연히 제외)
매일 저녁 독서 시간을 가지며
잠들기 15분 전에 시간을 따로 내어 대화할것,
일주일에 한번 이상 평화롭게 산책,
팀 스포츠는 한 시즌에 하나씩만 허락, (미국의 특수성이 반영된 조언이라 생각된다)
방과 후 한두시간은 자유놀이 시간,
가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할 것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이드라인을 안다하더라도 부모의 마인드가 컨트롤이 우선되어야한다.
주의가 산만하고 폭력적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로 인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이것은 다시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을 커지게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이 때문에 , 저자는 '부모 역할 훈련'을 제안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비단 ADHD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나 교사, 의사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책에서 말하는 아동의 문제행동 수정방법, 부모역할 훈련, 아동과의 신뢰형성 방법, 행동에 대한 강화나 보상원칙 등은
부모나 교사라면 누구나 참고하고 배워야할 것들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많은 육아서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원리원칙들을
ADHD라는 특수상황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지를 설명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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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이야기 | 서평 2012-09-1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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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뚝이는 내 친구

조숙경 글,그림
키다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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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를 가지고 놀 시기는 지난 다섯 살 아이지만, 둘째도 있고해서 보게 된 그림동화 [ 오뚝이는 내 친구]

막상 책 내용을 보니, 오히려 큰 아이 또래의 주인공의 이야기다.

아가의 베스트 프랜드 오뚝이,

항상 아가와 함께 놀았던 오뚝이,

이제는 유치원에 가는 큰 아이가 되자 더이상 오뚝이를 찾지 않고

밖에서 친구와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를 보자 슬퍼하는 오뚝이.

하지만 유치원에 다녀도 오뚝이는 아이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 말배우는 아가들도 좋아할 것 같다.

그림이 한국적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익숙하고 편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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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참 유용한 책이다 | 서평 2012-09-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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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3

올리비아 쿠스노 글/이세진 역
달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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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8일 오전 1시 5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유아책서평/독후활동/ Hs' 책/교구

2012/09/18 01:54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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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작가
올리비아 쿠스노
출판
달리
발매
2012.08.13

disallowed url - '/storyphoto/arrange.jsp?type

갯벌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참 유용한 책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북이면서, 바다와 갯벌의 생태에 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사구, 해변의 바위, 바다 속 등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영역별로 다루고 있다.

단순히 스티커 붙이기만 좋아하는 큰딸아이,

처음에는 사구에 갈대 그려넣는거 매우 귀찮아하더니,

원하는대로 그려두게 내버려두었더니 갈대를 옆으로 다 눞혀 그리면서 좋아한다.

그리고는 조개 붙여넣으면서 모래 속에 조개를 새가 꺼내먹는다면서 설명까지하며

책 한권을 그 자리에서 다 해버렸다.

올 여름에 갯벌에 몇번이나 간데다, 휴가 가기전에 이 책을 하고 가서 그런지

이번 휴가에 바닷가에 가서는 책에서 봤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한참을 떠들어댔다.

이렇게 바다, 동물원 등 체험하면서 함께 이 책 시리즈 활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단지 이 책의 단점이라면,

페이지 수가 너무 적다는 것과

스티커가 페이지 구별이 잘 되어있지 않아, 좀 애매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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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올리비아 쿠스노
출판
달리
발매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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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참 유용한 책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북이면서, 바다와 갯벌의 생태에 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사구, 해변의 바위, 바다 속 등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영역별로 다루고 있다.

단순히 스티커 붙이기만 좋아하는 큰딸아이,

처음에는 사구에 갈대 그려넣는거 매우 귀찮아하더니,

원하는대로 그려두게 내버려두었더니 갈대를 옆으로 다 눞혀 그리면서 좋아한다.

그리고는 조개 붙여넣으면서 모래 속에 조개를 새가 꺼내먹는다면서 설명까지하며

책 한권을 그 자리에서 다 해버렸다.

올 여름에 갯벌에 몇번이나 간데다, 휴가 가기전에 이 책을 하고 가서 그런지

이번 휴가에 바닷가에 가서는 책에서 봤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한참을 떠들어댔다.

이렇게 바다, 동물원 등 체험하면서 함께 이 책 시리즈 활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단지 이 책의 단점이라면,

페이지 수가 너무 적다는 것과

스티커가 페이지 구별이 잘 되어있지 않아, 좀 애매하다는 것.

갯벌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참 유용한 책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북이면서, 바다와 갯벌의 생태에 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사구, 해변의 바위, 바다 속 등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영역별로 다루고 있다.

단순히 스티커 붙이기만 좋아하는 큰딸아이,

처음에는 사구에 갈대 그려넣는거 매우 귀찮아하더니,

원하는대로 그려두게 내버려두었더니 갈대를 옆으로 다 눞혀 그리면서 좋아한다.

그리고는 조개 붙여넣으면서 모래 속에 조개를 새가 꺼내먹는다면서 설명까지하며

책 한권을 그 자리에서 다 해버렸다.

올 여름에 갯벌에 몇번이나 간데다, 휴가 가기전에 이 책을 하고 가서 그런지

이번 휴가에 바닷가에 가서는 책에서 봤던 것들을 떠올리면서 한참을 떠들어댔다.

이렇게 바다, 동물원 등 체험하면서 함께 이 책 시리즈 활용하면 유용할 것 같다.

단지 이 책의 단점이라면,

페이지 수가 너무 적다는 것과

스티커가 페이지 구별이 잘 되어있지 않아, 좀 애매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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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활동 자료로 활용히 참 좋은 책 | 나의 리뷰 2012-09-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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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리본, 보석, 여성스러움에 흠뻑 빠져있는 5살이상의 여자아이들에게

엄마표 미술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페이지마다 주제가 있고,

모델로 나와있는 그림을 바탕으로, 비워진 부분을 아이가 직접 그려 채우거나

완성되어있는 밑그림에 색칠하고, 무늬를 넣어 꾸밀 수있는 활동,

다양한 표정과 무늬로 동일한 소재의 그림을 꾸미기 등이 주가 되고 있다.

색연필, 팬, 물감 등의 재료를 사용하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5살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다.

왜냐면 여백을 아이들이 채워나가도록 하니까말이다.

만약 아이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한다면,

스티커와 반짝이 풀, 폼클레이, 수채색연필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꾸미도록 해보자.

단순한 그림그리기 또는 색칠하기가 아닌 조형활동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

한창 물감으로 색칠하기에 빠져있는 5살 딸아이는 처음에 이 책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반짝이 풀을 내밀었더니 폭풍 몰입 시작하고, 꾸미기 열중한다.

다 마른후에 잘라서 목걸이, 모빌 등을 만드는 활동으로 확장시키고,

특히나 좋아하는 손코팅지를 줬더니 색칠하고 코팅하느라 여념이 없다.

사실 책 보고, 이거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맞는 활용방법만 찾아낸다면 엄마표 미술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참 좋은 책이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왜 스프링 노트처럼 제본하지 않았을까..

좀 불편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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