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hiteann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whiteann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hiteann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1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나비가되고싶어 철학그림책
2014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엄마표영어
최근 댓글
오 재밌을거같아요!! .. 
표지부터 왠지 기대감.. 
온 가족이 푹 빠져 읽.. 
안녕하세요 나의 하버..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32166
2007-01-19 개설

2014-12 의 전체보기
우리아이 영어 어쩌죠? | 서평 2014-12-30 16:53
http://blog.yes24.com/document/79011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보영 선생님~ 우리 아이 영어 어쩌죠?

이보영 저
예담friend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마'가 되기 전부터,

아이 교육은 반드시 '엄마표'로 해야지..했던 내 생각은 영어교육에 있어서만큼은 더 확고했다.

내가 영어를 잘해서도 아니고,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도 아니었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성공사례,

영어교육서 등을 보면서

엄마가 충분히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충만했을 뿐이다. ]


그런데,

예담 [이보영 선생님, 우리 아이 영어 어쩌죠?]은

내가 읽은 (엄마들을 위한) 영어교육서 중에 좀 색다른 책이다.


1장에서

영어교육의 시작 시기와 영어교육에 대한 진실과 오해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 후에

2장에서

'아이영어, 엄마가 가르치지 마라'고 조언한다.

티칭맘이 아닌, 코칭맘이 되라는 것이다.


여기서 코칭couching 가르치지 않고 우리 아이의 티칭을 책임지괴 있는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아이의 현재 위치와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소통하면서

아이의 현재위치와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상의하는 것.

엄마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티칭teaching -'가르치는 것'은 학교와 학원의 영어교육 전문가인 교사에게 맡기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엄마와 아이가

엄마표 영어를 '제대로 즐긴다'면 계속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라는 것이다.


3,4장에서는 영어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

즉 영어 4기능(Listening, Speaking, Writing, Reading), Phonics, Grammer 

등 각 영역의 교육방법, 교재, 학원 선택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한 안내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사람이 어떤 생각이나 이념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되면,

다른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서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다.


엄마표 영어, 더 넓은 의미에서는

아이의 교육을 사교육에 절대 의지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확고한 탓이다.

(전혀 사교육을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보조적인 역할 이상의 무게를 두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아직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예체능 교과가 아닌 이상 ,

굳이 원하지도 않는데,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데 사교육에 맡길 생각은 없다.


1년여 넘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종종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엄마표 영어때문에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거나,

혹시 엄마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아닐까.

'열정'이라 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엄마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마음이 든든했는데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말이다.


그래도 지금 하는것처럼 한다면 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희망,

무엇보다 '영어'에 목숨걸지 않았다는 기본전제가 있기에

일단은 그리 힘들지않다.

당분간은 엄마표 영어를 계속 진행하고 싶다.

이것도 초등 고학년 올라가면 힘들테고 말이다.


물론 영어교육에 대한 우리 부부가 의견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 아빠의 생각은  부모의 능력이 되면 과외든 뭐든

아이가 원하기만 한다면 사교육의 기회를 많이 주자는 쪽이다.

그에 비해 이것저것 해본 나는 (많이는 아니지만..) , 조금 생각이 다르긴하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대학다닐때부터 들은 이보영선생님의 라디오 강의와

지금도 출근하면서 차 안에서 듣는 경쾌한 이보영 선생님의 본인의 자녀영어 교육이 가장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책에도 나오지만,

나 역시 이 분의 자녀들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했고,

어떤 방법으로 진행했는지 구체적인 과정이 무척 궁금했다.

물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일반적인 영어교육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나타냈다 생각하면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예비초등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 서평 2014-12-25 00:13
http://blog.yes24.com/document/78955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선생님 사용 설명서

차승민 글/주미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2달여 남짓 남은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

 

내성적이고, 모르는 사람있으면- 설사 자기보다 어린 2~3살짜리 활발한 아기라 하더라도.. -.-;; -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피해버리는 아이때문에 참 고민이 많다.

어린이집처럼 어떤 선생님이 그 응석 다 받아주시고, 이해해주실리 만무하고

30여명 남짓한 아이들을 선생님 한 분이  이끌어가는 교실에서 선생님한테 호감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어른한테 인사도 안해,  눈도 잘 안 마주쳐,

그렇다고 또래 아이한테  맞거나 누가 밀쳐도 말한마디 못하는 큰 아이 볼 때마다 답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사실 그런 걱정에 깊이 빠져있다보면 어쩔 때는,

밤잠을 자지 못할 정도다.


도대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마냥 온실 속의 화초처럼 좋은 환경 찾아다니며 보호하고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나 몰라라, 니가 알아서 해라 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후자와 같은 생각이었다.

이 험한 세상 살아가려면,

학교에서 부딪히게되는 많은 시련(?)들이 어짜피 네가 겪어야할 과업이 아니겠냐,

어쩔 수 없다... 하고 말이다.


썰이 길어졌네..

여하튼 그렇다고 아이 초등입학 앞두고 손놓고 있을수는 없고,

뭔가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주 찾아가는 대형서점에서 본

 [선생님 사용 설명서]


제목부터 이거 예비 초등 위한거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얘( 선생님 사용 설명서)가 우리 모녀를 도와줄 수 있겠구나! 하고 말이다.


제 1장에서 선생님에 대한 설명,

제 2장에서는  선생님과 친해지는 방법이 이야기식으로 풀어져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3장이다.

학교에서 아이가 겪을 수 있는 39가지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 대응방식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준비물을 안 가지고 왔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아파서 보건실에 가야할 때,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등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한번즈음은 아니면 수시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숫기없고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 아닌가한다.


아마 책 읽는다고

학교가서 책에 있는 그대로 용감하고 멋지게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행동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렇게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

아이가 제발 좋은 친구 사귀고, 자신감있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에게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 크리스마스 밤, 산타할아버지의 선물로 예쁘게 포장하여 크리스마스 트리에 예쁘게 놓았다.


이 책을 읽을 아이 모습에 내 마음도 두근두근거리는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처음세계사3 | 서평 2014-12-24 13:56
http://blog.yes24.com/document/78950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처음 세계사 3

초등역사교사모임 글/한동훈,이희은 그림/서울대뿌리깊은역사나무 감수
주니어RHK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치, 사회, 경제가 어수선하면 어수선할수록 사람들은 역사에 관심을 가진다.

참 아이러니하지않나.. 왜일까?


학창시절 제일 싫어하는 과목 중의 하나가 바로 역사였다.

특히 국사, 그 다음이 세계사.


그래서인지 대학 졸업때까지도 역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한심한 정치판을 비판하기 위해서라도 (차마 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

내가 뭘 알아야 비판하지 않겠나 하는 단순하고 근원적인 호기심이 발동하여 역사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야화, 그리고 인물 중심의 역사책, 그 다음이 기술식 역사.


내 아이들은 나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기위해,

큰아이에게는 좀 더 일찍 역사책을 내밀었다.

그림 동화책, 만화책, 그리고 7살이 되던해에 내민 한국사 편지.


글밥이 많은 책인데도 재미있게 잘 읽는걸 보니 흐뭇하기도 하고, (물론 아이는 이야기책이라 생각하고 읽고 있다)

세계사 책은 어디 없나...하면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쉽고 간결하면서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초등 저학년이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 뻗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사진, 지도, 미술작품, 삽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제시하며

이야기 방식으로 엮어진 책이라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특히나 관련된 사진 자료와 미술작품이 함께 제시되어있어,

동서양 문화, 종교와 역사의 관련성을 느끼면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어떤 책이든 (그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든, 나같은 어른을 위한 것이든..)

전공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쉽게 쓰여져야 읽는 이를 책 속에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은가.


처음접하는 세계사 책으로 꽤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성탄절이야기 | 서평 2014-12-24 13:41
http://blog.yes24.com/document/78950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성탄절 이야기

안젤름 그륀 글/줄리아노 페리 그림/이은주 역
예키즈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어린시절 (7~8살 때즈음이었던 듯..)

유치원 친구따라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듣던 성경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다.

예수의 탄생,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그 외는 너무 종교적인것이 많아 좀 지루해하며 들었지만 말이다.


어릴때부터 엄마의 ,

'성경은 영원한 스테디셀러야'라는 말씀에, 기독교에 반감이 많았던 나는 그냥 넘겨버리기 일쑤였다.

책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성경은 손에 들지 않았다는...


그런데 어른이 되어 보니, 성경을 읽으니 세계사도 이해되고

역사 공부의 재미도 느끼게 되었다.

결론은 OPEN MIND.


내 아이들은 제발 나처럼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접했으면 하는 바램에,

아이 어릴때부터 종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읽히고 싶다.


예키즈 ▶ [성탄절 이야기] 는,

예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탄절에 마구간에서 태어난 예수의 탄생과 

자신의 왕좌가 빼앗길까봐 두려워 아기예수를 해하려했던 헤롯왕.

그리고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


성탄절과 어울리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이야기 덕분에 크리스마스와도 참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한다.


'내가 만난 예수님' 시리즈 중 한 권책이라,

내용 자체가 어느정도 기독교적이고, 예수탄생에 대한 찬양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할 듯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 서평 2014-12-24 13:20
http://blog.yes24.com/document/78949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힐러리 로빈슨 글/맨디 스탠리 그림
지혜정원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캐롤라인 처치의 그림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잘 살펴보면,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을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물론 아이의 취향은 나와는 조금 다를 때가 많다.

오히려 만화처럼 익삭스럽고 단순한 그림에 빠질때가 많은 걸 보면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와 나의 취향 둘 다를 만족하는 그림책이 아닌가 한다.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딸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책.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책, 장난감, 또는 활동 등을 준비해왔는데

이번에는 두권의 책을 준비했다.

그 중의 한 권이 바로

지혜정원[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즐겁게 흥겨운 크리스마스에 '소나무집' 이라는 양로원에 위문을 가기로 한

루팔의 엄마, 뱅크스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

위문 공연을 위해 아이들이 서로의 장기를 살려 열심히 준비하고,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지난 주말, 마트에서 구세군 냄비를 보며

한참을 설명해주는데 불쑥 딸아이가 한마디 던진다.

"엄마, 근데 왜 구세군 냄비는 12월달에만 나와? 왜 크리스마스에만 도와주는데?"


음.. 항상 도와주지만, 성탄절 즈음이면 다들 가족들이랑 따뜻하고 좋은곳에서 즐겁게 보내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잖아.

춥고 배고프고, 갈 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는...


겨울이면 직장에서 의례적으로하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내면서 내 성의 표시하는 정도였지만,

아이와 이 부분에 관해서도 좀 더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야할 것 같다.


사실 이제부턴 국군장병 돕기 모금에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국가가 책임져라,

군인 문제 터질때마다 그냥 보이기위한 대책만 내놓고, 장병 도우라는 말하지 말고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