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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 서평 2015-04-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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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김선현 저
중앙북스(books) | 2015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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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엄마인 내가 제일 잘 안다.'는  것은 엄마의 착각이다.

그것이 내 아이와의 관계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책.


아이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나 역시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는 자유로울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학원이나 사교육에 투자를 할 상황도 아니고, 그렇지도 못하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가끔 아니 자주,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설마 지금 이것때문에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건 아닐까?

그래, 받고 있겠지.

그렇다면 수위조절을 해야지..


사춘기를 무섭게도 치르는 아이들을 많이 보고, 들은 탓에

나는 아직 어린 두 딸을 키우면서도 이미

앞으로 다가올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한 불안감이 무척 높았다.


사실 내가 육아서나 교육서를 많이 읽는 이유도,

다가올 사춘기를 위한 준비의 의미가 무척 크기 때문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중앙북스 ▶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그런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 책 중의 한 권이다.


미술치료 전문가인 김선현 교수의

미술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설명,

아이의 그림에 나타난 상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등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예시로 제시된 다른 아동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대해 분석적으로 볼 수 있는 팁을 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을 보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나 역시 마찬가지다)

미술 치료에 대해 막연하게 알거나 전혀 모를 수도 있다.

그보다는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에 부모로서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반응이나 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것 (대부분은 가정에서 기인한 것이다.)

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아이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할지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책에 부록으로 포함되어있는 검사지를 통해,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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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학공부 안하면 안되나요? | 서평 2015-04-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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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과학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채화영 글/손진주 그림
참돌어린이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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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과학공부 안하면 안되나요?]  재미있었어?"

"네, 재미있었어요. 아~~주~~!"


아이의 대답이다.

뭐가 제일 재미있었냐니, 다 재미있어서 모르겠다고..^^;;


그럼 왜 과학공부를 해아하는데? 라는 질문에 아이의 대답은,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나라를 발전시키고, 우리한테 필요한 걸 발명하려면 과학공부를 꼭 해야하니까요."


조금은, 아니 많이 식상한 대답이지만,

초등 1학년 아이가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말했다는 것도 예쁘지만

나름 과학공부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


이쪽 관련일을 하고 있는 부모를 둔 덕에,

또 주변에 그런 환경이 어느정도 갖춰져있다보니

과학 부문에 많이 접했음에도

항상 아이의 대답은,

"나는 과학자 싫어요.안될꺼에요. "하는 말에 맥이 빠졌는데,

책을 통해 과학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은

실제 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게함으로써

과학이 어렵고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유용한 학문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책 부록으로,

엄마와 아빠가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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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봐, 들어줄께 | 서평 2015-04-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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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해 봐, 들어 줄게

콜린 피에레 글/유하영 그림/임영신 역
크레용하우스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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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8살 아이, 알뱅.

전학 온 학교에서 같은 반 아이들은 누구 하나 알뱅에게 관심이 없다.

단, 레안을 제외하고.

레안과 알뱅은 서로의 마음을 터 놓고 친해지지만,

레안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안 후

미안한 마음과 함께 레안을 위로해 주고 싶어 고민에 빠진 알뱅.

그 해결책으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생일 날 선물로 받은 고양이 판다처럼 가르랑거리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는데....


이 책은 8살 어린이 알뱅의 이야기이지만,

내용은 초등 5,6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만큼,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동화책이다.


아이들의 사회생활(=학교에서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한다면,

나는 제일 먼저 '공감'능력을 이야기한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은 곧 교우관계의 치명적인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한

알뱅이,

친구 레안도 그렇게 유쾌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연구는 결국,

슬픔은 충분히 슬퍼함으로써 비로서 치유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슬픔에 대처하는 자세도 깨달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하는 우리 사회는 어떤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이 사실을,

왜 우리 사회는 국가는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슬픔이 죄가 되는 나라,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지도자들은 덮으려고 하지 마라.


내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공감능력 결핍자들이 어찌 지도자의 위치에 있단 말이냐.

한심하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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