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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투자 | 서평 2017-09-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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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기는 부동산 투자

월전쉽 저
길벗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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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투자 책을 몇 권 읽었다.

예전에도 읽기는 했지만, 한 권을 끝까지 읽은 적도 없고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눈여겨본 적도 없고

그냥 소설책 읽듯이 흐름만 보자는 생각에 읽은 뒤 덮어버리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드니,

이것도 다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밥이 되든, 죽이 되든 성과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리 집 사람들은 이런데 감이 없어서 기대하지 마라.'고 했던 엄마 말씀에 반박하지도 않고

그냥 안쓰고 모으려고만 했는데,

지나간 시간이 솔직한 심정으로는 많이 후회된다.


두달여 전에 나온 8.2 대책과 함께 부동산에 큰 파장이 일어나는 듯 했지만,

결국 집값은 다시 오르기 시작하고,

지금 이것을 그대로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불안하기만 하다.


항상 '집은 내가 살기 편한 곳'이면 된다는 생각에,

아니 사실은 투자에 감이 없다 생각한 탓에 더이상은 손해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얼마나 어리석고 안이했었던 건지 다시한번 깨달았다.


나이가 들수록,

재테크에 성공한 이와 그렇지 못한 이와의 간격은 벌어지고,

힘들게 모으고 아껴 생활한 지난 날을 생각하며 허탈해지기도 했다.


이 책은,

현재 팟캐스트 월전쉽의 세 전문가가 부동산 투자에 대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투자 스타일의 오점을 발견했고,

알면서도 그것을 왜 실천에 옮기지 못했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감성이 앞서서, 도덕성과 윤리적 고민이 앞서서 참 많이도 손해를 보았구나... 생각되면서도

마음 한켠이 부대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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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육아 | 서평 2017-09-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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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점 육아

윤옥희 저
다온북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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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어떤 사람이 될까...라는 물음보다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어디로 여행갈까...를 더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당장 무엇을 해 주어야하는지를 고민하고 정보를 찾느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가슴이 먹먹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내 소신대로 한다 생각했는데,

그저 내 착각이었을 뿐,

학원을 보내지 않았을 뿐이지,

엄마표라는 이름 하에 아이를 틀에 가두려했던 것 같다.


'강점 육아'라는 책 제목처럼,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고,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함에도

'적기 교육', '자주적 학습 태도'를 중심에 두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코 많이 하는 건 아닌데,

내 운영 방식이 잘못 되었었구나.. 하는 것을 늦게서야 깨달은 듯하다.


당장의 성과를 보고,

아이의 미래를 판단하고,

내 생각과 가치관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주입시키고,

그것이 결국은 자율적이지 못한,

엄마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게 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던가... 말이다.


오랜 만에 읽은 육아서에,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멍해졌다.


아침 출근 길 지하철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내게는 큰 생각꺼리를 안겨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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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이 된 엄마 | 서평 2017-09-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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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박보혜 저
청출판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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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한 눈에 들어왔다.

(원래 나는 책 제목보고 끌리는데로 책 선택을 하는 '과'니까.)

1000평 땅 주인이 '엄마'.

부럽기도하고, 도대체 어떻게 땅부자가 된 건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쳤다.

아파트 달랑 하나 있는 나로서는 책을 펼치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였으니까.


삼성, MBA 출신이라는

여느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의 이력을 가진 저자가,

어떻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땅 투자에 나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한지 자세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다.


물론 아직 땅에 투자를 한 만큼,

지금 눈에 보이는 엄청난 부가 이미 실현된 상태이는 아니라,

저자가 전문적인 관점에서 땅을 분석하고,

땅 투자시 주의해야할 점,

나 같은 일반인이 땅 투자를 두려워하는 이유와 문제점을 속시원하게 긁어주고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

땅투자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일반인들이 처음 읽고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군더더기 없이' 땅투자에 대한 지식과 스킬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막연하게 두렵고,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땅투자가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투자처를 찾아낸다는 것이 새로웠다.

물론 생각해보면 모든 투자가 그럴진데,

땅투자하면 막연히 내가 넘어설 영역은 아니다...라며 관심조차 가져본 적이 없었으니 말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어딘가 투자는 해보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인 나같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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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 | 서평 2017-09-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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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

이경미,김은경 기획/김은경,신현정,이경아,박순빈 공 글/고성은 그림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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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습서를 고를 때, 꼭 지키는 한 가지 원칙이 있다.

'예뻐야 할 것' 

무슨 책인지 몰라도, 표지만 봐도 흥미를 가질 정도로 예뻐야한다는게

문제집, 참고서 등의 학습서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공부 자체를 즐기고 학구열이 뛰어난 아이가 아닌 이상,

우리 집처럼 평범한 아이들, 엄마라면 외적인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사실 나도 학창 시절,

공부하기 싫으면 항상 새 필기구를 구입했다.

그러면 왠지 손에 자꾸 쥐고 싶었으니까.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서를 눈여겨 보는 요즘,

과학, 수학, 사회, 역사... 등 개념 정리서를 유심히 보고 있다.

책의 내용이나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은 많지만,

아이들 관점에서 쉬우면서 필요한 정보를 보기좋게 구성한 책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평소 개인적으로 과학, 수학쪽 도서 출판사 중에 선호하는 와이즈만이

이번에 마음에 드는 과학 사전을 출판했기에 아이에게 내밀었다.


제목은 '유아과학 사전'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을만한 책이다.

오히려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


물론 '유아과학 사전'인 만큼, 누리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초등과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단순하고 귀여운 캐릭터, 간결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삽화가 과학개념과 원리의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가격이 착하지 못해 좀 아쉽지만,

유초등 아이가 있는 집에서 유용할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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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 서평 2017-09-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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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마츠나가 노부후미 저/최윤영 역
다산지식하우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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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시선을 끈다.

세상 어느 부모가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 아닐까.

아이에게 소리 지르지 않아도,

그것때문에 아이를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혼자,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니 말이다.


사실이 아이가 커가면서,

'내 아이는 천재다.'라는 기대는 이제 현실화되고,

많은 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잘 키워보자...는 생각에 조금씩 마음을 비우고 있다.

아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아니라, 그것이 아이들을 위해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방임을 의미하진 않는다.

부모로서,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주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의무이니

오히려 부모로서 해야할 일이 더 많은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는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라고 알려진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책으로서,

20년이 넘게 일해오는 동안 쌓은 노하우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엄청난 기대를 하고 읽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미 알고 있던 것인데 왜 진작 이걸 실천할 생각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올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왜 이것을 내 아이들에게는 말하고 행동하지 못했을까?


하기야.. 그래서 내가 책을 읽는 것이지.

자꾸 되새겨야하니까.


책에는 각 챕터별로

주제별 포인트를 제시한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세요!'


이런 당연한 걸 몰랐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연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은

이렇게 누가 말해줘야 마음에 새긴다.


방학 때부터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지금도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이런 나를 옆에서 다독여주고, 정신이 번쩍들게 해주는 책이 있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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