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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2021-01-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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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윤선아 글/국민지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생각해보면 우리는 항상 가짜 뉴스와의 전쟁 속에서 살아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그대로 믿고,

텔러비전이나 라디오, 신문에 나오면 그것이 마치 진실인냥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많지.

더 똑똑해지고, 더 비판적인 대중들이 생겨나면서

우리는 미디어, 인터넷,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진실 여부를 가려서 듣도록 노력하게 된 것이다 .

 

민주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산업의 발전.

정치, 여론을 중심으로 한 가짜뉴스는 때로는 한 인간의 목숨을 위험하게 할만치

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보니, 이제 어떤 뉴스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양쪽의 입장,

왜 이런 사건이 생겼는지, 상대는 어떤 입장일까... 등 말이다.

 

지금의 기성세대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뉴스를 보면서,

왜 저런 사건이 생겼는지,

어떤 정책이 나올때 반대하는 혹은 찬성하는 사람들이 대는 근거는 합리적인지...등 말이다.

 

위즈덤하우스 ▶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는, 책 제목처럼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의 첫 걸음인,

미디어 매체의 컨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준희는 같은 반 친구 유미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자신도 1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다.

삼촌의 도움으로 함께 채널을 개설하고, '좋아요' 와 조회수가 올라가길 기대하는데....

 

안그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아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인 요즘의 사회 분위기를 너무나 잘 그리고 있는 동화책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책 특징인,

아이들이 알아야할 기본 지식을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주제인 가짜뉴스 판별 방법 뿐만 아니라,

매체, 초상권 등의 용어의 뜻, 크리에이터로서 채널 개설하는 방법등도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법지식 등 다양한 내용을 함께 담고 있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 2학년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책 내용은 초등 고학년까지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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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쭌 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 서평 2021-01-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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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윤선아 글/국민지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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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리는 항상 가짜 뉴스와의 전쟁 속에서 살아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그대로 믿고,

텔러비전이나 라디오, 신문에 나오면 그것이 마치 진실인냥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많지.

더 똑똑해지고, 더 비판적인 대중들이 생겨나면서

우리는 미디어, 인터넷,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진실 여부를 가려서 듣도록 노력하게 된 것이다 .

 

민주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산업의 발전.

정치, 여론을 중심으로 한 가짜뉴스는 때로는 한 인간의 목숨을 위험하게 할만치

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보니, 이제 어떤 뉴스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양쪽의 입장,

왜 이런 사건이 생겼는지, 상대는 어떤 입장일까... 등 말이다.

 

지금의 기성세대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뉴스를 보면서,

왜 저런 사건이 생겼는지,

어떤 정책이 나올때 반대하는 혹은 찬성하는 사람들이 대는 근거는 합리적인지...등 말이다.

 

위즈덤하우스 ▶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는, 책 제목처럼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의 첫 걸음인,

미디어 매체의 컨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준희는 같은 반 친구 유미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자신도 1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다.

삼촌의 도움으로 함께 채널을 개설하고, '좋아요' 와 조회수가 올라가길 기대하는데....

 

안그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아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인 요즘의 사회 분위기를 너무나 잘 그리고 있는 동화책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의 책 특징인,

아이들이 알아야할 기본 지식을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주제인 가짜뉴스 판별 방법 뿐만 아니라,

매체, 초상권 등의 용어의 뜻, 크리에이터로서 채널 개설하는 방법등도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법지식 등 다양한 내용을 함께 담고 있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 2학년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책 내용은 초등 고학년까지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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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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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

안네마리 노르덴 글/원유미 그림/배정희 역
보물창고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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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을 보고 생각했다.

음.. 책 제목이나 그림을 보니, 입양가정 이야기인군.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의외의 상황에 조금 당황했다.

입양가정이 아닌,

주인공 필립의 엄마가 보모역할을 하며 돌보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였다.

 

필립의 엄마는 어느날 집에서 폭탄 제안을 한다.

미리암이라는 7살 짜리 여자아이의 엄마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 다니기 힘드니,

미리암을 돌봐 주기로 한것이다.

필립과 필립의 아빠는 반대한다.

생판 모르는 처음 보는 아이를 어떻게 돌봐주느냐는 것이다.

결국 가족을 설득하기 위해 미리암과 아이의 엄마를 집으로 초대해서 만나보고

미리암과 함께 지내기로 하는데....

 

내가 이 이야기를 잘못 이해한 것인지,

독일의 문화적 정서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직장다니는 엄마가 아이를 아예 그 집에서 살게하고 주말에만 만나는 상황인지 확실하게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입양이 아닌

다른 집 아이를 그 부모의 사정으로 돌보아주는

쉽게 얘기하면 보모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류의 상황은 내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내 직장 동료들도, 동네 엄마들도

이렇게 시터를 고용해 유치원 등하원이나

아니면 거의 하루종일 아이를 맡겨놓고 밤에 자기전에 집에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던 아이들도 낯설어하지 않았다.

내 친구 누구는 할머니가 ,

누구는 집에 이모님이 오세요 하면서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해주는 걸 보니 말이다.

 

미리암처럼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특히나

육아 문제가 더욱 클 것이다.

 

오랜만에 새로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꼭 입양이 아니더라도

다른 집 아이를 위탁받거나 시터로 봐주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가족이 될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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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연애도감 | 서평 2021-01-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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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 연애 도감

오오부치 마사토 글/가와사키 사토시 그림/이재화 역
예림당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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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종종 묻는 것이 있다.

"엄마, 엄마는 어떤 동물이 제일 좋아요?"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엄마는 사람빼고는 다 관심없는데..."

실망한 아이들은 하나만 고르라고, 딱 하나만 얘기해보라 사정한다.

그럼 한마디.

"귀엽고 작은 강아지 눈으로 보는거. "

사실 나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어릴때부터 개를 너무 무서워해서 지금도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어릴때, 동물 키우자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철통방어를 치다가, 결국은 햄스터로 딜을 성공했지만

아직도 집에 있는 햄스터를 만지지도 눈여겨 관찰하는 일도 거의 없다.

그런데 동물을 그냥 관찰하는 것은 좋아한다.

동물원이나 수족관 관람, 신기한 동물을 소개한 책이나 기사 읽기 등... 눈으로 보고 생각하는 것만 즐긴하다고나 할까.

여하튼 그러다보니 의외로 집에 동물 관련책이 많다.

한두권씩 사 모은 책이 거의 전질 수준이니, 꽤 모아서 본 셈이다.

이번에 소개할

예림당 ▶ 동물 연애 도감

은, 제목 그대로 동물들의 연애 이야기이다.

예림당의 책이 주로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소재를 찾아 구성한 책이 많아,

종종 구입하는데, 이책 역시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들의 연애 천태만상을 소개한다.

사자, 햄스터, 개구리, 도마뱀, 귀뚜라미 같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동물뿐만 아니라

섬휘파람새, 먼지거미, 공작거미 같은 낯선 동물들도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보겔콥바우어새에 관한 이야기이다.

수컷은 짝짓기철이 되면 나무열매, 가지, 꽃, 병조각 등을 주워와

작고 예쁜 오두막과 정원을 짓는다고 한다.

수컷의 취향대로 장식 방법이나 재료가 다양하고, 정원사새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예쁘게 정원을 짓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마치 사람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정성이 깃든 선물을 건내주듯 말이다.

처음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하는 행동들이랑 비슷한 것들이 많다 생각했다.

큰소리를 내거나, 힘을 과시하거나, 독특한 행동을 하는 듯

아기가 관심끌려고 하는 행동들 처럼 말이다.

하지만 위에 소개한 보겔콤바우어새처럼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구애하는 동물들을 보며

얘네도 생각이 있구나... 하면서 감탄하게 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다.

아이들은 당연히 햄스터부터 먼저 찾아서 포스트잍으로 표시까지 해놓고 읽었다.

오랜만에 별 생각없이 가볍게 읽으면서 잡담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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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링2 | 서평 2021-01-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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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엔들링 2

캐서린 애플게이트 글/서현정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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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링 2에서,

빅스와 친구들은 네다라 제국과 그 곳에 사는 생명체들을 구하기 위해

북쪽 눈덮인 드라이랜드 산을 향해 모험을 떠난다.

전에는 결코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을꺼라고, 아니 그런 일을 상상해본 적도 없는 여섯 친구들 .

더군다나 빅스가 속한 데언족을 멸종에 이르게 했던 인간 종족을 2명이나 친구로 받아들인 빅스.

함께 돕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끝이 있을까...하는 모험.

하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다음을 향해 나가는 모습에 읽는 이가 힘을 얻게 된다.

어린 빅스이지만,

책 속의 말이 오래토록 여운을 남긴다.

'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렸다.

죽기를 각오하면 얼마나 무모하게 용감해질 수 있는지

스스로도 놀랄 뿐이다. '

비단 생존을 향한 모험에서만 그렇진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이런류의 어려움은 어디서든지 겪게되니 말이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막연한 두려움에 소신있게 선택하지 못할때가 있다.

하지만, 끝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우리의 결과는 종종 달라질때가 많다.

오랜만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 [엔들링]

2권연속 읽으면서 3권이 왜 안나왔냐고 인터넷을 뒤지다 결국 도서관에 원서 신청을 했다.

코로나떄문에 언제 들어올지 모르지만, 한글 번역본도 어서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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