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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 서평 2021-02-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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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람을 찾습니다

양인자 글/신진호 그림
리틀씨앤톡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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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편견과 차별과의 싸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즈음은 차별과 편견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꺼나,

차라리 자존심만 다치면 다행이지...하는 생각이 들 만큼

큰 상처를 입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여자라서, 아줌마라서, 학생이라서, 동양인이라서

아니면 없어보여서 등 차별과 편견의 원인은 다양하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이런 편견이 어릴때부터 나도 모르게 가정, 문화, 사회적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리틀씨앤톡 ▶ 사람을 찾습니다

에서는, 우리가 접할수 있는 편견, 차별의 다양한 상황들을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동남아에서 온 노동자, 가난한 친구, 백수...등

우리 사회 속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이들과

그런 이의 아픔을 알고 보듬어주는 사람들.

 

다소 과장된 상황으로 보여지지만,

있을법한 6인 6색 이야기 .

 

작년한해

코로나 19라는 극단적 상황을 통해,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라는 사실보다 우리 사회를 더욱 멍들게했던 것은 바로

'차별'과 '그늘' 이었다.

K자 성장이 보여주는 더욱 커진 빈부격차.

보복쇼핑으로 명품 판매와 자산 가치가 더욱 늘어난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책을 다 읽은 큰아이가 아무말없이 책을 덮었다.

어때? 하는 물음에

음... 좀 과장된 거 아니에요? 하는 반응이다.

 

그래서 작년에 텔레비전 뉴스를 달궜던 아동학대 사건과

국회의원들의 부정 축재, 의대생 국시거부, 캄보디아 쏙헹씨 사건...등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정의'가 무엇인지, '존중'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아직 어려운 주제이지만,

아이 나름대로 사회의 정의, 평등의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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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누구에게나 당연한 걸까? | 서평 2021-02-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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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중, 누구에게나 당연한 걸까?

김민화 글/지현이 그림
다림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존중, 누구에게나 당연한걸까?"

답은 간단하다.

"당연하지. "

아마 99.999%의 사람들은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의 틀을 넓혀보면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난민, 불법이민자는?

그리고 한가지 더. 이것은 글 말미에서 다시 생각해보자.

[ 다림 ▶ 존중, 누구에게나 당연한 걸까?]는,

'존중해야할 것, 존중받아야할 것' 에 대한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이, 여성, 성소수자, 인종이나 생김새가 다른 사람, 장애인,노인 ... 등

나와 다른 사람, 특히 나보다 힘 없고 나약한 사람에게

존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윤리적, 도덕적 의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더 나아가,

환경, 동물, 우리가 먹는 먹거리,

그리고 탄생과 죽음에 영향을 미치는 과학과 의료기술의 윤리적 의무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인간의 죽음과 삶에 다른 생명체의 희생을 통해 얻어지는 과학적 결과물이

인간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가...하고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수많은 '다름'

갈등의 원인은 대부분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데에서 기인한다.

저자의 생각은 일단 '박애주의'에 전제를 두고

'존중'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설명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볼만큼,

'존중'의 의미를 다각도에서 이야기하고 생각할꺼리를 던져준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이 다소 강하게 나와있는 부분도 있어,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난민, 그리고 낙태.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범죄자'에 대한 인권 문제도 다루어보았다.

인간이라는 이유로,

'극악무도한 범죄나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낸 범죄자들의

인권이 보호받고 존중받아야할까?'

존중은 '의무'라는 댓가를 치뤄야한다.

바로 '내가 다른 이를, 다른 생명체를 존중' 할때, 나 역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는 생각이다.

학교폭력, 아니면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는 상상하기조차 싫은 범죄들.

하지만 판사들의 잘못된 판결.

늘 생각한다.

그 판사들은 자신의 가족이 그런 범죄피해의 당사자라면 과연 저런 판결 내릴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냉소적이라 생각지 않는다.

오랜만에 읽은 '존중'을 주제로 한 책.

많은 생각과 이야깃거리를 던져주는 주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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