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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 잡다한 포스트 2020-07-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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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크으으 성력 최강의 이단심문관, 게다가 대신관의 아들인 남주가 여주를 위해서 자신의 세계를 부정해서 다 엎어버리고 몇 번이고 짐승이 되겠다는 이 낙차... 너무 섹시하잖아 ㅠㅠ

이제껏 살아온 자신의 세상을 제 손으로 부수고, 혈육의 피를 묻히고, 충만하던 신의 사랑마저 진창으로 처박으면서까지 바라는 것이라곤 제 모든 타락을 단 한 사람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이 타락이 오직 그녀 하나만을 위해서였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그런 졸렬한 기대감 따위.

그리하여 그녀의 동정이나 일말의 책임감 따위라도 얻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그는 기껍게 짐승이 될 터였다.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2권 (완결)

미나토 저
조아라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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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 잡다한 포스트 2020-07-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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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이단심문관인 남주가 신을 부정 (=자신의 모든 것) 하고 여주를 신이라고 부르는 소설의 클라이맥스.. 하 대맛집이고요 ㅠㅠㅠ

"비에니."

"네가 내 남은 생의 신이니."

"너를 놓지 못하는 것을 부디 나무라지 마라."

"이렇게 해서라도 너를,"

말은 끝내 다 맺어지지 않았다. 맥클라트는 까마귀를 더 보지 못하고 결국 시선을 내렸다. 시큰한 눈가가 점차 뜨거워졌다. ... 신의 축복을 잃고 한낱 짐승이 되어버린 이 순간에조차, 이다지도 세속적인 욕망으로 그녀를 갈구했다.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2권 (완결)

미나토 저
조아라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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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 | 리뷰함 2020-07-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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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하베스트 5권 (완결)

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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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빅 작가 님의 하베스트.

와... 이 책은 흔히 하는 말로 대박이에요. 글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찐득거리는 분위기가 엄청납니다. 길지 않은 문장이지만 의미를 곱씹느라 페이지가 절대 빠르게 넘어가는 글이 아니에요.

절경 장관 어쩌고 말을 끝낼 틈도 없이 입이 그냥 안 다물어지는 책이요...... 다 필요없고 직접 읽어보면 바로 느낌이 올 거라 확신합니다 ㅠ 


#서양풍판타지 #오메가버스 #형제근친 #찐근친 #미남공 #전사공 #절륜공 #동정공 #미인수 #얼굴가리느라흉터있는척다가리고다니는수 #약초사수 #임신수 #동정수 #형제사이좋았공수 #어렸을때부터가족떠나생활했공 #부모님사랑많이받고컸수 


잠깐 자기 전에 읽어볼까 했는데 내 눈이 내꺼가 아니고 내 손이 내꺼가 아님. 리더기에서 눈을 뗄 수가 없고 전원 버튼 눌러야 되는데 손가락이 말을 안 들어서 끌 수가 없어요. 결국 매일 새벽까지 읽고 시뻘건 눈으로 출근 ㄱㄱ ㅠㅠㅠㅠㅠㅠ


오메가버스 세계관에 서양 중세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 왕국과 기사의 시대. 알파는 '첫째가는 이'로 불리며 전사, 사냥꾼, 힘이 센 큰 사람으로 왕의 명령으로 수도에 불려 가고, 전쟁터에 나가 공을 세우고 작위를 받음. 오메가는 '마지막의 주인'으로 불리우며, 권세 있는 집에 태어나거나 제대로 된 첫째가는 이를 만나 짝을 이루지 않으면 수도로 불려가 먼 나라에 보내지거나 평화로운 가정을 망친다는 오명을 쓰고 불운한 마지막을 맞는 세계.

이런 세상에서 형은 알파로 발현하여 전쟁에 나가 위명을 얻는 동안, 에기는 오메가로 발현하는 둘째 아들을 발견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흐르는 물을 막을 수는 없죠. 에기의 목숨 바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놋시는 끝내 발현하고, 형인 테스는 배덕감을 가졌다가도 순식간에 동생에게 감겨듭니다. 하 이렇게 다정하고 올곧은 형님의 사랑........ 둘 다 바르게 잘 자란 우애 좋은 형제라서 근친의 배덕감이 더 진했어요.


[공] 테스 / 타게신 - 큰 키와 곧은 금발머리에 초록색 눈. 차노륵과 에기의 맏아들. 알파. 첫째가는 이. 왕의 기사로 공을 쌓고 전사로 이름을 알림. 탁월한 실력과 엄격한 성품으로 유명함. 일찍 철들어 냉정한 성격. 가족에게만 온화하다.
[수] 놋시 / 노르섹 - 구불거리는 흑발에 청회색 눈. 왼팔에 큰 화상 자국이 있음. 차노륵과 에기의 둘째 아들. 오메가. 마지막의 주인. 약초사로 자라남. 어머니의 말에 따라 오메가임을 숨기고 살다 테스가 준 거짓 이름으로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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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 | 리뷰함 2020-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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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하베스트 4권

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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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세계관에 서양 중세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 왕국과 기사의 시대. 알파는 '첫째가는 이'로 불리며 전사, 사냥꾼, 힘이 센 큰 사람으로 왕의 명령으로 수도에 불려 가고, 전쟁터에 나가 공을 세우고 작위를 받음. 오메가는 '마지막의 주인'으로 불리우며, 권세 있는 집에 태어나거나 제대로 된 첫째가는 이를 만나 짝을 이루지 않으면 수도로 불려가 먼 나라에 보내지거나 평화로운 가정을 망친다는 오명을 쓰고 불운한 마지막을 맞는 세계.

이런 세상에서 형은 알파로 발현하여 전쟁에 나가 위명을 얻는 동안, 에기는 오메가로 발현하는 둘째 아들을 발견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흐르는 물을 막을 수는 없죠. 에기의 목숨 바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놋시는 끝내 발현하고, 형인 테스는 배덕감을 가졌다가도 순식간에 동생에게 감겨듭니다. 하 이렇게 다정하고 올곧은 형님의 사랑........ 둘 다 바르게 잘 자란 우애 좋은 형제라서 근친의 배덕감이 더 진했어요.


[공] 테스 / 타게신 - 큰 키와 곧은 금발머리에 초록색 눈. 차노륵과 에기의 맏아들. 알파. 첫째가는 이. 왕의 기사로 공을 쌓고 전사로 이름을 알림. 탁월한 실력과 엄격한 성품으로 유명함. 일찍 철들어 냉정한 성격. 가족에게만 온화하다.
[수] 놋시 / 노르섹 - 구불거리는 흑발에 청회색 눈. 왼팔에 큰 화상 자국이 있음. 차노륵과 에기의 둘째 아들. 오메가. 마지막의 주인. 약초사로 자라남. 어머니의 말에 따라 오메가임을 숨기고 살다 테스가 준 거짓 이름으로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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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하베스트 3권

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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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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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 | 리뷰함 2020-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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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하베스트 1권

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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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외전 | 잡다한 포스트 2020-07-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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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여덟의 침대가 여기서 나온 거구나... 외전 2의 가장 마지막 부분, 고요한의 독백.

교실, 내가 웅크려 잘 수 있는 유일한 요람 안에서 꿈이 태어났다. 나는 워낙 욕심이 많아서 다 가져야 한다. 치졸한 질투마저 빼앗고 싶은 열여덟, 실크 담요 안에 숨겨져 있는 벼룩마저도 다 내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렇게 재수 없고 얄미운 강준 볼에 난 생채기가 미치도록 신경 쓰였다. 속이 뒤틀리고 뒤틀리다 흉측하게 구겨저 뒤집히는 것 같았다.


[BL]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문슬로 저
시크노블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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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외전 | 잡다한 포스트 2020-07-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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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도 얼빠였구나......

고요한이 강준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

그 애만이 화려한 하얀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기적의 조건은 특별했다. 잔뜩 흠이 난 식기를 내려다보느라 살짝 굽어진 흰 목이라든가, 파란 핏줄이 약하게 돋아난 손이라든가, 끝이 날카로운 코라든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사라졌다 나타나는 도톰한 쌍꺼풀이라든가, 툭 튀어나온 도톰한 입술이라든가, 마지막 단추까지 꽉 잠겨 있는 교복이라든가, 유난히 복사뼈가 도드라진 발목이 있어야만 이런 기적이 일어났던 거다.


[BL]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문슬로 저
시크노블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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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외전 | 잡다한 포스트 2020-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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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은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다... 갓슬로 빨리 돌아와 ㅠㅠ

놀라운 경험을 할 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진짜 진부하다. 지금 내 생각이 무슨 소설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한 장면 같잖아. 유치하고 창피하다. 그러나 나는 솔직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진부한 묘사가 있는 이유가 있다는 걸.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중에서 가장 선명한 감정을 제일 적절하게 묘사한 것이 바로 진부함이라는 걸. 그럼 난 또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난 고요한을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사랑하고 있다.


[BL] 열여덟의 침대 외전 1

문슬로 저
시크노블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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