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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터 당신 안의 훼방꾼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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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채터, 당신 안의 훼방꾼

이선 크로스 저/강주헌 역
김영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채터 당신 안의 훼방꾼>

이선 크로스 지음

김영사

KakaoTalk_20211026_195057074_02.jpg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과 거리 두는 기술

 

채터란? What is the chatter?

내 안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목소리, 바로 내 안의 잔소리꾼을 말합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이 생각이란 것은 계속 떠오릅니다.

어느 때는 정말 쉴 새 없이 ??? 이 물음표들이 날아다녀서 힘들게 하지요.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 다양한 행동을 하고요.

무위의 행위까지. 바로 명상. 명상이란 것이 쉽지만은 않아요. 

 

이 책은 심리학자인 이선 크로스는 인간이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나누는 

대화가 건강, 행동, 의사결정, 관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20년

가까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 책으로 나왔고요. 

사실 저도 복잡한 심경을 조금이라도 가라앉히려고 이런저런 

책을 읽고 행동을 하는데요, 심리학자 이선 크로스가 제시하는 

솔루션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심란함을 잠재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잔소리꾼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

자~기술 들어갑니다!!

 

첫 번째!

벽에 붙은 파리가 돼라. 

음? 파리라고?? 

우리의 마음에도 심리적인 면역 체계가 있다. 따라서 거리를 두면

우리 생각을 이용해 생각을 바꿀 수 있다. P101

초연한 관찰자가 되면 부정적 감정이 가라앉는다. 

 

두 번째!

당신의 이름을 말하라! Say my name.

정신을 환기 시키는 것이지요. 흔히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제3자처럼

부르잖아요. 그렇게 말이죠.  그렇게 관점을 바꿔 생각하자는 것. 

 

세 번째!

PEN, 펜을 들어라!

즉 글을 쓰라, 일기를 쓰라고 합니다. 여기 글쓰기 테라피는 마음의 명약이에요.

나의 고통을 나의 심경을 매일 15분씩이라도 쓰자는 것. 

글쓰기는 여러모로 필요합니다. 저도 지난달부터 조금씩 손으로 

일기를 쓰고 있는데요, 이제는 일기를 쓰는 시간이 은근히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별말 안 쓰더라도요 오늘 있었던 일들이나 감정을 기록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가 봅니다. 

 

네 번째!

무엇에 경외감을 느끼는지 찾아보라.  

경외감은 말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강력한 무엇인가를 맞닥뜨릴 때

느끼는 감정이다. 더없이 아름다운 석양, 하늘 높이 치솟은 산봉우리,

경이로운 풍경을 볼 때 경외감이 밀려온다. 경외감은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초월해 생각하고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자기 초월적

감정으로 여겨진다. P195

경외감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저는 자연, 시 한 편, 음악(연주자), 그림에서

경외감을 자주 느낍니다. 경외감을 느낄 때, 그러니까 사람은 감동을 받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읽은 <자주 감동 받는 사람들>이란 책이 딱 떠올랐어요.

감동을 잘 받으면 염증이 감소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요.

경외감을 경험하는 동안 뇌에서는 자기 몰입과 관련돼 신경 활동이 줄어든다. 

P195 

 

다섯 번째!

주변 환경을 정리 정돈하라! 

주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물리적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특정한 구조에 

맞춤으로써 주변 세계에 질서감을 부여할 수 있다. P202

베스트셀러 <정리의 힘>이라는 책을 쓴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도 이런 관점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주변을 정리하면 어떤 효과를 느낄 수있을까? "통제감" 이 늘어난다. 

인간은 무엇을 할 때 자신이 통제하고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자신감, 자존감등이 올라가니까요. 미니멀 라이프가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기술이 책 속에 가득가득합니다.

부정적 생각이 올라 올 때마다 기술들을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KakaoTalk_20211026_195057074.jp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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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력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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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저/김정환 역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tv 버라이어티 연출가만의 노하우로 알려주는 전달력, 수많은 비법을 잘 활용할 수 있겠어요~요즘같이 글을 쓰는 시대에 꼭 알면 비법이 가득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제목이 저를 사로잡고 말았습니다.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력이라니!

얼마나 좋은 스킬이 있을까? 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가 모토하시 아도는 TV 연출가입니다.

그것도 버라이어티 방송이에요. 저에게 버라이어티 방송하면 무한도전? 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언젯적 무한도전일까요?ㅋㅋ TV를 잘 안보는 바람에 잘 아는게 무한도전....

 

TV 야말로 지금까지 대중에게 가장 큰 방송 매체였지요. 지금은 수 많은 매체, 플랫폼에서 방송 혹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요.

저자는 바로 TV 방송에서 쌓은 노하우를 이런 새로운 매체를 운영할 때 써야한다고 합니다.

전달력의 만능 치트키!

 

 

그러니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영업에 성공해 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다.

*면접에서 강하게 어필에 입사에 성공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달의 법칙!

몇 가지 공유해 봅니다.

 

1.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단순히 설명문으로 주욱 쓰는 것보다 1단계, 2단계, 3단계 이런식으로 나눠서 이야기 하는 거에요. 최대 5단계까지. 그러면 기억이 더 잘되고 머리에 더 잘 들어오겠지요.

 

2.반복한다.

같은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

 

3.시각적으로 구분한다.

띄어쓰기를 한다든지, 느낌표를 붙인다든지, 밑줄을 긋는 방식으로요.

뭔가 리듬감이 생겨서 뇌에서 인식하는데 쉽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4. 단어 넣기

OOO비법 : 사람들은 OO비법 하면 관심을 가진다고 합니다. OO방법 말고, '비법'이라고 써보자고요.

'달다' : 뭐가 '달다'는 것인가? 주로 음식 맛을 표현 할때 달지 않을 것 같은 음식(회 같은)에 달다고 하면 바로 '반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 단어 하나로 반전을 주는 법, '그러나'로 긴장감을 주는 것이지요.

 

 

이외에도 수많은 전달의 법칙이 책에 잘 나와있습니다.

TV 버라이어티 연출가의 이야기라서 더 재밌게 읽었던것 같아요.

늘 그렇듯 적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함께 읽어봐요.

 


 

 

전달은 기술이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과 상품도 시점을 살짝 비틀면

매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 P037

 

상대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다. P47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는 상대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전달법의 진수이다. P53

 

 

비장의 카드는 앞에 꺼낸다.

무조건 강렬한 것, 인상 깊은 것, 충격적인 것을 앞에 먼저 꺼낸다. P70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도 커뮤니케이션의 철칙이다. 상태를 불쾌하게 만드는 것은 의사소통에서 치명적이다. P118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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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여행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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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매거진 G : 3호 [2021]

김원영,전명윤,임희선,정하진,기시 마사히코,강인욱 등저
김영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행가지 못하니 이렇게 여행에 관한 잡지를 볼 수 있다니 넘 대리만족 되고 좋아요. 읽으면서 지식 교양까지 넓어지니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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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GINE G3

<우리는 왜 여행하는가?> 

김대식 외

김영사 

 

 

KakaoTalk_20210926_202614034.jpg

 

 

<매거진 G> 김영사의 지식교양잡지입니다. 

문학, 역사, 철학,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연구자가 만든 잡지.

저는 처음 접해봤는데요, 너무 좋네요. 

 

이번 호의 주제는 "여행"이었어요.  

여행이라니... 욱...

가슴에 맺혔던 무엇이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다름 아닌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인 우리의 일상에 속해있던 여행.

조심스럽게 국내 여행은 가능하지만 불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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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언제부터 이렇게 일상적이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희 어릴 때 해외여행은 부잣집 나라의 일로만 생각되었지요.

제주만 해도 신혼여행지로 외국 같은 느낌이었고요. 

스무 살이 넘어서 시대는 2000년대 해외여행이 팍~터지던 때였어요.

IMF가 언제였을까 할 정도로 ,,,,국민들은 여행을 즐겼습니다. 

2020년 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말이죠. 

 

여행이 향수가 되어버린 시점, 답답하고 그리운 마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요?

바로 여행을 추억하는 거에요!!

여기 스물세 명의 글로 제가 가 본 곳, 가보지 못한 여행지에 대한 갈증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팍~트이더라고요. 

비행기 사진, 트래블 백, 트렁크, 기내음식 등등...

시대를 아우르는 여행까지. 

또 어디를 꼭 이동하는 것만 여행이 아니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여정이 바로 내면의 여행이라고 말하는 분의 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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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 나의 여행(한자경 - 철학자)

My philosophical journey

한자경 철학자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행. 

 

우리는 왜 여행을 왔고, 이 여행을 통해 결국 어디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일까?  

어떻게 여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태도일까?

어떤 여행이 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여행일까?? P165

 

서양철학을 시작으로 동양철학까지 공부하신 철학자, 

결국에 유식불교에서 그 북극성을 발견하셨습니다. 

일체유심조의 깨달음을 구현하는 유식불교. 

원효대사의 해골물 일화에서처럼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최근에 읽은 <나를 찾는 신화력>의 영향이었는지 이런 영성 분야의 글이 더 흥미로왔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지만 답을 찾기 어려운 내면의 여행. 

그 여행을 60년을 넘게 하셨는데도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삶이 여행의 과정이라면, 그냥 살아가는 것,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는 것이 더 나은 삶의 방식은 아니었을까? P171

 

인생은 각자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여행길이되, 그 길은

자신에게 없는 것,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길이고, 그래서 인생은

결국 자신의 소망대로 자신을 완성해가는 길인지도 모른다. P172

 

 

지난날 우리가 짐을 꾸려 밖으로 나가는 여행을 했다면,

이제는 조금 멈춰 서서 내 안의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요. 

 

 

다양한 관점으로 쓰인 여행에 관한 글을 읽는 재미가 가득했던 책이었습니다.

다음 호엔 어떤 주제가 다뤄질지 기대가 됩니다.

 

KakaoTalk_20210926_202614034_03.jp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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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신화력 | 기본 카테고리 2021-09-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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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위한 신화력

유선경 저
김영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는 누구이고 왜 살아야 하는가? 를 신화와 함께 풀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서로 돌보며 이 순간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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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신화력>

나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신화 수업

유선경 지음

 

 

KakaoTalk_20210925_161406323_04.jpg

 

 

 

베스트셀러 <어른의 어휘력>, <문득, 묻다>의 유선경 작가의 신작을 

읽어보았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우리의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을 구하는 책.

 

사실 저에겐 매우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일단 '신화'라 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이 

들잖아요. 읽어보니 예상대로 .... 어려웠습니다. 

전 세계의 신화란 신화는 전부 이 책에 나온 듯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요.

그런데 이 신화가 우리의 주제, 왜 살아야 하는가?, 나를 이해하기 위하는 수업과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요??

작가의 방대한 지식에 압도되어 읽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기는 오랜만...)

오히려 저는 고전문헌학을 전공한 니체의 책을 읽는 것이 더 나았던 것 같네요.

 

뭔가 신화의 거대한 줄기로 자아 신화를 설명하려 한 것 같은데 그리 효과적인 것 같지 

않았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 저의 지식이 부족했다고 인정해야 할까요??;;

 

KakaoTalk_20210925_161406323_02.jpg

 

 

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라.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마음을 열고 세상과 대상,

사물을 바라보라.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생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이며 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P89

 

인도의 베다 철학(종교), 범아일여가 제 마음에 와닿기는 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할 적에 육신, 감각, 마음, 인식 등을 

'나 자신(자아, SELF)'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그러한 것들은

무상이며 연기이기에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없다. 

'진정'이나 '참'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과거에도 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어야 한다. ... P187

 

모든 현상은 무수한 원인과 조건이 상호 관계하여 성립되므로 독립

자존인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조건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즉, 삼라만상은 홀로 존재하지 못한다. P187

 

 

"내가 평소에 말했던 대로 해주게. 자네들이 자신을 돌본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나와 내 가족, 자네들을 위한 봉사가 될 것이네."

- 플라톤 <파이돈> P310

 

 

 

세상이 이 모양인 것은 다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살고 있어서다.

잘 돌보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 모른다는 사실부터 자각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몰랐고 또한 무엇을 알아야 할까. P311

 

아직도 작가님은 해답을 찾는 여정 중에 있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지 말자. 무에 그리 집착할 것인가?

권세, 권력, 명예....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이런 것들이 아니다.

나와 함께 했던 추억, 경험만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내 영혼에 새겨질 것이라고...

 

어느 정도 신화를 좋아하시고 철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지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화가 곁들여져서 더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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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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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일 | 기본 카테고리 2021-09-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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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술가의 일

조성준 저
작가정신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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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오키프

미국의 대표 화가 .
꽃의 화가, 오해 속에서 살았던 화가.

조지아 오키프는 프리다 칼로와 데칼고마니를 이룬 삶을 살았다.
어찌나 비슷하던지...
여태까지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지
조지아 오키프는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그린 그림은 종종 오해받고 잘못 해석되어왔다. 그녀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꽃을 그린다고 조롱당하기도 하고, 그녀의 후원자이자 남편이 된 사진작가 스티글리츠의 명성을 입어 유명해졌다고 무시당하기도 했다.

그 어느 것도 그녀가 듣고 싶었던 말들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압도적인 색의 아름다움과 묘함을 느끼게 된다.

꽃만 주로 그린 것이 아니다,
제2의 삶을 사막에서 시작했다.
세상에서 뭐라고 그러던 그녀는 그녀의 안식처를 찾았다.
뉴멕시코주 산타페 , 예술 도시.
사막에서 어떤 예술적인 것이 있을까 한다.
오히려 '없음' 혹은 '척박함'이 주는 자연의 조건이 그녀에게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화풍을 안겨주었다.

안타깝게 일찍 생을 마감한 칼로와는 다르게 조지아 오키프는 사막에서 평온한 노년을 보냈다.

수도승에 가까운 절제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고독과 고요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그림을 그렸다.

<예술가의 일> 에서는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예술가들의 삶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미술가, 건축가, 음악가, 영화인, 사진가등 다방면에서 예술의 혼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영감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예술가들은 서로 예술가들끼리도 영감을 주고받았으니...
책을 읽으며 시 한자락 쓸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조지아 오키프 그녀의 그림이 내 마음을 또 심히 울리고 있다. 지금.

#예술가의일#조성준#조지아오키프#꽃의화가#작가정신#작가정신서포터즈#예술가의삶#전설적인삶#미술에세이추천#미술교양#북스타그램#윌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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