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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부르는직관력의비밀 국수미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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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 나의 리뷰 2020-06-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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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7월

 


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Re:boot


오늘도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어요.

학교를 가지 못할 거라고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일터에서 일하지 못할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고요.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 속거리두기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있고요.

언제나 끝나려나... 코로나 패닉에 빠진지도 5개월이나 되어가요.

처음엔 금방 끝이 날 줄 알았어요. 메르스 때처럼.. 

하지만 상황은 악화되고 결국 팬데믹에 이르렀습니다. 서점에서는 관련 서적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책들은 어떻게 이리 빨리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을지 갸우뚱했습니다. 저는 그 책들을 통해 코로나 현상을 알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것이 중요 포인트였습니다.

솔루션 없는 현상, 추측 이야기들은 이내 실망스러워졌고 책을 읽기 망설여졌습니다.

여느 때처럼 저는 김미경 tv를 보았습니다. 선생님은 이 사태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실까...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더 이상 패닉에서, 혼돈에서 방황하지 말라고, 이 상황을 인정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자고.

바로 이거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개인은 어떻게 싸워야 하나. 어떻게 대체해야 하나.

저도 다른 책을 읽으면서 그럼 우리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하냐..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이나 연구소에서는 그들의 자본을 투입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나? 나는 어떻게 하냐고요?? 

답답하고 불타는 가슴으로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있는 꼴이어요. 그런데 김미경 tv 에서 용클이라는 단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용클?? 이건 뭐지? 용수철 클럽. 코로나 위기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한 주씩 주시고 각자 상황에 대입해 보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패닉은 그만, 공부하고 살길을 찾으라 하셨습니다.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다고. 종이 신문을 구독하라고 그래서 현상을 읽고 내 삶에, 내 일에 적용할 어떤 소스, 아이디어, 단서들을 찾아 연결해보라고요.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던 신문 읽기 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신문 구독을 했고 지금도 읽고, 저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선생님은 몇 번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미 실행에 옮기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솔루션을 책으로 내신다고 했습니다. 

아.. 얼마나 감사한지. 이 개인으로서 거대한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우리 개인의 안타까움이 절실히 느껴져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으셨다는 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지게 된 리부트 가제본.

아아.. 저는 너무나 행운아 이지요. 이제야 책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5 part로 이루어져 있어요.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PART 4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


P 108 한 쪽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쪽 문이 열린다.

- 기존의 것을 버려야 한다면 그래야 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고.. 다른 쪽 문으로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그것이 또 다른 삶의 길이고 또 내가 사는 길이다. 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새롭지만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바로 리부트 입니다. RE : boot.



그러면 어떻게 RE : boot (다시 시작) 할까요?

여기에 4가지 공식이 있습니다.


*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1. 언택트를 넘어 '온 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3.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4.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 이 공식이 사실상 솔루션이나 다름없습니다. 접촉을 하면 안 되는 상황, 언택트가 아닌 온택트의 세상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코로나(티핑포인트)로 인해 앞당겨진 것이죠.. 

개인도 이제는 온택트의 세상에 더욱 익숙해지고,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수준의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러려면 디지털 공부, 연구를 해야 합니다. 이제는 대학교 때 배운 공부로 평생을 살아가기엔 역부족이잖아요. 자기계발이 단순히 스펙만 쌓는 행위가 아닌 지금, 생존을 위한 자기계발임을 더욱 깨달아야 할 거예요.


늦은 건 절대 없다. 결핍이 힘이 되었다면 절박함은 나를 추격자 되게 만들었습니다.

늘 그렇듯 김미경 선생님은 저를 움직이게 만드십니다. 


이 책에 많은 솔루션들 중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보았어요.


* 스스로 공부하기, 나만을 위한 커리큘럼을 짜라.

* 추격자가 되어 리부트의 속도를 올려라.

* 리부트 시나리오를 짜고 실행하라.

* 인디펜던트 워커가 돼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 지구와 미래를 위한 세이프티적 생활을 하자.



책 말미에 선생님은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환경, 생물학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그 대가가 지금 너무나 무섭고 처절합니다.

생활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지금부터라도 더 자주 하려고 합니다.

미미하지만 "나라도"라는 심정을 갖고 행동하겠습니다.

정말 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후손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환경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P247 인간이란 모름지기 자연의 이자로만 삶을 꾸려야 한다.


박경리 선생님의 말을 끝에 남기고 싶습니다. 

자연은 내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터전이니...



귀한 솔루션 주신 김미경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귀한 가제본 주신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미경#김미경의리부트#김미경신작#책추천#김미경의리부트서평단#김미경의리부트오리지널서평단#웅진지식하우스#김미경의리부트가제본#mkyu#it’s_time_to_reboot_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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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 | 스크랩 2020-06-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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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천천히 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_최은영 소설가


새하얀 밤을 견디게 해준 내 인생의 그림, 화가 그리고 예술에 관하여


그저 시선이 가는 대로 눈길을 주다 보면 어느 순간 그림이 우리에게 말을 건다. 바로 그 순간 기꺼이 맨 얼굴이 되어 자신의 지금 기분을, 감정을, 심리 상태를,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면 그것이 그림을 잘 감상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오랫동안 나 자신을 ‘애매한 사람’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10년 가까이 방송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데까지는 나아 가지 못했고,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자주 말에 환멸을 느꼈다.


나를 더 적극적으로 팔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 ‘자기 과시’라는 게임의 주요한 방식이 통용되고 있는 세계에서 스스로가 낙오자 같았다. 기상캐스터로 카메라 앞에 서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고 넓어지고 다시 깨뜨리기를 반복하며 성장했던,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는 분명히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함과 갈증이 있었다. 그러한 갈급함은 하나의 원인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오랜 기간 여러 이유가 쌓인 것이겠지만, 가장 크게는 오 롯이 나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불안에서 생겨났다.


연차가 쌓여갈수록 외적으로는 성장을 거듭했으나 어딘가 어긋난 상태로 삶이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프리랜서 여성 방송인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은 늘 나이를 의식하게 했다.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뀔 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이 화면에서 어떻게 보일까. 여기에 삼십대 초중반이라는 나이에도 은퇴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 기상캐스터 직종의 생리까지 더해지면 막막함과 억울함, 희미 한 분노가 밀려왔다. 사회에서는 아직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내 나이가 캐스터라는 직함을 달고 있을 땐 실제보다 급속도로 늙어버리는 기분이랄까.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인생을 속도전으로 바라보게 된다. 삶을 ‘빨리빨리’ 살아내야 할 것 같은 조급함. 어느새 그것은 삶을 대하는 하나의 태도로 내 안에 자리 잡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보는’ 나보다 ‘보이는’ 나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나 자신의 행복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기준 삼아 살아갔다. 내 삶에 내가 빠진 채로 살아가는 허깨비 같은 시간 속에서 나는 어떤 식으로든 돌파구를 찾고 싶었다. 보여지는 사람이기보다 보는 사람이고 싶었고 판단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발화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나는 보다 분명한 ‘나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책은 그 첫 시도다. 나의 언어로,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인생의 어느 시기를 지날 때 나를 구하고 위로해준 작품들이다. 늦은 밤 그림을 들여다보고 있노 라면 다시 기운을 내어 기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쳤다. 부침 속에서도 끝까지 삶에 열정을 다했던 작가들의 이야기는 내게 용기를 주었다.


이제 이것들이 나 아닌 다른 이에게도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본다. 내게는 충분히 역할을 해 주었으므로, 떠나보내도 될 것 같다.


_프롤로그



3. 저자 소개


■ 이세라

1987년 태어나 아주 어린 시절부터 뭔가를 읽으며 자랐다. 안양예고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해 질리도록 소설과 시를 읽으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 동국대 국문과에서 시와 소설 비평을 공부하며 식민지문학을 연구하는 국문학자가 되기를 꿈꾸다 4학년 때 진로를 바꾸었고, 대학 졸업을 2개월 남겨두고 기상캐스터 시험에 합격하면서 방송인이 되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입사해 기상청 기상캐스터로 6개월간 방송한 뒤 연합뉴스TV로 자리를 옮겨 뉴스Y 기상캐스터로 일했고. 2012년 10월 KBS 공채에 합격했고 입사 4년 만에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지난해 6월 퇴사했다.


재난주관방송사인 KBS의 메인 기상캐스터로 일하면서도 공부에 대한 열의를 놓지 못해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에 진학했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고 그 시작으로 <서랍 속 취향>이라는 미술 유튜브를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raweathe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5Za6WBQ6pQfUECLKRpVr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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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김훈★『달 너머로 달리는 말』 | 스크랩 2020-06-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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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너머로 달리는 말

김훈 저
파람북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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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전투와 같고, 표현은 양보할 수 없다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는 문장은 표현의 정확성이 담보될 때 가능하다. 작가 김훈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바로 문장과 표현의 힘이다. 소설 『달 너머로 달리는 말』에서는 그 힘이 더욱 빛을 발한다. 문장은 잘 벼린 칼처럼 예리하고 표현은 냉정한 듯 마음을 사로잡는다. 굳이 장르를 밝힌다면, 이 소설은 일종의 판타지 소설이다. 판타지적 요소들을 차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 규정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소설 3부작으로 통하는 『칼의 노래』, 『현의 노래』, 『남한산성』의 ‘일러두기’를 통해 밝혀왔던 것처럼, 그의 소설은 ‘오직 소설’이고 ‘다만 소설’이며 ‘오로지 소설’일 뿐이다.


소설은 시원(始原)의 어느 지점에서 시작한다. 굳이 시대를 밝히자면 인간이 말[馬] 등에 처음 올라탄 무렵이지만, 그 시기를 인간의 역사에서 가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기록이 사실을 증명하지 못하는 역사 이전의 시대이며, 인간의 삶이 자연에서 분화하지 못하고 뒤엉켜 있는 상상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일찍이 접해본 적 없는 전폭적이고 독창적이며 흥미로운 설정이다. 기록으로 전하지 않는 아득한 시간과 막막한 공간을 작가는 신화적 상상력으로 채워간다. 이야기는 세계를 인식하는 바탕과 삶을 구성하는 방식이 다른, 결코 하나로 묶일 수 없는 두 나라 초(草)와 단(旦)의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야만과 문명이 충돌하며, 그 속에서 무연한 생명들이 꿈틀거리고 울부짖으며, 태어나고 또 죽어간다.


소설의 중심에 두 마리의 말[馬]이 등장한다. 초승달을 향해 밤새도록 달리던 신월마(新月馬) 혈통의 토하(吐霞)와 달릴 때 핏줄이 터져 피보라를 일으키는 비혈마(飛血馬) 혈통의 야백(夜白)이다. 두 마리의 말은 초와 단의 장수를 태우고 전장을 누비며 인간의 참혹하고 허망한 전쟁을 목도하고 전후의 폐허에서 조우한다. 이와 관련해 작가는 “말은 문명과 야만의 동반자였다. 나는 인간에게서 탈출하는 말의 자유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소설은 긴박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를 종횡무진 이야기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등장인물의 사사로운 감정에 개입하지 않는, 자칫 무심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간결한 문장은 역설적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끌어낸다. 책장을 덮고도 시원의 초원을 달리던 말들이 들려주는 땅의 노래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책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말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붙여 놓았다. 작가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사람의 이름은 한 글자로 말의 이름은 두 글자로 지었다. 더불어 독자가 소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야기가 전개되는 전체의 공간을 옮겨 놓은 지도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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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있다

오프라 윈프리 저/안현모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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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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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부르는직관력의비밀 | 나의 리뷰 2020-06-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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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직관력의 비밀

국수미 저
미디어숲 | 2020년 06월

 


직관이란 무엇일까요? 흔히들 촉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책에서는 이 촉이 단순히 감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고 합니다.

서문에서 작가는 직관으로 통찰과 선택을 할 때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혼란과 불안한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을 결정할 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제부터는 직관적인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직관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고, 

또 역사에서 직관으로 일어난 일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직관은 어떻게 기르면 좋을까요?

기본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직감과 직관의 경험을 돌아본다.

2. 규칙적인 명상과 '마음 챙김' 연습을 한다.

3. 정기적으로 쓰고 메모를 한다.

4. 논리적, 비판적 사고로 관찰하고 발견한다.

5. 창의적 시각화, 즉 상상력을 사용하여 원하는 것을 만든다.



직관이라고 해서 직감, 감정에 의한 것 만일까요? 작가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경로를 이해하지 못할 뿐 논리적 사고 체계에 의해 작동된다고 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이야기를 하면서 사랑에도 논리가 작동되어 두 주인공이 해피 엔딩을 맺는 것이라고요.

저의 경우에도 그렇더라고요. 결혼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일인데, 저는 처음 남편을 만났을 때(정확히는 보았을 때) 직감적으로, 직관적으로 이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하겠구나 하는 결정,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저의 무의식이 정해놓은 조건(제가 좋아하는 조건들)에 부합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꼈고 이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알았던 거예요. 그래서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논리로 결정했을 때야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어렵고 힘들 때 함께 할 수 있는 법이다.라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직관을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직관은 무작정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님을 책을 통해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내용이었죠.

진정한 직관이란 비판적, 분석적 사고와 합리적 이성과 감성이 모두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정한 직관 = 비판적(분석적 사고) + 합리적 이성 감성




* 내가 적용해 볼 내용.

1. 비판적 사고하기.

저는 평소 비판적 사고 나 이성적 사고보다는 감성적 사고를 더 많이 하는데 이제부터라도 논리적, 비판적 사고를 연습하려고 합니다.

2. 고독의 시간으로 사유하기

제가 해 볼 수 있는 직관력 기르기 방법은 바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고독의 시간, 내면으로 침잠하면서 깊은 사유를 하면서 무언가 창조를 하고 완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혼자 책을 읽고 노트에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3. 산책하기

많은 과학자나 예술가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영감이나 직관을 얻은 건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죠. 천천히 주변을 살피면서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이 책은 한 번만 읽어서는 안돼 자주 읽어야 직관력을 기르는 방법을 잃지 않을 것 같아요. 

귀한 책을 써주신 국수미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을부르는직관력의비밀#국수미#미디어숲#직관력#직관#영감#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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