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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 홀로 읽는 도덕경』 | 스크랩 2021-03-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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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3월28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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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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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이 지나도록 빛나온 지혜의 5천 자를 
오늘 나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여 년간 수많은 강연과 저술을 통해 도가철학과 인문학적 통찰을 역설해온 시대를 선도하는 철학자 최진석의 신간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노자 철학의 정수 『도덕경』의 새 독서법을 제시한다. 2500년이 넘도록 고전으로 살아 있는 『도덕경』이라는 지혜의 5천 자를, 원문과 번역문만 가지고 해설 없이 홀로 읽기가 그것이다. 이는 최진석이 강조해온, 자기 사유의 진정한 주인으로 서는 태도가 그대로 대입된 『도덕경』 읽기라 할 수 있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도덕경』을 공부한다는 한 독자와 최진석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이 독자와 나눈 『도덕경』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대답들과 더불어 그간 많은 이들이 『도덕경』에 가졌던 궁금증들, 그가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도덕경』의 핵심들을 모아, 이 내용을 나침반 삼아 누구나 ‘나 홀로 읽기’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40문40답으로 정리했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의 1부 ‘묻고 답하는 도덕경’은 이 40문40답에 해당되고, 2부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어떤 해설도 없이 『도덕경』 원문 전체와 최진석의 번역문만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40문40답은 입말로 정리되어 최진석과 직접 대화하는 듯한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도덕경』을 구성하는 총 81장은 경전 구절이라기보다 여든한 편의 시처럼 읽힐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았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도덕경』이라는 지혜의 숲을 누구나 혼자서 더 쉽고 자유롭게 거닐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목차를 따라 1부에 놓인 40문40답을 먼저 읽고서 2부에 놓인 『도덕경』으로 들어가도 되지만, 용감하게 『도덕경』을 먼저 읽고서 40문40답의 대화의 장으로 나와도 좋다. 경전 읽기를 어려워하던 이들에게는 『도덕경』에 대한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해줄 것이며, 이미 노자 철학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도덕경』을 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읽어볼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어떤 길로 어떤 걸음으로 가는 독서이든 독서의 주인은 독자 자신이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은 노자의 『도덕경』이 이런 주체적인 독서를 통해 보다 빛나는 지혜의 고전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아무리 높은 평가를 받는 고전이라도 숭배의 대상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숭배하지 않기 힘들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키우는 연료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고전은 소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소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소장자보다는 소비자가 더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홀로 읽기’라고 해보죠. 이제 친절한 안내와 도움 없이 홀로 읽는 일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_「들어가는 말」에서

 

“철학은 시대의 산물입니다”

 

노자나 공자는 철기가 산업에 투입되면서 야기되는 과격한 계급 변동의 시대를 살면서 그런 변화에서 한발 물러나 자신들이 살던 시대를 자세히 관찰한 사람들이었다. 최진석에 따르면 『도덕경』에 등장하는 구절들은 그 구절이 탄생한 당시의 맥락 안에서 해석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 철학이 탄생한 구체적인 토양과 나중에 이론 체계로 승화되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보편적으로 승화되어 체계화된 창백한 철학을 가져와서 그것을 자신의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하려고만 한다는 것을 경계하면서 최진석은 지금 내가 있는 구체적인 토양에서 어떻게 보편적인 철학을 형성하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있는 보편적인 이론 체계로서의 철학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 삶 속에서 철학적 높이의 시선을 생산하는 연료 역할을 해야 한다. 『도덕경』을 읽은 사람들은 『도덕경』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설명하려는 대신, 노자의 사상을 빌려 지혜의 근육을 단련하고 사유를 확장한다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도덕경』을 추종하는 일보다 자신을 『도덕경』보다 더 크고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

 

철학이 됐든 문학이 됐든 그것이 보여주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철학자나 작가가 그들이 살던 구체적인 시대 안에서 다음과 같은 물음에 고유하게 답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대에 누구였는가?”, “당신은 무엇을 봤는가? 거기서 무슨 문제를 발견하고 무슨 불편함을 느꼈는가?”, “그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도대체 당신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들에 수준 높게 반응하는 것이 철학이고 문학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_「우리 시대의 철학과 문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에서 (p.181~182)


“다른 사람의 꿈이 아닌 자신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노자의 시’가 필요한 이유

 

인간이 지닌 가장 높은 수준의 덕목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무모하게 내달리는 데 있다고 최진석은 말한다. 꿈과 이상은 같지 않다. 여기서 이상은 이념 같은 것, 즉 도덕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을 말한다. 자본주의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규정한다면 결국 자본주의를 한 발짝도 넘어서지 못하는 삶이 된다. 그러나 삶은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보다 훨씬 복잡하고 넓다. 넓고 복잡한 삶을 제한하고 규정하는 이런 것들을 버려야 꿈을 꾸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저기 멀리 걸려 있는 집단적인 이상을 추구하지 말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라고, 정해진 이념을 수행하는 자가 되지 말고 자신의 꿈을 꾸는 자가 되라고 노자는 『도덕경』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변화의 가속도가 날로 더해가는 현대의 초연결사회에서 외부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의 꿈을 꾸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노자의 『도덕경』을 보다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홀로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안빈낙도는 엄청나게 적극적인 말이에요. 너의 가난에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도의 높이에 서라,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자신이 ‘도’의 높이에 있는 한 절대 주눅 들 수 없죠.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삶을 즐길 수 있는 매우 고급스러운 신념입니다. 이상을 추구하면 너는 집단이 정한 것을 수행하는 사람에 불과할 것이다, 너를 추구해야 진정으로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이 될 수 있고, 거기서 큰 성취가 나온다는 뜻이 거피취차에 담겨 있어요. 타인의 눈으로 너를 보지 말고 너의 눈으로 너를 보라는 것이죠._「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에서 (p.138~139)
 

 

저자 소개

최진석
1959년 음력 정월에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의 장병도에서 태어나고 함평에서 성장했다. 함평의 손불동국민학교, 향교국민학교, 광주의 월산국민학교, 사레지오중학교, 대동고등학교를 다닌 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학사학위를 받고 동양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1990년 학교를 그만두고 무작정 미수교국이었던 중국에 가서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지 고민하며 2년 정도를 돌아다녔다. 1992년 한중수교가 이뤄지면서 다시 학업을 이어갈 기회가 생겨 헤이룽장대학을 거쳐 베이징대학에서, 당나라 초기의 장자 해석을 연구하여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모교인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5년에 건명원建明苑을 설립하여 초대원장을, 2017년엔 전라남도 순천의 섬진강인문학교 교장을 맡았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역을 돌며 <노자와 베토벤>이라는 철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정년퇴임을 7년 이상 앞둔 2018년 스스로 역사가 되기 위해 대학강단을 떠나 새로운 인생으로 들어섰다. 자기 자신과 대한민국이 헌 말 헌 몸짓을 벗고 새 말 새 몸짓으로 무장하기를 염원하며 2020년 사단법인 새말새몸짓을 설립하여 ‘책 읽고 건너가기’ 운동을 펼치고 ‘기본학교’를 열어 사명감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인간이 그리는 무늬』,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나는 누구인가』(공저), 『탁월한 사유의 시선』, 『경계에 흐르다』 등이 있고, 『노자의소』(공역), 『중국사상 명강의』, 『장자철학』, 『노장신론』 등의 책을 해설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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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 고잉 (KEEP GOING)

오스틴 클레온 저/진주K.가디너 역
중앙북스(books)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3월28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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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의 책상 위에 반드시 놓여 있어야 할 책!”
센스가 좋아지고 일상이 특별해지는 10가지 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에 푹 빠져 사는 시기도 있지만 도무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거나 스트레스에 지쳐서 슬럼프가 올 때도 있다. 그럴 때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극복할까? 또 생각이 막혔을 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떠올릴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에서 독자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을 개발하는 법, 그것을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공유하는 법을 전수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오스틴 클레온. 그가 이번 책에서는 어떤 위기나 슬럼프가 찾아오더라도, 나만의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는 10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세계적인 Top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센스가 좋아지고 일상이 특별해지는 10가지 팁’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화제의 책’ ★


작가 오스틴 클레온이 이번 책에서는 어떤 위기나 슬럼프가 찾아오더라도, 나만의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는 10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1. 하루하루를 성촉절처럼 살아라
2. 행복의 은신처를 찾아라
3. 명사가 아닌 동사를 하라(뭔가가 되려고 하지 말고 뭔가가 되기 위해 행동하라)
4. 나만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라
5. 평범한 것에 +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 = 특별해진다
6. 내 안의 ‘예술하는 괴물’을 처치하라(예술가 신화에 속아 인생을 망치지 말아야 한다)
7. 마음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변한다는 건, 살아있다는 뜻이다)
8.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정리를 하라
9. 악마는 신선한 공기를 싫어한다(나가서 걸어라, 산책이야말로 삶의 영광이다)
10. 나만의 정원을 가꾸어라(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그 계절에 자신을 맡겨라)

오스틴 클레온은 창의적인 삶이란, 결승전에 다다르기 위한 선형적인 여정이 아닌 고리와 같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만약 당장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오늘(현재)은 매우 중요한 날임을 잊지 않고 매일 매일의 일과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이럴 때는 세상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지는 것도 방법이다. 나의 일상은 잠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다. 그밖에도 ‘나만의 행복 공간 만들기’,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 만들기’, ‘내 안의 예술 괴물(크리에이티브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강박) 없애기’ 등 일상에서 당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을 전수한다.

이 책은 기획자, 마케터, 유튜브와 SNS를 활용하는 1인 크리에이터 등 끊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들이 위기와 슬럼프에 닥쳤을 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더불어 위안과 격려의 메시지까지 전한다.



★★ 아마존 독자 추천 평 ★★

“창의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의 책상 위에 반드시 놓여 있어야 할 책!”

“이 책은 마치 초봄의 유난히 즐거운 하루처럼 다가온다.
이 작고 달콤한 책은 틀림없이 당신을 감동시킬 것이다. 선물하기 딱 좋은 책!”

“당신이 예술가든, 기업가든, 부모든, 영화제작사든 상관없다.
이 책은 모두에게 깨어있는 삶을 선사할 것이다!”

“완벽하다! 오스틴 클레온은 우울한 안개 속에 있는 불변의 무지개 같은 존재다”

“점점 더 어지러워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예술을 계속 만들어갈 것인가?
이 책은 그 대안이 던져주는 특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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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3월3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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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3-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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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빌 게이츠 저/김민주,이엽 공역
김영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빌 게이츠가 제시하는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 이 책을 쓰려고 수많은 연구와 전문가와의 공부가 있었네요. 빌 게이츠 같은 기업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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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책을 처음 읽었습니다.

그가 다독가인줄 만 알았는데 이미 여러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기도 하네요. 

 

이번엔 기후 재앙에 관한 책입니다. 

빌 게이츠가 제시하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0)를 위한

종합적이고 현실적이며 실행 가능한 계획.

살펴볼까요?

 

510이란 숫자를 0로 만들기.

전 인류의 프로젝트입니다. 

 

2.jpg

 

 

P8 우리는 매년 510억 톤의 온실가스를 대기권에 배출한다. 

제로는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다. 

 

 

P30 온실가스는 열을 가두어 지구 표면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많을 수록 온도가 더 많이 올라간다.

탄소를 제거하는 양이 커질수록 우리가 누리는 혜택은 더 커진다.

 

P33 기후변화는 매우 시급한 문제이다. 

 

 

 

33.jpg

 

제가 젊었을 적 20년 전 만해도 이런 기후 변화를 얘기하면 

사람들은 반응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빌 게이츠가 전하는

기후 재앙은 또 다르게 들려옵니다.

 

팬데믹의 끔찍한 상황을 1년여 동안 겪은 우리는 이 기후 재앙이라는

것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기업인이기도 하고, 개인인 빌 게이츠가 이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큰 관심과 자본을 투자했는지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어요.

연구에 투자하기도 하고 전문가들과 공부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요.

 

이 기후 재앙의 원인으로 탄소 배출을 꼽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이 근원적으로 왜 이루어지고 있고,

어떻게 얼마나 발생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5.jpg

 

 

읽으면서 마음이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아..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 있는 자체가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는걸.

우리가 먹고 쓰고 생활하는 모든 부분에서 탄소 배출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 한 쪽에서는 저와 같이 전기를 마음대로 쓰거나, 

물을 마구 쓰거나, 자동차를 사용하지 못하는 국가들도 아직도 있습니다.

이 국가들이 분명 이런 혜택을 누리도록 편하게 살도록 해야하는데

그려면 또 탄소 배출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현실.

 

기후 재앙을 막는 일엔 엄청난 노력과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보다도 이런 기후 재앙에 대한 인지를 우리 인류가 깨달아야 한다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강대국과 기업이 협업을 하여 우리 후손에게 줄 지구를 지켜야하겠습니다. 

 

66.jpg

 

 

*빌 게이츠의 제안*

 

시민으로서 할일

1. 전화를 걸고 편지를 쓰고 공개 회의에 참석하라.

2. 공직에 출마하라.

 

 

소비자로서 

1. 신호를 보내라. 기업들은 저탄소 제품 생산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것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기업에 소비를 하겠다고 수요 신호를 보내라는 것이에요. 

2. 집 안 배출량을 감축하라.

한마디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감축하는 데 일조한다는 것입니다. 

올 여름엔 '전기세 많이 나오니까 에어콘 사용을 적게해야지' 가 아니라

'에너지 절약, 환경 생각을 해서 적게 써야지'로 사고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3. 전기차를 구매하라.

4. 인공 고기를 먹어라.

전기차와 인공고기는 제가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고용주 또는 직장인으로서

1. 내부적인 탄소세를 도입하라.

2. 저탄소 솔루션 혁신을 우선시하라.

3.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하라. (정부와 협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 정부 지원 연구와 연계하라.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아니 적극적으로 해야 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빌게이츠#빌게이츠기후재앙을피하는법#김영사#기후재앙#김영사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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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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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최영준 저
김영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석 달간 300점의 수묵화를 그리고 수없이 밤을 새워 탄생한 책.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그리고 쓰셨다는데 그만큼 삶의 연륜이 느껴진 작품들이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광대 화가 최영준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수묵화 에세이!!




*저자 최영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 화가',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아리랑>등의 무성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한국 상영 발전 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언제 이렇게 수묵화를 배우시고 그리셨는지
시도같이 쓰셨습니다.
석 달간 300점의 수묵화를 그리고 수없이 밤을 새워 탄생한 책.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서 그리고 쓰셨다는데 그만큼 삶의 연륜이 느껴진 작품들이었어요.


**기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망설이게 될 때는
양쪽 다 가보면 된다
양자택일이라면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가라
결정 장애의 극복 법은
사소한 결정을 자주 하는 것이다 P29


- 꼭 저에게 해 주는 말인 것 같아요. 평소에도 사소한 결정에 뜸을 들이는 저인데요 커다란 결정을 하기 전에 사소한 결정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부드럽다가 가을날을 어찌 견디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삶이 있으면 죽음도 있다
이별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사랑할 때 더욱 뜨겁게 사랑해야 후회가 없다
이별은 그때 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 불혹을 넘기니 점점 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나도 아프고 언젠가는 죽을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이요. 그러니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 소중한 것을 찾게 됩니다. 또 사랑타령이냐 해도 할 수 없네요. 사랑 없이 저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으니까요.

 



**자연희언
자연은 말이 없다
자연은 그 자체가 완벽한 예술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살마도 말을 아끼면 멋있다


- 늘 묵묵히 그 자리에서 자신의 운명을 지키는 자연. 어느 때는 비정하게 느껴지는 자연이지요.
자연에 맞서서는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는 요즘이에요.
자연처럼 순응하며 아둥바둥하지 말고 살고 싶습니다.


**여산진면목
산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내가 산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내가 내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버려야
진짜 내 모습이 보인다


- 우스갯소리로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 하지만, 아시죠? 그 말에 뼈가 있고 진실을 담고 있다는 것을요. 내 속에 얼마나 많은 내가 있는지.
나를 뭐라고 딱 규정한다는 것도 바보 같은 일일 것이고요.
내가 나라고 인식하는 그 사고조차 버리고 싶습니다.
진짜 내 모습이 뭘까. 저 깊은 곳까지 파 내려가 알고 싶습니다.




**앙천대소
시름에 겨울 수록 사람은 웃어야 한다
웃어야 닫힌 마음이 열리고 막혔던 일이 술술 풀린다
겹겹으로 싸인 어둡고 답답한 벽들이
웃음으로 허물어진다


-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말처럼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합니다. 심리학적으로 정말 그렇다고 하지요.
헛헛한 웃음이라도 지어볼까요? 앞이 안 보인다고 힘들다고 답답하다고 인상만 쓰고 있다고 상황이 나아질까요?
우리게에 힘을 주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라는 말. 이 말을 항상 달고 살아야겠어요. 웃음과 함께 말이죠. 웃는 얼굴은 나뿐만 아니라 같이 있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해줄 거예요.
우리 한 번 웃어보자~????

**영원
바위 사이를 비집고 나와
온갖 풍상을 견뎌 온 나무는
쉽게 죽지 않는다
그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주변의 만물들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겨울에 마른 가지들이 어떻게 다시 신록의 잎을 튀우는 지. 그 자랑스러운 초록을 구현하는 지요.
나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지에 깊게 뿌리내리고 하늘을 향해 팔을 펼치는 나무처럼. 햇살과 내리는 빗물로 그 생명을 이어가는 존재.
온갖 풍상을 견뎌 온 나무를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곧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인생의 한 번은 자신의 천재성을 발휘해서 책을 엮어 보는 것이 어떤 건지 보여 주시기도 했고요.
광대 최영준 님의 그림, 정말 피카소가 부럽지 않네요!
앞으로도 멋진 그림과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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