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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 기본 카테고리 2021-04-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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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예영,김정태 글/박연옥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기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코피 아난 아저씨와 함께한 역사의 시간들, 평화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사회동화 추천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KakaoTalk_20210427_155049906.jpg

 

어린이 사회 대표 교양서!

 

코피 아난 아저씨에게 듣는 국제기구와 평화 이야기.

 

어린이 신문사 기자 하승이가 같은 팀원들과 '평화'를 주제로

유엔을 취재로 하기로 했어요.

 

유엔이 무엇을 하는 곳인가??

 

네 명의 개성있는 아이들이 한 주제를 결정하기까지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평화란 서로 이해하고 맞춰 주려고 노력하는 거야"

라는 코피 아난 아저씨. 

 

KakaoTalk_20210427_155049906_01.jpg

 

 

코피 아난 아저씨가 누구냐고요??

아이들이 취재하기로 한 지하철역, 푸드트럭의 주인이에요.

아이들이 옥신 각신 할 때 맛난 떡볶이와 김밥으로 

지혜를 주기도 하셨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유엔 취재를 하기 위해 도움을 줄 사람이 

누구였는지 아세요?

바로 코피 아난 아저씨였죠.

아저씨는 유엔에서 오래 근무했다 하네요? 

아저씨를 따라 취재를 하려는 하승이와 팀원들.

그런데 아저씨 트럭에 올라탄 순간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요.

 

와~트럭이 갑자기 믿기지 않게 빠르게 달려요!!!

아저씨 무슨 일이죠?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

하승이와 팀원들이 내린곳은 다름아닌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폐허.

건물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배고픔에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10427_155049906_03.jpg

 

 

충격에 빠진 아이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트럭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시공간을 넘어 직접 보고 배우는 아이들.

 

이 모든 것을 기록하여 멋진 취재를 마칩니다.

 

취재를 끝나고 

다시 찾은 코피아난 아저씨의 푸드 트럭

아! 그런데 아저씨는 떠나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해주고 가신 코피 아난 아저씨... 

 

KakaoTalk_20210427_155049906_04.jpg

 

 

약속을 지킨다는 건 서로를 존중한다는 뜻이야.

서로를 존중하면 마찰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P62

 

 

유니세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야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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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은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유엔 사무 총장이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삶은 선택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을 

잘하기 위해선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지지하는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왜 그런 모습에 다다르고자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코피 아난 

 

KakaoTalk_20210427_155049906_07.jpg

 

 

처음 사회동화

저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 읽어보았습니다. 

시리즈로 나와 있으니 더 찾아 읽어야 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코피아난아저씨네푸드트럭#예영글#주니어김영사#처음사회동화#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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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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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권남희 역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시타케 신스케의 글과 그림, 귀여운 그림과 재밌는 내용으로 마음을 사로잡네요~아이들의 불만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아이들과 대화하는 생활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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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케 신스케의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는 <있으려나 서점>으로 알게된 작가인데요 귀여운 그림체만 봐도

아! 요스타케 신스케 구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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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흥미를 일으킵니다.

의자에 앉은 단발머리 꼬마.

이렇게 얘기하고 있네요.

 

 

'불만이 있어요'

앗. 표정도 잔뜩 못마땅해보입니다. 

뭔가 굉장히 심술이 난듯해요. 

 

그래~~왜 그러는데?? 말해보렴..

 

주인공 이렇게 얘기합니다.

 

난 지금 화가 났어요.

왜냐하면 어른들이 

너무 얌체 같아서 말이에요.

 

응?? 잠시만 얘야~~

하지만 쉴 틈을 주지 않네요.

잔뜩 벼르고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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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몽땅 이야기하는 아이!!

그간 어른들의 행동이 얼마나 얄미웠는지 얘기합니다.

 

어른들은 밤늦게까지 안 자면서 왜 아이들한테는 

일찍 자라고 하는 거에요??

왜 목욕하는 시간을 어른 마음대로 정해요?

동생이 잘못했는데 왜 나만 야단치는 거죠?

어?서 자기 전에 

과자를 먹으면 안 되는 거에요?? 등등.

대답하는 어른, 아빠의 대답이 궁색하기만 하네요.

저의 대답도 그랬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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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와닿는 대답은

산타 할아버지의 핑계?를 댈때 입니다.

 

"밤에 늦게 자는 아이'가 없는지

몇 번씩 조사하러 오기 때문이야"

라고요.

 

오호~!! 정말 그럴듯 하죠?

놀면서 늦게까지 안자려고 하는 아이에게 

해주면 딱 좋을 듯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이렇게 얘기해 봐야겠어요. 

 

그래도 성이 차지 않은 아이는 계속 몰아붙입니다.

아아...

난감한 어른이...

결국 얌체를 인정하고 맙니다.

그래... 되도록 얌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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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야~~아이들도 얌체 같을 때가 있단말이야~~

(사실 많습니다.)

왜 깨워도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냐는않

그말에 이렇게 대답하는 아이.

 

꿈속에서 

"제가 사랑하는 아빠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머리카락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아... 찡~~해집니다. 

 

귀여운 아이와이 대화.

아이의 사정, 어른의 사정이 각각

잘 표현되어있네요.

 

재밌에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요시타케 신스키의 작품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불만이있어요#요시타케신스케#주니어김영사#어른은얌체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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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기본 카테고리 2021-04-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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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장강·황하 편

김성곤 저
김영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로 떠나는 여행, 너무나 멋지고 웅장한 중국의 자연을 방에 앉아서 여행했습니다. 교수님의 중국 역사와 시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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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 중국 한시기행

 

 

1.jpg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렵게 된 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마음껏 가고 싶을 때 해외여행을 갔던 때가 그립기만 하네요.

 

특히 중국이나 일본 등 가까운 나라들은 언제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

미뤄뒀던 여행지에요. 

중국 하면 유명한 만리장성이나 천안문 광장, 베이징 등 떠오르는게 많겠지만요

저는 김성곤 교수님식 중국 여행에 관심이 더 갔습니다.

 

 

노래하듯 시 읊는 '음송吟誦' 중문학자. 

고품격 한시 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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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장대한 자연과 그 속에서 울리는 시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P5 한시를 노래하듯 읊는 방식을 '음송'이라고 하는데, 

음송은 한자가 갖고 있는 원래의 성조를 조금 더 과장하여

늘이거나 꾸밈을 주어서 노래와 가깝게 만든 것이다. 

 

중국 영화를 보면 도인?들이 노래하면서 시를 읊는 모습들이 떠오르는데

이것이 하나의 문화였던 것이네요.

 

중국 시인이라하면 두보, 이백만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다른 시인들의 

시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황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저도 모르게 중얼 거릴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이 바로 시의 시조가 되겠지요. 

자연 자체가 시인것을....

 

지금은 갈 수 없지만 가보고 싶은 곳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장강, 장가계

장강에서도 정말 유명한 장가계.

한 번 쯤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그곳. 신선이 사는 곳인가요?

그 풍경을 실재로 본다면 말문이 막힐 듯 합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온 산이라고 하는데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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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같은 풍경을 보며 시를 읊은 당나라 시인 위응물韋應物의 시가 아름답습니다.

 

 

아흐레를 정신없이 내달리다 하루 한가로워

그대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네

뼛속까지 스미는 그대 시의 맑은 기운 기이하다 했더니

그대 집 문 앞에 항상 차가운 물이 흐르고

눈 가득한 산봉우리가 마주하고 있어서였군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다보면 저절로 닮아진다고...

환경의 교육적 효과를 논할 때 자주 인용 되는 시라고 하네요.

저는 그냥 읽어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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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중국 역사에 대한 지식과 문학에 대한 지식이 가득한 책입니다.

교수님의 이야기에 어찌나 빨려 드는지요. 

 

 

장장 10년 동안에 걸친 여행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더라고요.

여행지를 갈때 마다 시인의 이야기와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시한수까지!! 

너무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중국 여행은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특히 아름다운 자연을 테마로 해서요. 

그때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같아요. 

 

 

5.jpg

 

6.jpg

 

 

좋았던 시 몇 편을 적으며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산중에 무엇이 있느냐 하셨지요

봉우리마다 흰 구름이 많답니다

그저 스스로 즐길 수 있을 뿐이니

임금께는 보내드릴 수 없답니다.

- 이백

 

 

흰 구름의 자유롭고 순결한 이미지를 빌려서 물욕의 세계를 

벗어나 무욕의 땅으로 가는 은자에 대한 심사를 표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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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내달리듯 흘러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그대 보지 못했는가

높은 집 밝은 거울 속 흰 백발을 

아침에는 푸른 실 같더니 저녁엔 눈이 되었다네

인생이 득의하면 기쁨을 진탕 누려야 하는 법

금 술잔이 빈 채로 달빛을 받게 해서야 되겠는가

하늘이 내게 재주를 주었으니 반드시 쓸 데가 있을 것

천금을 다 뿌려 다시 돌아온다네

- 이백 <장진주>

 

 

*출판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김성곤의중국한시기행#김성곤#김영사#김영사서포터즈#중국여행#시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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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아이스크림 가게 | 기본 카테고리 2021-04-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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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비 아이스크림 가게

김원아 글/김무연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알록달록 아이스크림으로 말하는 가족 이야기. 신비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왔어요! 가족들의 행복하고 달콤한 시간을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니 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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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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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어도 아주 신비한 일이 일어나는 아이스크림 가게.

 

책 좀 보세요~!! 너무나 사랑스럽지요?  

그림도 동글동글하고 예쁜 파스텔 색감이 너무 읽고 싶게 합니다. 

 

게다가 신비 아이스크림 가게라니! 그런 가게가 있다는 말인가요?

 

얼른 책장을 넘겼습니다.

초등학생 소진이네 집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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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햇볕이 쨍쨍한 7월,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가자고 조르는

소진이의 동생 소율이.

집에선 막내가 대장인 거 맞죠? 아무도 소율이를 막을 수 없다.

온 가족을 기어이 놀이터로 가게 만듭니다. 

 

 

예상대로 따가운 햇살 아래 엄마와 아빠는 놀이터에 가는 동안에

진이 빠져버렸답니다.

분명 아이도 더울 텐데 말이에요. 

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강렬한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씩 경험한 적이 있으시죠??

그런 우리 일상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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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지 십분도 되지 않아 집으로 가고 싶은 가족들.

돌아가자고 해도 꿈쩍 않는 소율.

그러다 놀이터에 갑자기 출몰한 아이스크림 차를 발견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사 주면 집에 갈게"

 

옳다고나!! 집에 갈 수 있게 되었어!!

온 가족은 아이스크림 차로 갔어요.

근데 주인은 없고 알록달록 예쁜 아이스크림만이 있는 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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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자신이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게 됩니다.

아아 먹을 때마다 상황이 펼쳐집니다. 

큰 딸 소진이는 자신이 가장 달콤했던 때로 돌아가는 체리 맛을 먹었는데....

아.. 그게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라고 하네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데 말이에요. 

엄마한테 들켰지만 엄마는 그런 소진이가 귀엽기만 합니다.

이번 기회로 아이와 소통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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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아이스크림은 가장 상큼했던 대로 돌아가는 아이스크림.

바로 아이들이 아기였을 때였네요. 

아이 키울 때는 힘들어서 기억이 잘 안 나고 그랬는데

좀 크고 난 후부터도 할 일에 치여서 예쁜 모습을 잘 모르고 살게 되더라고요.

정말 기저귀 차고 응애~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 것인지를

시간이 지나니 너무 그리워져요.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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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내가 먹는 아이스크림은? 

가장 즐거웠던 때로 돌아가는 요거트 맛 아이스크림을 선택.

오! 소율이는 바로 이 순간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지금 놀이터에서 엄마, 아빠, 언니와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역시 아이처럼 살고 생각해야겠습니다.

뭐가 그리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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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이 아이스크림을 통해 재미있게 그려진 이야기입니다.

저도 잘 읽었고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좋아한 책이었어요.

독후 활동으로 ....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사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재미가 두 배가 되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신비아이스크림가게#주니어김영사#저학년문고#김원아글#김무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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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 기본 카테고리 2021-04-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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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오은영 저
김영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국내 최고의 육아 멘토 , 오은영 박사의 스테디 셀러. 전반적인 육아에 대한 의문점들을 해소 시켜주는 책이었어요. 정말 꼭 엄마 아빠들이 한 번 씩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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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육아 멘토 , 오은영 박사의 스테디셀러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를 읽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또한 아이를 키울 때 불안함을 느끼셨다고 할 정도로 육아는 정말 엄마들에게 

불안한 일이기만 한 것일까요??

 

특이한 점은 육아에 대해 남자와 여자를 나누어서 설명하신 것이에요.

마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심리학 책을 읽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으니 뭔가 안심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잘 하고 있었구나' 하고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만 큰 스트레스를 받는양 힘들어했는데...

육아 스트레스 테스트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해보니 

저는 가벼운 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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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엄마는 왜?? 불안한가? 이것이 의문이었습니다.

리차드 도킨스 식으로 따지자면, 유전자가 한 일이다.라고.

원시시대때부터 엄마는 그래야 아이를 보호 할 수 있다고요.

 

원시시대라니!! 너무 오래된 이야기 아닌가? 하지만 유전자는 그렇게 금방 바뀌지 않겠지요?

 

인류 생존 문제이기 때문에. 본능이 되어버린것이지요.

성인(20살)이 될 때까지 부모는 아이를 보살 펴야 한다는 본능. 

이 본능이 뇌에 각인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육아에 대한 의문점들을 해소 시켜주는 책이었어요. 

 

요새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딸을 보고 벌써 이렇게 컸나 하면서 

 

외모보다는 긍정적 자아관을 심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251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가지려면 부모가 아이를 귀하게 여겨서 

아이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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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고 뚱뚱하다고 눈이 작다고 정말 못생겼어 라고 생각하면 어떻겠어요.

생각이 위축되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겠지요. 

자신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갖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부모님이나 그 전의 세대들에게 육아는 지금처럼 심각하게 생각되지 않았어요.

전쟁과 산업 발전기의 세대들은 생존,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육아나 그에 따른 교육은 부차적이었고요. 

하지만 지금 부모 세대 30,40 은 비교적 교육의 혜택과 물질 혜택을 받고 커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까? 에서 부터 어떻게 하면 힘든 육아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의 갈림길에 선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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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아관이 다 다르잖아요. 어떤 사람은 육아가 어렵지 않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제각각이지만 보통 육아는 어려운 일로 생각됩니다.

생전 처음 부모 노릇 하는 것이 정말 상상 밖의 일들이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의 어린시절이 많이 떠오르고 

내가 자라온 방식(키워진)으로 내 아이를 바라보고 키우게 됩니다. 

그것이 일부러 한 것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키우면서 정말 내가 나의 엄마가 나한테 했던 말과 행동들이 자주 떠오릅니다.

다양한 부모관이 있겠지만 저의 엄마는 조금 엄격하고 무서웠거든요.

그런 엄마가 무서워서 잘 다가가지 못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서

내 아이도 이런 감정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요새는 철이 들었는지? 이런 육아서를 읽으며 제 자신을 토닥 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딸들에게 행복한 유년 시절을 만들어 주고 싶기 때문이에요.

 

이럴 때 이렇게!! 

작가님의 어드바이스가 가득찬 책인데요. 그중 제가 기억하고 싶은 것은 바로 

훈육 방법입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잘 훈육하기.

 

 

 

<<아이 훈육 방법>>

1. 아이가 몰입하고 있을 때는 그 즉시 혼내지 마라. 

 -> 화가 난다고 바로 잔소리하고 소리치지 않기.

2. 분명한 원칙과 잘못된 이유를 설명해라.

 -> 감정적인 말로 혼내지 않기.

3. 혼낼 때는 사무적으로 해라

4. 자기 편하자고 혼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5. 중립적이고 제안적인 표현을 써라

6. 상황을 일반화해서 표현하라. 

-> 편을 들지 말고 사회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알려주는 식으로 일반화시켜 말하기.

 

 

 

이 외에도 부부간에 서로 어떻게 배려하고 의식해야하는 지도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가정의 아이들의 세상이지요.  

아이들은 그런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자랄 때 정서적으로 안정감있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 부부는 크게 싸운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 앞에서는 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하고 있고요.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물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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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님은 육아에 대해 이런 저런 방대한 조언을 해주십니다.

 

 

그 중 내가 할 수 있는 것 딱 한가지만 정해서 실천하기를 권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화 다스리기" 를 미션으로 했습니다. 

화에는 여러가지 감정과 행동들을 동반합니다. 

이런 감정과 행동, 말을 컨트롤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많은 발전이 있겠지요? 

 

제 마음도 아프지 않고 아이 마음도 아프지 않게요. 

 

정말 꼭 엄마 아빠들이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불안한엄마무관심한아빠#오은영박사#육아멘토#김영사#육아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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