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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1-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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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하기

리 스몰린 저/박병철 역
김영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관과 상식에 맞는 양자이론을 찾아가는 물리학의 모험,아인슈타인의 계승자인 리 스몰린 박사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과학의 진보를 위하여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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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하기

리 스몰린 지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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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양자물리학은 잘못되었다?!

이론 물리학자 리 스몰린은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입니다. 

철저하게 현실주의자인 아인슈타인은 양자물리학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물리학은 이 세상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과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양자물리학에 와서는 그 법칙이 전복되었습니다. 

이른바 관찰자 실험, 이중 슬릿의 실험은 과학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놀라운 실험이었습니다. 

관찰자가 있을 때 원자의 운동은 입자로 행동한다. 

관찰자가 없을 때는 파동으로 행동한다. 

이해가 되시나요? 양자물리학자들은 이것을 그냥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받아들이라니! 아인슈타인과 현실주의 과학자인 드브로이, 슈뢰딩거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 리 스몰린도 같은 입장이고요. 

사실 저는 이 책의 저자의 입장을 잘 모르고 읽었습니다. 

저는 기존의 (현 주류) 입장인 반현실주의 혹은 

비현실주의적 양자물리학을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자칫하면 이런 입장은 신비주의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현실주의 과학자들에겐

말도 안 되는 주장입니다. 

불확정성 원리, 상보성의 원리를 펼친 보어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물리적 의미의 독립적인 실체란 ...자연에 존재하지 않으며, 실험실에서

관측되지도 않는다. P143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관측 결과라고 불리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전자에 대한 관측 장비의 반응일 뿐이다.

P133

 

양자의 거동이 기이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양자역학에 무언가 중요한 요소가

누락되었기 때문이다. 

무언가 중요한 요소는 아직 어느 과학자도 밝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저자의 말을 또 곰곰이 생각해 보니 수긍이 가기도 했어요. 

 

책에서 양자를 넘어서 대안을 제시하는 이론들을 펼칩니다.

파일럿파 이론, 자발적 붕괴모형, 역인과율... 정말 익숙지 않은 내용들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이 부분까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지금의 양자물리학에 반하는 이론들이 있다.

그 이론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할 뿐이에요. 

 

양자물리학에 약간의 있어서 읽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특히나 비주류가 된 물리학 이론이라서 더 어려웠나 봅니다.

주류이던 비주류이던 모두 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잘 해보려고 

더 나은 세상을 살려고 이렇게 연구하고 토론하는 것이라고 혼자 조용히 

결론을 내려보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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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양자물리학#아인슈타인처럼양역학하기#리스몰린#직관과상식에맞는물리학

물리학은역시어렵네요#김영사서포터즈#과학책추천#물리학#양자이론

#윌리의서재#책읽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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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 기본 카테고리 2021-11-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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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이창복 저
김영사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85세 독문학의 대부, 이창복 교수의 삶이 담담히 그려져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들을 또 한 번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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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이창복 지음

김영사

 

 

 

한국 독문학의 대부 '이창복 교수'가 써 내려간 오늘이 가장 젊은 할아버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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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큼 살아야 오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태어난 지 85년째라고 말하는 노 교수.

저에게 80대란 아주 까마득한 세월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허나 벌써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것을 바라보면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기도 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고등 시절이 언제였을까? 벌써 20년도 더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20대 방황할 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 금방 40대가 될 줄은 몰랐어요.

40대가 되면 인생이 재미가 있을까? 이제 다 끝났다... 하며 측은한 마음이 들기까지 했어요.

감히 살아보지도 못한 삶에 대한 모자란 생각들이었다는 걸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됩니다.

이제 겨우 40대, 85세의 교수의 눈으로 보면 40대는 저는 자식과도 같겠지요.

 

평생을 독문학에 열정을 바치신 교수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상상 못할 80대의 삶을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또 독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교수님 만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평생 독문학으로 교수직을 하시고 은퇴하신지도 20년.

책을 읽다보니 알게되었어요. 교수님이 어릴적에 가난하셔서 공부를 포기하고 엔지니어가 되려했다는 것을요.

하지만 자신의 좌우명인 ' 나 자신과 쉽게 타협하지 말라'를 떠올리며 독문학을 전공하셨어요. 

쉬운 길로 가지 않고 어렵지만 자신의 양심에 따라 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랬던 거에요. 

저를 비롯해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전공관련 책과 논문만 쓰셨던 교수님의 또 다른 도전이었던 에세이 쓰기! 

평생의 지혜와 인생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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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P49 피카소는 나이를 먹어서도 어릴 때의 정서, 옛 습관, 즐거움, 취미를 잃지 않는 사람을 

훌륭한 사람이라 했다. 

 

P160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많은 시인과 음악가, 그리고 스승, 동료, 제자 교수의 책들과 

교감하면서 때로는 감탄하고 배우고 존경하며 창작의 고통을 나눈 지 50년이 지난 지금, 

그 책들이 나를 떠난 빈 책장 앞에서 홀로 버려진 고독을 느껴본다. 상상조차 하기 싫다.

 

P290 "살아 있음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았다" (릴케의 말테의 수기 

<돌아온 탕아 이야기> 는 돌아온 탕아의 깨우침은 바로 삶 속에서 사랑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서 '삶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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