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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5-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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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문장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정재영 저
김영사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30년 글쓰기 노하우의 집약, 한 문장도 쓰기 어려워 하면 안되겠지요? 작가님의 비법으로 아이와 즐겁게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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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에서 글쓰기 수업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작문 수업이 따로 있긴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수업 시간.

왜 글쓰기 수업에 집중하지 않을까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하버드 대학의 수업의 대부분은

글쓰기, 에세이에 있다고 합니다.

 

읽고 쓰고 하는 것이 학문의 기초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교육 전문가도 육아 전문가도 아니지만

아이들의 책 읽기와 글쓰기만큼은 잘 해주고 싶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갈수록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글을 쓰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카톡이나 문자, 댓글 등 얼마나 많은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잘 쓴 댓글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있을까?? 저에겐 늘 화두입니다.

글쓰기 초보 입장에서 이 책이 딱이었어요.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너무 유용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책을 쓰신 정재영 작가는 1990년대부터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즐거운 글쓰기 교육이 가능하다고 믿으며 쓴 책이에요.

30년 글쓰기 노하우가 집약된 책.

재밌게 유용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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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 어떻게 될까요?

 

**글을 쓰는 어린이가 행복하다

- 글을 쓰면 마음속 상처를 씻어낼 수 있다.

- 글을 쓰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다.

- 글을 쓰면 똑똑해진다.

- 글을 쓰면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긴다.

- 글을 쓰면 감정 조절 능력이 커진다.

 

 

 

작가님은 이렇게 말하세요.

 

 

"심지어 자책하고 후회하는 글을 써도 기분이 맑아집니다.

비록 내가 부족했지만 그래도 무척 애쓴 것은 기특하다고 보듬게 됩니다."

 

 

 

** 아이가 글을 쓰는 방법 4가지

1. 아이의 삶이 놀라운 스토리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2. 훌륭하지 않은 예도 실컷 보여줘야 합니다

3. 아이가 원하는 주제로 글을 쓰게 해야 합니다

4. 글쓰기 기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야 합니다.

 

 

 

이 4가지 방법을 마음에 두고 다양한 기법을 알려주시는 작가님.

와.. 정말 꿀팁이 가득한 책이에요.

저한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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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에요.

자신의 감정,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은 글이 탄생되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많이 써보고 연습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준비된 연습문제가 따로 있습니다.

아이용. 부모용으로 되어 있어 실용적으로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글쓰기에 거부감을 보여서 저 혼자 쓰고 있지만요;;

작가님의 비법을 몰래몰래 던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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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한 문장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저자
정재영
출판
김영사
발매
2021.04.26.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문장도어려워하던아이가글쓰기를시작합니다#정재영#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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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노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5-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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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물학자의 노트

신혜우 저
김영사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식물이 주는 위로와 응원, 신혜우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곁에 있는 자연을 더욱 깊이 볼 수 있게 만들어주네요. 그림만 봐도 너무 행복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jpg

 

식물학자의 노트

 

푸르는 신록의 계절. 5월에 만난 식물학자의 노트입니다.

그림 그리는 식물학자이자 식물을 연구하는 화가.  

 

식물학자인데 그림도 너무너무 잘 그리시는 저자가 놀랍고도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에 있는 모든 식물 그림을 직접 그렸다는데요.

학술적으로 쓰이는 그림은 조금 다른 모양이에요. 

예술적인 그림이기보다는 학술적인 설명을 그려내는 그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눈에는 마냥 예술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길가에 난 꽃과 나무들을 더욱 유심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주변의 자연을 보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시간이 여유로워지고 주변을 산책하면서부터였습니다.

 

1.jpg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할 때,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를 위로하는 자연의 품으로요.

봄이면 작고 여린 초록잎과 각종 색의 꽃들

여름이면 진한 초록의 풍성함을

가을이면 울긋 불긋한 화려함을

겨울이면 시련을 견뎌내는 인내심을

지는 자연.

 

저자인 신혜우 작가도 어린 시절 자연에서 무한한 힘을 얻은 것 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자연이 주는 위로가 얼마나 컸을까요?

 

작고 작은 식물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모습.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는

것. 저는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저는 아름답다거나 경이롭다는 것 이상으로 식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식물의 입장에서 살아보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햇빛과 비를 맞으며 들녁에 홀로 서 있는 것도

외롭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P6

 

2.jpg

 

"배우가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즐거움을

얻는 것처럼, 저는 우리 인간이 다른 생물종을 알게 되고 

경험하면서 얻게 되는 무한한 상상력과 기쁨을 항상 생각합니다"

P9

 

5.jpg

 

 

"식물은 각자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에 꽃을 피우고,

삶의 다음 고리로 연결해갑니다. 

사람도 저마다 꽃을 피우는 시간이 다를겁니다. 

어떤 사람은 일찍 찾아올 수도, 어떤 사람은 늦게 찾아올 

있겠죠. 중요한 건 일찍 꽃을 피우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기간을 꽃을 피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아닐까요?

꽃을 피는 순간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P39

 

7.jpg

 

언제나 한결같이 하늘로 두 팔을 벌리고 서있는 나무들.

나무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서 얼마나 답답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그건 저의 과학적이지 못한 상상이었을 뿐이었어요.

식물은 뇌가 없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없다고...

 

8.jpg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 고사리, 은행나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하지만 식물학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고도 흥미로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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