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츠 똑똑해지는 수학퍼즐 2단계..(3학년)
흑흑..
제가 왜 2단계를 신청했을까요??
이제 2학년아이라 1단계가 맞을것 같아요
2라는 숫자만 보고 제가 2단계를 신청헀나봐요..
풀면서 좀 어려워했어요..
힝..
<<신청한 내용보니 1단계로 맞게 했는데..
2단계 무리 없어 보여서였는지..^^;;>>
다양한 상황의 스토리텔링문제로
수학문장제를 준비하세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수학 교육방식은
문제 제시를 문장으로 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순발력있는 문제 해결력을 요구해요.
똑똑해지는 수학퍼즐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게임하듯 즐겁게
문제에 도전하게 하는것 같아요.
게임하듯 즐겁게 빠져드는 수학 퍼즐!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을 하며
즐겁게 수학을 풀수 있어요!
수학은 재미없고, 복잡하고, 어렵다라고 생각하나요?
그러나 수학은 생활에서 꼭 필요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생기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데
수학만한 것이 없어요.
수학퍼즐 책을 보면 수학을 게임처럼
재밌게 만날 수 있어요.
지루한 연산이 아닌,
도형 찾아내기, 규칙에 따라 색칠하기,
수수께끼 맞히기, 조각 맞추기, 숫자 순서대로 점 잇기,
수학 만화, 연필을 떼지 말고 한 번에 그리기,
사고력 퀴즈, 낱말 퀴즈 등
책을 여는 첫 장부터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해요
책 속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좋아지고, 자꾸 풀고 싶어질 것 같아요~
연못을 건너라 4
제이미에게 무슨 일이? 5
캔을 쌓아라 6
개집을 만들어라 7
거리를 계산하라 8
몇 분짜리 영화일까? 10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라 11
one to ten 단어를 찾아라 12
보물을 찾아라 13
점수를 계산하라 14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라 16
몇 시간 잤을까? 18
책 제목을 맞혀라 19
뒤죽박죽 박스를 정리하라 20
연필을 떼지 말고 한 번에 그려라 21
달리기 시간을 기록하라 22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라 24
가장 기온이 높은 날은? 26
피라미드의 비밀의 방 27
숨은 껌을 찾아라 28
합이 20이 되는 블록 30
동전을 나눠라 31
순위를 밝혀라 32
점심을 주문하라 33
시곗바늘을 돌려놓아라 34
나이가 가장 많은 고릴라는? 36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라 37
닭장이 하는 말 38
책 제목을 맞혀라 39
시간이 충분할까? 40
연필을 떼지 말고 한 번에 그려라 41
숨은 공깃돌을 찾아라 42
규칙에 따라 색칠하라 44
잘못된 번호를 찾아라 45
제자리를 찾아 주차하라 46
지도를 읽어라 48
얼마나 걸릴까? 50
규칙에 따라 색칠하라 51
두 개의 도형을 합쳐라 52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라 53
뼈다귀를 찾아라 54
몇 명이 공연할까? 56
신기한 수학 마술 57
연못을 건너라
홀수만 골라서 연못을 건너는 개구리가 있어요.
그런데 연못에 홀수와 짝수가 뒤죽박죽 섞여 있네요.
이 개구리가 연못을 건널 수 있게 도아주세요.
개구리는 좌우나 위아래로만 뛸 수 있고,
개각선으로는 뛸 수 없어요.
자, 시작해 보세요!
울 집 꼬맹이 2학년꺼 신청했는데..
왜 3학년꺼가 왔을까요?
형아들 꺼라니 풀기 싫다는거
살살 달려가면서
풀렸습니다.
어렵다고 징징 거리긴 했어요~
캔을 쌓아라
케빈은 수프 캔을 쌓고 있어요.
한 줄씩 위로 쌓을 때마다 캔이 하나씩 줄어들어요.
맨 꼭대기에 캔이 하나 남을 때까지 쌓는다면
모두 몇 개의 캔이 필요할까요?
개집을 만들어라
시몬은 나무토막으로 개집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지붕의 방향을 잘못 만들었어요.
지붕의 세모 모양이 오른쪽으로 오게
나무토막 하나를 옮겨 주세요
<<힌트 : 이쑤시개나 빨대로 직접해 보세요>>
몇 분짜리 영화일까?
영화관에서 6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네요.
그런데 첫 영화에만 상영 시간이 나와 있네요.
영화가 끝날 때마다 10분 동안 쉬고,
밥 10시 40분에는 모든 영화가 끝나요.
나머지 영화들은 몇 분 동안 상영하는지
아래 표를 보고 알아맞쳐 보세요
*1시간은 60분이에요.
마이펫의 이중생활 2가 나왔다며
아빠랑 즐겁게 계산하는 모습이 이뿌더라구요~~^^
매일 조금씩 풀자고 해야겠어요
수학이 학습이 아니라 놀이(게임)라고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