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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나는 오늘도 칼퇴근! | 서평단 모집 2017-08-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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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칼퇴근!]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 이벤트기간 : 2017년 8월 30일 ~ 2017년 9월 3일 / 당첨자 발표 : 9월 4일
 2. 모집 인원 : 5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기대평을 달아주세요!
 4. 도서 수령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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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향기 흐드러지면 | 기본 카테고리 2017-08-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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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등꽃 향기 흐드러지면

지연희 저
봄미디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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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제

여주 : 유화

 

유화는 자신의 이복오라비들에게 항상 정에 굶주렸지만

그들은 그녀를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했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던 제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마음에

두게 되고 그녀를 연모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서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되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지만

장군인 자신의 아버지가 왕으로 등극하고 그녀의 동생이

세자의 자리에 오르면서 평화롭던 그녀의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실존인물임을 알고 읽었고 그 결과도 다 알고 읽었으나

역시 너무 슬펐습니다. 작가님의 [치마폭에 담기 붉은 그리움]

을 읽으면서도 느꼈던 감정을 또한번 느끼면서 읽은것에

대한 후회는 없었으나 여운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녀의 삶이 너무 안쓰럽고 안쓰러워서 보고 있기 고통스러

웠습니다. 무엇하나 그녀의 잘못이 아님에도 그녀혼자서

모든 고통을 다 받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이복오라비들의

심정에 대해 이해가 충분히 가고 그들이 그럴 수밖에없었던

것도 납득이 가지만 내가 그녀라면 멀쩡하게 버틸수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녀가 제와 함께 했던  그 시절이 그녀에게 있어서

가장 빛났고 아름다웠던 그녀의 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행복했던때임을 알고 있던 나에게 점점  그녀의 행복이

점점 사라지고 그녀가 불행의 울타리속에 들어가는것을

보면서 슬펐습니다.

 

기대이상으로 가독성이 있는 글이었지만 읽고 난뒤에

여운이 너무 커서 한동안 잊을 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로맨스소설같지 않는 소설을 한번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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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키엔티아』 서평단 모집 | 서평단 모집 2017-08-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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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스키엔티아 Scientia

도다 세이지 글,그림/조은하 역
애니북스 | 2017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스키엔티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9월 6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


과학의 여신 스키엔티아가 내려다보는 가상세계,

새로운 인생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은 허락될 것인가? 


일본 인디 만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 도다 세이지의 신작 『스키엔티아』가 출간되었다. ‘단편의 귀재’라고 불리는 도다 세이지는,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면면을 날카롭게 도려내어 보여주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여온 작가다. 그림체와 연출은 수수하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주제의식과 스타일로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쌓아올린다. 국내에서는 데뷔작 『이 삶을 다시 한번』과 『스토리』『설득게임』 등이 출간되며 만화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그의 신작 『스키엔티아』는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가상세계를 무대로 한 SF 단편집이다. 이 가상세계의 중심에는 ‘스키엔티아’라는 이름의 고층빌딩이 서 있다. 첨단 문명을 상징이기도 한 이 빌딩 꼭대기에는 과학의 여신 ‘스키엔티아’의 동상이 있다. 늘 담담한 표정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는 여신의 발밑에서, 생이 주는 고난과 싸우는 일곱 명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키엔티아』에 실린 총 일곱 편의 단편에는 과학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려 한 일곱 사람이 등장한다.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자살을 결심한 젊은 여성, 불치병에 걸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무연고의 남자, 재능이 없어 괴로워하는 뮤지션 지망생 등 각 주인공들은 모두 나름의 고민과 아픔을 안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어느 날 첨단 과학이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고통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결국 그 손길을 붙잡은 그들. 그들은 마침내 갈구하던 새 인생을 손에 넣게 될까?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상품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품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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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읽어주는 여인 | 기본 카테고리 2017-08-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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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야설 읽어주는 여인

설아영 저
문릿노블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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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헤르젠 세르즈 브 카라이움
여주 : 라즈네 페레리아

 

여주인 라즈네는 목소리로 마음을 치료하는자 "노베르"로서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치료 의뢰를 받고
환자를 만나려갔고 그곳에서 불면증에 힘들어하는 전쟁영웅이자
공작인 남주 헤르젠을 만나게 됩니다.

 

노베르로서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친구의 장난으로
책이 뒤바뀌면서 이 둘의 관계가 시작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야설 읽어주는 여인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호기심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장난으로 인해 책이 바뀌었고 어쩔수
없이 헤르젠 앞에서 그녀는 야설을 읽게 되었고 이미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그들에게 그 소설책이 방아쇠 역할을 하게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소설이었습니다.

 

서로 첫눈에 반해서 정말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유를 목적으로 헤르젠을 만났고 그를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서
라지만 순진한 여주를 마음껏 가지고 노는(?)남주의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부하가 허락없이 노베르를 부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절할려고 했지만 그녀는 보고 첫눈에 반한 그가 라즈네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주또한 뛰어난 노베르로서 남주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들이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남주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그녀를
보면서 순진함이 독이구나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헤르젠의 행동을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서로가 첫눈에
반한 상대였고 라즈네가 그런 헤르젠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지
도 않았고 그의 행동에 오히려 반하는것을 보면서 아... 천생연분
이라는 생각을하게 되었고 순진한 여주에게 오히려 이런 남주가
딱 맞는 상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라즈네와 라즈네를 첫눈에 보고 반해서

그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계략을 아끼지

않는 헤르젠 두사람이 정말로 대단해 보였습니다.

 

짧은 내용의 소설이었고 소재또한 괜찮았고 가독성있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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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90일 | 기본 카테고리 2017-08-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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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결혼까지 90일 (전2권/완결)

화이트진 저
베아트리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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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제임스 왓슨

여주 : 정윤

 

남사친인 수오를 오랜동안 짝사랑을 했고 그의 무배려와

그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매번 힘들어하는 윤과

우연히 윤과 같은 셰어하우스에 동거하게 되었고 그녀의

힘든 사랑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마음에 두고

윤을 향해 직진을 하는 제이 이 세사람의 사랑이야기였습니다.

 

여주인 윤을 보면서 이해가 너무 잘 되어서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화도 나도 그녀가 답답했습니다. 한남자를 짝사랑을

했고 고백한번 못하고 남사친사이로 지내는 그녀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고백을 하다가 혹시 지금의 관계마저 없던 일로 될까봐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는 그녀의 심정은 100%로 이해가 되지만

그런 그녀를 이용하는 남사친인 수오가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수오의 윤에대한 무배려와 그가 그녀에 대한 그의 행동이

정말로 싫었습니다. 이책에서 수오와 윤의 관계를 지켜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가 되어서 쩔쩔매고 끌려가고 남사친에게 마구

휘둘리는 그 상황자체가 제일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윤이 정신을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오랜 짝사랑에 힘들어했던 그녀가 제이를 만나서 오랜 시간

짝사랑한 수오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제이에게 제대로된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픔이 많은 두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달래주고 그 아픔에서 치유되는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책은 보통의 로맨스소설과는 다르게 그녀가 오랜동안 짝사랑

한 남조와 이어지지 않고 남주와 이어져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라는 말처럼 저는 여주에게 나쁜짓을 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자신이 여주에게 했던

일을 진심으로 후회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후회하는 남주를 받아주는 착한 여주가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책은 그런 패턴을 따르지 않아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오랜동안 남조를 짝사랑하던 여주가 셰어하우스에게 같이

살게된 남주를 만나 그와 사랑을 한다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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