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주)위즈덤하우스
http://blog.yes24.com/wisdomhouse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위즈덤하우스
책 읽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책과 소통하는 지혜의 전당, (주)위즈덤하우스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공지사항
서평단 모집
따끈한 신간
북적북적+BookInfo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본격한중일세계사 아톰익스프레스 그래비티익스프레스 위즈덤하우스 이진혁 아들이초등학교에갑니다 임진아 김영철타일러의진짜미국식영어2 진미영2 나에게다정한하루
201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http://blog.yes24.co.. 
리뷰가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blog.yes24.co.. 
http://blog.yes24.co.. 
http://blog.yes24.co.. 
새로운 글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47 | 전체 711256
2007-01-19 개설

2012-10 의 전체보기
[당첨자 발표]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 | 공지사항 2012-10-30 16:40
http://blog.yes24.com/document/68649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는 31일 발송되며,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bmy815 

dydl15  

ghkfrlcks 
happychoaa 

jsni1713  

ksjae0207

lswpark

rose978
wing311 

zzomi0621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마감]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 서평단 모집 2012-10-30 15:18
http://blog.yes24.com/document/68647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이벤트 기간: 10월 30일~11월 4일 / 당첨자 발표 : 11월 5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병 때문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죽는다

존엄한 죽음을 방해하는 과잉의료의 실체

오늘날 의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죽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하다가 죽는 사람이 매년 3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전체 사망자의 3명 가운데 1명은 암으로 죽는다는데, 암은 정말 무서운 병일까? 이 책의 저자인 나카무라 진이치는 죽기에는 암이 최고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말기암은 오히려 때를 놓친 행운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고통이 없는데도 의사나 가족의 권유로 고문과 같은 치료를 견딘 끝에 숨을 거두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데도 의사는 왜 마지막까지 치료를 권하는가?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위즈덤스타일 )자연의 섭리인 노화와 죽음을 병으로 둔갑시켜 건강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히게 만든 그 불편한 진실에 정면으로 다가선다. 더불어 자신의 인생을 더 이상 남의 손에 맡기지 말고 스스로 죽음을 준비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당신은 행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죽음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세상

이 책은 세계 최장수국이자 의료 선진국인 일본에서 출간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을 읽기 전과 후, 삶이 달라졌다는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이 책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그렇게 보내드리지 않았을 텐데라는 이야기가 줄을 이었다.

한평생 의료계에 몸담은 70대 노의사인 저자는 스스로 존엄사를 선택해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이들을 지켜보면서 의료와 죽음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노인은 의사의 밥줄이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까지 떠돌지만 막상 죽음에 맞닥뜨렸을 때 의사를 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는 사이 병실에서 영안실로 옮겨가는 불편한 마지막 장면이 연출된다.

이는 죽음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준비되지 않은 까닭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곧 사는 방식을 점검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생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하자는 획기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인 생로병사에 의료가 깊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없이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말았다. 출산의 순간에는 산모가 가장 편한 자세로 움직이며 분만해야 함에도 의사의 편의를 위해 병원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 기나긴 진통을 견뎌야 한다. 또한 무통분만, 유도분만이라는 이름으로 과잉진료와 시술이 행해진다. 그리고 매스컴과 의료계는 각종 시술이나 약으로 노화를 막고 젊음을 되돌릴 수 있는 것처럼 포장해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놓았다. 게다가 그대로 두면 통증 없이 편안한 병마저도 각종 검사로 위협해서 치료하게 만든다. 그 결과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고 부작용은 고스란히 환자가 감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명을 연장하겠다는 사명이 자연스러운 죽음을 방해하고 죽음 직전까지 삶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다.

 

의사는 조력자일 뿐,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

사전의료의향서생전 장례식으로 죽음을 준비하자

책은 언뜻 보면 의료를 전면 부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과잉의료 실태를 꼬집되 결코 의사를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직하게 진정으로 필요한 부분을 피력한다. 그리고 의사란 생명을 다루는 절대자가 아닌 조력자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하는 현명한 의료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도 의료기술에 대한 맹신과 환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죽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판단력이 바르고 의식이 또렷할 때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하라는 것이다. 이는 의사표시를 할 수 없게 되었을 때를 대비해 불필요한 의료 조치를 줄이고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미 세상을 떠난 뒤 허무하게 이별하는 장례식이 아닌 생전 장례식을 통해 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고, 스스로 삶을 정리할 것을 제안한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의미가 사라진 환갑잔치칠순잔치를 인생의 전환점을 돌아보는 기념의 시간으로 삼는 것도 방법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남기고 싶은 말이나, 사후의 장례 방식 등 개인의 흔적을 기록하는 엔딩 노트를 써볼 것을 권하며 책에 작성 방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런 방법들은 단순히 사후 처리 문제를 정리해둔다는 의미를 넘어 지금 살아 있는 순간들에 대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에 관해 훈련하게 해준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훈련, ‘잘 죽는 법

마지막 순간을 상상하면 남은 인생이 달라진다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생의 아름다운 졸업이다. 우리는 부모나 가까운 이들의 죽음에 직면해서야 삶의 마지막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하지만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죽음을 맞이하기를 원한다면 죽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생각하고 배워야 한다. 이는 곧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는 편안한 죽음의 사례를 통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을 덜어주며 죽음을 자연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본래의 삶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자신이 원하는 마지막을 상상하면서 삶의 각 단계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방향을 세우면 남은 삶에 더욱 충실해진다.

죽음을 스스로 준비하는 모습과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은, 생을 마무리하는 당사자에게는 삶이 비로소 완성되는 순간이며 떠나보내는 사람들에게는 살아 있는 매순간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나카무라 진이치

평생을 환자들 곁에서 살았던 의사이자, 임종을 앞둔 노인을 돌보는 의사로 일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한 수많은 노인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노의사의 도리로 이 책을 집필하면서 죽음의 진정한 의미와 나아가 오늘의 사는 방식을 점검하고자 한다. 19964월부터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을 주관하고 있다.

1940년 일본 나가노 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다카오(高雄) 병원 원장과 이사장을 거쳐 현재 사회복지법인 노인요양원 도와엔(同和園)’의 부속 진료소 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도치(同治) 의학연구소를 설립해 생활 상담과 건강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198510월부터 교토 불교청년회와 연계하여 매달 병원 법회를 여는 등 의료와 불교를 잇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년과 죽음을 피하지 마라』 『행복한 임종 : 의사와 엮이지 않고 죽는 법이 있다.

 

옮긴이 신유희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 타워,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콜드게임, 이게 다 베개 때문이다』 『암 체질을 바꾸는 기적의 식습관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최고의 유산, 편안한 죽음을 보여주는 것 _ 004

 

01 의료, 그 불편한 진실

 

당신은 병원을 얼마나 믿는가? _ 017

의료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라 _ 034

스스로 고치지 못하면 누구도 고칠 수 없다 _ 037

예방은 도박이다 _ 040

몸은 이미 치료법을 알고 있다 _ 045

약으로 증상을 억제할수록 치유는 늦어진다 _ 051

편안한 죽음을 가로막는 의료의 학대 _ 055

고문인가 간호인가? _ 060

 

02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죽음과 친해지기를 권한다 _ 067

어떤 상황에서도 몸은 늘 준비되어 있다 _ 072

자연사에는 고통이 따르지 않는다 _ 075

누구를 위한 생명 연장인가? _ 078

생의 마지막 순간을 비참하게 장식하지 말라 _ 082

몸은 필요한 에너지만큼만 받아들인다 _ 084

인간이 죽어간다는 게 이토록 평온한 거로군요 _ 087

존엄하게 떠나보낼 것인가, 비참하게 붙들어둘 것인가? _ 091

떠날 사람을 잘 보내는 것이 용감한 사랑이다 _ 093

의료는 너무 쉬운 선택을 하고 있다 _ 097

몸이 보내는 신호에 마음을 기울여라 _ 101

의사에게 묻기 전에 몸과 먼저 대화하라 _ 105

죽음을 지켜보게 하는 것이 노인의 마지막 임무 _ 10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마지막 훈련, 잘 죽는 법 _ 112

 

03 암은 내버려둘수록 아프지 않다

 

죽기에는 암이 최고다 _ 119

암은 어디까지 예방할 수 있을까? _ 123

암 검진은 반드시 필요할까? _ 126

전령의 손을 붙잡을 것인가, 뿌리칠 것인가? _ 130

암의 패러다임에 갇히기를 원하는가? _ 134

암 때문이 아니라 암 치료 때문에 죽는다 _ 137

천수를 누린 사람에게 암이란? _ 140

스스로 자연사를 선택한 어느 말기암 환자 _ 143

때를 놓쳤어도 고통 없이 떠날 수 있다 _ 146

의사의 상식과 자연의 상식 _ 149

호스피스, 어째서 뒤치다꺼리 시설로 전락했나? _ 152

생의 마지막 과제를 남에게 맡길 것인가? _ 155

고령자의 암은 방치할수록 편안하다 _ 157

심리치료를 너무 쉽게 보는 것은 아닌지 _ 161

 

04 죽음에 대한 생각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

 

죽음을 시야에 넣어두고 살자 _ 167

미리 관에 들어가 삶의 궤도를 바꿔보라 _ 172

구급차를 탄다는 것은 나를 통째로 내맡긴다는 의미 _ 175

사망이라는 이름의 소중한 유산 _ 178

생전 장례식으로 인생을 재구성하라 _ 182

더 잘 살기 위해 잘 죽는 법을 생각한다 _ 185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곧 사는 방식을 점검하는 것 _ 188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행동들 _ 190

의사표시가 불가능할 때를 대비한 사전의료의향서’ _ 199

 

05 건강이라는 이름의 환상이 병을 부른다

 

마음에 몸을 맞추지 말고, 몸에 마음을 맞춰라 _ 211

의사에게 노인은 소중한 밥줄 _ 214

건강 판타지의 웃지 못할 진실 _ 217

생활습관병은 낫는 병이 아니라 친해져야 할 병이다 _ 220

숨은 질병을 찾아내는 건강검진의 함정 _ 224

미묘하게 변하는 검사 수치의 비밀 _ 226

이상 없음은 정말 이상 없는가? _ 229

적당한 안정도 병을 부른다 _ 233

사람은 살아온 것처럼 죽는다 _ 236

 

부록

생전 장례식 _ 238

엔딩 노트 _ 252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6        
[당첨자 발표] 여자에겐 일생에 한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 공지사항 2012-10-26 15:12
http://blog.yes24.com/document/68554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는 29일 발송되며,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ayaha
blanda00
itsonme
lucklsy
mdintlej 
nrclub1004
roric13
teatimee
yim1212
yulhee0706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마감] 뇌미인 | 서평단 모집 2012-10-25 18:46
http://blog.yes24.com/document/68533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이벤트 기간: 10월 25일~10월 31일 / 당첨자 발표 : 11월 1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뇌 미인이 진짜 미인이다

얼굴 관리하듯 뇌 관리하면 100살까지 아름답게 살 수 있다

 

뇌는 우리 몸의 CEO.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뇌의 명령에 의해 행해지고, 뇌의 영향권 내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회사의 CEO가 잘못하면 회사 전체가 무너지듯 우리 뇌가 망가지면 우리 삶 역시 무너질 수 있다. 그렇다면 뇌질환 중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치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희망은 치매에 걸리지 않고 곱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약 9퍼센트(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65세 이상 노인 11명 중 1명꼴)가 치매 환자이며, 곧 치매로 발전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사람까지 포함하면 65세 이상 노인 중 20퍼센트가 치매 환자라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특히, 치매가 어느 날 갑자기 발병하는 병이 아니라, 이미 20~30대부터 치매를 일으키는 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은 치매가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시사한다.

 

뇌미인20여 년간 수많은 치매 환자를 치료하며 연구해온 신경과 최고 명의 나덕렬 박사(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과장)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치매 예방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치매 예방법뿐만 아니라, 이미 치매에 걸렸더라도 덜 나빠지게 하는 방법, 그리고 중증 치매에도 불구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웃음을 잃지 않아 보호자를 힘들게 하지 않는 예쁜 치매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나덕렬 박사가 제시하는 치매 예방 솔루션은 뇌가 아름다운 뇌미인이 되는 것이다. 뇌미인은 얼굴 관리하듯 뇌를 관리해 뇌혈관에 기름때와 노폐물이 쌓이지 않은 깨끗한 뇌를 가진 사람, 몸의 근육을 단련하듯 뇌 근육을 단련해 뇌가 튼튼한 사람을 말한다. 뇌미인이 되면 치매뿐만 아니라, 뇌경색, 뇌졸중 등의 뇌질환 역시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뇌미인에서 소개하는 인지 건강 수칙에 따라 뇌 관리를 한다면 누구나 치매 없는 튼튼한 뇌를 가진 뇌미인이 될 수 있고, 100살까지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치매는 노화 과정이 아니라, 습관이 만들어 낸 습관병

오늘 당신의 생각이 운동이 금연이 식사가 치매 없는 뇌미인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는 일종의 노화 과정이라고, 또는 치매 발병은 유전적 소인이 크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이는 치매에 걸리는 수많은 이유 중 극히 일부이며, 사실 치매에 걸리는 원인은 빙산의 뿌리처럼 우리 삶 내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치매에는 크게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치매 두 가지가 있다.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치매의 위험 요소를 모두 열거한다면 잘못된 식습관, 영양부족, 운동 부족, 비만, 담배, , 당뇨,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만성 스트레스, 화병, 우울증, 사회 활동 부족, 수면 부족, 수면 무호흡증, 저학력, 두뇌 활동 부족, TV 시청, 반복되는 뇌 외상 등이다.

이렇게 모든 습관이 뇌와 치매 발병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 어떻게 생활하는가가 치매에 걸릴지 안 걸릴지를 결정한다. 그리고 20~30대부터의 습관이 고스란히 노년의 치매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치매는 노화 과정의 일부도 아니며, 유전적 소인보다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뇌 관리를 잘하면 극복할 수 있는 병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얼굴 관리, 피부 관리, 옷 관리, 돈 관리, 인맥 관리는 열심히 하지만, 뇌 관리에는 신경을 못 쓰고 있다. 얼굴이나 피부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나빠지거나 상하면 바로 티가 나지만, 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할 생각을 못 한다. 그리고 뇌 관리법도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뇌를 방치해두면 차츰 나빠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 뇌경색, 뇌졸중 등 돌이킬 수 없는 병에 걸릴 수 있다.

 

 

뇌미인이 되는 길은 오로지 진인사대천명

땀나게 운동하고, 정사정없이 담배를 끊고, 회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박하게 술 마시지 말고, 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

 

뇌미인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뇌 관리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나덕렬 박사는 뇌 관리에 중요한 인지 건강 수칙을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정사정없이 담배 끊고, 사회 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고, 대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천박하게 술 마시지 말고, 명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는 문장으로 만들고, 그 첫 글자를 따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린다는 뜻)’이라는 문구를 만들었다.

 

땀나게 운동하라 - 운동의 최대 수혜자는 뇌다. 뇌의 무게는 몸 전체의 2%밖에 되지 않으나 심장에서 나오는 피의 20%를 공급받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근육, , 심장이 주로 튼튼해진다고 생각하나 운동을 하면 뇌 역시 튼튼해지기 때문에 매일 운동하는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이 생길 확률이 80% 낮다. 뇌미인에서는 뇌에 영향을 주는 운동과 그 방법을 소개한다.

 

정사정없이 담배 끊어라 -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적혈구가 산소를 실어 나르는 효율을 떨어뜨리므로 우리 몸은 이를 보상하기 위해 적혈구를 많이 만들어낸다. 적혈구가 많아지면 피 속의 건더기가 많아져 피가 끈적끈적해지고, 그 결과 혈관이 막힌다. 그래서 현재 흡연 중인 사람이 비흡연자에 비해 2년 후에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릴 확률이 세 배 높고, 혈관치매에 걸릴 위험도 두 배나 높다. 뇌미인에서는 담배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 자료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회 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라 - 사람을 만나는 작은 행위 하나에도 후두엽의 시각피질, 감정센터의 편도체, 두정엽과 전두엽 등 뇌의 여러 부분이 바쁘게 움직인다. , 사람들과 더불어 사회 활동을 하면 뇌의 기능이 촉진되고 신경세포 간의 연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사회 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뇌의 손상이나 기능 저하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하여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게 된다. 뇌미인에서는 뇌에 좋은 다양한 사회 활동을 제시한다.

 

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라 - TV 시청 등 수동적인 정신 활동만 하면 인지장애에 걸릴 확률이 10%나 증가한다. 따라서 사고 집중력, 정확성과 시간적 기한을 요구하는 일 등 대뇌가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뇌미인에서는 좌뇌 활성법, 우뇌 활성법, 앞쪽뇌 활성법, 뒤쪽뇌 활성법 등을 통해 대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박하게 술 마시지 마라 - 알코올은 뇌를 전반적으로 위축시키기 때문에 과음과 폭음은 인지장애에 걸릴 확률을 1.7배나 높인다. 뿐만 아니라 뇌의 대들보인 뇌량을 얇게 만들며, 기억장애를 일으키는 베르니케뇌증에 걸릴 위험도 증가시킨다. 뇌미인에서는 평생 마신 술의 양과 노년의 인지 기능은 완전히 비례한다거나, 같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경우 남성보다 여성에게 인지 저하 현상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는 등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알코올과 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힌다.

 

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 - 비만인 사람이 3년 후 치매에 걸릴 확률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1.8배 높다. 뇌 관리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체지방 관리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리하게 체지방 감량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뇌미인에서는 규칙적인 식사(Regular meals), 천천히 먹기(Eat slowly), 고 섬유식단(High fiber diet), 후식(Dessert) 줄이기 등의 식사 요법 등 명을 연장하는 식사 방법을 가르쳐준다.

 

 

 

치매에 대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진실

고쳐지는 치매도 있고 예쁜 치매도 있다

 

우리가 치매라는 병을 무서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치매는 낫지 않는 병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그래서 치매는 안 낫는다고 판단해 검사는 물론 치료 자체를 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는 안타까운 일도 있다. 그러나 20여 년 동안 치매 환자를 치료해온 나덕렬 박사는 이 책에서 고쳐지는 치매가 있다고 강조한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50여 가지가 있는데, 이를 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 조기 발견만 되면 치료가 가능한 혈관치매, 이전 상태로 뇌의 인지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고쳐지는 치매, 그리고 아직까지 원인이 다 밝혀지지 않은 퇴행성 치매(가장 대표적인 퇴행성 치매가 알츠하이머병)가 있다. 이 중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치매가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80~90%이고, 나머지 10~20%는 고쳐지는 치매라고 한다. 뇌에 물이 차는 수두증으로 인한 치매,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치매, 경막하 출혈로 인한 치매, 경련성 질환(간질)으로 인한 치매, 약물에 의한 치매 등 고쳐지는 치매는 매우 다양하다.

그런데 고쳐지는 치매에 혈관치매까지 포함한다면 고쳐지는 치매 환자는 전체 치매 환자 중 적어도 40% 이상이다. 특히 혈관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혈관치매의 전단계인 혈관 경도 인지장애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뇌미인에는 알츠하이머, 혈관치매, 고쳐지는 치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치료 방법, 그리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통한 치매에 대처하는 요령을 제시해놓았다.

 

치매를 두려워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내가 나의 가족들을 괴롭히며 추하게 변해가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나덕렬 박사는 뇌미인이 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혹시 치매에 걸리더라도 예쁜 치매가 된다고 설명한다. 치매에 걸린 환자가 과연 예뻐 보일 수 있을까? 나 박사는 그동안 만난 수많은 치매 환자들을 보면서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었어도,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환자들을 발견하고 이를 예쁜 치매라 명명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의 모습과 생활 습관 등을 연구 조사해 치매에 걸리더라도 예쁜 치매가 되는 방법도 뇌미인에 소개했다.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해결책은 뇌미인이다.

얼굴 관리하듯 뇌 관리하여 100살까지 치매 없는 아름다운 삶을 누리자

추천사

 

예쁜 치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는 평생 현역으로 살기 위한 조건으로 첫째 백 살까지 내 발로 걸을 것, 둘째 뇌 관리를 잘하여 치매에 걸리지 않을 것, 셋째 할 일이 있을 것을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강조하듯 누구나 치매를 예방해야 한다는 말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나 박사가 명명한 예쁜 치매라는 말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역시 뇌 관리를 잘하여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로되, 그래도 치매에 걸린다면 예쁜 치매가 되어야겠지요. _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지은이 나덕렬

경기고,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신경과 전문의, 치 매·인지신경학을 전공했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 신 경과와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신경과에서 펠로우쉽을 수 료했다. 대한치매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 경과 과장 및 성균관의대 신경과학 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과대학에 재학할 당시 뇌에 관한 강의를 듣던 중 어떤 힘에 이끌려 신경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했다. 군의관 시절조 차 뇌를 만지고 있던 사람으로 기억될 정도로 그의 곁에는 항상 뇌가 떠나지 않았다. 신경과 전공의 시절 알아듣지 못 하는 환자’, ‘말을 못 하는 환자’, ‘시계를 반쪽만 그리는 환 자들을 만나면서 인지신경학 및 치매와 인연을 맺은 후, 지 금까지 외국 학술지에 인지 신경학과 치매에 관한 170편 이 상의 논문을 게재하여 세계적인 뇌과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열정은 연구뿐 아니라 환자 진료에서도 돋보여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 연속 <동아일보>에서 베스트 닥터, 2004년에는 <조선일보>에서 한국의 최고 의사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중앙일보>에서 명의가 추천한 명의로 소개되었다. 또한 EBS 명의 시리즈 치매 편(아름다운 동행)에서는 그가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을 3주간 밀착 취재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앞쪽뇌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베스트셀러 앞쪽형 인간, 치매 예방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뇌 훈련 책 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이 있다. 그는 우주의 다양성을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 각자는 천재부터 말기 치매까지의 연속선상에서 어느 한 점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은 상대적 치매라며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삶을 신기해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6        
[마감]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 | 서평단 모집 2012-10-23 17:55
http://blog.yes24.com/document/68489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01

 

오늘부터 NO()채소클럽

 

 

 

 1. 이벤트 기간: 10월 23일~10월 29일 / 당첨자 발표 : 10월 30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변비, 아토피, 비만 탈출을 위한 채소 프로젝트

고열량, 고지방의 육류나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우리 식탁에서 채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80%는 채소의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고 있다. 그만큼 어린이들에게 채소는 비호감이다.
하지만 무조건 채소를 거부하고 고기나 햄버거 등만 많이 먹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변비, 아토피, 비만뿐만 아니라, 키도 잘 자라지 않고 피부도 나빠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에서는 채소 먹는 것을 그 무엇보다 싫어하는 강이, 솔비, 만보, 세 친구가 ‘NO채소클럽’을 결성해, 먹기 싫은 채소를 당당히 거부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채소 반찬은 절대 먹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맛있는 고기와 피자, 햄버거만 먹는 즐거움도 잠시, 세 아이의 몸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이는 변비로 변기 앞에서 쩔쩔매고, 솔비는 아토피로 온 얼굴이 멍게가 되어 버린다. 만보는 울퉁불퉁 살이 삐져나와 바지가 곧 터질 듯하다.
이 책에서는 변비의 고통과 채소를 먹는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이, 채소 주스 맛에 중독되어 가는 솔비, 채소의 새로운 맛에 눈뜬 만보가 각자의 방식으로 채소를 경험하고, 자신의 고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채소는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애 준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씹는 느낌이나 맛을 싫어한다고 한다. 사실, 채소가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어릴 적 채소를 처음 대했을 때의 인상이 나빴기 때문이다. 지금은 특별히 채소에서 쓴맛을 느끼거나 거칠게 느끼지 않더라도, 우리의 혀가 그 맛과 느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채소와 다시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채소가 만나는 지점을 제시해 원하는 채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채소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 집중력을 높여 주는 채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고, 채소를 어떤 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 채소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잘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채소라면 무작정 싫어하던 세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채소를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직접 먹어 보고 체험해 보면서 채소에 흥미를 갖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NO채소클럽’과 함께 채소를 아삭아삭 씹어 보기도 하고, 직접 채소 요리를 하기도 하면서 채소가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오늘부터 채소 반찬은 절대로 먹지 않겠어요!

생각만 해도 능글능글, 보기에도 맛없어 보이는 초록 괴물 채소는 늘 급식 시간 골칫거리였어요. 그래서 마음이 맞는 세 친구인 강이와 솔비, 만보는 먹기 싫은 채소는 절대 먹지 않기로 했어요. 바로 NO채소클럽을 결성해서 말이에요.
그렇게 셋은 채소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일주일 후, 세 친구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어요. 강이는 변비로 얼굴이 누렇게 뜨고, 솔비는 아토피가 심해져 얼굴이 멍게가 되었어요. 만보는 얼굴 살과 허릿살이 더 불어나 터질 것만 같았어요.
척척박사 친구인 돌비는 이게 다 채소를 안 먹었기 때문이래요. 정말로 채소를 안 먹어서 그런 걸까요? 채소가 변비약도 아니고 다이어트 음료도 아닌데, 채소를 먹으면 세 친구의 고민이 해결될까요?


차례
작가의 말 - 채소와 한 뼘 더 가까워지기!

 

NO채소클럽
*채소는 왜 맛이 없을까?
*도대체 미뢰가 뭐길래?
*왜 고기는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신 나는 고기 세상
*채소마다 이런 사연이?
- 독초로 불린 토마토, 채소의 왕이 되다! / 고추, 어느 말이 맞을까?/ 감자, 악마의 열매라고?/ 상추, 통증을 이겨 내게 해 주는 채소!

 

이상해! 이상해!
*채소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

 

파프리카는 맛없어!
*NO채소클럽의 고민 해결을 위한 채소
- 변비에 좋은 채소/ 아토피에 좋은 채소/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 머리가 좋아지는 채소/ 키를 크게 하는 채소

 

도둑고양이가 생겼어!

*다섯 가지 색, 다섯 가지 영양소

 

이젠 참을 수 없어, 절대로!
*재밌다! 맛있다! 이색 채소

 

안녕~ NO채소클럽!
*우리는 채소의 어느 부위를 먹는 걸까?

 

부록- <클럽 채사> 요리 교실


저자소개
글 이향안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 MBC연속극 기획안 공모에 당선하고, 2001년에 SBS TV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동화는 《광모 짝 되기》, 《팥쥐 일기》, 《채채의 그림자 정원》을 썼어요.
지금까지 쓴 기획 동화로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보글보글 마법의 과학책》,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 수업》 등이 있어요.

그림 심윤정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 《빨간 양 넨네》로 2009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했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1분 동생》, 《물어보길 참 잘했다》,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 《공부법을 알려 줘!》, 《일학년을 위한 독서 습관》 등이 있으며, 늘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첫 책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통해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